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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코쿤 강주원, ‘팩트라마’ 여심 스틸러로 깜짝 등장

'개그 아이돌' 코쿤의 강주원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팩트라마'에서 여심 스틸러로 활약하며 마음껏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강주원은 '팩트라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팩트라마'는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를 상황극으로 풀어내는 코너로, 이날 방송에선 새 학기를 맞이한 대학생 남사친-여사친의 관계를 조명했다. 강주원은 '현실' 편에서 여자 선배 서아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후배를 연기했다. 강주원은 서아름과 송영길 앞에 나타나 “아름 선배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나현영이 송영길이 여자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를 두고 친구와 5만 원 내기를 한 것이 밝혀졌기에, 송영길은 강주원의 고백에 박장대소했다. 하지만 강주원은 “내기하는 것 아니다. 갑자기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라며 “아름 선배가 계단 두 칸 올라갈 때마다 한 번씩 쉬는 것도 귀엽고, 국밥 안 나왔는데 깍두기에 소주 두 병 까는 것도 귀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아름이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여자 아니다"라고 하자 “상관없으니까 기회 한 번만 달라. 누나, 저와 오늘 남산 데이트하러 가요"라고 데이트 신청을 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강주원은 선배를 좋아하는 후배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팩트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그의 빈틈 없는 연기력 덕분에 이후 서아름이 “걔가 내 몸을 함부로 대했다. 케이블카 안 타고 걸어가자고 하더라"는 반전 개그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다. 강주원은 '개그 아이돌' 코쿤의 멤버로서 지난해 11월 '개그콘서트'에 합류했다. '우리 둘의 블루스'에서는 '킹 받지만' 볼수록 끌리는 청춘 개그를 선보였고, '호위무사'에서는 허약한 호위무사로 변신,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또 코쿤 멤버들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사카 난바 광장에서 열린 코미디 페스티벌 '와라우 오오사카'에 출연해 글로벌 개그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해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석해 '코쿤쇼'로 해외 코미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코쿤을 이끄는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강주원은 2018년 데뷔 이후 약 6년 동안 여러 공연장에서 내공을 키워왔다. 덕분에 강주원은 어느 코너에서나 빛날 수 있는 코미디계 보석"이라며 “강주원 외에 다른 코쿤 멤버들 또한 '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주원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25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호위무사'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민주당 ‘공천 파동’ 수습 불가…계파갈등 위기 최고조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파동' 수습 불가 상황에 직면했다. 당내 비이재명(비명)계의 반발을 비롯해 경선에 탈락한 후보자들의 단식 투쟁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불공정 논란에 대한 이렇다 할 해법을 마련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중량급 인사들의 공천 여부가 불씨로 남아 있다. 이들의 심사 결과에 따라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오후부터 자정까지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갈등 문제를 논의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서울 은평을 지역구에 친이재명(친명)계 김우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운영위원장의 경선 참여가 논란이 됐다. 은평을 현역의원은 비명계 강병원 의원이어서 '친명 자객'이라는 지적이 거셌지만 경선을 그대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홍익표 원내대표와 고민정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은평을 출마가 부적절하다며 반대 의견을 적극 표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공천은 1년 전 확정한 특별당규에 의해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다"는 입장을 그대로 했다. 최근 당내에서도 현역 평가 '하위 20%' 통보를 계기로 비명계 공천 학살 논란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앞서 발표된 1차 경선 결과와 '컷오프'에 반발한 현역 의원들의 탈당도 이어지면서 공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하위 20%' 통보를 받은 비명계 송갑석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아예 뒤집힌 운동장 같은 느낌"이라며 “단수공천된 현역 51명 가운데 지도부나 당직자가 아닌 사람은 6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하위 10%에 포함된 비명게 설훈 의원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어제(25일)까지 단수 공천받은 의원 50명 중에 험지인 부산·경남 10명을 빼고 40명 중에 단수 공천 특혜를 받았다고 할 사람은 비명계에서 윤건영 의원 단 한 명 뿐이고 나머지는 다 친명인데 이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며 “(나머지) 비명 의원들은 다 지금 경선을 하도록 돼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저는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이다. 조만간 저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하며 탈당을 암시했다. 다만 설 의원은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신당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조금 상의를 해야한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지금 저랑 같이 생각하는 분이 몇 분 있다. 결심한 분이 몇 분 계시다“며 집단 행동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컷오프에 반발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노웅래 의원도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미 다 결론을 내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뭐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고 짜놓은 대로 인위적인 공천을 한다는 게 보인다"고 꼬집었다. 공천 갈등의 수위가 고조되는 가운데 최대 뇌관으로 꼽히는 당내 중진급 인사들의 공천 여부가 숙제로 남아 지도부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공천 여부는 계파 간 전면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만큼 파급력이 큰 문제다. 현재 비명계는 임 전 실장을 중·성동갑에 전략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략공관위를 압박하고 있다. 당은 임 전 실장에게 서울 송파갑 출마를 권유했으나, 임 전 실장은 옛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성동갑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는 상황이다. 비명계 일각에선 공천 갈등 수습책으로 조정식 사무총장 등 친명 지도부 인사에 대한 불출마 요구가 나왔지만 조 사무총장은 “명백하게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주당 총선 준비 전체를 흔들려는 것에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한다"고 항의한 바 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이언주 전 의원 공천 여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들을 '여전사 3인방'으로 지칭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접전지에 전략공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 전략공관위는 이번 주 중으로 이들에 대한 공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전공의 집단사직 1만명 넘어…의료대란에 응급실 뺑뺑이

정부의 의대 증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지금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1만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서면 점검한 결과 23일 오후 7시 기준 소속 전공의의 80.5%인 1만34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100개 병원에는 전체 전공의 1만3000여명의 약 95%가 근무한다. 이들의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3%인 9006명이다. 이들의 공백에 따른 피해 또한 갈수록 커지는데 대전에선 주말 사이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께 의식 장애를 겪던 80대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다. 그러나 병상 없음, 전문의·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 사유로 병원 7곳에서 수용 불가 통보를 받았다. 53분 만에야 대전 한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에 도착한 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주말 사이에만 대전에서는 18건의 응급실 지연 이송이 잇따랐다. 부산에서도 현재까지 이송 지연 건수는 42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건은 부산에서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다른 시도로 이송됐다. 이송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 경우는 2시간가량이다. 복지부는 근무지 이탈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근무지로 복귀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29일까지 근무지에 복귀하면 현행법 위반에 대해 최대한 정상 참작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오후 6시 기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신규 접수된 피해사례는 총 38건이다. 수술 지연이 31건, 진료거절이 3건, 진료예약 취소가 2건, 입원 지연이 2건이었다. 복지부는 이들 피해 사례 38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로 연계해 위반사항을 점검하도록 했다. 이 가운데 17건에 대해서는 피해보상 등 법률 상담을 지원했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7일부터 전국의 종합병원과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는 의료기관의 장이 내부 위원회를 구성하거나, 간호부서장과 협의해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간 뒤 의료 현장에서는 진료보조(PA) 간호사 등 간호사들이 전공의들의 업무를 강제로 떠맡고 있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정부는 간호사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전유진·마이진·김다현, 달라진 일상 공개..‘현역가왕 갈라쇼’ 27일 방송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현역가왕' 톱3가 된 후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처음 방송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에는 톱3가 된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의 일상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전유진은 새벽까지 진행됐던 '현역가왕' 결승 생방송이 끝난 후 밤을 꼴딱 새면서까지 아픈 아버지가 계신 포항을 몰래 찾는 서프라이즈 효도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전유진은 각종 현수막과 꽃다발을 든 채 터미널을 가득 메운 팬들의 모습에 벅찬 감동을 드러내는데 이어, 아버지 회사 입구에서부터 축하 현수막이 가득 걸린 것을 보며 감격한다. 전유진은 아버지와 3개월 만에 재회해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아버지의 회사 동료들을 만나 깜짝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전유진의 아버지는 전유진이 1위 수상 직후 표정이 굳은 채 고개를 떨군 이유를 묻고, 이에 전유진이 '현역가왕' 1위를 마냥 즐기지 못한 이유를 전해 아버지를 뭉클하게 한다. 마이진은 경연이 끝나자마자 어머니가 운영하는 분식집에 찾아가 직접 음식을 포장하고 배달까지 하는 '일당백'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마이진은 양주 시청에 입성해 양주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 모습으로 달라진 위상을 느끼게 한다. 또한 마이진은 어머니와 함께 양주 5일장으로 가 자신을 알아보는 상인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한 손에 호떡을 든 채 깜짝 콘서트 벌여 폭소를 이끈다. 마이진 어머니는 “살면서 이런 날이 올까 했는데 왔다"라며 울컥해 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긴다. 김다현은 미성년자인 탓에 늦은 시간 진행되는 '현역가왕' 결승전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김다현이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결승전을 시청하던 중, 어머니의 품에 안겨 눈물 펑펑 쏟은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톱7이 본 경연보다 더 뜨거운 갈라쇼로 화요일 밤 헛헛해진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드릴 예정"이라며 “경연에 대한 부담감과 긴장감이 전혀 없이, 환한 웃음만이 가득했던 갈라쇼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 톱7이 나서는 '현역가왕 갈라쇼'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켓몬코리아, 27일 포켓몬데이 네이버 라이브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포켓몬코리아가 오는 27일 저녁 8시, 포켓몬데이를 맞이하여 네이버 키덜트쇼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키덜트 라이브쇼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사고 있으며,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구매의 깊이와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포켓몬코리아는 이번 라이브쇼를 통해 다양한 포켓몬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포켓몬코리아가 준비한 기획 신상품들과 이번 온라인 팝업스토어 시작과 동시에 품절되었던 특별 기획 상품들이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라이브쇼를 통해 사이트 내 인기상품인 자개 텀블러, 자개 소반 충전기, 자개 키링 등의 품절 상품들이 라이브 쇼를 통해 재입고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또한, 포켓몬데이를 비롯한 이번 2월 행사 기간에는 해당 기간에만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 할인 쿠폰과 추가 적립금으로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들은 소비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행사 참여를 더욱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포켓몬 라이브 방송 시청자에게만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하였다”며 “퀴즈이벤트와 추첨이벤트도 함께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카드뉴스] 2023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교육부가 주최한 '2023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 성과공유회'가 지난 16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은학생,교사,학교의 미래 역량강화를 통한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특성화고 20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모든 학교는 필수과제 및 지역별 특성을 살린 자율과제를 수행했다. 2023년 사업 참여 교육청 및 특성화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 및 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 사업 우수사례 공유 및 성과 확산, 금2024년도 사업 추진방향 안내등이 이루어졌으며 교육부, 시도교육청 장학사, 참여학교 관리자 및 담당교원, 컨설턴트 등 약 220명이 참석했다. '광고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시대문맥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TBWA 조직문화연구소 박웅현 소장이 행사의 포문을 열었으며,필수과제 우수사례로 전남조리과학고 김성호 교사,울산생활과학고 배향미 교사,남원제일고 윤혜영 교사,공간조성 우수사례로 영동미래고 정보람 교사가 발표를 맡았다. 학교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로 운영된 2023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 우수사례로 전남조리과학고는 3학년을 대상으로 반 구분없이 조리(전공) 분야별로 팀을 구성하고 각 팀이 조리(전공)분야를 표현하는 작품을 전시하여 3년간의 교육활동의 집합체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조리분야별 작품전을 개최했으며 학부모,졸업생 및 지역민에 이르기까지 200여명이 관람했으며 조리분야별 작품전의 미래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 융합 전시로 호평 받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CTR에너지, ‘제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기업’ 3년 연속 선정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가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3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태양광,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특정 지역의 주택, 공공, 상업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 및 열 공급을 골자로 한다.이번 2024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CTR에너지는 제주도 내 참여기업인 ㈜세경과 함께 제주 서귀포시 중문, 예래동 일원으로 태양광 246개소, 태양열 38개소 등 총 28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CTR에너지는 2017년에 설립한 태양광 전문 기업이다. 이번 융복합지원사업 외에도 태양광 정부지원사업, 발전소 시공사업 등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의 대여사업자로 선정돼 보급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체 발전소 약 10MW를 준공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지붕임대사업, 기자재 유통, RE100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을 보급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CTR에너지 관계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극대화해 제주도 내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민의 전기요금 절감뿐 아니라 기후 위기를 대응할 수 있는 RE100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광그룹 티시스, 사내 카페 오픈…장애인 바리스타 근무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직원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사내 카페 '카페큐브 영등포점'을 오픈했다. 26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카페큐브 영등포점에서 일하는 큰희망 직원들은 택배·편의점 등의 직무에서 5년 이상 근속하며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았다. 카페큐브 영등포점은 티시스 CS사업본부 직원들의 편의와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사내 카페다. 외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맛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 맛을 조절하고 철저히 검수한 원두만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근무하는 바리스타 모두 한국커피협회에서 인증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큰희망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중에서도 직원 5년 근속률 97%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장애인 고용 환경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유태호 티시스 대표는 “직원들의 편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사 안팎으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노랑풍선, 취약계층에 PC·모니터 기부

노랑풍선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데스크톱 PC와 모니터 100여 대를 기부했다. 노랑풍선은 26일 서울 저동 노랑풍선 사옥에서 사단법인 행복일자리운동본부에 데스크탑 PC와 모니터 100여 대를 기부하는 '노랑풍선 행복드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노랑풍선 행복드림 캠페인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장애인 가족 등 취약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PC 기부행사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PC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정보 격차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랑풍선은 2012년부터 보육원 봉사활동, 연탄배달, 사랑의 밥차 지원,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지원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해외여행 지원사업 '노랑풍선 꿈 만들기' △노랑풍선시티버스를 타고 서울여행를 하는 '같이 가요! 서울여행' △국내여행 지원사업 '노랑 비전트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점수 안 알려주고 낙제 준 이재명의 민주당…“경기도팀이 다 깔아놔”

더불어민주당 내 불공정 공천이 임계점을 향하는 모양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26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계파 갈등으로 보이는 갈등 국면이 실제로 국민들한테도 굉장히 위험한 수위까지 와 있는 게 현실"이라며 “하위 20% (의원들)에 대해서는 본인들한테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실제 하위 20% 이하 평가를 받은 송갑석 의원은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아예 뒤집혀진 운동장"이라며 “친명 중심 또 지도부 중심으로부터 조금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서 굉장히 지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탈당 가능성까지 시사한 중진 설훈 의원 역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경선이 말이 경선이지 (이재명 대표가)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사람들 전부 다 깔아놨다"며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 팀이라고 흔히 말하는 그 팀들은 이 상황을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법 리스크'로 아예 컷오프 당한 뒤 단식 농성 중인 노웅래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재명 대표를 고려해서 심지어는 대법원 판결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으로까지 한다는 얘기까지 공관위원장이 얘기한 것 아닌가"라며 “나보다 열 배, 스무 배나 되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겨냥했다. 그러면서 “자기 사람 심기라든지 특별한 다른 의도, 당의 총선 승리 말고 다른 의도가 있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다"며 “계파정치할 때도 이렇게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완전히 인위적으로 그냥 마음대로 이렇게 하는 공천은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 가운데 원로 그룹에 속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지금부터라도 이기는 공천을 해라"라고 촉구하며 친명·친문 갈등 뇌관으로 떠오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 선임하는데 또는 해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무런 권한도 없었다"고 두둔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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