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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 오르는 게 아니네…일본 도쿄 집값도 고공행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도쿄 도심인 23구 지역의 지난해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억엔(약 9억700만원)을 돌파했다. 26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는 도쿄 23구의 작년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39.4% 상승한 1억1483만엔(약 10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관련 자료를 파악할 수 있는 1974년 이후 도쿄 도심 신축 아파트 가격이 1억엔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용지 취득과 건축 비용이 오르고, 고액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 평균가도 크게 상승했다고 현지 언론은 짚었다. 도쿄 도심뿐만 아니라 수도권(도쿄도·가나가와현·사이타마현·지바현)의 지난해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도 28.8% 오른 8101만엔(약 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 평균가는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 수는 전년 대비 9.1% 감소한 2만6886호였다. 요미우리는 "1억엔을 넘는 아파트가 수도권 전체의 15%에 이른다"며 "수입이 많은 맞벌이 가정이 대출을 통해 고액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수요는 많은 데 비해 공급량이 부족하다"며 도쿄 도심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호텔 건설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있어 지가도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JAPAN-LIFESTYLE 일본 도쿄 거리(사진=AFP/연합)

신도현, 美 넷플릭스 ‘더 리크루트’ 시즌2 출연..할리우드 본격 진출

배우 신도현이 넷플릭스 미국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합류한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신도현이 ‘더 리크루트(The Recruit)’ 시즌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 리크루트’ 시리즈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신입 변호사 오웬 헨드릭스(노아 센티네오 분)가 스파이의 세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첩보 스릴러다. 신도현은 ‘이유진’ 역을 맡는다. 유진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성격을 겸비한 자유분방한 인물로, 주인공 오웬과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다. 시즌1 공개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작인 만큼 신도현의 ‘더 리크루트’ 시즌2 합류 소식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더 리크루트’ 시즌2에는 신도현과 함께 매력적인 국내 배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한국 국정원 요원 장균 역으로 유태오가 합류 소식을 알렸다. 또한 장균의 아내 난희 역으로 배우 이상희가 출연한다. 한편 신도현은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KBS2 ‘땐뽀걸즈’, MBC ‘더 뱅커’를 비롯해 tvN ‘슬기로운 의사 생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까지 여러 작품들을 거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극 ‘갈매기’를 통해, 공연계로 영역을 넓혀 폭넓은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갖춘 신도현이 ‘더 리크루트’ 시즌2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더 리크루트’ 시즌2는 올해 촬영을 거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도현_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도현이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출연한다.VAST엔터테인먼트

대통령도 지적…전통시장 화재 원인 1위

[에너지경제신문 윤병효 기자] 점포 200여개를 태운 서천시장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으로 좁혀지면서 전통시장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천시장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충남 서천경찰서는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비추고 있던 시장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수산물동 한 점포의 수조 인근 전선 쪽에서 불꽃이 튀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찾아냈다.특히 전날 진행된 합동 감식에서 단락흔(전선이 끊어진 흔적)까지 발견되면서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좁혀지고 있다.앞서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서천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산동과 일반동, 식당동 등 3개동 점포 227곳이 모두 불에 타고 8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서천 특화시장은 2004년 개장한 현대식 중형 전통시장으로 연면적 7018㎡ 규모의 2층 건물에 수산물, 농산물, 생활잡화, 특산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소방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89건으로, 26명이 다치고, 82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원인별로는 과부하와 과전류, 전선 손상 등 전기적 요인이 127건으로 4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가 98건으로 34.4%, 기계적 요인이 21건으로 7.4%를 보였다.화재발생 시간대별로는 18시~20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점심시간대(12시~14시) 인명피해가 가장 컸다. 심야 시간대(22시~04시)의 경우 재산피해가 그 외의 시간대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전통시장 화재가 1년에 50건 이상씩 발생하고 그 원인의 절반가량이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노후화된 전기설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한 뒤 "주차장 확충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해 점포 노후화 개선도 중요하다"며 전통시장 안전설비 개선을 주문했다.chyybh@ekn.kr지난 24일 대형화재가 발생했던 충남 서천특화 전통시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반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빅테크 희비 교차…시총 1위 MS ‘방긋’·주가폭락 테슬라 ‘울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욕증시가 최근들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빅테크 투자자들 사이에서 희비가 극명히 갈리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은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으로 올랐다. 반면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주가가 8개월 래 최처 수준으로 급락하자 7대 기술주, 이른바 ‘매그니피선트 7(애플·아마존·알파벳·MS·메타플랫폼·테슬라·엔비디아)에서 퇴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MS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57% 상승한 404.8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MS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3조 90억달러(약 4029조원)를 기록해 세계 시총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같은날 애플 주가는 0.17% 하락한 194.17달러에 장을 마감, 3조 20억 달러의 시총을 기록하면서 MS를 밑돌았다. 세계 시총 3위 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다(2조 360억달러). 애플은 아이폰의 지속적인 영향력 등에 힘입어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이달 초 한때 장중에서 MS에 시총 1위 자리를 빼앗기더니 이날엔 종가 기준으로도 그 자리를 내준 것이다. MS의 이 같은 도약은 다른 빅테크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진 ‘고리타분한’ 기업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의 과감한 혁신에 따른 것이다. 그는 검증되지 않은 비영리 스타트업이지만 차세대 AI 선구자인 오픈AI와 제휴를 맺고 이 스타트업의 기술을 MS의 주요 제품에 빠르게 접목하는 등 탁월한 경영수완을 보였다. 이로 인해 MS가 첨단 기술 산업을 재편할 것으로 주목받는 AI 분야의 사실상 리더로 부상했다. MS의 향후 주가 전망도 긍정적이다. 투자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키스 와이스 애널리스트는 MS의 목표주가를 4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조사한 최고투자책임자(CIO) 중 68% 가량은 MS의 생성형 AI 솔루션을 내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D코웬과 BNP파리바도 목표주가를 각각 425달러, 471달러로 상향했고 씨티그룹은 자체 분석해 선정하는 ‘올해 유망한 대형주 20개’ 목록에 MS를 편입했다. 이와 반면, 이날 테슬라 주가는 실적 악화 전망에 전장보다 12.13% 급락한 182.6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에만 26% 하락해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매그니피선트 7 중 올해 주가가 빠진 기업은 테슬라가 유일하다. 이날 주가 하락으로 테슬라 시총은 이날 하루에만 800억달러 가량 증발하면서 5805억달러로 쪼그라들은 것은 물론, TSMC와 일라이 릴리에 동시에 밀려 시총 11위로 두 단계 내려왔다. 금융사들은 테슬라 주가 전망치를 속속 낮추고 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는 테슬라 주가 목표를 기존 300달러에서 297달러로 낮췄고, 투자은행 캐너코드 제뉴이티도 목표치를 267달러에서 23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최소 9개 증권사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평균적으로는 ‘보류’ 등급을 매겼고, 목표주가 중간값은 225달러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일각에선 테슬라가 매그니피선트 7에서 퇴출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날 CNBC의 유명한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지난 4분기 실적 부진과 향후 암울한 전망을 지적하면서 "이젠 (매그니피서트) 6개 종목만 남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른 6개 빅테크 기업과 달리 테슬라는 중국 등 해외 기업들로부터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고 있으며 경제 전반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크레이머는 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리더십에도 비판했다. 그는 우수한 기업들의 경영진들은 회사의 이익에 헌신하는 반면 머스크는 기업 내 영향력 강화를 추구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25%의 투표권 없이 테슬라를 인공지능(AI) 및 로봇공학 분야의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불편하다"며 "이는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은 되지만, 뭔가를 뒤집을 수 있을 만큼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 500지수가 이날 4894.16으로 상승 마감하면서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긴 경신 행진이다.Microsoft Gaming Layoffs (사진=AP/연합)

공공분양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정부가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4차 사전청약을 진행한 결과 해당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6대 1로 집계됐다. 26일 국토교통부는 뉴홈 47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에 9만30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위례 나눔형 주택(264가구) 경쟁률이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을 더해 65.1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면적 59㎡ 일반공급의 경우 34가구 공급에 5400여명이 몰려 159.8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고양 창릉 나눔형 주택(258가구) 경쟁률은 40.1대 1, 토지임대부주택인 서울 마곡 16단지(216가구)는 30.7 대1이었다. 추정 분양가가 59㎡ 7억원대, 84㎡ 10억원대인 서울 대방 일반형 주택(815가구) 경쟁률은 26.2대 1로 집계됐다. 84㎡ 일반공급 경쟁률은 76.2대 1, 59㎡ 일반공급은 49.3대 1이었다. 나눔형 주택 중 남양주왕숙2 A2 경쟁률은 18.7대 1, 남양주왕숙2 A7은 8.0대 1, 수원 당수2는 3.9대 1을 기록했다. 선택형 주택인 부천 대장 경쟁률은 7.0대 1, 고양 창릉 A1은 6.2대 1, 화성 동탄2는 14.9대 1로 나눔형 대비 경쟁률이 낮은 편이었다. 4차 사전청약 신청자의 75% 이상은 20∼30대가 차지했다. 30대 신청자가 54.0%, 20대는 22.7%였다. 특별공급 유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41.5대 1로 가장 높았다. 서울 위례와 서울 마곡 당첨자는 오는 31일, 서울 대방은 3월 13일 발표된다. 남양주 왕숙2·고양 창릉(나눔형)·수원 당수2는 3월 20일, 부천 대장·고양 창릉(선택형)·화성 동탄2는 3월 22일 당첨자를 발표될 예정이다. daniel1115@ekn.krPYH2023020607320001300_P4 (1) 공공분양주택 ‘뉴홈’ 4차 사전청약 진행 결과, 경쟁률은 평균 19.6대 1로 집계됐다. 사진은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 홍보관. 연합뉴스

[특징주] 세종텔레콤, 5G 도전 포기 소식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세종텔레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5G 주파수 경매 참가를 포기한다는 소식에 최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세종텔레콤은 2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3.59% 떨어진 69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세종텔레콤은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열린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대역 경매에서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5G 주파수는 낙찰가격이 1000억원대로 예상되는 이벤트다. 세종텔레콤의 중도 하차로 5G 주파수 경매는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 두 법인 간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khc@ekn.kr세종텔레콤 CI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판매 역대 ‘최다’…울트라가 60%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전자의 신규 라인업 ‘갤럭시 S24 시리즈’가 역대 시리즈 중 최다 사전판매 기록을 세웠다. 26일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정식 출시하는 ‘갤럭시 S24 시리즈’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21만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중 최다 기록이다. 직전까지의 사전판매 최다 기록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109만대)가 가지고 있었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일평균 판매 수량은 17만3000여대로, 갤럭시 스마트폰 중 역대 최다 사전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던 ‘갤럭시 노트10’의 기록(12만5000여대)도 뛰어넘었다. 앞서 2019년 8월 사전판매한 ‘갤럭시 노트10’의 경우 11일간의 사전판매 기간 중 138만대를 팔았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대박 조짐은 언팩 직후부터 예감됐다. 삼성전자는 19일 자정, 사전판매의 시작과 함께 삼성닷컴에서 90여분간 라이브(Live) 방송을 진행했는데, 여기서도 약 2만여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판매의 모델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121만대 중 갤럭시 S24 울트라가 약 60% 수준을 차지했다. 갤럭시 S24+는 약 21%, 갤럭시 S24는 약 19%의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색상은 갤럭시 S24 울트라는 티타늄 블랙, 갤럭시 S24+와 갤럭시 S24는 마블 그레이의 인기가 높았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 중에서는 티타늄 블루와 사파이어 블루의 인기가 높았다. 이동통신업계에서는 갤럭시 S24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비롯해, 모든 사용성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성능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보고있다.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역은 온디바이스를 통해 지원돼 보안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문자와 주요 메신저에서도 번역을 지원한다. 동그라미만 치면 혁신적인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 기능도 최초로 탑재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카메라의 경우, AI 모델을 대거 채용해 줌부터 나이토그래피까지 한층 더 완성된 카메라 경험 제공하며, 생성형 편집 등 AI를 활용한 편집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은 2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개통 후 ‘삼성닷컴’ 앱에서 구매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글로벌 공식 출시일은 31일이다. hsjung@ekn.kr갤럭시 스튜디오 (1) 18일 오픈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 전경 .

대한전선, 연초부터 美서 수주 행진…한달 수주액 3200만달러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대한전선이 1월 4주차 현재 미국에서의 누적 수주액이 3200만달러(약 428억원)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연초부터 미국에서 수주 행진이 이어지는 것으로, 이는 미국 진출 후 최고의 성과를 올렸던 2022년 연간 누적 수주(3억달러)의 10%를 넘어선 규모다. 미국의 전력 인프라 수요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올해 역대급 수주가 전망되고 있다. 수주 지역은 동부의 뉴욕, 서부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미국 동서부 주요 도시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송전용인 초고압(EHV) 케이블, 배전용인 중저압(MV/LV) 케이블 및 가공선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다. 미국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과 노후화된 전력망의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발전 및 송배전 관련 사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인프라투자 일자리법(IIJA)을 통해 150억 달러(약 20조원)의 재원을 확보해, 전력망 확충 및 노후 전력망의 현대화를 진행 중이다.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경쟁 우위를 보여온 초고압, 중저압, 가공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전선(HVDC) 케이블 등 전략 제품의 시장 확장 및 수주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은 신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발전 및 송배전 산업이 재편됨에 따라, 다수의 대형 입찰이 진행되고 있다"며 "북미 지역에서 수년간 주요 전력망 공급자로 신뢰를 쌓아온 만큼, 긍정적인 성과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001년 뉴욕 판매 법인을 설립해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2013년 LA에 서부지사, 2017년 뉴저지에 동부지사를 추가 설립하며 시장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한전선은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현지 케이블 공장 또는 법인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hsjung@ekn.kr케이블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을 준비하고 있다.

나인우,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종료.."18일부로 전속 계약 종료..앞날 응원"

배우 나인우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당사는 배우 나인우와 오랜 노의 끝에 1월 18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긴 시간 동안 소속 배우로서 무한한 열정과 재능을 발휘해 주신 나인우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배우 나인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배우 나인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나인우는 드라마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징크스의 연인’, ‘클리닝 업’,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나인우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지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인우 배우 나인우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큐브엔터테인먼트

"운세·포인트 뽑기" 네이버페이, ‘포인트 행운구슬’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는 설을 맞아 새해 운세와 포인트를 함께 뽑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행운구슬’ 이벤트를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용의 해를 기념해 ‘포인트받아용’이 주는 행운구슬을 받을 수 있다. 구슬 안에는 새해 운세와 랜덤 포인트 혜택이 담겨있다. 포인트는 24원부터 2024원까지 랜덤으로 뽑을 수 있고, 최대 3번까지 운세와 포인트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포인트는 한 번만 지급된다. 추가 혜택도 준다. 이벤트 기간 중 오픈톡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포인트랩’에 새해 덕담을 남긴 1000명을 추첨해 2024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공유하기’를 통해 친구에게 이벤트를 알리면 친구가 받은 포인트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누적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소소하지만 즐거운 포인트 뽑기의 재미를 나눌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우리 일상에 편리함과 혜택을 주는 다양한 네이버페이 서비스들과 함께 행운 가득한 2024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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