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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한숨에 기내 방송’ 틱톡 챌린지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한숨에 기내 방송' SNS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기내 방송을 한 호흡으로 읽는 참여형 행사다. A380 비즈니스 스위트 좌석을 배경으로 참여자들이 승무원 복장을 가상으로 착용해 기내방송을 11초 안에 읽으면 LA에 도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내 방송에는 아시아나항공이 3월부터 로스앤젤레스 노선에 초대형 항공기인 A380을 하루 두 번 투입해 비즈니스 스위트부터 이코노미 좌석까지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으로 승객들의 장거리 여행을 함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챌린지 이벤트는 오는 3월 15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되며, 아시아나항공 '한숨에 기내 방송' 챌린지 필터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본인의 틱톡 계정에 전체 공개로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한 2명을 선정해 애플 워치 시리즈 9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MZ 세대 트렌드에 맞춰 소통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 A380 매일 2회 운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민주, ‘교통·안보·조세’ 전문가 손명수·김준환·임광현 영입인재 발탁

더불어민주당은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57)과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61),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4)을 총선 20·21·22호 인재로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인재 환영식을 열어 손 전 차관과 김 전 차장, 임 전 차장 등 관료 출신 인재 3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 출생인 손 전 차관은 행정고시 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 국토부에서 30여년 근무했고 2020∼2021년 국토부 제2차관을 지냈다. 손 전 차관은 철도운영과장과 철도국장 등을 역임했고 국토부 차관 시절에는 GTX 건설 등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 전문가로 꼽힌다. '타다 사태'가 발생했던 2018년 택시와 플랫폼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 받는다. 퇴직 후엔 철도건설공학박사를 취득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주당은 손 전 차관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교통 물류 전문가로, 혁신교통망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손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의 민생 외면 정책으로 경제는 어려워지고 국민은 불안해한다"며 “교통 인프라 구축과 운영은 출퇴근 문제를 비롯해 지역개발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의제로, 30년 정부 경험을 살려 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김천 출신 김 전 차장은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가안전기획부(현 국정원)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그는 국정원의 탈정치화에 기여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 초대 국정원 차장으로 부임해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으로 참여, 국정원 국내정보 분야를 대테러, 방첩, 국내범죄조직, 안보침해 등 순수 보안정보 수집 및 분석 특화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엔 대테러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았다. 김 전 차장은 2017년부터 3년간 국정원 2차장, 3차장으로 재임하며 국정원의 탈정치화에 힘썼다고 민주당은 강조했다. 그는 차장 시절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으로 참여해 국정원 국내 정보 분야를 대테러, 방첩 등 순수 보안정보 수집·분석 특화 조직으로 바꾸는 개혁안 마련에도 역할을 했다. 민주당은 김 전 차장이 정보 전문가로서 탁월한 능력이 있고 국가기관의 정치 관여 방지에도 힘써온 점을 평가하며 국가적 안보 위기 극복에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 전 차장은 “윤석열 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한반도 위기론을 내세우며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며 “정부의 일방통행식 안보 정책을 저지하고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임 전 차장은 충남 홍성 출생이며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국세청 사무관으로 출발해 2019년 국세청 조사국장, 2020년 서울지방국세청장, 2021년 국세청 차장을 지냈다. 그는 국세청 조직 내에서 대표적인 '조사통'으로 불렸다고 한다. 하버드 법대대학원 국제조세과정을 마치고 국세청에서 탈세를 적발하는 조사분야에 근무하며 조사국장만 6번 연임했다. 서울국세청장과 국세청 차장을 역임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세정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국세청 조사국장 당시 코로나19 마스크 대란이 발생했는데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과 수출 브로커에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해 수급 불안 해소에 기여했고 법인 명의 '슈퍼카'를 타며 탈세를 일삼는 이들을 기획 조사하고 법인 차량의 번호판 색상을 바꾸는 제도 도입에도 앞장섰다.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 민주당은 조세 정의 구현에 힘써온 임 전 차장이 공정한 조세 정책으로 경제를 일으킬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임 전 차장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와 서민 복지 예산 축소로 세 부담의 불공정과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부자 감세 정책을 저지하고 공정한 조세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삼성전자, 지역 소모임 활성화 지원…전국 27개 매장서 ‘열린 공간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 '삼성스토어'에서 '열린 공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매장에 마련된 소비자 교육 강의실을 지역 동호회나 동아리, 소모임 등에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신청자는 단체 회의나 그룹 스터디, 세미나 등 모임 장소로 강의실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새단장한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 열린공간 서비스 운영 매장은 삼성스토어 △강서 △홍대 △대치 △연수송도 △덕양 △부천중동 △하남미사 △용인구성 △이천증포 △오산 △평택 △당진 △대전 △충주 △중대전 △안동 △구미 △서대구 △동대구 △창원 △포항 △김해 △남포 △군산 △서전주 △광산 △제주인화 등 총 27개 매장이다. 삼성스토어는 넓고 쾌적한 소비자교육 강의실, 자료화면 공유나 영상 시청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를 제공한다. 또, 각 매장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고객이 삼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매장과 희망 일정 등을 선택해 열린 공간 서비스를 신청한 후 해당 매장으로부터 해피콜을 수신 받으면 최종 예약이 확정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싱어게인3’ 톱7, ‘아형’ 출격..우승자 홍이삭, 결승전 음이탈 심경 고백

'싱어게인3' 톱7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3' TOP7 홍이삭, 소수빈, 이젤, 신해솔, 리진, 강성희, 추승엽이 출연한다. 이들은 '싱어게인3'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벌어진 음 이탈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홍이삭은 음 이탈 추억(?)을 남긴 곡 '바람의 노래'를 다시 부른다. '싱어게인3' 대표 라이벌 홍이삭과 소수빈은 라이벌 구도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한다. 소수빈은 세미파이널에서 홍이삭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던 이유를 공개하고, 홍이삭은 당시를 떠올리며 억울함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음악축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월부터 10월까지 김희수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음악축제 '수림뉴웨이브 2024'는 20명의 예술가와 함께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수림문화재단은 축제의 개최 소식과 함께 '수림뉴웨이브 2024가 주목한 아티스트' 1차 10명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지난해까지 5명의 아티스트와 5일간 진행된 수림뉴웨이브는 2024년에 새로운 변화를 이루었다. 이번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0명의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독주를 선보인다. 김희수아트센터 내의 공연장인 'SPACE 1'뿐만 아니라 '아트갤러리'와 '옥상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올해의 축제 주제는 '독파'이다. 20명의 예술가는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홀로 자신만의 물결로 '독파'해 나간다. 그 중에서도 수림문화재단과 추천위원단이 고심하여 '수림뉴웨이브가 주목한 아티스트'로 선정한 것은 전통음악계에서 튼튼한 '허리'를 가진 중견 및 중견에 진입하는 연주자 20명이다.1차 공개된 라인업에는 국립극장의 여우락 페스티벌 음악감독을 역임한 황민왕,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한 김준영, 수림뉴웨이브상을 수상한 김주리밴드의 김주리, 재일교포 3세 연주가인 '박순아' 등 전통음악계의 중견 연주자들이 포진하였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1명의 음악가를 이해할 수 있는 1인 중심의 음악회이자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수림문화재단 직원과 예술가 선정에 참여한 추천위원이 진행자로 나서며 관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진행자들은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부터 재단 직원까지,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국악기의 자연적인 소리를 살리기 위해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음향으로 진행된다.2월 29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김희수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아카이브 룸'이 함께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0회의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예술가, 추천위원단, 관객, 재단 직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한국음악축제 '수림뉴웨이브 2024 - 獨波(독파)'는 네이버 예약에서 무료로 예약이 가능하다.

미래에스디, 에스이랩과 전기차 충전 스마트 차징 시스템 구축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I 기반 전력 데이터 분석 기업 미래에스디와 알고리듬 및 솔루션 개발 벤처 에스이랩은 데이터 기반 전기차 스마트 충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차지마스터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고 16일 밝혔다.차지마스터 얼라이언스는 데이터 기반 충전 생태계를 구축하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과 동시에 에너지 효율 기반 충전 서비스, EV BMS 인증 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 관련 파생 서비스를 제공한다.미래에스디는AI 기반 전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AI AMI 알고리듬을 개발하여 고객 밀착형 전기차 충전기 설치, 운영 및 에너지 소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에스이랩은 원격 통제, 데이터 분석 알고리듬 및 통합관제시스템을 개발하여 충전 빅데이터 기반으로 전기차 소유자의 BMS 관리를 지원한다.미래에스디 박준 대표는 “차지마스터 얼라이언스를 통해 스마트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협업으로 고객 만족도 증대, 안전한 충전, 효율적 전력 사용, 전기차 가치 증대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충전 사업자들이 참여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K 충전 인프라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차지마스터 얼라이언스는 국내 및 해외 수출 모델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0기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제40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대.홍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년간 대외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3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대.홍 40기 100명을 개성 넘치는 40초 자기소개, 질문 면접 과정 등을 거쳐 선발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해 신한은행의 글로벌 분야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40기 신.대.홍은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홍보대사의 역할과 브랜드 전략에 대한 강의, OB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외활동의 의미를 넘어 고객, 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만의 따뜻한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와 더불어 사회 각층의 신.대.홍 네트워크를 통해 바른 청년 인재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S24로 포켓몬 트레이너 돼볼까”…삼성 강남에 ‘갤럭시 스튜디오 게임’ 오픈

삼성전자가 포켓몬과 협업해 '갤럭시 S24 시리즈'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게임'을 삼성 강남에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곳에는 인기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와 다양한 포켓몬을 활용해 삼성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갤럭시 S24 시리즈의 게임 성능과 AI,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로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튜디오 운영 기간 동안 삼성 강남의 포켓몬 고 게임 내 체육관에서 레이드 배틀이 진행되며, 방문객은 갤럭시 스튜디오 팬큐레이터들과 한 팀으로 특별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인기 게임 유튜버와의 게임 배틀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켓몬과 함께 다양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어두운 숲에서 잠자고 있는 포켓몬들과 갤럭시 S24 시리즈의 향상된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통해 선명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생성형 편집' 기능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사진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활용해 포켓몬의 이름과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 게임 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켓몬 스티커와 키링, 인형 등 다양한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스튜디오 게임을 통해 갤럭시 S24 시리즈의 독보적인 게임 성능과 AI 기능을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 등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갤럭시 S24 시리즈와 함께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일상을 경험하고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경협 제63회 정기총회 개최···“5대 중점사업 추진”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5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회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경협은 이날 총회에서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타개를 위해 올해 중점사업으로 △법·제도 선진화 △회원 서비스 강화 △글로벌 협력 강화 △기업가정신 확산 △지속가능성장동력 확보 등을 선정했다. 류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들이 많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 기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경협도 경제·산업정책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과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회원사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회원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류 회장은 이날 회원사를 위한 한경협 뉴스레터, 한경협 글로벌 브리프, ESG Bulletin, FKI 매거진 등 경제정책 동향 공유와 정보제공의 확대, 교육 서비스 혜택 강화, 각종 행사참여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서울우유, 생크림·연유·휘핑크림 ‘가격 동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생크림·휘핑크림·연유 등 서울우유 일부 유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우유는 16일 “당초 원유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고려했으나 주요 먹거리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가격 조정을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그동안 내부 경영 및 생산 효율화를 통해 원가 상승분을 상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대표 유업체로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우유는 흰우유 대표제품 '나100% 우유'(용량 1000㎖)의 대형할인점 납품가격을 약 3%의 최소 인상분만을 상향조정한 바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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