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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국 34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도로 위 안전한 주행을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중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2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음 고객은 스웨덴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과 협업한 립밤과 핸드크림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라부르켓은 '자연에 의한 혁신'이라는 철학 아래 스웨덴 청정 해협의 해초, 바다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엄선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자동차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특징주] ‘스팩 합병상장’ 사피엔반도체,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

코스닥 시장에 합병상장한 사피엔반도체가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사피엔반도체 주가는 오전 9시 10분경 전일 대비 1만1000원(29.93%) 오른 4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 사피엔반도체와 하나머스트7호기업인수목적법인과의 합병을 승인, 이날부터 주식이 매매되도록 했다. 사피엔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 2017년 설립,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DDIC(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관련 제품 등을 설계한다. 2022년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28억원, 순손실 71억원을 기록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지역난방공사, 한전 주가 부양책 발표에 기대감↑…21%대 강세

지역난방공사가 강세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사재로 자기주식(자사주)을 사들이겠다고 예고하면서 지역난방공사도 동참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역난방공사는 오전 9시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00원(21.89%) 상승한 4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전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에 적극 나서기로 하면서 다른 공기업들로 확산할 것이란 가능성이 커진 덕이다. 김 사장은 사재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기업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정부는 상장 공기업에 대해 기업가치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점도 지역난방공사 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현재 상장 공기업은 한전 이외에 한국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한전KPS·강원랜드·GKL(그랜드코리아레저) 등 7곳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한 언론을 통해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정책에 따라 향후 최대주주인 정부와 협의해 소액주주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안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타 공기업 종목 대비 주가 부양책 발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신년 인터뷰] 김동일 보령시장 “해양도시·그린도시·포용도시 건설로 ‘함께 여는 미래,OK 보령’ 비전 실현”

민선8기 지방자치 3년차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를 열겠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방자치단체단체장을 만나 새해 포부와 지방자치 현안 및 과제,비전 등에 대해 들어보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릴레이인터뷰를 진행한다. “지난 1월 'OK 보령 비전 선포식'을 통해 보령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100년 먹거리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시민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난 10년 시정을 순탄히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욱 시민을 위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동일 보령시장은 19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갑진년 푸르른 용의 기운을 받아 보령시 시운 상승의 기회로 여기며, 지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 보령 발전의 원년이 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시정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대담:박웅현 충남취재본부 본부장 ― 민선8기 3년차를 맞았다. 새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와 구체적인 계획은. ▲2024년은 '함께 여는 미래, 만세 보령, OK 보령'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건설,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 시민 만족 보령형 포용 도시 완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먼저 서해안 신 해양 관광 벨트 조성과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지난해 원산도 대명 소노 리조트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섬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아울러 원산도와 삽시도를 잇는 케이블카도 윤곽을 보이면서 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다양한 해양 축제를 통해 해양관광레저 산업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다. 올해는 제17회 해양 스포츠 제전과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이를 계기로 해양레저 스포츠의 대중화 실현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 '에너지 그린·미래형 모빌리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미 저탄소 중심 에너지 신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올해는 무탄소 연료전환 사업 5000억원, 서해안권 CCUS 허브 조성 1조2000억원 등 4건 3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 온심통'(溫心通) 추진과 더불어 사통팔달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개통, 장항선 복선전철화 구축, 보령지식산업센터 건립, 원도심 복합업무 타운 조성 등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의 삶이 편리한 포용 도시 보령을 만들겠다. ―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추진한 주요 업무는 무엇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꼽는다면. ▲민선 8기 출범 후 2022년 1년은 정말 숨 가쁜 해였다. 취임 후 곧바로 '2022 보령 머드 해양 박람회'를 개최해 135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이어 충남 도민체전도 성황리에 치렀다. 이에 힘입어 2022 보령방문의 해 목표 방문객인 20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24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3년은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 상반기 지방재정 합동 평가 최우수 수상 등 42개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2024년 정부예산 5013억 원 확보, 대한민국 지역경제(투자유치 부문) 전국 최고점 1위 수상 등의 성과를 내며 경제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해였다. 아울러 제29회 충남 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원산도 대명 소노 리조트 기공식, 박지성 보령축구 트레이닝 센터 개장 등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 발돋움했다. ― 민선 8기 출범 후 시정을 펼치면서 아쉬운 부분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고물가와 경기 부진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올해도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녹록지 않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소주 가격은 어느새 5000원이 훌쩍 넘어 더 이상 서민을 위한 술이 아니게 되었다. 지난 2022년 보령 머드 해양 박람회 기간에는 소주 가격을 4000원으로 인하해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부담 최소화를 위한 노력 등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물가안정과 경기침체를 해결할 수 없음이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그래도 꾸준히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생활인구와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대내적으로는 행정기관이 할 수 있는 소비·투자 부분 신속 집행을 통해 경제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올 한해도 쉽지 않은 해가 되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믿음으로 근본부터 다시 돌아보며 혁신을 거듭한다면 절호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역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해법은. ▲“인구가 국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구소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다.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보령의 인구는 10만 명이 붕괴됐고, 2038년까지 보령 8호기까지 문을 닫으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석탄산업은 이미 사행산업으로 접어들었고,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와 같은 그린에너지로의 변화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때라고 생각한다. 보령시는 발 빠르게 저탄소 중심의 에너지 신산업 추진으로 국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신산업을 추진하면서 화력발전 도시가 아닌 그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 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수소 가스터빈 시험센터 구축, 청정 블루 수소 플랜트 건설 등 11건 14조 원에 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에는 3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 가시화될 것이다. 이런 사업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앞으로 보령의 100년 먹거리 사업이 완성되고, 이로 인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반가운 소식으로는 지난해 행안부와 통계청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처음 도입한 개념인 '생활인구'에서 보령시는 주민등록 인구 약 9만 6000명보다 많은 42만8200명의 생활인구가 보령을 생활권으로 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만큼 많은 인구가 보령시를 경제권으로 생활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앞으로 생활인구를 분석하여 소멸지역 인구감소 지원책을 검토해 본다고 하니 시에서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 ― 친환경 그린에너지는 무엇이며, 그간 보령시의 탄소 감축 활동과 성과는. ▲전통적으로 쓰인 화석 연료와는 대조적으로 친환경 그린에너지는 자연에서 무한히 얻을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에너지를 말한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자원고갈 걱정이 없는 수소, 태양열, 풍력, 해양에너지 등이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보령시는 '지속 가능한 청정 그린에너지 도시건설'이라는 비전하에 저탄소 중심 에너지 신사업의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석탄 화력 발전소는 석탄 화력 폐지 특별법 제정 및 특구 지정 추진과 함께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무탄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서해권 CCUS(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허브 클러스터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보령호 태양광 직접화단지 조성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블루 수소 플랜트, 축산바이오 그린 수소 생산 실증기반 확대, 수소 터빈 기술 개발과 같은 핵심과제 실현을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수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3년에는 환경부의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에 전국 1호로 선정돼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생산시설 건립으로 관내 수소충전소에 연간 200톤의 수소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소의 생산-공급-소비 가치사슬(Value Chain)도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중부발전 및 SK E&S와 공동 설립하는 세계 최대 블루 수소 플랜트 구축(4조원), 수소가스 터빈 시험평가센터 구축 해상풍력 단지 개발(7.2조원),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5개 사업 1171억원) 등 11건 14조 원에 달하며 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사업을 완성하고 더욱 확장시켜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보령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2024년은 민선 8기의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다. 지난 10년간 시정을 운영하면서 앞으로 100년 보령의 미래를 생각했다. 남은 임기 동안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건설,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 시민 만족 보령 형 포용 도시 완성 3대 목표가 뿌리를 내리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보령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장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여 시민을 위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변화하는 'OK 보령 전성시대'로 이끌겠다. ■김동일 보령시장 ◇약력 △74세 △동아인재대학 사회복지 △보령시청 총무과장 △보령시청 총무과 국장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제7·8·9대 보령시장(현) ad0824@ekn.kr

환경재단, ‘소아천식 지원 활성화 위한 간담회’ 다음달 16일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소아천식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의료 및 교육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환경재단은 다음달 16일 14시 서울시 종로구 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소아천식 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환경과 소아천식의 관계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며, 환경재단에서 운영하는 소아천식 지원사업의 경과와 지난해 측정한 임팩트 결과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는 염혜영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박용민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이 참석해 의료 및 교육 현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아천식 지원사업 대상자 사례를 발표한다. 환경재단은 2017년부터 SK E&S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소아천식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서울시 거주 112가정 127명의 저소득층 천식 환아에게 치료비, 입원비와 함께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생활환경개선 물품을 지원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환경성 질환인 천식은 소아기 만성질환 질병부담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질병부담이 높다. 이번 간담회가 소아천식의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민관학의 협력을 기대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아천식 관련 의료 및 교육 전문가, 환경재단 소아천식 지원사업 참여자 및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소아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환경재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삼양라운드스퀘어, 프리미엄 건면 日진출 ‘노크’

삼양라운드스퀘어가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 '탱글(Tangle)'을 일본 최대 규모 식품·유통업계 전시회에 공식 출시하고, 일본시장 진출을 노린다. 19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SMTS'에 탱글을 선보였다. SMTS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업계 전시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인 14개국, 3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일본 법인인 삼양재팬과 함께 탱글 중심으로 SMTS 내 부스 디자인과 구성을 꾸렸으며, 방문객 대상으로 '탱글 불고기크림파스타'와 '탱글 김치로제파스타' 2종을 소개했다. 탱글은 생면 같은 식감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불고기, 김치, 로제 등의 맛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일본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출시 전부터 이온, 세이유, 라이프, 요크베니마루 등 일본 슈퍼마켓 체인으로부터 약 30만개의 선발주를 받았으며, 이달 말부터 일본 전국 500여개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탱글 출시를 기념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5일 SMTS 부스에서 새로운 시작의 행복을 기원하는 일본 전통 퍼포먼스 '카가미와리(술통깨기)'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양라운드스퀘어 김정수 부회장은 직접 탱글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지 유통채널과의 협업 강화를 강조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일본 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탱글 브랜드 입지를 강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매일 이자 자동 지급…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출시

토스뱅크는 고객에게 매일 자동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나눠모으기 통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고객에게 이자를 자동으로 지급하는 상품을 내놓은 것은 국내 금융사 중 토스뱅크가 처음이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은 고객들이 돈을 보관하기만 해도 매일 한 번씩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 상품이다. 기존 토스뱅크통장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매일 고객이 한 번 클릭할 때마다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지금 이자 받기'가 업그레이드 됐다.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나눠모으기 통장을 개설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별도 앱 방문이나 클릭 없이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어제 쌓인 이자에 오늘 이자가 더해지는 '일 복리'의 경험도 이어진다. 토스뱅크통장과 마찬가지로 세전 연 2% 금리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나눠모으기 통장에 1억원을 예치한 고객은 매일 세전 약 5400원 상당의 이자가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객이 여러 개의 계좌를 개설하고 돈을 각각 나눠서 보관하고 있다면 각 계좌별로 이자에 또 다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가 적용된다. 나눠모으기 통장은 기존 토스뱅크의 '모으기' 기능을 새롭게 해석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모으기는 토스뱅크통장 내 공간을 나눈 일종의 '금고' 기능이다. 고객들은 스스로가 설정한 각종 규칙에 따라 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었다. 금융 범죄의 위험은 차단했다. 토스뱅크는 고객 개인이 보유한 토스뱅크통장을 통해서만 나눠모으기 통장으로 이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계좌를 이용한 각종 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고객의 통장 개설과 관리에 자유가 부여된 만큼, 타행에서 직접 입금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예방책을 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금융사 최초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높은 효용을 제공했던 지금 이자 받기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나눠모으기 통장을 통해 누리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와 금융주권을 고민하는 혁신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눠모으기 통장은 토스뱅크통장에서만 개설할 수 있으며,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브라더코리아 ‘디지털 가전 빅세일’ 참가…최대 30% 할인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옥션·G마켓 '디지털 가전 빅세일' 프로모션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학기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품목은 레이저·잉크젯 복합기 및 프린터와 라벨프린터 등 총 24종이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학기 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별히 합리적인 유지 비용으로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너세이브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브라더코리아 주요 제품 및 소모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경협중기센터 ‘경영닥터제’ 참가 중소기업 모집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2024년 1기 경영닥터제'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영닥터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대기업 및 중견기업 1·2차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작됐다. 작년까지 824개사가 참여했다. 올 8월 말까지 5개월 일정으로 펼쳐지는 '1기 경영닥터 프로그램'에는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임원 출신 200여명으로 구성된 '한경협경영자문단'이 함께한다. 이들은 참가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수립, 기술혁신, 생산성 향상 등 1:1 밀착 비즈니스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달 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클리오, 모든 사업 부문서 고른 성장…목표가 8% 상향 [KB증권]

KB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대해 지난해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고 올해도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8% 상향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클리오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파워, 우수한 상품 개발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올해는 미국·일본·동남아 매출의 기여도 확대가 기대돼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을 3931억원, 영업이익을 437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29% 증가한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오른 897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며 “높은 매출 성장세와 스킨케어 비중 확대, 매출 대비 판매수수료 비율 하락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전년비 5.7% 오른 12.9%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매출과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46% 상승했다"며 “국내는 H&B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고 온라인(31%), 홈쇼핑(71%) 등도 성장했으며 해외도 미국(84%), 일본(27%), 중국(13%), 동남아(83%) 등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고루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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