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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역 콜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엑시스모빌리티와 보이는 ARS 및 보이는 결제 대표기업 콜게이트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편의를 위한 APP설치 없는 ‘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콜택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정식 서비스 론칭을 위한 서비스 점검 및 개선 사항 반영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엑시스모빌리티와 콜게이트는 콜택시 배차 중계시스템과 보이는 ARS 서비스를 연동하여, 스마트폰 팝업 화면 제공 및 콜센터 연결을 통해 소비자가 빠르고 쉽게 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를 지역 콜택시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업계와 제휴하여 QR로 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QRTAXI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는 300여개 이상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수많은 중견기업,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용하고 있는 콜게이트의 보이는 ARS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사용자 경험이 있는 익숙한 서비스라는 점이 강한 경쟁력이다.
회사 측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기업 모빌리티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오픈 모빌리티 서비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콜택시는 경영난에 처해 콜센터를 유지하기 위한 인건비와 고정비가 부담되는 상황이지만 ‘보이는 콜택시’ 서비스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시스모빌리티 박대용 대표는 ‘보이는 콜택시’ 솔루션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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