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SW융합협의회 신임 회장에 변경수 넥스트인프라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소프트웨어(SW)융합협의회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신임 회장에 변경수 넥스트인프라 대표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변경수 신임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협의회 회장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협의회 회원사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본연의 목적을 이루고 회원사 2배 증강을 통한 규모 확장에도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SW융합협의회는 SW융합 분야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1년 발족, SW융합서비스 수요 시장 확대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수 신임 회장은 스마트 신호등 솔루션 등 교통안전시스템 전문기업인 넥스트인프라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협의회 출범 이후 10여 년간 협의회 활성화에 힘써왔다.hsjung@ekn.kr붙임._변경수_SW융합협의회장_사진 변경수 SW융합협의회 신임 회장.

작년 농가 판매가격 0.9% 상승…경영여건 소폭 개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농가에서 판매하는 농·축산물 가격이 재료비 등 구입가격보다 0.9% 오르면서 경영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농가 판매가격 지수는 전년보다 0.9% 상승했다.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상승한 농가 판매가 지수는 2022년(-2.7%) 8년 만에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했다. 사과(45.5%) 등 청과물이 10.9%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곡물(2.0%)도 오름세를 보였다. 축산물은 육계(11.9%), 오리(14.7%) 등이 상승했지만 한우(수소·-27.7%), 계란(-1.1%) 등 가격이 떨어지면서 7.0% 하락했다. 농가구입가격 지수는 전년보다 0.3% 상승했다. 주택·수도·전기·연료(5.2%) 등이 오르면서 가계용품 구입가가 3.5% 올랐지만 비료비(-22.0%) 하락 등 영향으로 재료비는 3.0% 하락했다. 영농광열비 등 경비(-4.4%), 가축 등 자산구입비(-1.0%)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농가 구입가가 상승했지만 판매가 상승 폭을 밑돌면서 농가 경영 여건을 보여주는 농가교역조건지수는 전년보다 0.7% 상승했다. axkjh@ekn.kr전남 나주시 벼 농가 수확 장면 전남 나주시 벼 농가 수확 장면.

갤럭시 S24 사전개통 개시…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삼성전자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의 사전개통이 시작된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공시지원금을 최대 24만원 선으로 확정했다. 기대보다 낮은 공시지원금 정책에 이용자들의 수요는 공시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25%)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이동통신 3사가 이날 오전 8시를 기점으로 ‘갤럭시S24 시리즈’ 사전개통에 돌입했다. 앞서 통신3사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오는 31일에는 일반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통신사별 ‘갤럭시S24 시리즈’ 최대 공시지원금은 KT 24만원, LG유플러스 23만원, SK텔레콤 20만원 순이다. KT는 요금제에 따라 8만5000원(5G 세이브, 월 4만5000원)부터 24만원(초이스 프리미엄, 월 13만원)으로 확정했다. LG유플러스는 8만4000원(5G 슬림+, 월 4만7000원)에서 23만원(5G 시그니처, 월 13만원)으로 고시했다. SK텔레콤은 10만원(베이직, 월 4만9000원)에서 20만원(5GX 플래티넘, 월 12만5000원) 선으로 책정했다. hsjung@ekn.kr갤럭시 S24 울트라 티타늄 블랙 갤럭시 S24 울트라 티타늄 블랙.

작년 1인당 쌀 소비량 56.4kg 또 역대 최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56.4㎏로 또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결과에 따르면 작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6.4㎏으로 1년 전보다 0.3kg(-0.6%) 감소했다. 농가(85.2kg)와 비농가(55.0kg) 각각 3.9%, 0.2% 줄었다. 이는 30년 전인 지난 1993년 소비량(110.2㎏)의 절반 수준이다. 이로써 1인당 쌀 소비량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1962년 이래 역대 최소치를 재차 경신했다.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 양곡) 소비량 역시 64.6kg으로 전년 대비 0.1kg(-0.2%) 줄면서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다. 반면 식료품·음료 제조업 부문 쌀 소비량은 81만7122t으로 전년보다 18.2% 급증했다. 업종별로는 떡류 제조업이 26.2%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고 이어 주정 제조업(24.1%)·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15.9%) 순이었다. 특히 에틸알코올을 비롯한 주정 제조업의 쌀 소비량이 지난 2022년 12만1775t에서 19만7102t으로 61.9%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axkjh@ekn.kr전남 나주시 벼 농가 수확 장면 전남 나주시 벼 농가 수확 장면. 연합뉴스

정부, 설 앞두고 성수품 가격안정 총력…사과·배 4만4000톤 푼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물가차관회의를 열고 성수품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 차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성수품 공급·가격 상황을 설명 듣고, 정부 측의 성수품 공급대책을 논의했다. 성수품 16개 품목 기준으로,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총 3만7000톤이 시장에 공급됐다. 특히 지난 1주일간 221억원어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이 집행되면서 성수품 물가관리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16개 품목의 평균 가격은 작년 설 직전 기간(1월 2일~ 20일)에 비해 3.2% 낮은 수준으로, 특히 무(-21.0%)·계란(-11.4%) 등의 가격이 크게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작황 부진의 영향으로 사과와 배 가격은 작년 대비 각각 16.2%, 16.8% 급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과·배를 중심으로 성수품 가격안정 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주 사과·배 공급물량의 60% 이상인 4만4000톤(일평균 7천400톤)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이날부터 농협 과일선물세트 10만개에 대한 15~20% 할인판매에도 들어간다. 이달 말부터 수입과일 할인기획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설 민생안정대책도 논의됐다. 설 특별교통대책은 내달 6일 발표된다.사과 가격 지난해보다 약 40% 올라 (사진=연합)

마인드브이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마인드브이알은 최근 메타버스 심리상담 서비스 '마브'를 공개하며, 사용자들에게 비대면으로 마음건강을 챙기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마브 서비스는 가상 세계에서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사용자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익명으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뿐만 아니라, 조각 도구 등 다양한 심리상담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현재 마인드브이알은 상명대학교 조은숙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에서의 심리상담이 불안감과 우울감을 줄이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관계자는 “마브 서비스는 특히 은둔형 외톨이를 포함한 2030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는 교육 기관 및 공공기관 상담센터에 메타버스 심리상담실을 구축하고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그동안 대면 심리상담을 꺼렸던 내담자들도 상담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히어하트, 패트리온류 구독시스템 플랫폼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트팩토리의 플랫폼인 ‘히어하트’는 기존 패트리온(Patreon)류의 구독시스템을 이용한 플랫폼 방식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패트리온류의 웹사이트는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들이 본인 계정을 통해 개인화보나 동영상 컨텐츠를 올리고 보길 희망하는 사용자에게 유료 구독을 결제하여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방식이다.다만 이러한 방식의 경우 크리에이터가 본인 계정에 직접 콘텐츠를 올리고 구독을 원하면 크리에이터가 직접 1:1로 소통을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존재하기 때문에 플랫폼 도입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히어하트‘에서 구독시스템을 이용한 플랫폼 방식을 도입한 것.현재 히어하트는 탑툰과 노벨피아 IP 독점 계약을 통한 OSMU와 코스프레 콘텐츠를 확대하여 유명 ip 활용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히어하트는 기존 음성기반의 ASMR을 비롯하여 화보,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히어하트 관계자는 “히어하트는 기존 팬덤이 있는 크리에이터들 영입과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여 누구에게나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다가오는 2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플랫폼 구독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개인 유료콘텐츠 시장을 이끌며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여 국내 1위를 달성과 함께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목표”라고 전했다.

이찬원, "라이즈, 연락 주세요" 챌린지 러브콜! 잔망매력 폭발

가수 이찬원이 라이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찬원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후의 명곡’ in US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미국에서 펼쳐진 먹방쇼부터 리허설, 아이돌 챌린지 도전까지 이찬원의 잔망매력이 폭발하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명소를 사전 조사한 이찬원은 찬또위키 다운 명석함을 뽐내는가 하면, 미국 도착과 동시에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촬영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햄버거, 스테이크, 피자 등 미국 맛집 도장 깨기에 나섰다. 그는 "빨리 먹어야 한다"며 음식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찬원은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메뉴 주문도 완벽하게 해냈다. 먹방과 쇼핑을 즐기며 천진난만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준 이찬원은 본업을 앞두고 ‘프로’로 변신했다.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 도착한 이찬원은 곧바로 목 풀기에 나섰고, 리허설도 실전처럼 라이브로 진행하며 라이브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아이돌 챌린지로 잔망매력을 터트렸다. 그는 그룹 라이즈의 ‘겟 어 기타’ 챌린지에 도전해 미소를 유발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즐겁게 춤을 추는 이찬원의 모습에서 댄스에 대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찬원은 "(라이즈) 보고 계시면 연락 주세요. 챌린지 같이 합시다"라며 러브콜을 보내 관심을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후의 명곡’ in US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엑시스모빌리티, 콜게이트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역 콜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엑시스모빌리티와 보이는 ARS 및 보이는 결제 대표기업 콜게이트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편의를 위한 APP설치 없는 ‘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콜택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정식 서비스 론칭을 위한 서비스 점검 및 개선 사항 반영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엑시스모빌리티와 콜게이트는 콜택시 배차 중계시스템과 보이는 ARS 서비스를 연동하여, 스마트폰 팝업 화면 제공 및 콜센터 연결을 통해 소비자가 빠르고 쉽게 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를 지역 콜택시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광업계와 제휴하여 QR로 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QRTAXI도 지원할 예정이다.‘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는 300여개 이상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수많은 중견기업,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용하고 있는 콜게이트의 보이는 ARS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사용자 경험이 있는 익숙한 서비스라는 점이 강한 경쟁력이다.회사 측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기업 모빌리티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오픈 모빌리티 서비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지역 콜택시는 경영난에 처해 콜센터를 유지하기 위한 인건비와 고정비가 부담되는 상황이지만 ‘보이는 콜택시’ 서비스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엑시스모빌리티 박대용 대표는 ‘보이는 콜택시’ 솔루션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대박웨딩박람회 시즌18,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대구그랜드호텔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구대박웨딩박람회 시즌18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퀸벨호텔, 파라다이스, 중앙컨벤션, 아리아나호텔, M스타하우스, 웨딩비엔나 등 대구·경북 주요 웨딩홀부터 디아몽, 석미송, 소유드블랑, 마리스포사, 리아 등 다양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브랜드들까지 입점하며 해당 업체들을 통해 다채로운 할인과 추가 혜택 증정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HK테일러와 디바인핸즈의 예복 할인, 순한복의멋bY이연이 등의 한복 할인 혜택과 D102, 도쿄앤펄 등 예물브랜드의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웨딩상품권과 무료입장권을 모바일로 증정해 빠른 입장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방문자 전원 당첨되는 룰렛 행사가 마련되어 커피 쿠폰부터 본식스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행사 관계자는 “대구 대박웨딩박람회를 통해 웨딩홀, 스드메 예약 때 최대 50만원 지원 혜택과 스드메 예약 때 제주도 스냅 촬영 예약을 선택적으로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해 두었다”며 “웨딩 준비에 필요한 예복, 예물, 한복, 가전과 뷰티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전시되어 있는 만큼 예비 신랑신부가 편리하게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