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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제조기업 오비오, 태양광 설비로 ESG 경영 실천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정수기·냉온수기 전문 제조 기업 오비오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체계에 돌입한다. 오비오는 올해 본사 사옥에 200㎾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 설비와 670㎾ 규모의 발전사업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비오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설비의 총 발전용량은 870㎾로, 연간 예상 총 발전량은 1200㎿에 달한다. 이는 연간 약 2억 7000만원 이상의 전기 요금을 절감해 연간 약 524톤의 온실 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다. 특히, 오비오는 전기 자체 조달 및 재생 에너지 판매로 전력 요금 감축뿐 아닌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비오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 주차장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비오는 산업통상지원부가 주관하는 ESG 지원 및 컨설팅 등에 참여하는 등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은천 오비오 대표는 "올해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가치로 오비오가 ESG 경영에 본격 돌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보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오는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칠레 등 전 세계 50개국에 1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 지난해 일본 시장 누적 수출액 640억원을 기록했다.kys@ekn.kr오비오 사옥 전경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비오 사옥 전경. 사진=오비오

‘삼달리’ 지창욱·신혜선, 최고 시청률 종영에 감사 메시지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가운데 출연자들은 약 2개월의 방송 기간 동안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2일 첫 방송한 ‘웰컴투 삼달리’는 21일 최종회가 14.3%의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주인공을 맡은 지창욱은 "2023년 연말과 2024년 시작을 조용필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삼달리의 따뜻함은 드라마를 보고 공감해준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혜선은 차영훈 감독과 권혜주 작가를 비롯해 드라마 제작에 힘써온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시청자분들도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숨 고르시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믿고 보는’ 연기로 이야기의 힘을 실어준 김미경은 "드라마 속 가족과 이웃이 아닌, 너무나 익숙한 현실 속 우리들의 이야기인 듯 웃고 울었건만 이제 그 꿈에서 깬 것 같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서현철은 "동화같은 자연 풍경과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아프고도 따뜻한 그리고 희망을 다시 노래하는 힐링 드라마"라고 추억하며 "아쉽지만 어느 곳에서든 삼달리의 따뜻한 이야기가 쭉 이어졌음 한다"는 애정을 표했다. 유오성 역시 "추억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지난 몇 개월간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다"며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공간에서 같이 호흡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 등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출연자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MIㆍSLL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기준금리 동결…5개월 연속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국이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다섯달째 동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LPR 1년 만기는 연 3.45%, 5년 만기는 연 4.20%로 종전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지난해 8월 21일 LPR 1년 만기를 2개월 만에 0.1%포인트 인하하고 5년 만기는 동결하는 조치를 발표한 이후 9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같은 수치를 유지한 것이다.중국 경제매체들 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도 동결을 전망한 바 있다.LPR은 명목상으로는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치이지만, 인민은행이 각종 정책 수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어서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볼 수 있다.1년 만기는 일반대출, 5년 만기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1년 만기 LPR 3.45%는 인민은행이 LPR을 홈페이지에 고시하기 시작한 2019년 8월 4.25% 이래로 4년 만에 가장 낮은 금리다.5년 만기 LPR 4.20% 역시 2019년 8월 4.85%에서 지속해 낮아져 지난해 6월 이후 6개월째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다.인민은행은 LPR 산정에 관여하는 시중은행을 올해 들어 기존 18개에서 중신은행과 장쑤은행을 추가해 총 20개로 늘렸다.인민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12월 기준으로 석달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단행된 LPR 인하가 시장에 미치는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당국의 목표치인 ‘5% 안팎’에 부합하는 5.2%를 달성한 만큼 추가 금리 인하보다는 통화완화 정책 속도를 조절하며 ‘숨 고르기’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중국 경제는 ‘위드 코로나’ 원년인 지난해 기저효과 등의 요인으로 전년 대비 5.2%의 성장을 기록했지만, 부동산 경기 둔화와 지방정부 부채 문제, 소비부진,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올해는 4%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일각에서는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유동성 공급을 위해 조만간 지급준비율(RRR·지준율)을 추가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중국 인민은행(사진=로이터/연합)

NH투자證, 2023년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적립금 증가율 1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사업자 비교공시 결과 2023년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적립금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3년 NH투자증권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적립금 증가율은 44%로 시장 증가율 19%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이는 5천억원 이상의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을 운용하고 있는 규모가 큰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성장율이다. NH투자증권의 압도적 성장 배경에는 퇴직연금고객 편의를 최우선하는 퇴직연금 플랫폼이 있다. NH투자증권은 2023년부터 퇴직연금 계좌개설 시 비대면 간편인증을 도입해 퇴직연금 가입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모바일 연동 URL, QR코드를 통한 퇴직연금 비대면 계좌개설, 타사계좌이전, 상품매매도 간편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금융상품 다변화를 통한 퇴직연금 상품 경쟁력도 강화에도 힘썼다. 우량등급위주의 회사채, 국채,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등 증권사에서 매매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편, 퇴직연금 가입자의 투자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안, 모바일 플랫폼 및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하여 퇴직연금 운용을 지원했다. 또한 퇴직연금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 자산관리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홍국일 NH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본부 대표는 "NH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 확대와 퇴직연금 고객 니즈에 맞춘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 편의를 최우선한 플랫폼 강화를 통해 퇴직연금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2023년-퇴직연금-DC형-적립금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주담대 갈아타기 규모 9일 만에 1.6조 육박…은행 쏠림 현상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5대 은행이 최근 9일 동안 신청받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갈아타기 규모가 1조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의 대환대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특정 은행에 대한 갈아타기 쏠림 현상도 커질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에 아파트 주담대가 포함된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총 9271건의 대출 이동 신청을 받았다. 전체 신청액은 1조5957억원 가량이다. 1건당 평균 신청액은 은행별로 약 1억3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다양하게 분포했다. 전체 평균은 1억7000만원 수준이다. 은행권은 더 많은 주담대를 끌어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오는 3월 21일까지 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첫 달 대출 이자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내달 29일까지 대출을 갈아탄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첫 달 대출 이자 중 최대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선착순 2000명에게 최대 7만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방침이다. 은행간 비대면 상품 금리 수준을 실시간으로 참고해 금리를 제시하는 등 대출금리도 탄력적 운영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규 주담대의 최저 금리보다 더 낮은 수준의 금리를 주담대 갈아타기에 제공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실적 면에서 은행 간 희비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19일 가장 많은 주담대 갈아타기를 유치한 은행과 가장 적게 유치한 은행 실적은 각각 약 8700억원과 약 600억원으로 격차는 15배에 달했다. 업계는 각 은행이 제휴 관계를 맺은 대출 비교 플랫폼 수와 시장 점유율 등이 유치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주담대 갈아타기를 신청하면 길게는 일주일 가량 대출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 최종 실행 건수와 액수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이 지난 9~18일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신청받아 주담대 갈아타기를 완료한 건수는 총 92건, 금액은 15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5대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해 말 529조8922억원에서 지난 18일 531조9926억원으로 2조1004억원(0.4%) 증가했다. pearl@ekn.kr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은행이 최근 9일 동안 신청받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갈아타기 규모가 1조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쓰푸드 음성공장, 온실가스와 환경오염 저감…‘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쓰푸드 음성공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친환경 식품 제조 공장으로서 기조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은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저감, 오염물질 최소화, 에너지자〮원 효율 제고 등을 통해 친환경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에쓰푸드 음성공장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약 10억원의 지원을 받아 4개월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에쓰푸드 음성공장은 이번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저효율 설비였던 블로워, 보일러, 형광등 등을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고, 태양광발전설비 및 기동부하저감장치를 설치하여 전력 사용량 저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꾀했다. 또한 먼지제거장치, 유수분리기, 악취저감용 탈취시설 등을 설치해 지원 설비를 개선함으로써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감소시켰다.이를 통해 에쓰푸드 음성공장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570tCO2eq 저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 94.5% 저감, 수질오염 물질 발생량 98.3% 저감, 악취 99.8%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환경 효율성 강화 및 설비를 개선함으로써 전력 사용량을 연간 41,050kWh 절감하는 효과 갖게 됐다.방태성에쓰푸드 제조부문 대표는 “에쓰푸드는 이전부터 식품 제조 기업으로서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생산 방식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왔다”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설비 개선,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을 통해 친환경 제조공장으로서 ‘탄소중립’이라는 소명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른홈케어’, 한국소비자만족도평가 1위 &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홈케어 전문업체 ‘바른홈케어’가 지난 15일, 한국소비자만족도평가 1위와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바른홈케어’는 외주 없이 하루 단 한집만을 내집처럼 시공하는 업체로 수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하자 없는 시공과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유해물질 불검출된 특허 받은 친환경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신축 아파트 입주 시 필요한 줄눈, 입주청소, 탄성코트, 코팅 등을 전문적으로 시공하는 바른홈케어’는 강남, 서초구 대단지 신축 아파트와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반포래미안원베일리 등 공동구매를 성황리에 마감하는 등 유수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또한, 현재 개포동 개포 1단지를 재건축한 6,702세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바른홈케어’ 임현우, 박진세 대표는 “금번 한국소비자만족도평가 1위에 이어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두 가지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당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이어 “오는 2월 오산세교한양수자인, 3월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입주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미래성과 브랜드가치 등을 발굴하는 목적으로 소비자의 충성도와 만족도,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진행하고 있다.

장민호, 전국투어 인천 공연 성료...3월 서울서 앙코르 개최

가수 장민호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여정을 마감했다. 장민호는 20·21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를 열고 2000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민호는 ‘타임머신’과 ‘풍악을 울려라’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가슴이 울어’, ‘꽃처럼 피던 시절’, ‘소원’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콰이어와 함께 ‘저어라’,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대를 꾸미고 관객 신청곡 어쿠스틱 메들리로 ‘영동부르스’, ‘월량대표아적심’, ‘내 사람’을 열창했다. 장민호 픽 커버곡 무대에서는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수은등’, ‘허공’, ‘사랑타령’, ‘훨훨훨’, ‘빗속을 둘이서’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또 스윙 댄스 스테이지에서 ‘무뚝뚝’, ‘대박 날 테다’, ‘노래하고 싶어’를 잇달아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한 후 관객들과 포토타임 이벤트를 가졌고, ‘읽씹안읽씹’, ‘희망열차’, ‘남자대남자’, ‘역쩐인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인천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를 마친 장민호는 3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전국투어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밝은누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동남권 해양·증권금융’ 차세대 금융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 지역의 해양·파생금융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지역에 소재한 대학생 선박금융동아리와 증권연합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학생 주도의 지역 금융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금융중심지의 핵심 분야인 해양·파생금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기여와 더불어, 집중학습을 통한 지역내 해양·파생 금융인력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지원기간은 2024년 1년 간이며, 지원대상은 부산선박금융연구회(BMEC)와 부산·울산·경남 증권연합동아리(부증련)로서 참여 학생들은 국내외 금융 보고서 분석 및 발표 등을 통해 금융산업 및 시장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부산국제금융진흥원 관계자는 “부산국제금융중심지 육성 제1 과제가 전문인력 공급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향후에도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 지역의 미래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상하수도 1016억원 규모 설계 국내기업이 맡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 업체가 1016억원 규모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설계를 맡는다. 환경부는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사인 ‘건화’가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확장·개선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016억원(2억9000만리얄)이다. 환경부는 이번 수주로 상하수도 건설과 시공 등 6조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되는 본사업도 국내 건설사가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고갈에 대비한 경제 다각화 프로젝트 ‘비전 2030’ 하나로 2050년까지 32조원을 투입해 상하수도를 전면 개편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3권역 설계를 건화가 맡는다. 건화는 작년부터 외국 진출 희망 기업과 환경부 소통창구인 ‘녹색산업 협의체’에 참여해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사업 설계 수주 전략을 논의해왔다. 환경부는 작년 5월 한화진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을 때 국내 상하수도 설계업체 현지 진출 방안을 현지 당국과 논의한 바 있다. axkjh@ekn.kr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개편 6개 권역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개편 6개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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