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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해 맞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김송자 서울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기증한 쌀은 3000kg(10㎏ 쌀 300포) 분량이다.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장애인 시설,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2004년부터 21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올해까지 총 98톤에 달한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기내 담요로 만든 안전방재모 기증, 유니폼을 재탄생시킨 의약품 파우치 기증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12)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왼쪽)과 김송자 서울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이 ‘사랑의 쌀’ 기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만기 무협 부회장, 美 애리조나 주지사 면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정만기 부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애리조나 주지사를 만나 한-애리조나 간 무역?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에 투자한 첨단 산업 분야의 한국 기업이 전문 인력 확보와 한국산 핵심 원자재를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 정부가 일관성 있는 경제?탄소 중립 정책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애리조나 주는 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첨단 산업의 허브로 꼽힌다. 한국 기업의 대 애리조나 주 누적 투자액은 약 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투자액만 9000만달러에 이른다.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주별 투자 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 개최(4월 예정) 등 한-애리조나 주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yes@ekn.kr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애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애리조나 주지사를 만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난해 BMW에 밀려 8년 만에 수입차 1위 자리를 내준 메르세데스-벤츠가 구겨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먼저 베스트셀링 모델 E-클래스의 완전변경 모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향후 8종의 차량을 출시해 ‘수입차 왕좌’의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11세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차량은 국내 시장에 8년 만에 출시되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벤츠는 더 뉴 E-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잇는 외관 디자인 △3세대 MBUX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 △전 모델 전동화 기술 적용을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꼽았다. 국내엔 총 7개의 라인업이 출시됐다. 가장 먼저 E 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E 300 4MATIC AMG 라인이 이달 먼저 인도되며 1분기 중 E 220 d 4MATIC 익스클루시브가 인도될 예정이다. 이후 E 200 아방가르드, E 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E 350 e 4MATIC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가 출시된다. 이번 완전변경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바로 ‘디지털화’와 ‘개인화’다. 더 뉴 E-클래스에는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탑승객들은 이를 통해 차 내에서 유튜브, 웹엑스, 줌, 앵그리버드, 틱톡 등 다양한 제3자 개발 앱으로 풍성한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에센셜, 플로, 웨이브, 멜론 등 국내의 다양한 앱을 더 뉴 E-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다. 또 티맵 모빌리티의 실시간 교통정보에 기반한 자체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최적화된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를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주행효율성의 경우,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을 걸 때 최대 17kW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부드럽고 신속한 엔진 시동을 돕고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제공한다. 추후 출시될 4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출력 95kW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115km의 (WLTP 기준)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더 뉴 E-클래스의 외관에서 크게 변한 부분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최초로 적용된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더 뉴 E-클래스는 국내 인증 기준 이전 세대보다 20mm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자랑하며 세밀하게 설계된 차체 형태, 공기역학적 디자인 요소 및 방음재 등을 통해 동급 최고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더 뉴 E-클래스 가격은 E200 아방가르드 7390만원,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 8290만원,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8990만원, E300 4매틱 AMG라인 9390만원,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 1억2300만원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더 뉴 E-클래스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기술력 및 안전성에 더해 수준 높은 디지털화 및 개인화를 구현해 다시 한 번 ‘가장 지능적인 비즈니스 세단’의 명성을 공고히 할 모델"이라며 "이번 11세대 E-클래스는 지난 8년간 10세대 E-클래스가 쌓아온 성공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올해 국내에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도 밝혔다. 올해 선보일 차량은 더 뉴 E-클래스를 포함해 총 9개(완전변경 및 신차 5개·부분변경 4개)의 차량이다. 구체적인 모델은 E-클래스·CLE 쿠페·CLE 카브리올레·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전기 구동 G-클래스 등 5개 완전변경 및 신차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EQA·EQB·G-클래스 등 4개 부분변경 모델이다. kji01@ekn.kr사진1-더 뉴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왼쪽부터)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올리버 퇴네 메르세데스-벤츠 AG 제품 전략 및 운영 총괄 부사장,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겸 부사장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7-더 뉴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0-더 뉴 E-클래스 인테리어 ‘더 뉴 E-클래스’의 인테리어 모습.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300억원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 글로벌 기업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신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대표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부터 약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켄코아는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만, 보잉 등 항공, 방산, 우주 산업 글로벌 티어(Tier) 1 공급사로서 입지를 다진 기업이다. 이번 자금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민규 대표는 본인의 켄코아 지분 전체를 특수목적법인에 현물출자 했다. 이로써 IMM인베스트먼트와 공동 투자 및 공동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항공우주산업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켄코아는 두 자리 수 이상의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한편, 항공 수요는 최근 빠르게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은 여전히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이러한 업계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은 부품사들은 더욱 공격적인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 형성됐다. 켄코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평이다.IMM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공우주 기업으로 이미 과거 투자를 통해 경영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특히 코로나 기간을 거치며 경영진의 훌륭한 위기관리 및 사업확장 역량까지 검증이 됐다고 판단했다"며 "켄코아가 진정한 글로벌 항공우주 티어(Tier) 1 공급사로 거듭나려는 시점에 본 투자를 통해 켄코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이민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당사를 오랜기간 지켜보고, 운용자산이 약 7조원에 이르는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켄코아의 글로벌 영업력과 IMM의 든든한 지원, 본격 성장세에 들어선 시장 환경이 합쳐져 켄코아의 엄청난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록히드 마틴 상위 2% 엘리트 벤더(Lockheed Martin 2% Elite Supplier) 및 Boeing 퍼포먼스 엑셀런스상(Boeing Performance Excellence Award) 등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대표 항공제조기업으로 각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했다. 시장에서는 단가, 품질, 납기 등 주요 경쟁력 측면에서 모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켄코아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우주 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상명대 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실용음악학전공 신·편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 미래교육원(원장 류현승)이 2024학년도 실용음악학전공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은 4년제 음악학사 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4년제 음악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까지 상시지원이 가능하다. 1차모집 시험은 1월 18·19일, 2차모집 시험은 2월 6·7일에 시행된다. 2월 22일에는 추가시험도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날짜에 지원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상명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높은 입시장벽으로 음악 전공을 살려 4년제 음악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 부설 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학생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며 "매년 정기공연, 위클리 공연수업 및 앨범제작 등을 통해 상명의 학생들이 음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음악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서울권 전문대와 4년제 음대 입시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 때문에 대학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획사의 연계 및 실무경험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으로 현장경험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용음악학전공의 세부전공으로는 보컬, 기악, 작곡, 뮤직프로듀서(랩·EDM작곡), 뮤지컬 전공 등이 있다. 정기공연, 위클리 공연, 대외공연 등 타 기관 대비 실기 수업 및 공연이 많고, 개인별 음원 발매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노래, 연기, 안무 등 세 가지 능력을 모두 필요로 하는 뮤지컬전공은 뮤지컬 협회를 운영하는 교수와 전·현직 연기자, 뮤지컬 보컬에 특성화된 보컬트레이닝 교수들을 통해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 실습공연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직적인 교육을 추구한다. 특히, 상명대 미래교육원은 소수인원 선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개발하고 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음악학사를 취득한 졸업생 중 상당수는 상명대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뉴미디어음악학과, 공연예술경영학과 등에 진학하고 있으며 상명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해택을 받고 있다. 상명대 미래교육 실용음악학전공은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일반 대학 외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kch0054@ekn.kr상명대 미래교육원 상명대 미래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 공연 모습

씰리침대, 신규 TV광고 ‘Life ON Sealy’ 온에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2024년도 TV 광고 캠페인 ‘Life ON Sealy’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씰리침대는 2024년을 맞아 신규 론칭하는 TV 광고 영상을 통해 143년 헤리티지를 집약한 씰리만의 수면과학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에 대한 자신감을 감성적으로 드러냈다.19일부터 전파를 타는 광고 영상의 주제 포스처피딕은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 두 단어를 합쳐 만든 합성어로 정형외과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숙면에 들도록 개발한 씰리 고유의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을 뜻한다.씰리침대의 이번 TV 광고는 모든 생명체의 삶을 지지하는 잠, 그 잠을 지지하는 침대 매트리스를 통한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씰리 매트리스 위에서의 숙면이 선사하는 삶의 질적 향상을 편안한 무드로 녹여냈다. 위층으로 향하는 나선형 구조의 계단은 씰리 고유의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을 은유함과 동시에 수면의 질 향상이 삶에 미치는 상승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목화를 광고의 주요 소품으로 활용하여, 목화솜 매트리스를 개발하며 시작한 143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영상에 등장하는 ‘엑스퀴짓(Exquisite)’은 씰리침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지난 2020년 첫 출시 이후 2022년 업그레이드한 제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씰리는 엑스퀴짓의 흥행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엑스퀴짓 차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한편 씰리침대는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광고 영상 속 숨은 기획 의도를 발견하는 ‘이스터 에그’ 퀴즈 이벤트를 통해 호텔 디럭스 매트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씰리침대 전국 백화점 및 판매점, 아울렛 등의 공식 매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씰리침대 김정민 마케팅 담당 이사는 “143년 씰리침대의 고유한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TV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씰리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광고 속에 숨어 있는 여러 은유적 표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尹 대통령 긍정·부정 모두 소폭 하락…‘내 집 있어야 한다’ 74%[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모두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응답은 32%였다. 이는 직전 조사(9∼11일)보다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7%), ‘경제/민생’(9%), ‘전반적으로 잘한다’(6%), ‘국방/안보’(5%), ‘주관/소신’, ‘서민 정책/복지’(이상 4%)이 꼽혔다. 부정 평가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5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8%), ‘외교’, ‘소통 미흡’(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이상 6%), ‘거부권 행사’, ‘인사(人事)’,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등이 거론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만 긍정 평가(47%)가 부정 평가(39%)를 앞섰고, 서울, 인천·경기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 평가가 50%를 넘어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많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3%로 1%포인트 내린 것으로 나타났고, 정의당은 2%로 1%포인트 하락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로 1%포인트 상승했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26%, 민주당 지지가 3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유권자가 35%였다. 향후 1년 경제 전망과 관련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응답한 비중은 16%로 나타났다. 55%는 ‘나빠질 것’으로 봤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전망은 ‘좋아질 것’이 17%, ‘나빠질 것’이 29%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62%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고 8%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 전망과 관련해, 향후 1년간 집값이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1%로 직전 조사(2023년 10월 17∼19일) 보다 12%포인트 급락했다. 반면 집값이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14%포인트 급등한 45%로 집계됐다. 아울러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4%, ‘그럴 필요 없다’는 응답은 24%였다. 집값이 한창 오르던 2021년 3월 조사 당시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3%로 집계된 바 있다. 이 조사에서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61%였다. 집값이 1년 뒤 오르지 않더라도 집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축사 (사진=연합) 2024-01-19_141420 사진=한국갤럽

유희동 기상청장, 한파 취약계층과 현장 소통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유희동 기상청장은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난방에 연탄을 사용하는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 마스크와 연탄을 배달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청장은 "올겨울에는 심한 날씨 변동으로 한파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강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며, 기상청도 한파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40119143050 유희동(오른쪽) 기상청장이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기상청

광해광업공단, 2024년 청렴결의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임직원은 갑진년 새해 청렴결의 대회를 지난 18일 강원 태백시 검룡소에서 갖고 공직기강 확립과 반부패 근절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공단이 청렴의 발원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올 한해에도 윤리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wonhee4544@ekn.krclip20240119142645 한국광해광업공단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강원 태백시 검룡소에서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중동위기 확산 대비 비축기지 대비태세 점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의 위기상황에 대비해 19일 구리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비축유 방출 대비태세 및 현장 안전관리 이행상태를 점검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상황 속에서, 최근 홍해 일대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과 이에 대한 미국의 반격이 격화되는 등 중동지역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동 산유국의 중요한 석유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내 석유수송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국내 석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석유공사는 이에 대비해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동섭 석유공사 구리 석유 비축기지를 찾아 "석유공급망 위기 등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만발의 대비태세를 갖춰 안정적인 석유공급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석유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안전 중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CEO와 구성원 간 안전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서유공사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현장안전경영의 일환으로 19일 구리 비축기지 원유입출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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