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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빈예서, 팀메들리 미션 후 눈물..왜?

'미스트롯3' 빈예서가 팀메들리 미션 후 눈물을 보인다. 오늘(1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는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이 진행된다.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흥 폭발 트로트 메들리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복지은, 빈예서, 이하린과 베일에 가려진 추가합격 참가자가 7080 복고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팀메들리 미션은 마스터 군단이 멘토로 나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복지은, 빈예서, 이하린과 추가합격자를 위해 장민호가 출격한다. 장민호는 애정 가득한 열혈 멘토링부터 참가자보다 긴장한 마스터 모드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매 라운드 새로운 도전으로 안방을 휩쓴 빈예서가 다시 한 번 레전드 무대를 경신한다.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한 양지은은 “얘 뭐예요? 충격 받았어요"라며 빈예서의 첫 소절부터 감탄을 터트린다고. 또 다른 스페셜 마스터 주영훈도 빈예서의 가창력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주영훈의 특급 칭찬에 빈예서과 왈칵 눈물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우승 상금만 차 한 대 값'인 고아인과 구독자수 130만 크리에이터 수빙수의 절체절명의 데스매치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데스매치가 끝나고 초미의 관심사인 마스터 군단이 선발한 3라운드 톱5 진선미정숙이 공개된다. 진선미정숙은 각 팀의 리더가 돼 4라운드 1차전 팀메들리 및 2차전 여왕전을 펼친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삼성전자, 반도체 단기부진에 보수적 접근 권고 [하이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단기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당분간 보수적 관점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목표주가는 8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를 6개월가량 선행하고 삼성전자 주가와 동행해온 경기선행지표들 중 전년 대비 글로벌 유동성 증감률은 이미 하락이 시작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단기적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올해 1분기의 판매 및 출하 데이터를 고려할 때 올해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고, 스마트폰 출하량 역시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면서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 출하량이 판매량을 크게 상회하며 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5년에는 매우 강력한 업황 개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중순까지는 하반기 이후 빠른 주가 상승을 겨냥한 저점 매수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펫시터 전문 플랫폼 ‘페팸’과 ‘포캣’, 새로운 서비스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펫시터 전문 플랫폼 ‘페팸’과 ‘포캣’이 서비스를 리뉴얼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견 전문 서비스 플랫폼 ‘페팸’은 주요 사업으로 우리 동네 펫시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펫시터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주말과 연휴에도 추가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서비스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페팸 포인트’를 도입하고, 등급에 따라 사용 가능한 쿠폰과 선물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아울러 페팸은 아파트 관리 플랫폼 빌리진아이와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지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교육 전문 업체 바우라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초상화 제작 브랜드 SMOP와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이를 위한 전문 플랫폼 ‘포캣’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모래수거 서비스 업체 샌드프리와 협약을 체결해 고양이 모래 불법 폐기에 대한 내용을 고양이 보호자들에게 알리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양이 모래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페팸과 마찬가지로 SMOP를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해 새로운 경험을 선물했다. 업체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를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5

‘광고 퀸’ 이효리 효과 톡톡...휴롬 매출 급등

가수 이효리가 '광고 퀸' 수식어에 걸맞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모델로 활동 중인 휴롬의 착즙기 '날것 캠페인' 광고 이후 관련 제품의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1일 ㈜휴롬은 “이효리가 출연해 일상 속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 것 캠페인' 광고 후 1월 자사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년동기 대비 자사몰 방문자수 9.4배, 방문횟수가 9.7배 늘어났으며, 신규 회원수도 7.6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휴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TV와 온라인 등에 광고를 송출 한 달 만에 올 1월 국내 매출이 전월 대비 13% 이상 상승했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과 이효리 씨의 '건강'이라는 공통분모가 시너지를 내면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은 물론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건강한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경북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에 성주군 선정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공모에 성주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 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스위트나이트 참외 별도시 성주'는 성주군의 대표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사업은 △성밖숲 참외 밭두렁, 별두런 △성밖숲 나이트 참스티벌 △특화 조명 개발 및 야간 포토스팟 설치 △참외하우스 야간경관 조성 등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스위트나이트 참외 별도시 성주'사업에 24억 원(국비 12억 원, 지방비 12억 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은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야간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주간여행에서 야간여행으로 옮겨가는 관광 유행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밤낮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경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문체부 선정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인 15개소가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대한상의 ‘EU ESG 공시기준 가이드북’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유럽연합(EU) 수출기업을 위한 ESG 공시기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및 공시기준(ESRS)의 기본 개념 및 주요 내용, 우수 공시 사례, 실무자가 알아야 할 10대 핵심 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팁까지 EU ESG 공시기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범시행에 이어 올해 EU ESG 공시제도의 본격화로 인해 우리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국내 기업들의 EU ESG 공시제도 대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문경 공장 화재로 구조대원 2명 순직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고립된 구조대원 2명이 모두 숨진채 발견됐다. 순직한 대원들은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모(27) 소방교와 박모(35) 소방사다. 경북도소방본부는 1일 오전 4시 14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한 육가공공장에서 화재 진화 도중 고립됐다가 숨진 구조대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1분께는 화재로 붕괴된 건물의 3층 바닥 위에서 또 다른 구조대원의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 당시 두 구조대원은 서로 5∼7m 거리에 떨어진 지점에 있었다. 시신 위에 구조물이 많이 쌓여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두 사람 모두 맨눈으로는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여서 DNA 검사를 한 뒤 정확한 신원을 확정 짓기로 했다. 배종혁 경북 문경소방서장은 브리핑에서 “고립됐던 구조대원들이 똑같은 복장을 하고 투입돼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다"라며 “분명한 건 대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화재를 진압했고,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 소방교는 2019년 7월, 특전사 중사 출신인 박 소방사는 2022년 2월에 임용됐다. 이들은 같은 팀 대원 2명과 4인 1조로 건물 3층에서 인명 검색과 화점 확인을 하던 중 불길에 휩싸이면서 고립됐다. 탈출 직전 화염이 급격히 확산하자 계단을 통해 대피하려 했으나 미처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당국은 계단실 주변 바닥층이 무너진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추락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수색 과정에서도 건물 일부가 한 차례 붕괴하는 탓에 대원들이 긴급 탈출 후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에야 재진입해야 했다. 유가족은 인근 마을회관에서 심리상담 지원팀과 대기 중이다. 소방청 주관 아래 공식적인 장례 절차가 치러질 예정이라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화재는 전날 오후 7시 47분께 발생했다. 최초 발화는 공장 건물 4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불길이 번지는 과정에 건물이 붕괴했으며, 소방 비상 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대형 화재로 확산했다. 대응 2단계는 발생 지점 인근 8∼11개 소방서에서 장비가 총동원되는 소방령이다. 관할 소방서에서는 당일 근무가 아닌 소방관들까지도 모두 동원된다. 큰 불길은 이날 0시 20분께 잡혔다. 화재 당시 공장 관계자 5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북도소방본부는 화재 현장에 장비 47대와 33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연면적 4천319㎡, 4층 높이 건물로 2020년 5월 사용 허가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방침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현대百그룹, 외국인 통합 멤버십 출시…글로벌 마케팅 강화

현대百‧아울렛‧면세점 등서 사용 가능한 'H포인트 글로벌' 위치기반 쇼핑 정보에 식당예약‧번역 등 편의 기능 결합 현대백화점그룹이 외국인 고객 대상 '핀셋 마케팅(핀셋으로 콕 집어내는 것처럼 타겟층을 정교하게 세분화해 필요한 곳만 정조준하는 마케팅 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그룹 통합 멤버십을 새로 선보인다. 외국인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고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해 고정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현대백화점면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통합 멤버십 'H포인트 글로벌'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H포인트 글로벌은 앱을 다운받거나 H포인트 글로벌 웹페이지를 통해 여권정보를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전까지 백화점에선 실물카드 기반의 외국인 멤버십 서비스 'K카드'로 회원을 관리하고 면세점에선 영문‧중문 온라인몰로 유입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는데, 앞으로 H포인트 글로벌에서 고객 관리와 쇼핑 패턴 분석, 맞춤형 광고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며 “기존 외국인 고객의 전환 가입 절차가 마무리되고 백화점과 아울렛, 면세점 등의 고객 확장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면 H포인트 글로벌 이용자 규모는 100만명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포인트 글로벌은 단순 적립‧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외국인 특화 서비스가 대거 접목됐다. 우선, H포인트 글로벌 회원은 현대백화점‧아울렛‧면세점 이용 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7% 적립이 상시 혜택으로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더현대 서울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점포 내 식당가 예약, 모바일 내국세 환급(tax refund) 신청, 네이버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서비스 연결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택시 호출 서비스 연계, 매거진 형식의 K쇼핑 트렌드 콘텐츠 제공, 다양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 예약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글로벌 이용자의 위치 분석 기능을 활용해 정교화된 타깃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 구매 내역과 위치 정보 데이터 등을 결합하면 방한 일정, 체류 형태 등 개개인의 여행과 쇼핑 취향을 분석해 낼 수 있어 맞춤형 혜택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공연장이나 팝업스토어 밀집 지역 중심으로 머무르는 고객에게는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K팝 아이돌이나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 인기 디저트 등 관심도가 높을 만한 관련 행사를 소개하고, 주요 백화점이나 면세점 인근에서 관광할 경우 주변 점포의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향후 현대백화점그룹은 한섬, 리바트, 지누스 등 주요 계열사와의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한 시너지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관광 트렌드가 본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집중하는 개별 관광 추세라 핀셋 마케팅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어 그룹 차원의 역량을 투입해 외국인 고정 고객을 늘려갈 것"이라며 “H포인트 글로벌을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게 돕는 채널로 육성해 국적을 불문하고 행복이란 가치와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첫 에피소드는 ‘공항 살인사건’..9일 첫 공개

더 강력하게 돌아온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의 1~2화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영상은 초대형 비행기 세트로 시작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천공항으로 긴급 회항한 모스크바행 '풍무항공' 비행기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 1~2화 에피소드 '공항 살인사건' 현장을 구현한 '크라임씬'은 출국장부터 보안 검색대, 수화물 찾는 곳까지 마치 공항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디테일한 모습으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크라임씬' 6인의 플레이어가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맡은 역할도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첫 에피소드의 탐정은 '박탐정' 박지윤이 맡았다. 명품을 좋아하는 '장명품' 장진, '풍무항공'의 고위급 인사 '장풍무' 장동민, 피해자와 결혼을 앞둔 '키예랑' 키, 비뚤어진 애정을 보이는 '주집착' 주현영, 승무원으로 변신한 '안비행' 안유진까지 각자의 역할에 과몰입한 플레이어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서로를 향한 의심 속, 제각기 숨겨진 단서들을 찾아내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심리전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또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결정적 '크라임씬'을 발견하고 경악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예측불허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는 오는 9일 1~4화 동시 공개를 확정했다. '크라임씬'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에 설 연휴동안 '크라임씬'을 더욱 몰입해 즐길 수 있다. 16일부터는 매주 2화씩 1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스코홀딩스. 4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목표가 60만원으로 하향 [KB증권]

KB증권은 1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최근 철강 시황 부진과 이차전지 소재 가격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7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5% 하향 조정했다.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18조7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040억원을, 당기순손실은 2064억원을 기록했다"며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7.1%, 64.7%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철강재 판매량은 833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지만 비수기를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또 철강재 ASP는 부진했는데 철광석 및 원료탄 등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철강 부문 수익성 악화의 주 원인이 됐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바닥을 확인한 만큼 점차 주가 반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의 부동산 경기부양책 효과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높아진 원재료 단가가 점진적으로 판가에 전가되면서 올해 철강 시황은 하반기로 가면서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염수 및 광석 리튬 공정 1단계가 올 2분기 중 완공되면 이차전지 소재 생산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리튬 및 니켈 가격의 회복이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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