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오는 17일 퇴임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 감사위원으로 임명됐다. 공석이 된 감사원 사무총장에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발탁됐다. 감사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재해 감사원장이 이 같은 신임 감사위원과 사무총장 임명을 제청해 대통령으로부터 재가받았다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오는 17일 퇴임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 감사위원으로 임명됐다. 공석이 된 감사원 사무총장에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발탁됐다. 감사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재해 감사원장이 이 같은 신임 감사위원과 사무총장 임명을 제청해 대통령으로부터 재가받았다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수도권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의료계와 정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법에 따른 엄정 대응’을 예고한 정부는 면허를 박탈하는 ‘초강수’를 둘 가능성도 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해 오는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빅5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을 말한다. 정부는 의사단체들의 이런 움직임에 앞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한다는 방침을 미리 세웠다. 각 수련병원에는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를 명령했고,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에는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의료법에 따르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하면 업무 개시를 명령할 수 있는데,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자격 정지뿐만 아니라 3년 이하의 징역형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정된 의료법은 어떤 범죄든 ‘금고 이상의 실형·선고유예·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을 때 의사 면허를 취소할 수 있게 했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의사들이 따르지 않을 경우 의료법에 따라 면허를 박탈당할 수 있는 것이다.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면 의사뿐만 아니라 그들이 몸담은 의료기관도 1년 범위에서 영업이 정지되거나, 개설 취소·폐쇄에 처할 수 있다. 복지부는 집단사직이 현실화하면 모든 전공의의 연락처로 업무개시명령을 송달할 방침이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현장에서 집단행동이 일어나 의료진들이 현장을 이탈하게 되면 업무개시명령을 내린다”며 “모든 의사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라고 그 면허를 받은 것이므로, 집단행동 독려나 권유, 조장 등은 모두 다 법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의료법 외에도 응급의료법, 공정거래법, 형법(업무방해죄) 등으로도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 ‘응급의료법’은 의료기관장이 종사자에게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근무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했는데, 이를 위반해 환자에게 중대한 불이익을 끼친 경우 6개월 이내 면허·자격정지 혹은 취소까지 할 수 있다. ‘공정거래법’은 사업자단체가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거나, 각 사업자의 활동을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협 차원의 집단휴진 사태가 벌어졌을 때 당시 의협 회장은 공정거래법과 의료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다. 당시 재판부는 “사업자 각자의 판단에 의하지 아니한 사유로 집단휴업이 발생하고 일반 국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큰 지장이 초래되었으므로, 의사들 사이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로 보지 아니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사진=연합)
![[특징주] 텔레칩스, 호실적에 역대 최고가 경신](http://www.ekn.kr/mnt/thum/202402/news-p.v1.20240216.5a6ae679c6c54d2bab42f02ebde4cb7e_T1.png)
텔레칩스가 지난해 호실적에 주가가 고공행진하며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텔레칩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16.67%)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레칩스는 지난 8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이날 장 초반 3만8550원까지 오르면서 직전 최고가(3만5650원)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칩 제조 기업인 텔레칩스는 지난해 연간 기준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텔레칩스의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늘어난 1911억원을, 영업이익은 82.8% 증가한 16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와 전장업체에 공급하는 반도체 물량이 늘어나며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목표가를 높이는 양상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5일 텔레칩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및 해외 완성차·전장 업체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반도체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올 1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진출도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어 오는 2026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유니슨, 주주배정 유증 소식에 급락](http://www.ekn.kr/mnt/thum/202402/news-p.v1.20240216.1e0f110505dd4fbaa8c2bc95fa4f965f_T1.png)
유니슨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매도 주문이 쏟아며 급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유니슨은 전날보다 16.92% 떨어진 1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니슨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381억36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유니슨은 지난해 매출액이 1077억원으로 전일대비 54.9% 감소하고 영업손실 19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 규모도 262억원으로 전년보다 두배 늘었다. 저조한 실적과 유증 부담에 주주들의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배우 전여빈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개봉해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극중 전여빈은 유니아 수녀(송혜교 분)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는 '미카엘라 수녀' 역을 맡는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변화와 성장을 겪는 인물로 송혜교와의 '워맨스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윤웅섭 차기 이사장 및 노연홍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부이사장단과 상근임원을 선임했다. 16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협회 이사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협회 본관에서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재국 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상근임원을 선임했다. 또한 윤웅섭 이사장과 임기 2년을 함께 할 부이사장단을 선임하고, 제조품질혁신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바이오벤처특별위원회 등 제약바이오산업 혁신을 위한 조직 신설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오는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윤웅섭 신임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이 정관에 따라 추천한 부이사장 후보들을 원안대로 선임 의결했다. 윤웅섭 이사장과 함께 이사장단을 구성할 부이사장사 대표는 △구주제약 김우태 회장 △대웅 윤재춘 부회장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 △동국제약 송준호 사장 △동아ST 김민영 사장 △보령 장두현 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JW중외제약 신영섭 사장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손지웅 사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등 15명이다. 또한 이날 이사회는 장병원 부회장 등 상근임원의 2년 임기가 2월말로 종료함에 따라 노연홍 회장이 정관에 따라 추천한 이재국 부회장, 엄승인 전무이사, 장우순 상무이사 등 3인에 대한 선임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재국 신임 부회장은 대웅제약 이사 등을 거쳐 2013년 협회에 합류, 커뮤니케이션실장, 기획본부장, 상무이사 등을 맡은데 이어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전무이사로 재직해왔다. 이밖에 이사회는 제조품질혁신위원회, 인재양성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등 3개 위원회와 바이오벤처특별위원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등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도 의결했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는 제5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 각종 표창 시상식, 윤성태 이사장과 윤웅섭 차기 이사장의 이사장 이·취임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올 한해 융복합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 가속화, 품질관리 혁신과 의약품 공급망 강화,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시행과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힘을 쏟겠다"며 “제약바이오강국이라는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서 여러분과 함께 난관을 극복해 가며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출입물가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월 수출물가지수는 118.63(원화 기준 잠정치, 2015년=100)으로 지난해 12월(114.95) 대비 3.2% 올랐다. 수출물가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10월(0.6%) 이후 처음이다.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월 대비 1.5% 오른 가운데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면서 수출물가가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전월 대비 3.2% 올랐고 농림수산품이 0.4% 상승했다. 공산품 가운데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가 7.4% 올랐고 석탄 및 석유제품도 4.2% 상승했다. 화학제품도 2.3% 올랐다.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D램 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가 전월 대비 17%, 16.9% 상승했다. 반도체 수출 물가는 전월 대비로 6개월 연속 상승세다. 1년 전과 비교하면 플래시메모리는 45% 상승했고, D램도 9.4% 올랐다. 벤젠(9.3%), 경유(5.6%), 제트유(5.4%)도 오름 폭이 컸다. 1월 수입물가는 135.44로 전월 대비 2.2% 올랐다. 수입물가 역시 지난해 10월(0.9%) 이후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두바이유가 전월 대비 2% 오른데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원재료는 광산품(3.5%)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5% 올랐고, 중간재는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7%)와 석탄 및 석유제품(2.7%) 등이 오르면서 1.6%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전월 대비 각각 1.2%, 1.8% 올랐다.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화학제품 가운데 부타디엔이 14.6% 상승했다. 제트유(9.3%), 견과가공품(7.4%), 천연가스(LNG·7.2%), 커피(7.1%)도 상승 폭이 컸다. 환율 효과를 뺀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8% 올랐다.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신도리코, ‘IB 전문가’ 대표 신규 선임 소식에 8%↑](http://www.ekn.kr/mnt/thum/202402/news-p.v1.20240216.3b8fe65a28b6485f980cdcb748106723_T1.png)
신도리코가 장 초반 8%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경 신도리코 주가는 전일 대비 2900원(8.03%)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도리코는 투자금융(IB) 전문가로 불리는 서동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오는 3월 28일 있을 정기 주주총회에서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삼일회계법인,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지내며 팬오션, ADT캡스, 현대증권 등의 매각자분을 지휘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1960년 출범 이래 보수적 경영 기조를 이어오던 신도리코가 새로운 대표 선임을 통해 인수합병(M&A)과 신사업을 시도하리라는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15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2023 스텔란티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세일즈,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을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지프 브랜드 딜러사 임직원은 총 73명이다. 우수한 세일즈 성과를 치하하는 '지프 세일즈 클럽' 부문에 37명을 선정했다. 이 중 세일즈 클럽의 최고 명예로 불리는 '마스터 멤버'는 청담 전시장 이우진, 분당 전시장 신성욱 및 추연덕, 수원 전시장 신광욱, 부산 전시장 김지훈, 의정부 전시장 이정운, 최민혁 및 소인준, 울산 전시장 김정대, 창원 전시장 이재훈 등 총 10인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고객 경험을 위해 정비, 서비스, 부품관리 등 각 부문에서 활약 중인 서비스센터 임직원을 시상하는 '지프 서비스 클럽' 부문에서는 36명이 수상했다. 이 중 직무별 최우수 성과자로는 성동 센터 류종천, 원주 센터 박재현, 구리 센터 권상아, 수원 센터 이승호, 울산 센터 이민승 및 김병완, 창원 센터 이순혁, 안양 센터 김용훈 등 8명이 선정됐다. 푸조 브랜드 딜러사에서도 총 45명의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푸조 세일즈 클럽' 부문에서 18명이 수상한 가운데 마스터 멤버로는 분당 전시장 이동현, 이민재 및 황승하, 수원 전시장 김광은, 부산 전시장 박성한 세일즈 컨설턴트 등 5명이 뽑혔다. '푸조 서비스 클럽'은 27명이 수상했다. 이 중 직무별 최우수 성과자는 부산 센터 김원모, 수원 센터 김승민, 대구 센터 최지현, 서초 센터 이기완, 성동 센터 이상혁, 수원 센터 구동현, 황인우 및 고윤재 등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파트너사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스텔란티스 어워드 자리를 마련했다"며 “고객과의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폴스타는 글로벌 장난감 기업 마텔의 핫 휠즈(Hot Wheels) 브랜드와 협력해 '2024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꿈(Dreams)'이다.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력을 발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기획됐다. 우승 디자인은 1:64 크기의 핫 휠즈 X 폴스타 컬렉션 제품으로 제작된다. 향후 전세계에서 판매된다. 우승 선정에 앞서 최종 후보에 오른 참가자는 폴스타 디자인 팀의 일대일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제출한 디자인을 다듬어 최종 선발에 오르게 된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4월 16일까지 받는다. 올해 4분기 중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 총괄은 “순수(Pure), 진보(Progressive)와 퍼포먼스(Performance)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 세 번의 디자인 공모전에 이어 이제는 경계를 넓히고 재미를 더할 때가 왔다"며 “폴스타만의 고유한 디자인 DNA와 핫 휠즈가 협력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2024 디자인 공모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