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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 하와이 1호점 개점…“글로벌 사업 확대”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하와이 1호점인 '비숍 스트리트(Bishop Street)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내 160번째 매장인 비숍 스트리트점은 호놀룰루 다운타운 비숍 스트리트에 위치한 '1000비숍(1000 Bishop)' 빌딩 1층과 3층에 258㎡(78평), 43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비숍스트리트는 은행과 비즈니스센터, 호텔 등이 밀집한 호놀룰루의 핵심 비즈니스 상권으로 꼽힌다. 비숍 스트리트점은 내부 인테리어로 파리바게뜨를 상징하는 고유 색상인 푸른색의 타일과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밝은 톤의 목재 소재를 적용했다. 건물 1층 테라스에 40석의 좌석도 배치해 호놀룰루만의 쾌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하와이는 매년 100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인 만큼, 파리바게뜨는 비숍 스트리점을 시작으로 향후 알라모아나, 펄 시티 등 현지 유력 관광지와 상업 지역에 3개 점포를 추가 개점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하와이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 상권" 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지역에 지속 진출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다임러 트럭 코리아, 박민성 신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상무 선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신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에 박민성 상무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1968년생인 박 상무는 글로벌 승용 브랜드의 국내외 지사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28년 간 자동차 애프터 세일즈 분야에서 서비스 마케팅 및 기획, 딜러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아우디 코리아에서 애프터 세일즈 부문 총괄을 6년간 역임했다. 포르쉐 중국 지사, 피아트 크라이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서는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및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박 상무는 앞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강화 전략을 통해 총 운송 효율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서비스는 단순 고장 수리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성공을 향한 고객의 여정을 함께하고 차별화된 트럭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 상무가 그간 자동차 분야에서 쌓은 오랜 현장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서비스 강화 및 고객 만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 상무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부임하게 돼 매우 기쁜 동시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총동원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신뢰해 주시는 모든 고객 분들께 최고의 만족과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SK렌터카, 인기 차종 ‘업계 최저가 보장’ 이벤트

SK렌터카는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당구 대회 개최를 기념해 신차 장기렌터카 특가 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열리는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객과 국내 당구팬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펼쳐진다. 인기 모델 4종을 업계 최저가의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게 골자다. 계약 차량이 타사보다 비쌀 경우 최대 200만원(월 렌털료 2회 무료)을 보상해준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그랜저와 투싼, 기아 카니발과 스포티지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프로당구 왕중왕전인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저가 보상이라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포르쉐, 창립 10주년 기념 ‘두 드림 캠페인’ 사회공헌 확대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의 지원 범위를 5개 분야 10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그간 총 76억3000만원을 기부하며 118단체, 3만1417여명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지원했다. 올해 총 기부금은 17억50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통해 처음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포르쉐 터보 포 드림-사커'(가제)를 통해 국내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국제 스포츠 교류협회와 함께 기존의 관습적인 훈련을 넘어 VfB 슈투트가르트 팀 코치진과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국내외 축구 캠프를 진행한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고유의 과거 유산은 물론, 발레를 포함한 순수예술과 신진 예술 부문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록우산과 함께 발레에 재능 있는 취약계층 및 전공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발레'(가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존 크랑코 스쿨에서 세계적인 명문 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테크닉과 현대무용 워크숍부터 발레단 리허설 공연 관람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발레캠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국문화재재단과는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사업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를 이어가며 국가유산 보존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신진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예술 분야도 더욱 세분화한다.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 프런티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인 '서울예술상'에 해당 부문을 신설하고 우수작품 발굴과 공연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문화예술 산업 육성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작 예술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르쉐 브랜드의 글로벌 아트 캠페인 '드리머스 온(Dreamers on.)' 프로젝트를 통한 국내 신진 아티스트 지원도 이어간다. 지난해에 이어 올 4월 개최 예정인 국내 최초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의 특별전 '줌-인 (Zoom-In)'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함께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록우산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대표 후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드림 업'을 이어간다. 특히, 예체능 인재, 전문자격 취득 및 저소득 취업준비생 등 각 분야에서 75명의 장학생을 위해 2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한다. 학생들의 건강과 창의성 증진을 위해 실내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는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도 지속해 나간다. 포르쉐코리아는 생태학적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환경 분야 프로그램도 확장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환경 친화적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어반 그린 스페이스'(가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노후 공원 재조성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존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시 양봉 프로젝트 '빌리브 인 드림'을 유지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학교 내 친환경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하는 '드림 서클'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사회 분야 중요한 화두인 스쿨 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교통안전 솔루션 '드림 스마트 아이'를 3년째 이어간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 10년 간 포르쉐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브랜드에 대한 국내 고객들과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다"며 "올해는 포르쉐코리아 창립 1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 만큼 더 많은 분야에서 꿈꾸는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며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10년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은행 취약계층 지원안 3월말 발표…금융·통신채무 6월 통합조정

취약계층에 대한 은행권의 구체적 지원 대상과 방법이 오는 3월 말에 공개되고 오는 6월에는 금융·통신 채무를 한꺼번에 조정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6일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민생·상생금융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월 17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에서 소상공인과 서민 등 취약 금융 계층의 이자 부담 경감이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은행권은 일단 그 대책의 하나로 같은달 약 188만명에게 1조5000억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방안을 내놨다. 이에 더해 은행권은 오는 3월 말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과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을 포함한 6000억원 규모의 구체적 취약계층 지원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금융 지원부터 고용·복지 제도 연계까지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도 구축해 오는 6월 중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민·소상공인의 신용 회복과 재기를 돕기 위해 연체 이력 정보 공유·활용을 제한하는 조치 역시 잠정적으로 다음달 12일 시행되고 금융·통신 관련 채무를 동시에 조정받는 통합 체계는 오는 3월 통신업계와 신용회복위원회의 업무협약 이후 오는 6월 가동된다. 연체 채무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개인채무자보호법의 경우 10월 차질 없는 법 시행을 목표로 금융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행 태크스포스(TF)'가 현재 하위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iZ3’ 북미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프리미엄 신제품 'iZ3'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형 및 대형 세단용 '윈터 아이셉트 iZ3'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윈터 아이셉트 iZ3 X' 두 가지 버전이 나온다. 눈길 및 빙판길로 어려움을 겪는 북미 지역 고객들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내구성과 빙판길 제동력 등 우수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5~20인치 범위의 51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이전 제품에 비해 빙판길 제동 및 가속 성능이 각각 9%, 11% 향상됐다. 한국타이어는 “'윈터 아이셉트 iZ3' 출시를 통해 겨울용 타이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북미 지역 겨울용 타이어 시장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아산나눔재단 ‘창업가 여행’ 주제 ‘마루콜렉트’ 팝업 열어

아산나눔재단은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스토어 '마루콜렉트'에서 창업가의 여행을 주제로 다음달 29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종합 여행·여가플랫폼 '여기어때'와 손을 잡았다. '마루콜렉트'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와 '수집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콜렉트(Collect)'의 합성어다.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된 팝업스토어 공간이다. 기업가정신을 수집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일상 속 영감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올해 첫 팝업은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는 여행자와 창업가의 공통점에서 기획한 '헬로, 월드!'라는 테마를 내세웠다.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과 여기어때의 '여행심(心)'을 연결짓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에서는 창업가의 여행 이야기, 창업가의 여행심을 일깨우는 오브제, 여기어때 여행 엽서와 스티커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콘텐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B2B 여행 지원, 여기어때 쿠폰과 레디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마루콜렉트의 첫번째 팝업은 누구나 관심을 갖는 '여행'을 콘셉트로 기업가정신과 창업이라는 주제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여기어때'와 협업하게 됐다"며 “창업가들의 여행담을 다루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의 이야기와도 연결지으며 기업가정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영감까지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래식 인재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3일 재단의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클래식 인재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클래식 인재 지원시스템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현황을 점검해 발전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인재의 성장을 위해 힘써 온 각 기관 및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의 시작은 노승림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가 '음악 영재 지원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왜 클래식 인재를 지원해야하는지 그 의의를 점검하며 토론의 문을 열었다. '세션 1'에서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 사무엘 윤 서울대 성악과 교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가 나섰다. 음악 영재가 쏟아져 나오는 우리나라의 현황과 그들이 어엿한 아티스트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필요한 단계, 그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 방안과 발전 과제에 대한 대담이 오갔다. '세션 2'에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인재 장학 사업의 성과 공유와 함께 재단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도교수진과 장학생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조현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업팀장은 “재단의 문화예술 인재 육성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발굴부터 성장까지 책임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문화예술 분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문화예술 인재들을 선발해 학비 전액 및 학습지원비와 더불어 해외진출 장학금, 국제 콩쿠르 참가 및 수상 시 지급하는 장학금 제도와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 '온드림 영아츠'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을 새롭게 개해여 2021년부터 5년간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사회통합 등 6대 분야에서 1100명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두산에너빌리티, 금속 적층제조 사업 조선 분야로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금속 적층제조(AM) 사업을 조선 분야로 확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펠라구스 3D와 금속 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속 AM은 금속 분말을 한번에 한층씩 겹겹이 쌓아 금속 소재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로, 금속 3D 프린팅으로 불리기도 한다. 양사는 △선박∙해양 분야 금속 AM 부품 발주 온라인 플랫폼 참여 △국내 조선사 대상 공동 마케팅 기획 및 사업개발 △싱가포르 항공∙선박∙해양 분야 공동 마케팅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해운 컨설팅업체 드류리에 따르면 국내 선박∙해양 분야 부품시장은 올해 약 3000억원에서 2028년 60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박∙해양 관련 AM 부품 설계 지원과 제작 및 품질을 담당한다. 펠라구스 3D는 관련 온라인 플랫폼 운용 및 AM 기술 적용 부품 발굴·설계·인증을 맡는다. 펠라구스 3D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다. 독일 티센크루프와 노르웨이 윌헴슨의 조인트벤처(JV)로, 현재 80여개사와 협력 중이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은 “발전 분야를 비롯해 방산·우주·항공 분야에 걸쳐 고객들에게 AM 사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며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행복얼라이언스, 전북 고창군 결식우려아동 70명 1년치 끼니 지원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북 고창군청과 협력해 고창군 결식우려아동 70명에게 1년간 총 1만 8000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지난 23일 전북 고창군 고창군청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는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실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심덕섭 고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청은 끼니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협력을 통해 밑반찬 도시락 재원을 기부한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담당하고, 지원 종료 후에는 고창군청에서 대상 아동들을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켜 꾸준히 아이들의 자립을 도와줄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본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끼니 걱정이 커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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