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IT전문학교 유튜버학과, 자율모집 기간 신입생 선발

2024 정시 추가모집 및 전문대 자율모집은 오는 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유튜버학과는 자율모집 기간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아전에서는 적성면담, 면접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내신, 수능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면접전형은 대학 수시, 정시전형으로 분류되지 않아 추가지원과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수시납치, 수시합격 후 정시 등을 알아보는 수험생도 지원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유튜버학과는 전문 유튜버를 양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1인 크리에이터에 주목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버학과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졸업예정자로 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면접전형은 전공교수 1대1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유튜버학과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 회의 단계를 거치고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또 유튜브 콘텐츠의 관심도와 수요가 높아져 이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지도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를 운영 중이며,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3 일반고 위탁 게임개발 과정 3월 전 마감 모집

서울게임아카데미가 2024년도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에 참여할 일반고등학교 위탁생을 3월 전 교육생 마감 모집을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교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예비 3학년 학생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제도다. 국가에서 정한 기관을 통해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교육 훈련기관으로 학교 대신 등교를 하며 훈련을 받는다. 일반고등학교 3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모집은 국비 지원으로 수강료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장려금 지급 및 졸업 후 게임업계에 취업을 목표로 진행한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학생들은 수강료 무료, 매월 훈련장려금 지급, 게임회사 취업 지원, 게임개발 진로 진학 상담, 게임개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받고 있다"며 “3월 고3이 되는 학생들이 지원 중이다. 현재 종로본원, 부산캠퍼스, 구로캠퍼스, 일산캠퍼스에서 고3위탁교육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과정은 게임개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후 학생들은 게임회사 취업을 위한 기본 업무 능력 및 실무능력 획득이 용이하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 학생들이다"라고 전했다. 일반고 고교 위탁과정 추가모집은 게임프로그래밍 과정과 게임그래픽 과정을 운영한다.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c++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 게임엔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게임그래픽 과정에서는 게임 2D, 3D 그래픽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학원, 프로게이머, 웹툰, 웹소설 작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국비지원으로 수강료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이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에스파,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6월 말 서울서 포문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6월부터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을 개최한다. 6월 29∼30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오사카,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주 시드니·멜버른, 마카오, 태국 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13개 도시를 방문한다. 구체적인 공연장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로 확장하는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 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출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스파는 지난해 첫 월드투어 '싱크 : 하이퍼 라인'(SYNK : HYPER LINE)을 개최해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31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보여줄 에스파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 참여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진에어 모바일 탑승권 이용객, 전년 대비 200%↑

진에어는 올해 1월 국제선 승객 중 모바일 탑승권 이용객이 작년 동월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은 작년 한 해에도 월별로 꾸준히 증가해 7월에는 1월 대비 증가율이 약 93%, 12월에는 약 174% 이상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지며 지난 설 연휴의 경우에도 다수의 모바일 탑승권이 사용돼 빠르고 편리한 항공 여행을 위해 많은 여행객이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에 따르면 설 연휴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체크인 수단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탑승권 이용률이 국제선은 평균 약 30%, 국내선은 평균 약 51%를 기록했다. 진에어 모바일 체크인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위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좌석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치는 짐이 없는 경우에는 출국장을 거쳐 탑승구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외에도 모바일 탑승권은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삼성페이에도 저장해 간편하게 보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 좌석지정 부가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여권 정보 등을 미리 등록하면 자동 체크인이 이루어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현재 진에어는 국내선의 경우 항공기 출발 30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다. 단, 비상구 좌석이나 유·소아 동반 등 일부 승객과 괌이나 중국 본토 노선의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가 여행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이용객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개혁신당, ‘전국민 출산휴가급여제’ 공약…“3개월간 최대 630만원 지급”

개혁신당은 19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일하고 있는 모든 출산 여성을 지원하는 '전 국민 출산휴가 급여제'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근로계약 형태나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유산, 사산을 포함한 출산 여성에게 3개월간 통상 월 수입금의 100%씩 최대 6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출산휴가 급여는 고용보험 가입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영업자, 소상공인, 계약직 등 비정규직, 파트타임 여성 근로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작년부터 비정규직도 혜택 대상에 포함됐지만, 180일 이상이라는 고용보험 가입 조건이 있다. 이 공동대표는 “출산휴가 급여는 공무원이나 정규직, 특히 대기업 사업장 근로자만을 위한 제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작년의 경우 23만명의 산모 중 7만8000명의 산모만이 출산휴가 급여 혜택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도가 도입되면 매년 최대 15만명의 일하는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매년 3000억원의 고용보험기금이 출산 급여에 투입되고 있지만 국고 보조를 통해 최대 3000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어 “양당이 내놓은 육아휴직 확대, 신혼부부 대출 확대 등의 공약은 국민 중 일부에게만 해당하는 '반쪽짜리 정책'"이라며 “절반의 국민을 소외시키는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개혁신당은 두 거대 양당이 일부의 국민만 대변할 때 모든 국민을 대변하겠다"면서 “형식적 평등을 넘어 누구에게나 실질적 평등이 보장되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농협, 벼 매입자금 4000억원 지원기간 3개월 연장

농협이 2~3월 만기 도래하는 벼 매입자금 4000억원에 대한 지원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산지농협의 재고 부담 완화와 쌀값 안정을 위해 작년 지원한 1차 벼 매입자금 중 2~3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4000억원에 대해 3개월간 지원기간을 특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농협의 벼 매입량은 200만톤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나 이달 5일 산지 쌀값은 19만3512원(80kg)으로 작년 10월 ~ 12월 수확기 평균 쌀값 20만2797원(80kg)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가 지속돼 산지농협의 자금 상환 어려움이 증가해왔다. 작년 농협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000억원의 벼 매입 자금을 지원하여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취했다. 이번 특별 조치를 통해 2·3월 만기도래 자금 4000억원에 대한 지원기간을 연장해 추가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산지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금 상환 목적의 벼 투매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지난 수확기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벼를 매입하는 등 농업인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 지원이 산지 농협의 부담을 완화하고 쌀값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與 공천 탈락자들 반발 속출…“무소속 출마 불사” 강경 입장도

국민의힘의 4·10 총선 지역구 공천 작업이 반환점을 돌면서 단수추천이나 경선 명단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반발과 이의 신청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탈락자는 기존 공천 결과를 확정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가 본격화하면 공천 관련 파열음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정숙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현직 우수 국회의원을 경선도 안 시키고 원천 배제하다니 이것이 과연 '시스템 공천'이 맞느냐"고 주장했다. 비례대표 초선인 서 의원은 경기 용인병에 공천 신청을 했지만, 고석 변호사가 이 지역구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고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져 있다. 서 의원은 “용인병에서 특정인 공천을 위해 1년 반 동안 공천 특권 카르텔이 있었다"며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탈당 후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향후 당의 태도를 보고 입장을 정하겠다"며 “여러 곳에서 콜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를 찾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한 위원장의 일정상 이유로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 3선 조해진 의원이 당의 요청으로 지역구를 옮겨 전략공천을 받은 경남 김해을에서도 다른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 김성우·김진일·박진관·서종길·이상률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경선 없이 이대로 확정되면 후보 단일화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연명한 이의 제기 신청서를 당에 제출했다. 강민국 의원의 단수공천이 결정된 경남 진주을에서도 거센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진주을 예비후보인 김병규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당에 제출한 이의 제기 신청서에서 “강민국 의원이 나에 대해 음해 낙천 공작을 벌인 의혹을 묵과할 수 없고, 이를 근거로 한 컷오프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가 경선에서 배제된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회견에서 “결정 번복이 없을 경우 무소속 출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공천 잡음이 커지는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시스템 공천' 원칙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예비후보들에게 승복을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공천이 시스템 공천으로 나름 원칙을 지켜서 진행되고 있다. 단적으로, 발표할 공천 결과에 대해 나도 보도자료가 만들어지는 무렵에 보고받고 그 내용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지역구에 한 분만 제시할 수밖에 없어서 공천 구조상 훌륭한 분들이 많이 탈락할 수밖에 없다"며 “후보로 나서는 분만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국민을 위해 올해 4월 승리하는데 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 덧붙였다. 김성태 전 의원은 박성민 의원의 삼청교육대 입소 논란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진위를 스스로 명백하게 밝히면 될 일"이라고 적었다. 김 전 의원은 “내가 울산을 간 것이 맞고, 박 의원 말대로 '화해'를 한 것도 맞다"며 “하지만 그것이 삼청교육대 진위와 무슨 논리적 연관관계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자신의 공천 '부적격' 판정에 반발하는 과정에서 박 의원을 공개 비판했다. 특히 강서을 공천 경쟁자인 박대수 의원의 배후에 박 의원이 있다고 주장하며 “삼청교육대 출신 '핵관'(핵심 관계자)은 공천 적격 사유라도 된다는 말이냐"라고 따진 바 있다. 박 의원의 지역구(울산 중구)는 단수공천 또는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증시 종합] 삼전·SK하닉, 한전·가스공사·GKL, HLB·엔켐·JYP엔터 등 주가↑

1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1.50p(1.19%) 오른 2680.26으로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 2022년 5월 31일(2685.90) 이후 1년 9개월 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지난 16일 1.34%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장보다 4.36p(0.16%) 오른 2,653.12에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2원 내린 1335.2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093억원, 기관이 443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 67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3.07%)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기아(1.55%), KB금융(1.62%) 등이 올랐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장중 15만 32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아울러 한국전력이 기업 밸류업 정책 수혜 기대감에 9.95% 상승,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12.71%), GKL(6.55%) 등도 급등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NAVER(-0.73%), 카카오(-0.34%) 등은 내렸다. 상승 종목은 620개로 거래 중인 유가증권시장 종목(937개) 66%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0.20% 급등했고, 전기·전자(0.61%), 통신업(3.73%) 등이 올랐다. 반면 의약품(-0.11%), 기계(-0.24%)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7p(0.10%) 오른 858.4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32p(0.39%) 내린 854.28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은 855억원, 외국인은 557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183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HLB(14.87%), 엔켐(19.64%), JYP엔터테인먼트(0.65%)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3.94%), 에코프로(-5.47%) 등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HPSP(-4.10%), 알테오젠(-1.43%) 등은 내렸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7100억원, 코스피시장 11조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장 대비 각각 5120억원, 5610억원 감소한 수치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자모네, ‘프레임랩’ HDC아이파크몰 매장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매트리스 제조 전문기업 자모네가 자사의 리클라이너 브랜드 ‘프레임랩(FREIM LAB)’이 HDC아이파크몰의 대표 프로모션인 ‘더 드림 리빙페어’에 참여해 올해 상반기 최대 규모의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아이파크몰리빙관프레임랩 매장에서 이달 23일부터 말일까지 ‘더 드림 리빙페어’ 행사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 대상 품목으로는 신제품 ‘L11 반자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비롯해 최근 CJ온스타일 라이브에 론칭한 1인 리클라이너 ‘노르웨이 H2 노르시트’,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협업하는 덴마크의 친환경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 에디션, 넓은 사이즈의 좌방석으로 편안한 라운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인용리클라이너 소파 등 베스트셀러 1인용 제품과 거실의 품격을 높여주는 3~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까지 다양하게 적용된다.‘프레임랩’은 전력과 소음 없이 사용자의 체중으로 미세하고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한 반응형 방식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이탈리아와 독일, 노르웨이 등의 명품 하드웨어 기술력에 이탈리아 명품 가죽을 사용하여 국내 제조하고 인테리어 오브제로 내세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미국가구협회 BIFMA의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고강도 스틸 프레임의 10년 품질보증을 제공한다.S자 스프링이 결합된 고강도 스틸프레임은 높은 내구성은 물론 리클라이너 각도와 상관없이 언제든 척추가 가장 편안한 자리에 위치하여 지지해 주며, 럼버서포트 구조로 자세를 보정하고 압력을 분산시켜 척추뿐만 아니라 전신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목부터 편안한 틸팅헤드레스트 각도 조절로 사용자가 원하는 일정한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프레임랩 L11 반자동 리클라이너’는 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팔걸이와 내추럴 가죽의 대조적인 조합으로, 모던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리클라이너 소파다.자모네 대표이사 황치옥 사장은 “리클라이너는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힐링해주는 거실의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체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자모네는 디자인과 기능, 공간 활용도를 높인 최상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프레임랩 브랜드를 소유한 자모네는 연간 20만 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국내 생산해 주요 렌탈사와가구사에 공급하고 있는 B2B 시장의 매트리스 선두 기업으로, 최근 사업영역을 확장해 리클라이너 ‘프레임랩’과 휴식가구 브랜드 ‘포그람’ 브랜드로 B2C 시장에 진출했으며 공간활용이 뛰어난 기능성 휴식가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노마인, 지오씨엘의 리튬 채굴 및 정제 계약 위해 비키타 광산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짐바브웨에서 리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종합 광물 개발 회사 지오씨엘은 최근 핵심 관계자들이 짐바브웨 최대 리튬 광산인 비키타(Bikita Mine)를 공식 방문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비키타 광산을 소유한 중국 광물 개발 기업 시노마인(Sinomine)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시노마인 관계자는 "외국기업에는 처음으로 광산과 시설을 공개한다"며 환대했다.지오씨엘과 시노마인은 그동안 지오씨엘이 보유한 광산에 대한 채굴 및 정제 위탁 계약을 논의해 왔으며, 시노마인이 보유한 채굴 노하우 및 정제 능력을 기반으로 지오씨엘이 보유한 리튬 광산의 일부 자원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눠 왔다. 시노마인과 계약 협상을 진행해 온 지오씨엘의 현지 자회사 유니제이엠피(UNIJMP ZIMBABWE (Pvt) LTD)는 검보 총리와의 미팅을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한 지오씨엘 핵심 관계자들의 일정에 맞춰 계약의 마무리를 위해 비키타 광산의 공식 방문 일정을 조율해 왔다.시노마인 관계자들은 "기다리던 뜻깊은 만남"이라며 지오씨엘의 방문을 환영하는 식사 자리를 마친 후 비키타 광산의 채굴 현장과 정제 시설 및 운영 프로세스 등을 소개하는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지오씨엘 관계자들은 약 3시간에 걸쳐 비키타 광산의 발파 과정과 채굴 과정 등을 견학하고 연간 최소 400만 톤의 정광을 제조하는 최신 정제 시설을 시찰한 후 자동화된 운영 시스템 등 공장 관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브리핑 받았다. 비키타 광산은 짐바브웨 최대 규모이자 대표적인 리튬 광산으로 지난해 시노마인이 인수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약 5억 달러(약 6,500억 원)를 들여 최근 리튬 정제 시설을 완공했다.50년 이상 활발한 광물 채굴이 이뤄지고 있는 비키타 광산은 시노마인이 인수한 후 추가 탐사를 통해 약 3천만 톤의 리튬 매장량을 확인한 바 있다. 지오씨엘의 조정호 대표는 "그동안 비키타 광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알려진 바가 없어 몹시 궁금했었다"며 "시노마인의 효율적인 채굴 프로세스 및 최신 리튬 정제 시설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노마인과의 계약 마무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지오씨엘은 지난 해 대한민국 최초로 짐바브웨 리튬 광산 기업과 M&A 계약을 체결하고 2차 전지의 핵심 광물인 리튬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가로 2개의 대형 리튬 광산과 JV 파트너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시노마인은 지오씨엘이 채굴하는 리튬 광산 중 하나를 공동 개발하는 사안을 두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시추 탐사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왼쪽부터)지오씨엘 COO 김자립, 대표이사 조정호, 고문 박형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