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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LS 판매 지속...소비자 선택권 보호 차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 신한, 하나, NH농협은행이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전면 중단한 가운데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의 투자상품 선택권 보호 차원에서 판매를 지속한다.우리은행은 31일 보도설명자료에서 "우리은행은 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제도 개선을 통해 H지수 ELS를 선제적으로 판매 제한해 타행 대비 판매 및 손실 규모가 미미하다"고 말했다.이어 "2021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전부터 ELS 판매창구를 PB창구로만 제한하고, 판매인력도 필수 자격증을 보유하고 판매경력이 풍부한 직원으로 한정하는 등 상품판매 창구와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우리은행 측은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의 투자상품 선택권 보호 차원에서 ELS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다만, 현재 금융당국이 투자상품 관련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므로, 결과가 도출되면 그에 맞춰 판매정책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최근 홍콩H지수 하락으로 H지수 연계 ELS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ELS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비예금상품위원회를 열고 2월 5일부터 주가연계신탁(ELT), 주가연계펀드(ELF)를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KB국민은행도 ELS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ELS 가입자들의 손실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하나은행은 29일부터 ELS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비예금상품위원회가 지난주 H지수 하락과 금융시장 변동성 등을 근거로 판매 중단을 권고했기 때문이다.다만 우리은행은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보다는 닛케이225 고점 우려가 있어 닛케이225 편입 비중을 최소 수준으로 유지하는 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특징주] 엔케이맥스 최대주주 반대매매에 따른 변경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엔케이맥스가 장 초반 급락세다. 반대매매로 인해 박상우 대표가 최대주주에서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7.91%(-850원) 내린 21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엔케이맥스는 반대매매로 인해 최대주주인 박상우 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1248만2184주(15.06%)에서 62만8902주(0.76%)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47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이 상환되지 않자 최대주주 지분이 반대매매로 장내에서 매도되면서 벌어진 일이다. 문제는 주가가 급락했던 지난 24일 회사측은 공지를 통해 "내부 경영 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어 투자자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다시 공지를 내고 "전일 공시를 통해 밝혔듯이 전 최대주주 지분의 반대매매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현재 최대주주가 부재한 상황이 됐다"면서 "회사와 경영진은 이번 사태의 빠른 해결과 주가 회복을 위해 최대한 조속히 지배구조를 안정시킬 방법을 찾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회사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하고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에 나설 수 있게 하겠다"면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 투자자 유치를 통한 지배구조 안정화까지 정상적으로 회사가 운영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스크린샷 2024-01-31 092900

[특징주] 남양유업, 홍원식 일가 몰아내자 주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남양유업의 최대주주가 긴 소송전 끝에 홍원식 회장 일가에서 한앤코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회사 주가가 급등 중이다.3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7.24% 오른 6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남양유업은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른 주식소유권 이전 및 대금지급 완료로 최대주주가 홍원식외 3인에서 한앤코19호 유한회사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한앤코 측의 지분율은 52.63%가 됐다.한앤코는 지난 2021년 5월 홍 회장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지만 홍 회장 측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전을 벌여오다가 최근 확정판결을 받았다.khc@ekn.kr남양유업 CI

‘현역가왕’ 전유진이 준결승전 최종 순위 1위를 거머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30일(화)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10회에서는 준결승전 2라운드 ‘끝장전’이 펼쳐졌고 결승전에 진출할 최종 톱10이 탄생했다. 전유진, 김다현, 박혜신, 마이진, 린, 강혜연, 별사랑, 윤수현, 마리아, 김양이 톱10이 돼 결승전으로 향했다. 이날 펼쳐진 ‘끝장전’은 14인의 현역들이 유명 작곡가가 내놓은 신곡을 무작위로 택해 부르는 경연으로,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 점수와 2라운드 끝장전 점수를 합산해 14명 중 9명이 결승전에 직행하고 하위권 5명은 방출후보가 됐다. 1라운드 공동 1위 강혜연은 류선우 작곡가의 ‘디스코’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고, 조정민은 직접 작사한 X-CHILD의 곡 ‘럭키’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강혜연은 292점을, 조정민은 311점을 받았다. 1라운드 10위 윤수현은 위종수의 ‘니나노’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371점을 획득, 앞선 순위를 확 끌어올렸다. 1라운드 9위 별사랑도 위종수 작곡가의 ‘십리 벚꽃길’로 정통 트로트의 깊은 맛을 살리며 마스터들의 극찬과 함께 389점을 받았다. 1라운드 공동 1위 박혜신은 윤명선의 곡 ‘공작새’로 무대에 섰다. 박혜신은 직접 뉴진스 스타일리스트를 섭외,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윤명선은 "작곡가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가려 했는데 당분간 계속 작곡해야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혜신은 무려 390점을 받으며 상위권 굳히기에 성공했다. 두리는 설운도 작곡가의 ‘그대가 오는 밤’을 택해 퍼포먼스 여왕다운 댄스 무대를 꾸몄다. 대성은 퍼포먼스에도 보컬이 흔들리지 않는 두리의 실력에 감탄했고, 설운도는 다음에도 또 곡을 주고 싶다며 완벽한 무대라고 평했다. 두리는 341점을 얻었다. 마이진은 류선우 작곡가의 ‘몽당연필’로 경쾌한 정통 트로트에 도전했다. 설운도는 "지망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저희에게 위안이 되는 가수다. 점수를 떠나 보배 같은 가수"라는 말로 꿋꿋한 마이진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했다. 마이진은 352점을 받으며 계속해서 상위권을 지킨 실력파의 저력을 보여줬다. 작곡가 신유의 ‘칭찬 고래’를 택한 김다현은 "국악 창법이 나오면 안 된다"는 디렉션에 "제 색깔을 빼는 게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무대 위에 오른 김다현은 사춘기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청아한 목소리와 깜찍한 율동을 곁들인 김다현은 411점을 받으며 현역 중 처음으로 400점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류원정은 신유의 ‘나는 꽃이 되었습니다’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보여줬으나 266점이라는 저조한 점수가 나와 결승전의 높은 문턱을 실감케 했다. 린은 윤명선이 ‘어머나’ 이후 두 번째로 만든 감탄사 곡 ‘이야’를 택했다. 린은 노래를 완벽 해석해 감탄을 유발했다. 435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은 린은 "트로트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믿어주시는 것 같아 행복하다"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마리아는 송광호의 ‘사랑 그 잡채’로 MZ세대에 맞춤형인 경쾌하고 발랄한 트로트 곡을 완성해 318점을 받았다. 중간 순위 공동 최하위 김양은 "나이도 연차도 가장 오래 됐지만 ,무대가 간절한 것은 똑같다"고 울컥하며 "마지막 무대라면, 떨지 않고 편하게 부르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김양은 송광호 작곡가의 ‘바람의 연가’로 마치 패티김의 현신과 같은 아우라를 발산하며 데뷔 17년차 저력을 발휘해 342점을 얻었다. 전유진은 기승전결 확실한 흐름에 극강 고음까지 터트려야 하는 X-CHILD ‘달맞이꽃’을 소화했고 "곡을 몹시 어렵게 썼다. 저렇게 부르는 것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전유진의 노래가 끝나자 신유는 "아주 희한한 매력이 있다"며 박수를 보냈고, 전유진은 무려 413점을 받으며 린에 이어 2라운드 2위라는 쾌거를 따냈다. 김산하는 위종수의 ‘찔레꽃 피면’을 택해 좋지 않은 목 상태에 곡 중간 구음까지 직접 짜서 넣는 투혼을 벌였다. 김산하는 죽음을 목전에 둔 어머니에게 조금만 더 살아달라 말하는 내용을 절절한 감성으로 소화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고, 325점을 받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가 반영된 준결승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1위는 총점 1013점을 받은 전유진이 차지했다. 이어 2위 김다현, 3위 박혜신, 4위 마이진, 5위 린, 6위 강혜연, 7위 별사랑, 8위 윤수현, 9위 마리아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방출후보가 된 10위 류원정, 11위 김양, 12위 두리, 13위 조정민, 14위 김산하 중 국민 평가단의 현장 투표를 통해 김양이 96표를 획득하며 결승전 막차에 올라타게 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리뷰 MBN ‘현역가왕’ 10회가 지난 30일 방송됐다.MBN

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 기술로 리튬 추출 효율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 원장 유석재)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연구진이 리튬 추출 과정에 이산화탄소(CO2) 마이크로파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 기존의 리튬 추출 방식 대비 3배의 리튬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중요 광물 자원 중 하나인 리튬의 추출 효율을 월등히 높인 연구 결과로 리튬 추출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튬을 얻기 위한 대표적인 방식은 리튬이 포함된 염수(鹽水)에 탄산나트륨(Na2CO3)을 혼합하여 리튬과 이산화탄소가 결합 된 탄산리튬(Li2CO3)으로 추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추출된 탄산리튬에 섞인 나트륨 분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추가 공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염수에 탄산나트륨 대신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는 리튬 추출 방식이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방식 역시 염소와 리튬이 결합 된 리튬염이 존재하는 염수에서는 추출률이 낮다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핵융합연 김지훈 박사와 양종근 박사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리튬 추출 방식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이온화시켜 플라즈마 상태로 처리하는 이산화탄소 마이크로파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했다. 핵융합연 연구진은 이산화탄소 플라즈마를 이용한 리튬 추출 방식과 기존 방식의 효율 비교를 위해 모의 염수를 활용한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실험이 약 3배 가량 높은 추출 효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산화탄소 가스를 직접 주입하는 실험의 리튬 추출률은 10.3%에 그친 반면, 이산화탄소 플라즈마로 처리한 실험에서는 리튬 추출률이 27.87%에 달한 것이다. 리튬을 추출하는 과정에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의 방식 대비 개선된 추출 효율을 확인한 것은 이번 연구가 최초이다. 이번 연구 관련 논문*은 수자원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인 DESALINATION (IF9.9) 저널에 게재됐다. 논문 1저자인 양종근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 플라즈마 발생 시 플라즈마의 열 및 플라즈마를 구성하는 이온, 전자, 라디칼 등이 리튬 추출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산화탄소 플라즈마의 작용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리튬 추출 공정 연구를 더욱 확장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연구진은 플라즈마를 활용한 리튬 추출 공정이 현재 리튬 추출이 이루어지는 염호(鹽湖)보다 리튬 농도가 낮은 바닷물에서도 효율적으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유석재 원장은 "반도체 공정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전천후 역할을 맡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연구성과"라며 "특히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리튬은 미래 핵융합 발전에 필요한 연료 중 하나로, 핵융합에너지 개발뿐 아니라 핵융합 연료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jjs@ekn.krclip20240131091901 양종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박사가 플라즈마를 이용한 리튬 광물탄산화 장치를 개발했다. clip20240131092024 플라즈마 처리 후 침전된 탄산리튬.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 亞어린이 교육 지원에 1000만원 후원

가수 영탁 기부팬모임 ‘산탁클로스’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지난 5월 영탁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참여한 ‘유니세프 - 스쿨 포 아시아’ 활동에 최근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시아 6개국 어린이들에게 학교 설립,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스쿨 포 아시아 프로젝트’를 통해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어린이가 중단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학습 공간과 학용품, 전문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산탁클로스’ 회원들은 "영탁의 이름으로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누군가에게는 자립의 희망을 또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끼가 된다면 더할 수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은 영탁은 설특집 KBS 1TV ‘열린음악회’와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내달 17~18일 서울 케이스포(KSPO)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앙코르 공연을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의 기부 팬모임 ‘산탁클로스’가 아시아 어린이 교육 지원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영탁 SNS

[포토] 삼성전자, ISE 2024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4’에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 ISE 2024 (6) ISE 2024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ISE 2024 (1)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ISE 2024 삼성 전시장에서 유럽에서 최초로 선보인 ‘투명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투명 마이크로 LED는 리테일 매장이나 대형 전시에서 디스플레이에 중요한 정보를 재생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후면을 통해 실제 제품이나 전시 현장감을 그대로 투과해 보여줄 수 있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ISE 2024 (2)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스마트싱스’를 지원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24 에서 스마트싱스 서비스 영역을 기업간거래(B2B) 시장까지 넓혀 리테일, 기업, 호텔 등 여러 비즈니스 환경에서 스마트싱스가 활용되는 모습을 △스마트 스토어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호텔 등 다양한 시나리오로 재현하며 초연결 경험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ISE 2024 (5) 삼성전자 전시장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더 월(The Wall)’과 투명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제주항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애착인형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지난 3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한 200개의 애착인형은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185명이 한 땀 한 땀 직접 바느질해 만든 인형으로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빠른 회복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제주, 전남,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 보육원과 영아원에 총 14회에 걸쳐 애착인형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애착인형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일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특화서비스팀인 ‘나누제이’를 새롭게 만들었다. ‘나누제이’ 소속 객실승무원들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노인 대상 키오스크 교육,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이 과거부터 쌓아온 크고 작은 나눔의 가치들을 바탕으로 현재도 많은 임직원들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있다"며 "객실승무원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정성들여 만든 애착인형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0131 제주항공, 한국소아암백혈병협회에 애착인형 전달 (1) 제주항공 직원들이 영유아를 위해 직접 만든 애착인형을 소개하고 있다.

에어서울, 국제선 민트패스 재출시…2000개 한정 수량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고물가 시대 항공권 가격 부담을 덜어줄 민트패스를 다음달 2일 5년만에 다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민트패스는 에어서울의 취항지를 정해진 횟수만큼 탑승할 수 있는 일종의 자유이용권으로 일본권(민트패스 J)과 동남아권(민트패스 S)으로 나눠 판매된다. 각각 3회권과 무제한권 두 가지 종류가 출시돼 이용 계획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민트패스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SSG닷컴을 통해서 판매된다. 특히 다음달 2일 저녁 8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선착순 6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탑승기간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일부 기간 제외)로 동일 노선에도 반복 탑승 가능하며 특히 위탁수하물 15kg이 기본 제공된다. 일본권(민트패스 J)의 왕복 3회 이용권은 29만9000원, 무제한 이용권은 39만9000원이며 동남아권(민트패스 S)의 왕복 3회 이용권은 39만9000원, 무제한 이용권은 49만9000원이다. 탑승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별도 지불하면 된다. 에어서울 일본, 동남아 취항노선정보 및 탑승 규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제선 민트패스가 마지막으로 판매된지 5년이 넘었음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SNS, 홈페이지 등에서 꾸준히 이어졌다"며 "오랜만에 돌아온 민트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2 민트패스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SSG닷컴을 통해서 판매된다.

한전KDN 감사실, 업무 전문성 강화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 감사실이 2024년 감사자문위원 위촉식과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전문성 중심의 컨설팅 예방감사와 협의체 운영을 통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법률·회계·노무 등 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회의는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를 비롯한 한전KDN 감사실 담당자들과 향후 2년 동안 한전KDN의 감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석하여 상임감사의 위촉장 수여식과 한전KDN 및 감사실 현황 소개, 위원회 운영계획 및 2024년 주요 감사 업무계획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문호 상임감사는 "향후 주요 감사업무 현안의 전문성 검증과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감사자문위원회 운영을 기대한다"면서 "한전KDN이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에너지 ICT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jjs@ekn.kr1 한전KDN 감사실이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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