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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친환경 스타트업에 10억 투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포장소재 개발 스타트업에 10억원을 투자한다. 본아이에프는 친환경 소재 개발 스타트업 더데이원랩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더데이원랩은 플라스틱 대체재를 넘어 자연분해 가능한 소재 기술, 다양한 대체품 생산이 가능한 컴파운딩 기술력까지 보유한 점에서 본그룹의 친환경 방향성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100% 생분해되는 전분 기반 플라스틱 대체원료 '리타치(RETARCH)'의 소재 개발을 통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지속가능성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데이원랩은 지난해 9월 열린 본아이에프가 신규 투자처와 기존사업의 협업처 발굴을 목적으로 주최한 '본그룹 창업가 발굴대회'에 참가해 본선 진출 7개 팀 가운데 대상을 차지하며 투자 검토 3개 팀에 선정됐다. 본아이에프의 10억원 투자와 함께 더데이원랩과 오는 2027년까지 플라스틱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본도시락과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본선진출 스타트업 팀들과도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성주환 본아이에프 지주부문 신사업발굴팀 팀장은 “더데이원랩 투자는 본그룹 최초의 재무적 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지지율 참담 개혁신당 ‘낙준 서열’ 싸움 중에도 공천 탈락자 기대

제3지대 통합 신당으로 출범한 개혁신당 내부 '파열음'이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합 직후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은 지지층 간 결합도 실제 낮은 지지율로 표출되는 상황이다. 이준석계와 뭉쳐 합당 논의에 임했던 양향자 원내대표는 19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선거 운동 전권은 이낙연 대표에게 줘야 한다'는 김종민 최고위원 기자회견 발언에 “법적 대표가 이준석 대표고 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합의는 이뤄진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양측 갈등 주요 이슈로 떠오른 배복주 정의당 전 대표 당직·공천 배제 문제와 관련해서도 “선거 전에 창당을 긴급하게 하다 보면 당원 가입에 대한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며 “한국의희망 같은 경우는 당원 가입이 들어오면 당원 자격 심사를 해 승인해주는 과정이 있는데 지금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하고 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용남 정책위의장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김 최고위원을 겨냥 “당원자격심사는 모든 정당이 하는 것이다. 입당, 출당 등에 대해서 당원 자격심사를 하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하는 의도가 궁금한다"며 “누구를 밀어 넣기 위해 당원자격심사에 반대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수결로 표결을 하기로 한 상황에서 왜 기자회견을 자청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표결 결과가 불리할 것이라고 예상해서 이렇게 행동 하셨다면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에도 자신의 기자회견 발언 영상을 페이스북에 잇달아 올리고 “차이가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개인기가 있어도 다수의 지혜, 토론의 힘을 못 넘어선다. 민주주의는 힘이 세다" 등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통합 이후 급격하게 불거지는 개혁신당 내부 갈등에 일각에서는 이준석 대표 지지층 이탈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근본 원인은 합당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가 정치적으로 궁지에 많이 몰렸다는 것을 꼽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같은 방송에 나온 최수영 평론가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준석 대표가 지금 조급하다"며 “조급할 수밖에 없는 게 본인을 지지하던 지지층 이탈 세력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고 짚었다. 실제 양당 지지율을 위협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개혁신당 지지율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합당 전 지지율 전망치 합산에도 못 미치는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지난 15∼16일 진행된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개혁신당은 6.3%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13~15일 진행됐던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개혁신당 지지율은 4% 수준을 나타냈었다. 한국갤럽 직전 조사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끌었던 통합 전 개혁신당과 이낙연 대표가 이끌었던 '이낙연신당'(새로운미래)이 각각 3%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개혁신당은 극심한 내부 갈등과 낮은 지지율에도 양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이 자당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 양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에 합류하고자 하시는 현역 의원분들이 좀 계신다"며 “양당 공천 심사가 끝난 후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 원내대표는 “실력과 비전이 뛰어나지만 당내 주도권 싸움, 세력 싸움 등에서 피해를 본 분들이 분명히 나온다. 그럴 때 우리가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이분들 합류하면 기호 3번은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조사는 모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리얼미터 1009명, 한국갤럽 1003명)를 대상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을 사용, 응답률은 4.0%였다. 한국갤럽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신용보증기금, ‘제11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신용보증기금은 제11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 매출 5억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인 기업 또는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보는 5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6개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금리인하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신보는 지난 10기부터 우수 혁신기업의 고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증지원 한도를 기존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2019년 프로그램 도입 이후 제1기부터 제10기까지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53개 기업에 총 6287억원의 신용보증한도가 제공됐다. 주요 혁신아이콘 기업으로는 '오늘의 집'을 운영하는 유니콘 스타트업 '버킷플레이스'를 비롯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뷰노', '크라우드웍스', '퀄리타스반도체' 등이 있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혁신아이콘은 신보의 스타트업 지원제도 중 최고 단계의 지원 프로그램인 만큼 미래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특징주] 키네마스터, 오픈AI의 소라(SORA) 공개 효과로 ‘강세’

키네마스터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1분 키네마스터는 전일 대비 23.17% 상승한 5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글로벌 1위 AI 기업 오픈AI에서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SORA(소라)'가 발표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공개한 인공지능 영상제작 프로그램 '소라(SORA)'는 텍스트만으로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고 기존의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어색함이 거의 없고 자연스럽고 실사에 가까운 영상을 뽑아낸다. 이에 따라 영상 편집, 제작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와 고품질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NexPlyaer SDK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SKB, 29일 서울 홍대서 배우 이동휘와 ‘필모톡’ 개최

SK브로드밴드가 B tv 고객과 배우의 오프라인 만남, '필모톡 with 이동휘'를 오는 29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배우와 고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필모톡' 행사를 매달 열고 있다. 그동안 배우 한지민·김남길·조우진·한효주·류승룡·정우성·이제훈 등이 필모톡에 출연했다. 배우들은 '필모톡'을 통해 팬들에게 영화와 스크린 밖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모톡의 아홉 번째 배우로 나선 이동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극한직업', 최근 드라마 '카지노 시즌 1,2'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동휘는 필모톡에서 출연작을 돌아보며 촬영 에피소드, 영화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 애장품을 공개하는 등 필모톡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와 팬들의 공간인 '필모톡'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고객도 배우와 소통에 문제가 없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이동휘가 출연한 주요 작품들을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들이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어느덧 9회째를 맞이한 필모톡은 B tv 고객들에게는 스크린 속의 배우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입소문이 나며 영화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필모톡을 통해 B tv '가치봄' 콘텐츠 확대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LG U+, 사내 카페 다회용기 도입…ESG 경영 앞장

LG유플러스가 본사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사옥 2층에 있는 사내 카페는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커피를 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뚜껑의 무게가 20g 정도인데, 모두 더하면 1년에 약 7t 가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임직원과 함께 사내 카페에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기업 트래쉬버스터즈를 통해 다회용기를 공급받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사내 카페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를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되고 있다. 사내 카페에서 구매한 음료를 다 마신 뒤 사옥 각 층 탕비실에 설치된 다회용기 수거함에 두면 트래쉬버스터즈가 수거해 6단계 세척과정을 거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2015년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기후변화 거버넌스'를 확립해 폐기물·용수, 에너지·온실가스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하고 사업운영 전반의 에너지 감축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LG유플러스 사내 카페는 자회사 위드유가 운영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이 근무하기 좋은 직장발굴상(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작은 노력을 기울여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ESG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KT클라우드-투라인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확대 위한 MOU

KT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투라인코드와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투라인코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시 핵심이 되는 기술인 올인원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솔루션 'Turaco'(투라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체계적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클라우드는 투라코 솔루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에 우선 제안하는 등 투라인코드와 상호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 및 민간 분야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투라인코드는 KT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투라코 솔루션을 등록해 대고객컨설팅, 서비스 공급 및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KT클라우드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우선 활용해 사업 제안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승엽 투라인코드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MSP(클라우드관리서비스업체)로, KT클라우드와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MSA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충범 KT클라우드 본부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업체들과 강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 요구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제19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장 장덕근)가 최근 서울 논현동 전기공사공제조합회관에서 2024년 제19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일반전형 32명, 조합원전형 42명 등 대학생 74명이다. 장학회는 더 많은 학생이 수혜받을 수 있도록 선발 인원을 총 32명 증원해 전년도 42명 대비 대폭 늘렸다. 조합원전형은 지역균형선발로 진행되어, 한국전기공사협회 21개 시‧도회를 기준으로 각 2명씩 선발됐다. 전년 대비 1명씩 총 21명이 증원되어 2배 많은 조합원이 혜택을 받았다. 일반전형은 11명 증원됐다. 전체 241명이 지원한 가운데 장학회는 학업성적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에게는 1년 동안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덕근 장학회 이사장은 “그동안 장학회를 거쳐 간 1400여명의 인재들이 우리나라 전역에서 전기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제19기 장학생 여러분도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격려사를 전한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은 “부족한 자원 속에서 산업 발전의 기적을 이룬 우리나라는 인재 개개인의 가치가 무엇보다 크다"며 “전기산업계 핵심 인재로 성장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 앞서 제63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는 2005년 전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기공사공제조합이 구심점이 되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조합과 조합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총 1403명의 장학생에게 34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케어랩스, 의료계 집단 파업 우려에 21%대 급등

정부의 의대 증원에 의료계가 반대하면서 집단 파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케어랩스 등 원격진료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2분 기준 케어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21.99%)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어랩스 주가가 급등한 데는 의료 공백 우려에 비대면 진료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케어랩스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굿닥'을 운영하고 있어 대표적인 원격진료 관련주로 꼽힌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빅5'로 불리는 서울 대형병원 5곳(서울대, 세브란스, 서울 성모, 서울아산, 서울삼성)의 전공의들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이날(19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전공의 2700여명은 오는 20일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레드벨벳 웬디, 약 3년만에 솔로 컴백..미니 2집 ‘위시 유 헬’ 3월 발매

레드벨벳 웬디가 오는 3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웬디는 두 번째 미니앨범 '위시 유 헬'(Wish You Hell)을 3월 12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 곡 'Wish You Hell'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며, 웬디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웬디가 2021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크 워터'(Like Water)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대를 모은다. 웬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색다른 감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웬디가 새로운 앨범과 함께 펼쳐나갈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웬디는 레드벨벳 활동을 물론 뮤지컬, 예능 등 개인 활동에서도 활약을 펼쳐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33개 지역 1위에 등극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증명한 만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이룰 성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19일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에는 신보의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웬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시 유 헬'은 오늘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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