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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올리버 퇴네 메르세데스-벤츠 AG 제품 전략 및 운영 총괄 부사장,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겸 부사장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11세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차량은 국내 시장에 8년 만에 출시되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벤츠는 더 뉴 E-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잇는 외관 디자인 △3세대 MBUX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 △전 모델 전동화 기술 적용을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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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완전변경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바로 ‘디지털화’와 ‘개인화’다. 더 뉴 E-클래스에는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탑승객들은 이를 통해 차 내에서 유튜브, 웹엑스, 줌, 앵그리버드, 틱톡 등 다양한 제3자 개발 앱으로 풍성한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에센셜, 플로, 웨이브, 멜론 등 국내의 다양한 앱을 더 뉴 E-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다. 또 티맵 모빌리티의 실시간 교통정보에 기반한 자체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최적화된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를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주행효율성의 경우,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을 걸 때 최대 17kW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부드럽고 신속한 엔진 시동을 돕고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제공한다. 추후 출시될 4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출력 95kW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115km의 (WLTP 기준)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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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클래스’의 인테리어 모습. |
더 뉴 E-클래스 가격은 E200 아방가르드 7390만원,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 8290만원,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8990만원, E300 4매틱 AMG라인 9390만원,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 1억2300만원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더 뉴 E-클래스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기술력 및 안전성에 더해 수준 높은 디지털화 및 개인화를 구현해 다시 한 번 ‘가장 지능적인 비즈니스 세단’의 명성을 공고히 할 모델"이라며 "이번 11세대 E-클래스는 지난 8년간 10세대 E-클래스가 쌓아온 성공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올해 국내에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도 밝혔다. 올해 선보일 차량은 더 뉴 E-클래스를 포함해 총 9개(완전변경 및 신차 5개·부분변경 4개)의 차량이다. 구체적인 모델은 E-클래스·CLE 쿠페·CLE 카브리올레·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전기 구동 G-클래스 등 5개 완전변경 및 신차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EQA·EQB·G-클래스 등 4개 부분변경 모델이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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