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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설맞이 음식 나눔 사회공헌활동

신용보증기금은 설을 맞아 지난 1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심현구 신보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떡, 모듬전,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봉사자들과 함께 손수 포장해 '사랑의 안부전화' 대상자와 지역 독거 어르신 등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신보는 이번 행사에 앞서 '가정의 달 맞이 노사공동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과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삼성전자, 네오 QLED 8K ‘고래와 나’ 이벤트 실시

삼성전자는 네오(Neo) QLED 8K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8K 고래와 나' 이벤트를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 8K 수중 촬영으로 제작한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의 주요 장면을 Neo QLED 8K로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에서 Neo QLED 8K로 감상한 고래의 모습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Neo QLED 8K, 삼성 사운드 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겨울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 '8K 고래와 나 방학 맞이 교육 프로그램'이 매주 주말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점, 청담점, 강서점, 대치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최초 8K로 담아낸 고래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8K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께 생생하고 즐거운 8K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설 명절 앞두고 현장 점검

허브 터미널 방문·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안전한 작업환경, 고객 서비스로 이어진다" 조현민·노삼석 ㈜한진 사장이 설날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2일 ㈜한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구로구 가산동 소재 한진택배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찾았다.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보건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휠소터 등 분류시설과 통제실 근무 상황도 모니터링했다. 종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비롯한 격려품도 전달했다. 택배 기사들이 △빙판길 △장시간 야외 활동 △야간 운행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한진은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등에 힘입어 이번 설 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사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곧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평소와 같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작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룰렛 돌리고 선물 받아가세요”

NH농협은행은 설날을 맞아 이달 2일부터 23일까지 농협금융그룹의 대표 앱 NH올원뱅크에서 푸짐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하는 '청룡이 되고 싶은 올리와 함께하는 새해선물 룰렛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정보 푸시(PUSH) 알림받기'를 동의하고 룰렛을 돌려 응모하면 된다. 총 2만240명을 추첨해 골드바 1돈, 한삼인 홍삼순액, 굽네치킨 갈비천왕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룡의 해를 맞아 농협은행의 캐릭터 올리와 함께하는 새해선물 룰렛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푸짐한 경품과 함께 올원뱅크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마스턴아메리카, 하이로닉의 북미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美 텍사스주 테일러시·테일러시 시정개발공사·하이로닉과 4자 MOU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美 상업용 부동산 매입 지원 마스턴투자운용의 미국 현지 법인 마스턴아메리카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市), 테일러시 시정개발공사(EDC),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하이로닉과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시설 확보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마스턴아메리카는 하이로닉의 북미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 매입, 파이낸싱, 개발, 건설관리, 건축물 운용, 매각 등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일러시와 EDC는 토지 및 물건 소개, 각종 세제혜택 관련 업무 협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MOU에는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와 이민재 마스턴아메리카 이사, 이상원 하이로닉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브랜트 라이델 테일러시장, 벤 화이트 ED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하이로닉은 지난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해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북미 지역에 생산 및 판매 시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마스턴아메리카는 반도체 지원법(CHIPS Act),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으로 국내 기업이 미국 현지에 상업용 부동산 시설을 늘리고자 하는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텍사스는 넓은 부지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펼쳐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더불어 테일러시는 최근 '실리콘 힐스(Silicon Hills)'라고 불리며 새로운 하이테크 중심지로 꼽히는 텍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의 생활권 내에 포함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북미 사업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도시다.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는 “마스턴아메리카에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큰 과업을 믿고 맡겨준 하이로닉과 상업용 부동산 개발에 적극 지원을 약속한 테일러시 및 테일러시 시정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마스턴아메리카는 그간 쌓은 부동산금융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한국 기업들의 미국 부동산 진출 및 개발사업의 프런티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지난해 영업이익 320억원…전년비 흑자전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해 매출 6496억원·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804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5억원·26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윤재옥 “민주당, 양대노총 지지 얻고자 800만 근로자 외면”

“민주당, 선거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아…냉혹한 마키아벨리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추가 유예 법안 처리를 전날 거부한 것과 관련해 “총선 때 양대노총 지지를 얻고자 800만 근로자의 생계를 위기에 빠뜨린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운동권 특유의 냉혹한 마키아벨리즘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중처법 확대 적용 유예를 끝내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민주당이 과연 민생을 책임지는 국민의 공당이 맞는지, 의회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있는지 근본적인 회의가 들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특히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그간 선제 조건으로 요구해 온 '산업안전보건청 설치'를 수용했음에도 법안 처리를 끝내 거부했다고 비판하며 “신의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50인 미만 기업 대부분은 중처법의 무거운 요구와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법의 확대 적용에 대비하지 못했다"며 “심지어 골목상권의 음식점, 카페 등 다수 영세사업자들은 자신들이 법 적용 대상이 되는지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이 법이 지난달 27일부터 확대 적용되면서 이분들은 모두 잠재적인 범죄자가 될 처지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저께 3000명이 넘는 중소기업인과 영세상공인들이 국회 본청 앞에 모여 이런 현실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입법부가 800만 근로자와 83만 중소기업인의 호소를 듣지 않는다면 왜 존재하는 건가"라며 “민주당이 국민의 공당이 될지 안 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1조4186억원…전년비 58.3%↓

국제유가 변동 따른 제품 판가 하락·대규모 정기보수…석유화학 실적 개선·윤활부문 수익성 견조 에쓰오일은 지난해 매출 35조7272억원·영업이익 1조418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8%, 영업이익은 58.3%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판가가 낮아진 탓이다. 이 중 정유부문의 영업이익은 3991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정기보수와 정제마진 감소가 발목을 잡은 셈이다. 석유화학부문은 2037억원을 달성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윤활부문(8157억원)은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9982억원을 '샤힌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등 석유화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건전성 강화 재원으로도 활용한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8304억원·76억원으로 나타났다. 정유부문은 매출 7조7818억원·영업손실 2657억원을 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2123억원·영업이익 470억원을 시현했다. 윤활부문은 매출 8363억원·영업이익 2262억원을 달성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이 평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재고가 낮고 수요 성장이 더해진다는 논리다. 석유화학의 경우 파라자일렌(PX)와 벤젠의 수급밸런스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폴리프로필렌(PP)·폴리올레핀(PO) 시장은 신규 증설에 따른 하방압력이 이어지겠으나, 중국 경기 회복에 따른 점진적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견조하게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설비 증설이 제한적이고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친환경 성장을 목표로 탈탄소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며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개혁신당 許, 이낙연계에 “약속 지켜라”…무슨 약속인진 “죄송”

제3지대 통합론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견을 노출했던 허은아 최고위원이 개혁미래당 측에 '저격성' 경고를 던졌다. 허 최고위원은 2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어저께 (통합 확률) 90% 얘기했던 것 때문에 저희 내부적으로도 또 토론했다"며 내부 이견을 긍정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와의 이견 노출에 “저도 사실은 원래 자강파였는데 '참 정치라는 게 생물이구나', '서로 소통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허 최고위원은 개혁미래당을 향해 “약속이 요 며칠 사이 조금 흔들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라며 “사소한 일이 커지게 되면 그 사소한 것 때문에 작은 오해들이 쌓여가지고 큰 일을 그릇되게 하기 때문에 약속은 지켜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약속 주체와 내용에 대해서는 “비공개"라고 말했다. 그는 개혁미래당 측 일부 인사를 겨냥해서도 “그동안의 서사를 쌓아왔던 우리(개혁신당)만의 정치적 방향이 있었는데 거기와는 길이 완전히 달랐던 분이 좀 계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인사에 대한 개혁미래당 측 입장 정리에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해당 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어떻게든 싸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국민들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은 게 제 마음"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개혁신당을 향해서 혐오를 조장한다고 비판한 정치인으로 이해하면 되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거기까지 아주 잘 가신 것 같다"고 답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만 말씀드려서 청취자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자강론'과 '통합론' 사이 내부 이견과 관련해 이기인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자신과 천하람 최고위원은 “자강론"이라며 “김용남 (정책위)의장님 같은 경우는 통합을 하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천하용인이 격론을 벌이는데 이준석 대표는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는다"며 양측 입장이 팽팽하다고 설명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특징주] 최민식 주연 영화 ‘파묘’ 효과…쇼박스, 장 초반 강세

쇼박스가 개봉 예정작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50분 기준 쇼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4.78%)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쇼박스는 영화 배급사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묘', 오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흥행 기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영화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인자ㅇ난감'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로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남자와 살인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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