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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찜질방·목욕탕 더 찾지만…난방비 부담에 이용료도 ‘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최근 한파가 닥치면서 찜질방·목욕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기·가스 등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들이 이용료를 일제히 올렸다. 2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찜질방이용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81로 전년보다 11.7% 올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있는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다. 찜질방이용료의 물가 상승률이 10%를 넘은 것은 처음으로 직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22년의 6.5%를 훌쩍 넘었다. 작년 목욕료 물가 상승률도 12.7%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기인 지난 1998년(26.1%) 이후 25년 만에 가장 높았다. 작년 찜질방이용료와 목욕료 물가 상승률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6%)의 각각 3.3배, 3.5배였다. 동네 사랑방으로 통하는 찜질방이나 목욕탕 이용료가 이처럼 크게 오른 데는 전기와 가스 등 연료비 부담이 대폭 커진 것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찜질방이나 목욕탕 등은 매출에서 연료비 부담이 차지하는 비중이 30∼50%를 차지할 정도로 큰 편이다. 평소에 손님이 없어도 탕과 샤워실을 따뜻하게 데워 둬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연료비 부담에 찜질방, 목욕탕 이용 요금이 높아지고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최근 중소기업 전기·가스요금이 동결됐지만 소상공인들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소상공인을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axkjh@ekn.kr찜질방 찜질방. 연합뉴스

공급 과잉에도 러 "LNG 가격 올리자"…한국·일본 부담 커지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러시아 극동 에너지 사업인 사할린-2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사할린 에너지’가 아시아 수입국과 장기 구매 계약용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인상을 희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일본 등이 러시아산 LNG의 주요 구매자인 만큼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면 수입국들의 비용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할린 에너지와 아시아 고객들과의 가격 논의가 작년 말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양측은 매 5년마다 정기적으로 장기 구매 계약용 LNG 가격을 검토한다. 구체적으로 사할린 에너지는 브렌트유와 연동 비율을 14%로 올리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통상 구매 계약에서 LNG는 국제유가와 연동돼 가격이 책정되는데 현재 사할린 에너지는 브렌트유와 연동 비율을 13% 안팎으로 설정해 LNG를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사할린 에너지가 LNG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배경엔 현재 글로벌 LNG 시장이 과거에 비해 공급이 빡빡해진 것으로 보고있지만 구매자들은 가격 인상안을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르면 내년부터 미국과 카타르 등에서 LNG 프로젝트가 새로 가동돼 업계에서는 LNG 시장이 과잉공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사할린 에너지의 이런 움지임은 장기 LNG 계약 가격이 하락하는 추이와 반대하는 행보라며 일본과 한국 등에서 에너지 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짚었다. 실제 현재 러시아의 사할린-2 프로젝트, ‘야말 LNG 프로젝트’, 북극 LNG-2 프로젝트 등에서 생산되는 LNG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수출된다. 지난해 유럽으로 공급된 러시아산 LNG 물량은 2022년(1625만t)보다 소폭 증가한 1642만t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국으로는 스페인(500만t)과 벨기에(500만t), 프랑스(367만t) 등이 꼽혔다. 특히 작년 12월 유럽으로 공급된 러시아산 LNG는 월별 기준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인 176만t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670만t)과 일본(600만t), 한국(170만t) 등이 러시아산 LNG 주요 구매자였다. 특히 일본의 경우 작년 10~12월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수입한 LNG 물량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할린-2 프로젝트는 일본의 전체 LNG 수요 중 10% 가량을 공급했다. 또 지난해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수출된 LNG 중 절반 이상은 일본으로 향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사할린-2 프로젝트와 도쿄가스, 규슈전력 등 일본 에너지 기업과의 구매 계약은 2030년대 초반까지 지속된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P 글로벌 코모디티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LNG 시장은 미국과 카타르를 주도로 공급이 대폭 늘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글로벌 LNG 공급능력은 1억8800만톤으로 집계됐는데 2030년에는 6억4600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2030년대 중반까지는 시장이 과잉공급에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3년 세계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2025년부터 LNG 공급능력이 전례없는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2022081201000561100023611 LNG 생산기지 현장

LIG넥스원, 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LIG넥스원이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과 정성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펼쳤다. LIG넥스원은 23일(현지시간) UAE 군사훈련협력단 단장(육군 대령 강경훈) 및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장병 복지 증진 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위산업체가 아크부대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특히 이번 전달 행사는 다수 국내 방산업체가 참여, K-방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UAE 로봇·무인 분야 전시회 ‘UMEX 2024(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 현장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2011년 창설된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 최초로 군사협력을 목적으로 UAE에 파병된 부대로서, 현재 부대장인 강경훈 대령을 중심으로 22진이 임무 수행 중이다. 아크부대는 사막지역에서의 전술훈련, 고공강하, 대테러 작전, 해상 침투작전 등 UAE군과의 강도 높은 연합훈련으로 양국의 협력 및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결같이 이어온 아크부대 장병들의 헌신은 대한민국과 UAE 간 신뢰의 상징이 되어, 방산업계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달행사가 장병들의 노고에 작게나마 보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은 "대한민국 국위선양과 UAE와의 우호 증진에 최선을 다해온 아크부대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행사가 더 큰 자부심과 열정으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jh@ekn.krLIg넥스원UEA지원 UAE 로봇·무인 분야 전시회 ‘UMEX 2024’에 참가한 LIG넥스원 홍보전시관. LIG넥스원

KB국민은행, 웹툰 작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웹툰 작가 키크니,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23일 키크니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세사기피해 예방 캠페인, 키크니가 피해 방지를 위해 그립니다!’ 게시물을 등재해 사연 공모를 시작했다. 전세사기 유형 중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다가구주택, 신탁등기, 근린생활시설 건축물과 관련된 피해 예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키크니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문 제작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일상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본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그림으로만 소통하고 있으며 ‘무엇이든 사연을 그려드립니다’와 ‘으라차차 키크니 작명소’로 인기를 얻었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유기견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 범죄는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청년층에게 익숙한 웹툰을 활용해 전세사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쉽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dsk@ekn.kr국민은행

"2초에 1명 가입" 토스뱅크 외화통장, 6일 만에 30만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외화 통장 계좌수가 30만좌를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6일만의 기록으로, 2초에 1명씩 가입한 셈이다. 출시 첫 날인 지난 18일 토스뱅크 홈페이지 외화통장 상품 설명 페이지의 방문횟수가 30만회를 넘어섰고, 출시 6일 만에 30만좌가 개설됐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의 인기 요인으로는 불편함과 복잡함을 완전히 해소한 외화서비스 경험이 꼽힌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통장 하나로 전 세계 17개 통화를 24시간 내내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는 ‘평생 무료 환전’ 혜택을 제공한다. 또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연결하면 해외 결제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수수료도 무료다. 결제 시 부족한 외화를 자동으로 환전하는 ‘자동 환전’ 등 다양한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연령별 고객 비중을 보면 가장 활발히 경제활동을 펼치며 해외여행·결제 수요가 높은 3040세대가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30대 29%, 40대 28%, 20대 25%, 50대 이상 18%으로 고른 연령대 분포를 보였다. 평생 무료 환전은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졌다. 지난 6일 간 토스뱅크 외화 소비자가 아낀 환전 수수료는 18억원에 달했다. 금액 기준으로 가장 환전을 많이 한 통화는 일본 엔화였다. 엔화가 전체 환전의 66%를 차지했고, 미국 달러(27%), 유로(3%)가 뒤를 이었다. 연초 연휴를 앞두고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 환전 수요도 높았다. 동남아시아 기준으로는 베트남 동,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출시와 함께 해외결제도 시작됐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전용 체크카드 발급 없이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와 바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화통장을 개설한 후 바로 해외에 나간 고객들은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해 외화 환전 수수료 0원, 결제 수수료 0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행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카드 혜택, 현지 은행에서 부과하는 출금 수수료까지 무료인 ATM 위치 등이 공유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100% 우대 환율을 제공하고 있다"며 "외화통장으로 외화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는 강명수 회장이 지난 22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사항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챌린지로, 환경부 주관의 범국민 릴레이 운동이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의 지명을 받은 강명수 회장은 "개인적으로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부질없어 보일 정도로 환경은 이미 많이 손상됐지만 그 회복의 시작도 이런 작은 실천일 수밖에 없다"며 챌린지 참여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밖에 표준협회는 기업의 ESG 활동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지속가능성지수 개발 △2008년부터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제정 △2011년부터 온실가스검인증 및 지속가능성경영 교육 △2021년 ESG추진단 신설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명수 회장은 챌린지 다음주자로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을 지명했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2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요금 오르나…영화기금 부과금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넷플릭스·티빙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기업에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을 부과하는 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OTT 기업에 영화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부과금을 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은 영화·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화상영관 입장권 가격에 포함해 징수하고 있다. 영화관 사업자가 관객으로부터 영화표 가격의 3%를 부담금으로 걷어 납부하는 구조다. 영화발전기금은 한국 영화 전반의 창작·제작·수출 등을 촉진하고 독립·예술 영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정부의 검토 방침은 최근 기재부 기금부담금 운용평가단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평가단은 지난해 말 공개된 최종보고서에서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의 존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프랑스 정부 사례 등을 토대로 OTT 기업에 부과금을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유럽연합(EU) 시청각미디어서비스 지침에 따라 OTT 기업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자국 내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영화 관람객이 줄고 OTT를 통한 영화 등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OTT 사업자도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OTT 기업이 영화발전기금 부과금을 부담하게 되면 고갈 위기에 놓인 영화발전기금이 다소 숨통을 틀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화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 등으로 현재 영화발전기금은 고갈 위기다. 지난 2022년 영화발전기금 부담금 징수액은 179억원으로 팬데믹 직전인 2019년(546억원)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기금은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800억원을 차입하기도 했지만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에만 재원을 의존하는 구조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다만 OTT에 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예상되는 OTT 서비스 요금 인상 가능성은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다. 부담금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되는 것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법정 부담금 전면 재검토 지시 취지와도 거리가 있다.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처럼 부담금을 내는 주체와 수혜자가 일치하지 않아 부담금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뒤따를 수 있다. 정부는 최종 부과금 부담 주체를 누구로 할지 등을 포함해 OTT 부담금 부과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axkjh@ekn.kr넷플릭스 로고 넷플릭스 로고. AFP연합뉴스

◇ 부서장 △내부통제센터 김태균 △리스크준법실 황현귀 △비서실 정효태 △자본시장부 최태진 ◇ 지점장 △강남스타트업 강종신 △경기광주 백정일 △대구서 최수영 △마산 손용호 △부천 정기호 △투자금융센터 박성모 ◇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 김승관 △서울동부영업본부 염정원 △서울서부영업본부 채병호 ◇ 부서장 △4.0창업부 임효진 △ICT전략부 김후정 △감사실 유동현 △경영기획부 김남수 △고객지원부 이인규 △미래전략실 이송필 △빅데이터부 정희주 △신용보증부 정현호 △신용보험부 최종천 △업무지원부 박영주 △인재경영부 황재규 △인프라보증부 이혜옥 △플랫폼금융부 계종성 △홍보실 김기완 △감사실 감사부장 나근진 △감사실 감사부장 이형열 △감사실 감사부장 홍승만 ◇ 지점장 △가산디지털 손종욱 △강남 김양래 △강북 이상우 △경기신용보험센터 한상우 △경남재기지원단 이은상 △경산 박건철 △경주 배중현 △고양 김진도 △광주첨단 이상우 △구미 임택규 △군산 김흥일 △군포 한기황 △김포 유성근 △김해 강문일 △김해중앙 조성웅 △남대문 조현영 △남동 전재훈 △남양주 양정일 △녹산 박성국 △대구 김경락 △대구스타트업 허일영 △대구재기지원단 반기정 △대전재기지원단 이인수 △대전중앙 신용섭 △동대문재기지원단 심행주 △동래 전승민 △동해 박병성 △마포재기지원단 강영철 △마포청년스타트업 김은희 △보령 김상민 △부산 오영권 △부산스타트업 서상원 △부산재기지원단 구주완 △부평 임장순 △서부신용보험1센터 전성옥 △서산 정계승 △서울서부스타트업 유희준 △수원 유춘광 △순천 김선옥 △스케일업금융센터 김상덕 △시흥 이철하 △아산 윤석중 △양산 정완섭 △여수 곽정봉 △영등포 김성원 △오산 고지호 △울산스타트업 김승배 △유동화보증센터 송철의 △의정부 우병관 △이천 고만진 △익산 김정목 △인천스타트업 조준기 △인천신용보험센터 권성길 △인천재기지원단 박환삼 △전문심사센터 이동호 △전주 김정열 △전주서 강용묵 △진천 박상필 △천안 최무승 △청라 원종환 △청주 정우석 △충정로 최한중 △충주 윤응식 △칠곡 정화섭 △테헤란로 임재형 △통영 안정복 △파주 최정규 △판교스타트업 이정균 △평택 박상봉 △포천 안미경 △포항 이종구 △하남 권석찬 △화성 장준집 △화성서 장선재

네이버, 생성형 AI 광고 테스트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상품 ‘클로바 포 애드(CLOVA for AD)’의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함께 선보인 이번 광고는 브랜드가 원하는 경험을 사용자의 초개인화된 경험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로,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가 네이버 검색창에 특정 브랜드를 검색하면 브랜드검색이나 브랜딩DA(배너광고) 하단에 질문을 시작하기 위한 새로운 버튼(확장 버블)이 생기고, 이를 클릭하면 챗봇 형태의 검색서비스인 ‘브랜드챗’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사용자의 질의에 대해 브랜드에 특화된 답변이 나타나고 연쇄적인 질의를 통해 다양한 형식의 대화가 이어지면서 최종적으로 상품 추천에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광고가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운동화 굽 높이에 대해 질의할 경우 제품 관련 정보를 답변으로 제공하고 구매링크도 함께 제공하는 식이다. 이는 마치 오프라인 매장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것 같은 형태인데, 브랜드 매니저 역할을 대신하는 초대규모 AI를 통해 사용자는 효율적인 정보 취득을, 사업주는 낮은 이탈율과 높은 구매율을 달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매에 앞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원하고 사업자는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제품을 어필하기를 원하는데 생성형 AI로 구현한 브랜드 매니저인 브랜드챗과 실시간 상담을 하는 것 같은 연쇄적인 대화를 통해 구매 의도를 보다 구체화하고 최종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더욱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사용자와 인터랙티브한 대화를 통해 해당 브랜드가 원하는 정답을 전달하고, 브랜드가 보유하고 제안한 자체 콘텐츠를 중심으로 답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뢰성 및 안정성 있는 AI 추천 광고가 가능해진다. CLOVA for AD는 발견-탐색-구매-재구매에 이르는 사용자의 정보소비의 흐름을 잘 연결하는데 집중하여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광고 유형으로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진입지점인 통합검색,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독립 콘텐츠와도 연계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브랜드챗에 진입할 수 있는 버튼이 검색광고가 나갈 때 함께 나가기도 하고 스포츠 콘텐츠를 보다가 접하게 되는 디스플레이광고에도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식이다. 실제로 사전 테스트 기간 동안 CLOVA for AD의 진입지점이 노출된 광고는 기존 대비 노출 대비 클릭률(CTR)이 약 20% 상승된 효과를 보였다. CLOVA for AD를 통해 제품 관련 대화를 나눈 후 광고주 사이트로 이동해 제품 탐색을 나누는 사용자도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브랜드 챗을 통한 대화를 경험한 사용자가 향후 실제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도 지속 확인되고 있다. 하선영 네이버 비즈CIC 광고상품기획 책임리더는 "CLOVA for AD는 사용자가 네이버를 이용하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하나의 브랜드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새로운 광고 채널이 될 것"이라며 "생성형 AI 기반 광고는 다양한 질의에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 중소상공인(SME)들의 수익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CLOVA for AD] 1. 진입지점 네이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광고 클로바 포 애드 나이키(CLOVA for AD-Nike) 진입을 위한 버튼 노출 장면.

‘미스트롯’ 최강자들이 맞붙는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6회는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예고 공개만으로도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1라운드 진(眞) 배아현과 2라운드 진(眞) 오유진이 맞대결이 전파를 탄다. 그야말로 오유진의 패기가 만들어낸 빅매치다. 2라운드 진에 등극하며 데스매치 상대를 누구보다 먼저 지목할 수 있었던 오유진은 누구나 피하고 싶은 최강자인 배아현을 선택하는 승부수를 띄운 것. 자신을 믿고 대담한 승부수를 던진 오유진과 트로트 교과서 같은 무대로 감탄을 자아내는 배아현의 데스매치에 이목이 집중된다. 녹화 당시 장윤정은 예측불허 빅매치에 "난리 났다. 야단났다"라고 걱정하며 심사 난항을 예고했고, 안성훈과 박지현도 최강자들의 레전드 무대에 투표를 포기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 역시 "역시 진 대 진의 대결"이라고 감탄했다고. 마스터 군단이 패닉을 일으킬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레전드 명승부’가 펼쳐졌음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레전드 승부를 예고한 오유진과 배아현의 데스매치를 비롯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접전과 대이변도 쏟아진다.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25일 방송되는 ‘미스트롯3’ 6회에서 오유진과 배아현이 데스매치로 맞붙는다.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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