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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증중고차, 오프라인 방문 예약 서비스 론칭

기아가 중고차를 실물로 보고 전문가와 1대 1 구매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아는 이 같은 내용의 '인증중고차 오프라인 방문예약 서비스'를 29일부터 용인센터에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이 기아 인증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매물을 검색한 뒤 ARS로 방문을 예약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리 지정한 매물의 내외관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실시하며 하루에 10팀씩 예약을 받는다. 기아는 '실물을 직접 보고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아가 작년 11월 인증 중고차 사업을 론칭한 이후 실시한 구매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들은 오프라인 서비스가 없다는 것을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기아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약 1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서비스 이용고객의 10명 중 8명 이상이 계약을 완료해 오프라인 방문예약 서비스가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업체 측 판단이다. 기아는 앞으로 질 높은 응대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방문 고객 혜택을 마련하고 오프라인 서비스 거점을 늘리는 등 기존 온라인 서비스와 함께 오프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좋고, 더 다양하고, 더 합리적인 인증중고차 매물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관련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며 “중고차 고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채널별 고객경험 혁신방안을 마련해 고객 가치를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협, 올해 예금보험료 면제…“당기순익 3000억 효과”

신협중앙회는 올해 신협 조합이 납부하는 예금자보호기금 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고 27일 밝혔다. 신협은 전날 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신협, 농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은 시중은행과 달리 각 중앙회를 통해 독립적으로 예금자보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협 예금자보호기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2004년부터 설치됐으며 현재 상호금융기관 중에서 최고 수준의 기금적립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신협은 2019년부터 기금의 안정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목표기금제를 도입하고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목표적립률을 달성했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보험료의 40%를 감액해왔으나, 올해는 예금자보호기금이 부보예금에 대한 목표적립률 상한을 초과해 제도 도입 후 최초로 보험료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보험료 전액 면제에 따라 전국 868개 신협에서 약 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신협중앙회 기금관리위원장은 “신협중앙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예금자보호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전국 868개 신협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신협 예금자보호기금의 보험료 면제로 신협의 내부유보와 자본확충 여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조합원 혜택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 참가자 모집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 첫 번째 프로그램인 '볼보 레이디스 데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볼보 레이디스 살롱'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올해는 'Discovering you, inspiring me'라는 콘셉트로 '나'를 탐구하는 여정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와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행사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 소재의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 등 레이디스 살롱의 콘텐츠를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된다. 메인 이벤트에는 △맥퀸즈 플라워 스쿨(McQueens Flower School)의 수석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보태니컬 플로럴 가든 클래스 △미술계의 스토리텔러로 유명한 스타 도슨트 정우철의 아트토크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3 베스트 참가자와 함께하는 인스퍼레이션 토크 △가야금과 하프 협주 콘서트 등이 준비됐다. 상시 체험으로는 △책을 읽고 영감을 주는 문구를 필사하는 북 테라피 △자신의 이름과 삶의 자세를 적어 보는 캘리그라피 △나를 표현하는 컬러로 에코백을 제작하는 실크스크린 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는 “올해 볼보 레이디스 살롱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와 영감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며 “레이디스 살롱에서의 만남과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벤츠, 현대 미술 작가 ‘필립 파레노’ 국내 전시 후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시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28일부터 진행되는 전시회 '필립 파레노: 《보이스(VOICES)》'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필립 파레노는 △시간, 기억, 인식과 경험, 관객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고 △데이터 연동, 인공 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등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는 '필립 파레노: 《보이스(VOICES)》'는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뮤지션, 언어학자, 사운드 전문가, 배우 등 여러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의 90년대 초기작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사운드,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주요 작품들까지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메르세데스-벤츠 셀렉션'을 통해 진행되는 첫 번째 미술 프로그램이다. 벤츠는 이전에 진행한 오케스트라, 뮤지컬, 서커스 등의 후원에 더해 보다 넓은 범위의 예술 분야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CJ문화재단, 2024년 창작자 지원사업 개시

CJ문화재단은 대중문화 소외영역 창작자 지원을 위해 인디 뮤지션·단편영화 감독·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통해 분야별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전개해왔다. 올해는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해당 지원 사업 모집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에서 연예 활동이 가능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후 온라인 심사와 실연 심사를 거쳐 최대 6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 혜택을 한층 강화해 대형 뮤지션으로의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올해부터 최종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앨범 제작 지원금을 최대 2500만원으로 증액해 제공한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되는 기획공연, 500석 이상 규모의 중형 단독공연, 2000석 이상 규모의 대형 단독공연 등 뮤지션 성장 단계에 따른 객석 규모별 공연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또 단독 글로벌 투어 지원은 물론, KCON JAPAN과 LA를 비롯한 해외 대형 공연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튠업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스토리업'은 역량 있는 신인 단편영화 감독들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편영화 제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며 다음달 4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최대 12명의 감독에게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금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 중 최대 6명을 최종 선정해 작품 제작에서부터 국내외 영화제 출품 과정까지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감독에게는 올해 상향된 단편영화 제작비 2000만원과 현직 감독의 1:1 멘토링, 포스터, 번역 등의 후반 작업, 국내외 영화제 출품 과정까지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 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교류상영회' 및 각국 해외문화원과 연계한 기획전 상영 등으로 글로벌 성장도 돕는다. '스테이지업'은 뮤지컬 창작자의 작품 발굴·개발 및 창작단체의 공연을 지원해 창작자·창작단체의 성장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뮤지컬 창작자를 발굴하는 '창작뮤지컬 공모'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3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작품별로 맞춤형 기획 개발을 돕는 전담 PD를 매칭하고 올해부터 더 다양해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작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각 팀에게 창작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올해부터 제작사와 계약 시 지급하는 후속 지원금 대상을 선정된 모든 팀에게 확대해 본공연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 상황에서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성장하고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올해는 지원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신인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K컬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ICS7 일본 출시로 사업 확대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올해 상반기 ICS 7.1을 일본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 'ICS(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제품명인 '노렌(NOREN)'은 올해로 일본시장에 진출한지 22년 째로 일본 내 관공서, 금융권, 기업 약 810여개의 구축사례를 갖고 있다. 2023년 11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NOREN파트너회에서, NOREN 7의 신기능을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해, 파트너사로부터 이미 큰 호평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노렌은 2002년에 일본에 진출하여, 현재까지도 일본 CMS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현재 22년째 기업 아시스토와 오랜 기간동안 파트너십 덕분이다" 라며, “상반기에 출시하는 노렌이 일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쇄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노렌의 독점 판매권을 가진 아시스토는 일본 내 기업,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해, 일본기업 810여개 고객사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렌이 일본 CMS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국타이어, 15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자사가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20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특징주] ‘7200만원대’ 비트코인 급등에 관련주 장 초반↑

전날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비트코인이 7200만원대에 안착하면서 국내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경 한화투자증권의 주가는 전일 대비 275원(6.81%) 오른 431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코스닥 시장의 우리기술투자가 9.35%, 위지트가 6.82%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들은 두나무(업비트), 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해 국내 비트코인 관련 테마로 분류된다. 이 시간 비트코인 시세는 7280만원대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 오후 2시경 6800만원대에서 거래된 이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 오는 4월 비트코인 반감기가 예정된 한편, 블랙록의 IBIT 등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이 폭증한 것이 시세를 끌어올린 이유로 분석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이찬원, “인생에서 가장 미친 짓은 ‘미스터트롯’ 출연이었다” 고백.. 왜?

음악과 방송, 광고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출구 없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이찬원이 의외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28일 첫 방송되는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 박지선 교수, 홍진경, 장성규와 함께 MC로 출격한다.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한끗차이' 측이 공개한 일문일답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숨겨진 본성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천상 MC 체질인 줄 알았던 그는 “사실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낯을 많이 가린다"며 의외의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웬만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모두가 실패를 이야기할 때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자 '미친 짓'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우선 이찬원은 '한끗차이' 출연 이유에 대해 “인간의 본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면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토크를 곁들인 예능적 요소로 접근하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면서 해본 가장 잘한 일과 소위 '미친 짓'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미스터 트롯 출연'을 꼽았다. 그는 “남들이 다 실패할 것이라고 얘기할 때 꿋꿋하게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이 내 인생 가장 잘한 선택"이라며 “돌이켜 보면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모한 도전이자 미친 짓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본성에 대한 이찬원의 생각도 들어봤다. 그는 “은근히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낯을 가린다. 딱히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러한 나의 본성은 웬만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고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찬원은 “요즘 춤에 관심이 생겨서 이런저런 춤 영상도 찾아보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곤 한다"며 “지금껏 춤이라고는 조금의 관심도 없던 제가 춤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제 스스로도 상당히 낯설게 느껴진다"고 최근 자신조차 스스로가 낯선 순간을 마주했음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한끗차이'에서 자신과의 케미왕으로 '장성규'를 뽑아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장성규의 뛰어난 센스와 순발력, 배려에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제작진들이 정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한끗차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찬원은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박지선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이 시청자 여러분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쯤 느껴보았을 인간 본성과 심리에 대한 코멘터리에 여러분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과사전급 정보력을 자랑하는 'MC계 황태자' 이찬원과 함께 호화 MC 군단 박지선, 홍진경, 장성규가 인간 본성 탐구에 도전하는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2월 2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파트론, 올해가 회복 원년될 것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7일 파트론에 대해 전장부품·센서 부문 수익성과 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만500원을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59억원, 45억원으로 플래그십 파생모델과 중저가 구모델에 대한 수주 덕분에 예상보다 외형 성장이 견조했다"며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345억원, 142억원으로 추정되며 중저가 신모델 수주 효과에 따라 외형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업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도 진단했다. 고 연구원은 “파트론은 여전히 모바일 카메라 업체라는 인식이 크고 실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향 노출도가 큰 것이 사실이지만 시간이 흐륵수록 전장부품·센서 업체로 인식이 바뀔 것으로 판단한다"며 “전장·센서 수익성이 모바일향 대비 높으므로 지속가능한 이익률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또 “올해는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저가 신모델에 대한 수주 성과로 모바일 카메라 매출이 전년 대비 900억원 늘어나고 전장카메라 역시 1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토대로 올해 연간 800억원대의 외형 성장을 이룰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센서 역시 올 2분기부터 시작될 IT제품향 터치센서, 웨어러블 SiP 모듈 양산을 통해 10%대 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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