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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제4회 기술 공모’ 진행…“신 성장 동력 확보 차원”

LS전선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제4회 기술 공모(Open R&D)'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유수의 대학이나 연구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는 방법이다. LS전선은 공모를 통해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케이블 소재 재활용 기술을 비롯,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 접목할 디지털 전환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탑 티어 기업으로서 R&D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탄소 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함으로써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요 공모 분야는 △가공 송전선용 알루미늄 리사이클링 △빅데이터·AI 활용 고장 진단 △가상 제품 개발(VPD) △차세대 스마트 그리드 성능 평가 등이다. 해저 케이블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술도 발굴한다. 차세대 제품인 부유식 해상 풍력용 다이내믹 케이블 성능 진단과 케이블 해양 매설 자동화 등이다. LS전선이 관계사들과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토류 영구 자석 밸류 체인'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고성능 네오디뮴(Nd) 영구자석 제조 기술도 확보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칩4’ 속 무한 경쟁…K-파운드리, 인텔·TSMC 컨소시엄에 흔들리나

미국 주도 아래 한국과 일본, 대만이 반도체 동맹체 '칩4'를 결성한지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가운데 각국 기업들이 연일 파운드리 합종연횡을 선언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대만 TSMC와의 밀월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거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칩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 MS가 자체 설계한 반도체를 인텔이 자체 파운드리 공장에서 제조하는 방식으로, 1.8나노미터급 공정을 활용해 올해 말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텔은 올해 안으로 2나노와 1.8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도입하고, 2027년에는 초미세 1.4나노 공정에서 칩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텔은 1.8나노 공정 4개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힌 만큼 이들의 물량을 양산할 예정이다. 이는 왕년의 반도체 왕좌를 되찾겠다는 인텔의 선전포고라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칩4에 속한 TSMC와 삼성전자는 각각 파운드리 업계 1·2위지만 내년 중 2나노급 공정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됐다는 평가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PIM(Processing-In-Memory)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을 단숨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1.4나노 공정을 적용한 양산 계획 시점은 2027년으로 TSMC·삼성전자와 같다.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1위는 57.9%를 차지한 TSMC이고 2위 삼성전자(12.4%), 3위 글로벌파운드리(6.2%), 4위 UMC(6%), 5위 SMIC(5.4%) 순이다. 펫 겔싱어 인텔 CEO는 본업에서 거둔 이익 대부분을 파운드리에 집중 투자해 2030년까지 파운드리 업계 2위로 올라선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칩4 중 특히 대만은 일본과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다. TSMC는 일본 정부가 1조2020억엔(약 10조원)을 지원함에 따라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제1공장을 지었다. 21만㎡ 규모의 양배추밭에 5년 가량 걸릴 공장 건립 공사를 22개월만에 마쳐 일본 열도는 “일본 반도체 르네상스의 시작"이라며 들뜬 분위기다. 반도체 제조 공정상 필수 공간인 클린 룸만 해도 4만5000㎡로, 프로 야구 경기장 '도쿄 돔'에 필적한다. 이곳 운영은 TSMC의 자회사 '일본첨단반도체제조(JASM)'가 담당한다. JASM 주요 주주는 △TSMC(86.5%) △소니그룹(6%) △덴소(5.5%) △토요타 2% 등으로 구성돼 있고 1700명이 근무한다. 연내 제조 시설 도입과 설치가 끝나면 제1공장은 4분기부터 가동에 돌입하고, 직원들은 연간 12~28나노 공정의 300㎜ 웨이퍼 5만5000여장을 생산할 예정이다. TSMC는 AI용 그래픽 처리 장치(GPU) 분야에서 '글로벌 맛집'으로 통한다.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거대 언어 모델(LLM)에 쓰이는 엔비디아의 H100 외에도 경쟁사 AMD의 MI300도 TSMC가 만들어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TSMC의 제2공장 건설도 지원하겠다고 밝혀 칩4 내 반도체 경쟁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사업부는 엔비디아 GPU 물량 일부를 생산하고 있지만 첨단 AI 제품은 사실상 TSMC에 내준 상태다. 이에 삼성전자는 영국 반도체 설계 자산(IP) 기업 Arm과 손잡고 3나노 파운드리 기술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SK그룹은 SK키파운드리를 통해 8인치 웨이퍼 기반의 성숙 공정 파운드리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모회사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첨단 공정을 요하는 파운드리 사업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이처럼 첨단 산업 경쟁에선 정책 지원이 필수적이어서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은 첨단 산업 단지 조성에 합의했다. 업계는 TSMC와 같이 첨단·레거시 파운드리 사업을 모두 해낼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정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원은 “주요국 반도체 R&D 정책은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의 공통점이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와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BNK부산은행, 선거비용관리 전용 ‘당선드림통장’ 출시

BNK부산은행은 기존 선거비용관리 전용통장을 '당선드림통장'으로 개편해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06년 최초 출시 후 17년간 매 선거시즌마다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해 온 '선거비용관리통장'을 당선의 기쁨을 드리는, 당선의 꿈(DREAM)이 실현되는 통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당선드림통장으로 상품명을 변경했다. 당선드림통장의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다. 계좌는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5월 10일까지는 각종 수수료를 조건 없이 전액 면제한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수수료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다.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기원문구 인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용규 부산은행 고객마케팅본부장은 “후보님들을 비롯한 선거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선거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당선드림 통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트위치 종료…네이버 ‘치지직’ vs 아프리카TV, 초반 승자는?

트위치가 27일 한국 시장 서비스를 종료하는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른 네이버의 신규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토종 강자 '아프리카TV'의 영토 전쟁이 뜨겁다. 치지직은 신규 플랫폼 이점과 다수의 트위치 스트리머 영입으로 연일 시청 기록을 갱신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를 무기로 수백만 팔로워를 지닌 대형 스트리머 군단 영입에 성공한 아프리카TV가 초반 승기를 잡은 모양새다. ◇ 앞서 있는 '아프리카TV'…뒤 쫓는 '치지직' 26일 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TV가 네이버 치지직과 비교해 시청자수, 채널수 지표상 우위를 지키고 있다. 아프리카TV 최고 시청자 수는 35만명 가량으로 치지직(약18만명)의 두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지표도 마찬가지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아프리카TV의 지난달 월이용자수(MAU)는 243만명인데 비해 치지직은 166만명 수준이다. 치지직의 일일이용자수(DAU)도 아프리카TV의 86만명(23일 기준)에 아직 못 미친다. 다만 치지직은 지난달 24일 DAU 49만명 수준에서 한 달 만에 71만명대까지 격차를 줄이며 맹추격 중이다. 초반 아프리카TV의 주도권 선점에는 초대형 스트리머 영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위치에서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을 제외하곤 개인 스트리머로는 최대 팔로워를 보유한 '우왁굳'(104만명)과 그가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 아이돌', 관련 스트리머들까지 40여명이 아프리카TV로 이동했다. 아프리카TV에 버추얼 방송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형성될 만큼 대규모다. 반면 치지직으로 옮겨간 스트리머는 숫자로 보면 훨씬 많지만 규모로는 중소형 스트리머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 승패는 아직…이미지 쇄신·서비스 연계 관건 양사는 트위치 이용자 흡수를 위해 구독 승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운영 방향에서도 큰 폭의 변화를 시도하며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자극적인 방송 등으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사명까지 변경하는 강수를 뒀다. 올해 5월에는 숲(SOOP)이라는 이름의 신규 글로벌 플랫폼을 선보이며, 향후 BJ, 별풍선 등의 낡은 명칭을 버리고 쇄신을 꾀한다. 치지직은 테스트 초기 욱일기, 전과자 방송 등의 논란이 발생하자 즉시 이용약관을 개정해 스트리머 거부 조항을 신설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 19일부터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본격적인 규모 확장에 나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초반 지표에서는 아프리카TV가 앞서 있지만 승패를 논하긴 아직 이르다"며 “치지직이 신생 플랫폼인데 반해 아프리카TV는 기존 시청자층이 형성돼 있어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둔 치지직이 페이, 게임, 커머스 등 네이버 계열 서비스와 연계를 본격화한다면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다. 아프리카TV가 이미지 쇄신에 힘을 쏟고 있지만 장기간 굳어진 시청 문화가 하루아침에 변화할지도 미지수"라고 진단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K-배터리, 새 도전자 주목…활로 모색 시급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K-배터리의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국내 기업들의 주력 제품인 니켈망간코발트(NCM) 배터리가 전기차에 대한 수요변화와 장착 배터리 변동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탓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에 탑재되는 리튬인산철(LFP) 비중은 2020년 17%에서 2022년 36%로 증가했다. 올해는 40%대로 높아질 전망이다. LFP는 CATL을 비롯한 중국계 기업들이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슬라·폭스바겐(VW)·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관심도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아 가격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기준 코발트는 t당 2만8170달러(약 3746만9000원) 수준인 반면, 철광석은 123달러(약 16만4000원)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관련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 것도 이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LFP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성도 낮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상주리원으로부터 5년간 16만t에 달하는 LFP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현재 LFP의 주행거리는 400㎞ 수준이지만, 향후에는 길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힘을 얻는다. SNE리서치는 CATL과 BYD 등 중국계 기업들이 LMFP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LFP에 망간을 혼합한 것으로 비슷한 가격이지만 에너지 밀도가 15~20% 가량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에서 나트륨이온배터리(SIB)가 상용화 단계에 들어선 것도 악재로 꼽힌다. SIB는 현재 시장을 장악한 제품 보다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하다. 저온에서의 성능 저하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LFP 보다 저렴한 것도 강점이다. SNE리서치는 2035년 기준 SIB가 LFP 양극재가 적용된 리튬이온배터리(LIB)의 가격 차이가 11~24%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CM 배터리가 LFP 보다 고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SIB와의 가격 차이는 더욱 큰 셈이다. 2035년 최대 142억달러(약 19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SIB가 프리미엄급 차량에는 탑재되기 어렵겠지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비중 있는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 전기차 브랜드 JAC는 32140 원통형 SIB를 사용한 전기차 판매에 돌입했다. 이를 비롯해 중국 기업들은 2035년 464GWh에 달하는 SIB를 생산한다는 구상이다. 반면, 국내에서 SIB 제조에 나선 것은 에너지11이 유일하다. 애경케미칼은 SIB용 음극재를 생산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국의 차량 전동화 정책이 이어지고 있으나, 전기차 시장이 캐즘 구간에 접어들면서 가성비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며 “원가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을 위한 행보가 빨라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1위 LG전자·2위 나노신소재·3위 LG디스플레이, 2월 4주차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LG전자 주가는 2024년 2월 4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1위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3,003포인트로 전주 21,918포인트보다 1,085포인트 상승했다. 2위 나노신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99포인트로 전주 3,625포인트보다 11,874포인트 상승했다. 3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9,301포인트로 전주 8,406포인트보다 895포인트 상승했다. 4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9,061포인트로 전주 7,567포인트보다 1,494포인트 상승했다. 5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8,365포인트로 전주 4,520포인트보다 3,845포인트 상승했다. 6위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211포인트로 전주 2,457포인트보다 4,754포인트 상승했다. 7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5,327포인트로 전주 5,235포인트보다 92포인트 상승했다. 8위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072포인트로 전주 2,928포인트보다 2,144포인트 상승했다. 9위 베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4,697포인트로 전주 1,298포인트보다 3,399포인트 상승했다. 10위 HB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3,391포인트로 전주 3,887포인트보다 496포인트 하락했다. 11위 엘오티베큠 주가, 12위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13위 천보 주가, 14위 원익IPS 주가, 15위 LX세미콘 주가, 16위 HB테크놀러지 주가, 17위 로보스타 주가, 18위 케이피에스 주가, 19위 참엔지니어링 주가, 20위는 미래컴퍼니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G전자 주가는 남성 58%, 여성 42%, 2위 나노신소재 주가는 남성 66%, 여성 34%, 3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LG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3%, 30대 28%, 40대 27%, 50대 30%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인 LG전자 주가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나노신소재 주가는 나노신소재 주가, 나노신소재 채용, (주)나노신소재, 3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산업안전기사, 2월 4주차 국가기술자격증(안전관리) 트렌드지수 순위 1위…산업안전산업기사·건설안전기사 뒤이어

2월 4주차 랭키파이는 국가기술자격증(안전관리)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산업안전기사가 2월 3주차 국가기술자격증(안전관리)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가기술자격증(안전관리)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산업안전기사가 트렌드 지수 5,050포인트로 전주보다 47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산업안전산업기사는 1,894포인트로 전주보다 13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기사는 1,288포인트로 전주보다 15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소방설비기사는 966포인트로 전주보다 67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산업위생관리기사는 902포인트로 전주보다 28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산업기사는 441포인트로 전주보다 35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인간공학기사는 412포인트로 전주보다 113포인트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가스기능사는 347포인트로 전주보다 53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소방설비산업기사는 325포인트로 전주보다 56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소방기술사는 322포인트로 전주보다 27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건설안전기술사, 12위 가스기사, 13위 가스산업기사, 14위 화재감식평가기사, 15위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16위 방재기사, 17위 전기안전기술사, 18위 기계안전기술사, 19위 가스기능장, 20위는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산업안전기사는 남성 71%, 여성 29%, 2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남성 80%, 여성 20%, 3위 건설안전기사는 남성 75%, 여성 2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산업안전기사가 10대 1%, 20대 37%, 30대 28%, 40대 19%, 50대 1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산업안전기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산업안전기사응시자격, 산업안전기사필답형, 산업안전기사합격률, 산업안전기사시험, 건설안전기사산업안전기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산업안전산업기사 필기, 산업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산업안전산업기사 2024, 산업안전산업기사 시험일정, 산업안전산업기사 실기, 3위 건설안전기사는 건설안전기사 시험일정,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 건설안전기사 필기, 건설안전기사 2024, 건설안전기사 실기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하이브·2위 JYP엔터테인먼트·3위 SM엔터테인먼트, 2월 4주차 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순위

하이브가 연예기획사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연예기획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4주차 연예기획사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하이브는 트렌드 지수 15,454포인트로 전주보다 3,110포인트 상승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621포인트로 전주보다 51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859포인트로 전주보다 9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어비스컴퍼니는 3,265포인트, 5위 YG엔터테인먼트는 3,003포인트, 6위 안테나는 2,905포인트, 7위 필굿뮤직은 2,526포인트, 8위 쏘스뮤직은 2,418포인트, 9위 AOMG는 2,350포인트, 10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43포인트이다. 11위는 티엔엔터테인먼트, 12위 큐브엔터테인먼트, 13위 더블랙레이블, 14위 스쿨뮤직, 15위 후크엔터테인먼트, 16위 판타지오, 17위 나무엑터스, 18위 키이스트, 19위 FNC엔터테인먼트, 20위는 SMC&C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이브는 남성 54%, 여성 46%, 2위 JYP엔터테인먼트는 남성 61%, 여성 39%, 3위 SM엔터테인먼트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브가 10대 8%, 20대 15%, 30대 23%, 40대 26%, 50대 2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레인넷, 하이브리드 자동차, 하이브 주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SM엔터테인먼트 주가, SM엔터테인먼트 사옥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인 가구용 ‘월 30만’ 서울형 공유주택, 4년간 2만실 공급

서울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주변 시세 50~70% 수준의 공유주택(안심특집)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 급증하는 1인가구…공유주택은 필수 지난해 서울의 1인 가구는 약 150만명으로, 전체 가구의 37%를 넘어섰다. 이에 시는 새로운 주거 유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유주택을 준비해 왔다. 마침 지난해 9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 등으로 기숙사로 임대주택사업이 가능토록 법적 기반이 마련돼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시의 '안심특집'은 크게 개인이 생활하는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공유공간으로 나뉜다. 임대료는 주변 원룸 시세 50~70% 수준이 될 전망이다. 공유공간은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사용한 만큼만 부과해서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또 주차장 개방과 게임존, 실내 골프장 등 일부 특화공간을 운영해서 나오는 수익으로 관리비 부담도 덜어주게 된다.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인 만큼 안전한 임대보증금 관리를 위해 임대사업자의 주택임대관리업 등록도 의무화한다. 보증금은 사업자의 역량에 따라 1000만원에서 3000만원 등 다양하게 책정된다. 구체적으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에서 운영 중인 호텔 리모델링형 '안암생활'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암생활의 경우 보증금 100만원, 월세 27~30만원으로 시세 45% 수준이며 관리비는 월 6만원 정도다. ◇ 4년간 2만실 공급 청년의 '주거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거주기간은 최장 6년(만 19~39세), 만 40세 이상은 최장 10년으로 정했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토록 임대형기숙사 법적 최소 면적(9.5㎡ 이상)보다 넓은 12㎡ 이상의 개인실도 확보한다. 2.4m 이상 높은 층고와 1.5m 이상 복도 폭을 적용해 개방감도 높인다. 층간·벽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도 높이고 세대 간 경계벽 구조를 적용한다. 공유공간은 주방·식당·세탁실·운동시설 등 기본생활공간, 택배보관실·입주자지원센터 등 생활지원시설, 작은도서관·회의실 등 커뮤니티공간, 게임존·펫샤워장·공연장 등 특화공간(2곳 이상) 등 입주자 특성 등에 맞춰 총 4가지 유형으로 조성된다. 근접성과 교통 여건도 고려된다. 역세권(역으로부터 350m 이내), 간선도로변(50m 이내), 의료시설 인근(병언 350m 이내)에 대상지가 선정된다. 1~2인 어르신에게도 공급될 수 있어 의료시설 근접성 여부도 감안할 예정이다. 민간 사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용적률 상향과 용도변경을 부여하고, 양도소득세 감면 및 종합부동산 합산 배제 등 혜택도 지원한다. 기존 청년·어르신 안심주택과 유사하게 취득세·재산세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건의했다. 시는 올해 안에 약 2500실 공급 계획을 세운 후 연말까지는 1000실을 착공할 계획이다. 4년간 총 2만실 정도 공급한다는 목표다. 한병용 시 주택정책실장은 “1인 가구를 위해 좋은 입지와 공간, 임대료, '삼박자'가 갖춰진 공유주택을 공급해 안정적 주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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