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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사람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북촌사람들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북촌사람들’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한 날씨에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진행한 봉사활동은 북촌손만두의겨울프로모션인 ‘뜨거운녀석들’과 연계된 활동으로 고객들이 메뉴 3가지(매운고추장튀김만두, 매운국물쫄면, 매운만두떡볶이)를 주문하면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보답하고 있다.북촌사람들 관계자는 “직원들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며 “연탄이 관내 어르신들의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를 바라고,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투스247학원, 재수정규반 모집 진행 “맞춤 학습 커리큘럼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투스에듀의 자회사 이투스ECI에서 운영하는 이투스247학원이 ‘2025 재수정규반’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투스247학원은 '1:1 맞춤 스마트 관리'를 진행하는 독학 재수 전문학원이다. 재원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학습 성향 및 성취도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카드를 이용한 '출결 관리', '태블릿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스마트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또한, 이투스247학원에서는 학생의 결심이 합격까지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 분석', '맞춤 입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학습 공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다양한 스터디룸과 존을 구비하여 컨디션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다.이 밖에도, 이투스247학원에서는 재원생 전용 온라인몰 ‘마켓ECI'를 운영하고 있다. 마켓ECI는에서는 이투스북, 대성, EBS 등 원하는 교재들을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이투스247학원 관계자는 “약 1년의 시간동안 누구와 공부하는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투스247학원은 많은 고민 끝에 재수를 결심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상의 학습 환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이투스247학원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 양평, 안성에 위치한 이투스247기숙학원과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약 70여개 지점에서 2025 재수정규반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 확인은 지점별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홍상수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오는 2월 열리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 신작 ‘여행자의 필요’의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전작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에 이어 5년 연속으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돼 큰 관심을 모은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한다. 그는 ‘다른 나라에서’와 ‘클레어의 카메라’에 이어 홍상수 감독과 세 번째로 협업했다. 홍상수 감독과 같이 작업해 온 이혜영, 권해효, 조윤희 등이 출연하고, 김민희가 이번에도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홍상수 감독은 인연이 깊다. 그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연인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여행자의 필요’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올해 상반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여행자의 필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화인컷 여행자의 필요2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화인컷

‘통화정책·침체·선거’ 불확실한 2024…글로벌 큰손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시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슈퍼 선거의 해’ 등을 비롯한 변수들이 난무해 올해는 투자전략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유독 가중되는 해로 지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천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는 세계 자산운용사들이 각각 어느 투자처에 주목하는지 관심이 쏠린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7700억달러(약 1029조원)를 운용하는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의 제프리 젠수바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앙은행들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고금리 환경으로 신용이 긴축된 상황 속에서 사모신용이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며 실물자산 투자를 통한 인플레이션 헤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물류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 및 호스피탈리티 분야가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설명했고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시킬 수 있는 투자처를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888억달러(약 384조원)를 운용하는 픽테자산운용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독립이 유망한 투자 테마라고 강조하면서도 이는 전기차나 태양광 투자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시사 페레즈 루이즈 CIO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인프라에 투자하는 회사를 사고 싶다"며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 또 중국 전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일본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이중에서도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소비, 로보틱스, 디지털 서비스 기업들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대형주보다 소형주에 주목할 것을 권장했다. 싱가포르의 또 다른 국부펀드인 테마섹은 미국, 인도, 일본 증시를 지목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침체 리스크를 줄여 미국 시장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로힛 시파히말라니 CIO는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뉴욕증시 지수가 큰 폭으로 뛸 가능성은 낮지만 특정 섹터에선 투자기회가 매력적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테마섹 운용자금은 2850억달러(약 380조원)으로 집계됐다. 530억달러(약 70조원)를 운영하는 호주 퇴직연금펀드 ‘레스트 슈퍼’의 앤드류 릴 CIO는 사모신용에 대한 익스포져를 지난 18개월 동안 늘려왔고 올해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운용사들은 내수 위축, 부동산 침체, 디플레이션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으면서도 중국을 유망한 투자처로 지목했다. 스위스 대체투자사 파트너스 그룹의 스테판 샬리 CIO는 "우리는 글로벌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중국을 제외하지 않는다"며 중국 시장 중에서 제약, 물류,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과 ESG를 실천하는 기업들을 주목했다. 중국 최대 자산운용사 화샤기금의 리처드 팬 CIO는 올해 중국 시장에선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더 많아질 것이라며 중국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더 크게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중국이 부족한 것은 그저 자신감일 뿐"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진정된 후 자신감이 회복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의료, 헬스케어, 이커머스 섹터에서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트너스 그룹과 화샤기금의 운용자금은 각각 1470억달러(약 196조원), 2630억달러(약 350조원)에 달한다.투자자 투자자(사진=로이터/연합)

중부발전, 노사합동 ‘사고근절을 위한 안전결의대회’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경영진과 노조위원장,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연결고리 단절을 위한 안전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5대 위험 요인인 떨어짐, 감전, 끼임, 맞음, 질식 사고에 대한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 및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중대재해를 근절하고자 진행됐다. 산업재해 연결고리 단절을 위해 중부발전 모든 임직원의 염원을 담은 안전실천결의문을 발표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안전 심리와 안전 관계법령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전문가 특강을 시행하고 경영진 주관으로 서천 동백정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호빈 사장은 ‘CEO 안전선언’을 통해 "사람 중심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이 현장 곳곳에 녹아들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의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라며 "안전명가로 도약하여 대내외적으로 신뢰 받는 중부발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안전한 상태를 적극 개선하자"라고 당부했다. 중부발전은 ‘안전시설 119 사업’을 통해 발전소 내 불안전한 환경을 조기에 개선하고자 6개의 전문업체와 1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시설물 보강을 위탁중에 있으며 안전 사각지대를 빠르게 개선하여 산업재해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jjs@ekn.krclip20240123115854 중부발전 경영진들이 서천 동백정 복원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KTR-경북도-구미시,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구자근 국회의원, 경북도, 구미시와 함께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종합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 잡았다. KTR 김현철 원장과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김장호 구미시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최근 구미에 배터리 구독서비스(BaaS, Battery as a Service) 검증 및 ICT 전자파시험, 소재부품 시험 등 다양한 시험인증이 가능한 시험연구소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들은 KTR이 2025년 6월 조성하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KTR 대구경북본부(연구소) 구미 설립,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지역 기업 지원 등을 공동 수행한다. 특히 KTR은 소재에서 부품, 완제품, 배터리 재사용은 물론 탄소중립 전과정평가(LCA)에도 강점이 있는 만큼 대구경북연구소를 통해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TR은 또 구미 대구경북연구에 기존 대구 달서구의 KTR ICT시험소와 대구 북구의 KTR 대구경북시험소를 이전해 통합 운영한다. 전자파적합성, 금속재료 등 소재 시험도 구미 BaaS 검증센터에서 수행한다. 다양한 산업군의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에게 접수에서 시험,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관들은 구미산단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R&D 과제, 연구기반 활용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KTR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 기반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배터리의 최초 사용부터 재사용 단계까지 전주기 이력관리가 가능한 BaaS 종합 시험·인증센터를 경북 구미에 구축하고 있다.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 BaaS 검증센터는 여러 분야의 시험인증과 기술서비스가 가능한 통합 기업 지원 인프라로 업그레이드 하게 됐다"며 "대구 경북 지역 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경북도, 구미시와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jjs@ekn.kr업무협약 김현철 KTR 원장(가운데)이 구자근 국회의원(왼쪽), 김장호 구미시장(왼쪽 두 번째),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오른쪽 두 번째),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함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 ‘하나되는 KOEN’  위한 신뢰 구축 토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상호 소통과 공유를 통해 지속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동발전은 최근 부서간 세대간 소통과 통합을 위한 ‘신뢰 구축’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신년 토론회는 발표나 보고 등의 업무보고 형태에서 벗어나 회사가 직면한 과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눔으로써 회사의 미래를 전 직원이 함께 그려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남동발전은 지난해부터 에너지패러다임의 변화와 어려운 대외여건을 잘 이겨내기 위해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통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일환으로 토론과 소통의 조직 문화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토론회는 ‘조직 활력 제고’, ‘일하는 방식 개선’의 두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세션별 발제자가 꺼낸 화두에 대해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원 역량의 지속 성장 지원, 바람직한 회식문화, 온북(On-Book)을 활용한 업무환경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들을 나누었다. 김회천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 힘은 소통의 기업문화에서 출발하는 만큼, 바람직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자"면서 "전 직원들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태도로 회사가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남동발전은 향후 전력시장 제도 개편에 대응하는 경쟁력 강화방안,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무탄소 발전 등 "미래성장"과 "가치선도"를 위한 토론회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jjs@ekn.kr한국남동발전, 전사 토론회 1 한국남동발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하나되는 KOEN’ 신년 토론회가 열렸다.

석유관리원,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19일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발전용·수송용 수소 보급확대,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본격 시행, 액화수소 도입 등 수소산업 전반이 고도화되자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은 △수소 유통·거래에 관한 업무 △수소 적정 가격유지 △수소 수급관리 △수소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감시·점검·지도 및 홍보 △수소의 생산설비 및 충전소 등 이용설비 운영정보의 수집·제공 △수소 수급·유통관리 등 산업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석유관리원은 수송용 수소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서 정부와 업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현장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수송용 수소 유통시장을 세심하게 살펴 수소 생태계 한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40123114257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홍성군, 옥외광고물 법 개정안 시행 집중 홍보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이 지난 1월 12일 시행된 옥외광고물 법 개정안에 따라 각 정당이 표시·설치 가능한 현수막 개수를 제한하고,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정당 사무실을 방문하여 개정안 내용 집중 홍보에 나선다. 개정된 법령은 ▲정당이 설치할 수 있는 현수막의 개수를 읍·면별 2개로 제한 ▲보행자나 교통수단의 안전을 현저히 저해하는 장소는 설치 제외 ▲설치기간 만료 후 설치자의 자진 철거 의무 ▲표시기간과 방법 준수 등을 담고 있다. 법 개정 이전에는 정당법에 의거, 15일 기한의 정당 현수막을 사실상 제한 없이 설치할 수 있었으나 제한 규정이 없는 만큼 정당 현수막이 도시 곳곳에 난립하여 도시경관을 훼손하거나 보행자와 운전자의 도로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등 곳곳에 불편을 일으켰다. 이에 군은 지난 12일 새롭게 시행된 개정안을 통해 정당 현수막 집중점검에 나서 규정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고, 이행되지 않으면 철거 등 그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개정된 법안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되고, 개선된 환경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정당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방면으로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ad0824@ekn.krㅐ 홍성군청 전경

캐세이 소속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자사가 소속된 ‘원월드 얼라이언스’ 항공동맹의 전용 라운지가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28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 45분까지 운영된다. 월·토요일은 4시 30분부터 문을 연다. 555㎡ (약 168평) 규모를 지녔다. 최대 148명의 고객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원월드에는 캐세이퍼시픽을 포함해 아메리칸항공, 핀에어, 카타르항공 등 13개 회원 항공사와 20여개 이상 제휴 항공사들이 가입돼 있다. 라비니아 라우 캐세이 고객 및 영업 최고 책임자 는 "1999년부터 원월드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 활동해온 캐세이퍼시픽은 모든 고객과 회원에게 일관되고 우수하며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yes@ekn.kr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원월드 라운지에서 열린 오픈 행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원월드 라운지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서 라비니아 라우 캐세이 고객 및 영업 최고 책임자(왼쪽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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