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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여섯 번째 기부…인천지역 취약계층에 쌀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천지역 취약계층 지원기관 다섯 곳에 쌀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인천 연희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 행사에는 이만용 연희지역아동센터장과 양승철 HDC현대산업개발 시티오씨엘 현장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쌀 3톤은 연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총 다섯 개 지원기관을 통해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지에 어려운 이웃들에 온기가 전해지게 돼 의미가 깊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aniel1115@ekn.kr사진1 (12) 지난 18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연희지역아동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식을 열고 쌀 3톤을 기부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이만용 인천 연희지역아동센터장, 양승철 HDC현대산업개발 시티오씨엘 현장소장). HDC현대산업개발

한양대 이병희 교수, 한국국제경영학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병희 교수가 한국국제경영학회 제3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월 1일부로 시작해 1년이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1989년에 설립돼 한국의 국제경영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학회로,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의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투자유치 등을 주요 연구분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학 관련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약 6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주로 국제경영학계 학자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일부 기업과 관련기관에서도 개인 또는 기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병희 교수는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과 성과 제고를 위해 학술 활동과 정책개발 및 기업 자문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희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2022년까지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임팩트가치평가원 위원, G7코리아 ESG 민간추진위원회 분과장,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겸 대표펀드매니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소상공인 자생력키우기 특위 위원 등 학계와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술 및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이병희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보석 석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특검에 대한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재판에 출석하며 증거인멸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와 보증금 5000만원을 보석 조건으로 걸었다. 실시간 위치 추적을 위한 전자장치 부착, 주거 제한, 수사 참고인·재판 증인 등 사건 관련자와의 접촉 금지, 여행허가신고 의무 등도 부과했다. 박 전 특검은 지난해 8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2014년 11월 3일∼2015년 4월 7일 우리은행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남욱 씨 등 민간업자들의 컨소시엄 관련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200억원 등을 약속받고 8억원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다. 형사소송법상 구속기소된 피고인의 1심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이다. 박 전 특검 구속 기한 만료는 내달 20일이었다. 그는 지난 11일 보석 심문에서 "제가 좀 더 신중하게 처신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장난치지 않고 꾀부리거나 머리 쓰는 일 없이 재판에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영수 박영수 전 특별검사. 연합

롯데건설, 올해 첫 완판 단지는 안산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이 분양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 후 8일만인 지난 18일에 완판을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 올해 첫 완판 단지인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33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3.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용면적 59㎡A 타입이 최고 경쟁률인 20.19대 1을 기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선호도 높은 브랜드,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상품성까지 뛰어나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받았다"며 "향후 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캐슬시그니처 중앙’은 안산 지역에서도 우수한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신안산선(예정)까지 개통되면 여의도를 30분 안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해 있고 인천발 KTX(예정), GTX-C노선(예정)도 계획돼 있다. daniel1115@ekn.kr. 고객들이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건설

나홀로 랠리 일본증시...엔화 환율 흐름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연초부터 한국 코스피가 죽쑤고 있는 반면에 이웃나라 일본 증시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적 엔저와 기업 지배구조를 개혁하려는 일본 정부의 의지가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일본 증시가 3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향후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19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3만5963.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엔 3만6076.23까지 치솟기도 했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3만6000대를 기록한 적은 1990년 2월 이후 약 34년만이다. 올해 한국 코스피는 물론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 일본 닛케이 지수는 8% 넘게 나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이날 종가 기준으로 올해 코스피는 7.38% 하락했고 중국 CSI300 지수, 대만 가권지수, 호주 S&P/ASX 200 지수 등도 2∼3%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주요 지수인 일본 토픽스 지수도 이날 2510.03에 거래를 마감해 연초 대비 5.5% 가량 상승했다. 이 또한 34년만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 버핏의 ‘바이 재팬’부터 정부의 주가 부양…엔저도 한몫 일본 증시의 분위기가 바뀐건 작년부터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일본 종합상사 주식을 사들인다고 밝히자 수십 년간 박스권 장세를 이어왔던 닛케이 평균주가가 지난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역사적 엔저 효과로 수출 중심의 대기업들이 호실적을 보인 것도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달러당 130엔이었던 엔/달러 환율이 같은 해 11월 152엔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올해 연초에 140엔후반대로 소폭 떨어졌지만 현재 148엔대로 다시 급등한 상황이다. 일본 정부 또한 주가 부양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3월 도쿄증권거래소는 PBR이 1배 이하인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주가를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개하도록 요구했다. 지난 15일부터는 PBR 개선책을 제시한 일본 상장기업 명단을 매월 발표하기로 했다. 또 일본판 ISA인 ‘소액투자비과세제도’(NISA)가 올해부터 혜택이 대폭 확대된 것도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인플레이션 조짐이 뚜렷해지는 점도 증시 낙관론에 힘을 보탰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일본에 몰리는 자금…일학개미 순매수액도 한달만에 7배 증가 이처럼 일본 증시가 연초부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자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이달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 증시에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있는 아시아 펀드매니저는 59%에 달했다. 비중확대의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곳은 인도(18%)로 나타났다.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일학개미’들의 일분 주식 순매수액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일학개미는 일본 주식을 총 4432만달러 어치 순매수 했다. 지난달 전체 순매수액(628만달러)보다 7배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 향후 전망은 제각각…"증시 과열" VS "장기적 강세장" 이런 가운데 향후 일본 증시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HSBC, 소시에테제네랄(SG) 등은 일본증시가 너무 과열된 만큼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설 것을 권장하고 있다. HSBC는 토픽스 지수가 올해 2460에 마감, 현재 수준에서 3%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SG는 닛케이 평균주가가 연말에 3만 250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적 측면에서 토픽스 지수의 상대강도지수(RSI)가 또 다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 지수는 지난해 9월에도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바 있는데 그 이후 토픽스 지수는 9% 가량 하락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은 아니더라도 올해 금리를 내린다는 점, 일본은행이 올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증시 하락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 때문에 SG는 일본 주식에 대한 비중을 지난해 11월 15%에서 현재 8%로 축소시켰고 HSBC는 일본 주식에 대해 비중축소(underweight) 의견을 내놨다. JP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알랙산더 울프 아시아 투자 전략 총괄은 "엔저가 일본 증시 상승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앞으로는 엔화 가치가 평가절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대 의견도 있다. 모리타 토시오 일본 증권업협회장은 닛케이 평군주가가 올해 4만2∼3000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MUFJ 자산관리의 이시가네 키요시 펀드 매니저는 최근 차익실현에 나섰지만 일본 주식의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았기에 장기적으론 강세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사에서도 일본 증시가 향후 12개월에 걸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답한 응답자는 지난달 약 17%에서 이달 25%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JAPAN-ECONOMY-STOCKS 19일 일본 시민들이 닛케이 225지수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사진=AFP/연합)

‘미스트롯3’ 17.5%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5주 연속 채널 1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3’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미스트롯3’ 5회는 유료가구 기준 17.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또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전체 채널에서 5주 연속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5%로 정서주와 나영의 승패가 엇갈린 순간에 나타났다. 이날 ‘미스트롯3’은 4라운드 진출을 위한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염유리가 김소연을 11대2로, 빈예서와 윤서령은 각각 지나유와 미스김을 7대6으로 이겼다. 정서주는 나영을, 복지은은 진혜언을 9대4로 제쳤다. 방성희도 한수정을 9대4로 이기고 4라운드에 올라갔다. ‘미스트롯3’는 현재 네이버 NOW. 앱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주차 투표 집계 결과 빈예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오유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배아현, 6위 미스김, 7위 풍금이 톱7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TV조선 ‘미스트롯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석은정 기획초대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는 수세미의 섬유질 조직을 활용하는 작업을 통해 물성과 물질의 결합으로 독특한 미적 경험을 선사하는 석은정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있는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수세미 그 자체의 특성과 입체적인 형태를 통해 자연의 표정과 색감을 표현한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석은정 작가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의 수세미 심을 활용해 평면적인 형식에서 점차 부조의 형식으로 발전하며, 수세미의 다양한 형상을 통해 추상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인다"며 "또한 단색조의 색채이미지를 통해 동양적인 미의 개념을 탐구하며 단색이 가지는 특별한 힘을 표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열리는 석은정 기획초대전 홍보 포스터

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정부 정책은 세계의 흐름에 역행" 비판

경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다보스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소통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다보스 3일 차는 ‘기후 DAY’"라며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넷제로의 가속화(Accelerating to Netzero), 정부 기관, 기업, NGO 등이 함께하는 ‘책임 있는 재생에너지 가속화(Accelerating Responsible Renewables)’ 세션에 초청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제시한다"며 "기후 정책에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중앙정부가 제 역할을 못 하거나 정권에 따라 정책이 달라져도,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그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클라이밋 디바이드(climate divide), 즉 기후 위기 대응 양극화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디지털 변화에 따른 계층 간의 격차처럼 기후 변화에도 간극이 발생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차이는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는 가운데 경기도는 경기RE100 등 기후 위기 대응에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브라이언 켐프(Brian Porter Kemp) 조지아 주지사, 앤드류 스티어(Andrew Steer) 베조스 지구기금 회장,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CEO, 헨릭 안데르센(Henrik Andersen) 베스타스 CEO 등의 세계 리더들과 논의한 내용들은 정책으로 잘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소통하고 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sih31@ekn.krclip20240119134527 스위스 현지 시간 1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보스포럼 세션 넷제로의 가속화-제조업 혁신 전략에 참석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예탁원, 외화증권 보관액 1042억달러…전년比 36%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전년 보다 늘어났다. 예탁원은 18일 지난해 말 기준 예탁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1041억9000만달러로 전년(766억9000만달러) 대비 3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화주식 보관금액은 768억5000만달러로 전년 말(553억7000만 달러) 대비 38.8% 늘었고, 외화채권 보관금액은 273억4000만달러로 전년 말 (21억2000만 달러) 보다 28.2%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전체 외화증권 보관금액의 69.4%(723억1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을 포함한 유로시장·일본·홍콩·중국 등 상위시장 5곳이 전체 보관금액의 97.9%로 집계됐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680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약 88.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442억3000만달러) 대비 53.8% 증가한 수준이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도 모두 미국 주식이었다. 테슬라(136억7100만달러), 애플(50억7700만달러), 엔비디아(43억6400만달러) 순이었다. 지난해 국내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도 3826억5000만달러로 전년(3755억3000만달러) 대비 1.9% 늘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879억8000만 달러로 전년(2995억5000만달러) 대비 3.9% 줄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946억7000만달러로 전년(759억8000만달러) 대비 24.6%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전체 외화증권 결제금액의 75.6%(2894억5000만달러)로 비중이 가장 컸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시장 5곳이 전체 결제금액의 99.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은 미국이 전체의 94.9%인 2732억10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2836억1000만달러) 대비 3.7% 줄어들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상위종목도 테슬라, 디렉션 데일리 설정 ETF 종목 등으로 상위 10개 종목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yhn7704@ekn.krggg

김상중, 셀프 사진관 씨잌서 펜타곤 후이와 화보 촬영? ‘화제’

배우 김상중이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셀프 스튜디오 씨잌은 공식 SNS를 통해 김상중이 그룹 펜타곤 후이의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팝업 스토어에서 찍은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상중은 AI로 구현된 후이와 세계적 화가 미켈란젤로의 대표적 작품인 ‘천지창조’를 연상하게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상중이 해당 매장을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 자체에 흥미로움을 표했다. 김상중은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진행하며 평소 중후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깜짝 행동을 유쾌하게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토 부스 사진인데 화보처럼 너무 잘 나왔다", "역시 꽃중년", "후이와 무슨 인연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중이 사진을 찍은 씨잌은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후이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40119_114042195 배우 김상중이 셀프 스튜디오 씨잌의 펜타곤 후이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씨잌 KakaoTalk_20240119_114045570 배우 김상중.씨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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