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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병원-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광주 동명병원과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하여 상호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력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명병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동명병원 정찬영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전지연 회장, 박용일 사무총장, 김경순 사무국장, 임혜련 사무차장, 추종현 사무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동명병원은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회원들과 직계가족들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 연계 서비스와 다양한 건강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전지연 회장은 “첨단진단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갖춘 동명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회원과 그 가족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등을 통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동명병원 정찬영 대표원장은 “국가적 청렴과 반부패 청렴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회원들의 건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미국 올해 신규발전 62.8GW…태양광 58%

올해 미국 내 설치되는 신규 발전용량이 약 63GW인 가운데 태양광이 58%에 이르고, 배터리 저장장치도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발전은 4%, 원전은 2%에 불과했다. 16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신규로 설치되는 총 발전용량은 62.8GW이다. 에너지원별로는 태양광 36.4GW(58%), 배터리 저장장치 14.3GW(23%), 풍력발전 8.2GW(13%), 가스발전 2.5GW(4%), 원전 1.1GW(2%), 기타 0.2GW이다. 올해 신규 발전용량은 작년의 40.4GW보다 55%나 많은 수준이다. 이는 산업 활동의 증가를 의미한다고 에너지정보청은 분석했다. 신규 설치되는 태양광 36.4GW는 작년의 18.4GW에 거의 두 배 수준이다. 공급망 문제와 무역 제한의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은 계속해서 다른 발전 자원의 용량을 앞지르고 있다고 에너지정보청은 평가했다. 태양광은 텍사스에 35%, 캘리포니아에 10%, 플로리다에 6% 등 절반 이상이 남부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최대 용량은 네바다주의 Gemini 사업으로 용량은 690MW, 배터리 저장용량은 380MW이다. 배터리 저장장치(BESS)는 올해 14.3GW가 신규 설치되는데 이는 거의 기존 설치용량 15.5GW에 이른다. 텍사스에 6.4GW, 캘리포니아에 5.2GW가 설치될 예정이다. 에너지정보청은 미국 내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BESS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는 독립형 ESS에 대한 투자세액공제(ITC)를 도입해 ESS 보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풍력발전은 8.2GW가 신규 설치될 예정인데, 이는 2020년과 2021년 모두 14.0GW가 설치된 것에 비해 줄어든 규모다. 올해 가동 예정인 해상풍력은 매사추세츠 해안의 800MW, 뉴욕 해안의 130MW이다. 올해 가스발전은 2.5GW가 신규 설치될 예정인데, 이는 25년 만에 가장 적은 용량이다. 특히 올해 추가되는 가스발전의 79%는 단순 사이클 가스터빈(SCGT) 방식이다. SCGT 방식은 복합사이클 가스터빈(CCGT)보다 효율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빠르게 시동, 증가 및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에너지정보청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복합발전 용량이 천연가스 연소 기술의 주류를 이루지 못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신규 가동되는 조지아 보그틀 원전 4호기 1.1GW는 당초 작년에 예정됐으나 올해 3월로 연기됐다. 보그틀 3호기는 작년 7월말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한화운용 ‘배당성장인덱스’ 펀드, 국내주식 인덱스펀드 연중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중대형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주식형 인덱스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72%로, 국내주식형 인덱스펀드 중(레버리지·인버스 제외)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동 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뿐 아니라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에서도 각각 11.40%, 15.41%의 성과를 거두며 국내주식형 인덱스펀드 중 1위에 랭크됐다. 펀드 성과의 배경에는 최근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관련 테마가 강한 상승추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전수경 한화자산운용 유가증권부문 퀀트운용팀 매니저는 “정부의 구체적 정책에 따라 해당 기업들의 상승 추세 지속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며 “그 이전까지 저PBR 관련 자동차·금융·지주 업종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는 지속적으로 배당이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수혜가 기대되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이익 성장에 따른 배당수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韓日, 수소 분야 협력 강화…정례 대화체 운영

우리나라와 일본이 수소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양국 정부의 국장급 인사가 참여하는 정례 대화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과 이노우에 히로오 일본 경제산업성 에너지절약 및 재생에너지 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일 국장급 수소 협력 회의'가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작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만난 한일 정상이 양국 간 수소 분야 협력 방향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논의 차원에서 열렸다. 양측은 산업 및 에너지 소비 구조가 유사해 청정수소 수요·수입국으로서 미래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 활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런 공통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공급망 개발 및 새 수소 활용 분야 창출 △수소 표준·규격 마련 △수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청정수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장급 '한일 수소 협력 대화'를 개설하고 정례화해 다양한 수소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산업부가 전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에너지공단, 올해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히 에너지공단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종합설명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다음달 4일, 7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 신청 기한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접속,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 전자민원을 클릭해 효율향상 부문 '지원사업종합설명회를 통해서 하면 된다. 에너지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에너지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의 '동절기 에너지 효율화 지원 및 절약 캠페인 확대 방안에 따라 신설·확대되는 지원정책에 대한 각 사업별 담당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참여자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종합설명회에 참석하는 모든 참석자에게 공단 지원사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지원사업 총괄 안내자료'를 제공하며, 주요 질의 및 답변 내용은 향후 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4년도 에너지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에 대한 참가방법,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에너지공단 수요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신당 선배 안철수, 이낙연·이준석에 “링 위 올라가기 전엔 누구나 다 계획 있어”

제3지대 신당의 상징적 인물이었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안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이들과 관련해 “마이크 타이슨이 그런 말을 했다. '누구나 링 위에 올라가기 전에는 다 계획이 있다'고"라며 현재 개혁신당 상황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10년 동안 제3당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으로 비춰볼 때 처음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고, 돈이 있어야 된다"며 “세번째로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이 세 가지가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며 “특히 문제가 많은 사람을 받았지 않는가? 그러면 이건 정말 반개혁"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개혁신당이 최근 양정숙 무소속 의원을 영입한 데 따른 비판으로 보인다. 아직 제3당으로서 충분한 의석수를 보유하지 못한 개혁신당은 각종 논란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양 의원을 중앙선거관리위회 경상보조금 분배 직전 영입했다. 이에 개혁신당이 받은 보조금은 3000~4000만원 수준에서 6억원이상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안 의원은 “개혁신당이 아니고 반개혁신당이 돼 버릴 수 있는 선택을 한 것"이라며 “도대체 그래서 뭘 하자고 하는 건지 더 알 수 없게 돼버렸다"고 일침했다. 그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에도 “정치를 한 지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난 분들이라 완전히 서로 설득을 못 시켰을 것"이라며 “항상 그게 내부에서 갈등의 요소로 불거져 있다. 그래서 나중에 굉장히 어려워질 때 터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거듭 “제가 보기에는 두 사람의 거리가 굉장히 멀기 때문에 이게 과연 봉합이 될 수 있을까, 저는 좀 비관적인 입장"이라며 “그래서 처음 말씀드렸듯이 아마도 (신당) 파괴력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 의원은 자당 공천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그렇게 큰 잡음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은 아마 아실 것"이라면서도 “사실 공천파동은 영남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경계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입장 표명 뒤 진정 국면을 맞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는 “1교시를 완전히 만족스럽게 끝내지 않으면 2교시 치면서 자꾸 생각난다"며 제2부속실 설립과 특별감찰관 임명 등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현역가왕’ 톱7, 4월 전국투어 콘서트 나선다..서울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공개

'현역가왕' 톱7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9개 도시에서 열리는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이 모두 오픈됐다.'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4일 안양, 5월 11일 창원, 5월 18일 광주, 5월 25일 부산, 6월 1일 전주, 6월 8일 인천, 6월 29일 대구, 7월 20일 울산에서 진행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추가 지역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에선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톱7의 다양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역가왕'이 된 전유진을 비롯해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은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를 비롯해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한다. 특히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한다. 강혜연, 김양, 요요미, 조정민이 서울 콘서트 게스트로 나서 무대를 다채롭게 빛낸다. 서울 이외 지역에도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할 예정으로,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현역가왕'은 최종회 전국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 프로그램 포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제의 중심에 서있었던 '현역가왕'인 만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갈 전국투어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엔믹스, 데이식스 영케이 작사곡으로 후속곡 활동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두 번째 미니앨범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엔믹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7일 MBC '쇼! 음악중심'과 18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2023년 10월 열린 팬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깜짝 공개된 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달 15일 발매한 미니 2집 '에프이스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3번 트랙에 정식으로 수록됐다. 밴조, 바이올린, 일렉트로닉 기타 등이 조화를 이룬 컨트리 팝 장르 노래로, “함께 하기 때문에 살아있을 수 있는 우리가 낭만을 향해 두 손을 잡고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데이식스(DAY6) 멤버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아티스트인 영케이(Young K)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엔믹스는 영케이와 함께 1월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런 포 로지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배아현, 5R 1차전 1위! ‘준결승행 눈 앞’

'미스트롯3' 배아현이 5차전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9회는 전국 16.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라운드 1차전이 공개됐다. 준결승에 진출할 톱10을 가리는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된다. 삼각대전은 '미스터트롯2' 톱7이 지원사격에 나서 시리즈 첫 혼성 무대를 선보이는 대결로, '미스터트롯2' TOP7 인기를 반영하지 않기 위해 마스터 총점 1100점으로만 승부가 가려진다. 배아현, 복지은은 진욱과 팀을 이뤄 장윤정 '애가 타'를 열창했다. 마스터 박칼린은 “노래가 심플해서 어려운 곡인데 배아현씨가 한마디 한마디 집중하게 했다"라면서 배아현의 뛰어난 가사 전달력을 칭찬했다. 나영, 김소연은 박지현과 우연이 '그 남자'로 격정 멜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박지현, 나영 사이에서 김소연도 정통 트로트 소화를 잘했다"라면서 “나영도 힘을 빼고 노래를 하는 게 노력을 했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봤던 무대 중 기억에 남는 멋진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3, 4라운드 연속 진을 거머쥔 정서주는 2라운드 진 오유진,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주병선 '들꽃'을 열창했다. 정서주는 음색뿐 아니라 파워풀한 보컬의 힘을 발휘했다. 주영훈은 “보통 사람이 생김이라면 정서주는 태어날 때부터 들기름이 잘 발라진 형언할 수 없는 맛이 있는 목소리"라면서 “한이 맺힌 발라드를 부를 때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오유진은 미역 같은 단단한 목소리를 가졌고 안성훈과 셋이 모이니깐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깊이 빠져들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김과 염유리는 진해성과 나훈아의 '아이라예'로 달콤살벌한 삼각 로맨스 무대를 펼쳤다. 김연우는 “미스김은 워낙 노래를 잘해서 걱정 안하고 봤는데 역시나 노래에 잘 스며들었다"라면서 칭찬했다. 장윤정은 뒷부분을 먼저 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염유리에게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진해성, 미스김과 함께 불러서 부담감이 커서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라면서 “'난 안되나봐'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두 명의 '감성 천재'들이 만났다. '미스터트롯2' 감성천재 박성온과 깊은 감성으로 온국민을 사로잡은 빈예서가 한 무대에 오른 것. 여기에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적의 불사조' 윤서령까지 뭉쳐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발랄하게 재해석했다. 주영훈은 빈예서와 윤서령이 같은 옥타브로 마치 한 사람이 부른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에 주목하며 “세명의 천재들의 무대 잘봤다"라고 칭찬했다. 진성은 “빈예서를 보면 저런 천재성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활화산처럼 치고 올라가는 고음은 누가 감히 흉내 낼 수가 없다. 윤서령은 평소보다 정제되고 깔끔하게 부르려고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천가연과 김나율이 최수호와 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천가연은 폭발력 있는 고음과 함께 유려한 감정 호소력을 뽐냈다. 김나율은 절제되면서도 리듬을 타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슬과 곽지은은 나상도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로 무대를 찢었다. 박칼린은 “정슬은 춤추고 노래하고 이 모든 걸 가볍게 해냈다. 곽지은은 자신의 차례에 빛났고 초반 화음이 흔들렸는데 바로 잡았다"라고 칭찬했다. 1차전 삼각대전의 모든 무대가 끝났다. 그 결과 1위 배아현(1056점), 2위 나영(1055점), 공동 3위 김소연&정서주(1053점), 5위 오유진(1048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6위 미스김(1045점), 7위 빈예서(1036점)가 뒤를 이었으며, 8위 복지은(1021점), 공동 9위 윤서령&정슬(1020점), 11위 김나율(1019점), 12위 천가연(1018점), 13위 곽지은(1012점), 14위 염유리(1005점) 순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방송 말미 '미스트롯3' 6주차 투표 현황도 공개됐다. 1위 배아현, 2위 김소연, 3위 정서주, 4위 빈예서, 5위 염유리, 6위 오유진, 7위 복지은 순이었다. 5차전 2라운드 라이벌 매치에는 1400점이 걸려 있다. 격동의 라운드가 될 5라운드 2차전 라이벌 매치는 10회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델타항공, 인천공항 A-CDM 운영 최우수 항공사 선정

델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동운항관리시스템(A-CDM) 운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A-CDM은 항공기 운항 및 이동시간 정보를 관제기관, 국토교통부, 공항공사, 항공사, 지상 조업사 등 관계기관이 실시간으로 공유해 운항 시간 및 항공 교통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7년부터 인천공항에서 운영 중인 체계다. A-CDM 운영을 통해 출발항공기에 대한 사전 예측 및 관리로 공항 전체의 운항처리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지상이동 및 대기시간 단축으로 운항 정시성 확보, 협업기관 정보 공유를 통한 공항자원 효율 향상 등 전반적인 공항운영 능력도 향상된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태지역 부사장은 “A-CDM 운영은 델타가 세계 최고의 정시 운항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이러한 델타의 노력들이 한국에서도 입증돼 기쁘다. 이번 수상은 매일 비행 운영과 관련된 모든 여정에 최선을 다하는 델타 직원들이 있어 가능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은 델타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매일 4000여명의 환승객을 조인트 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함께 연결하고 공동 운항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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