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2871편 출품작 마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제 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접수된 출품작은 전 세계 128개국 총 2871편편으로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2833편에서 소폭 증가했다. 장르는 다큐멘터리가 4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드라마(31%), 애니메이션(16%), 실험영화(13%)가 뒤를 따랐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특히 눈에 띄는 건 '숏폼(Short-form,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 형태인 초단편 환경영화의 증가로 '환경'이라는 키워드가 가진 고발과 탐사보도적 특성을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풀어내려는 창작자들의 의도가 반영됐다"고 이번 출품작에 대해 평가했다. 지난 21일부터 상영작 선정을 위한 예심도 진행 중이다. 올해 심사위원은 '씨앗의 시간'의 설경숙 감독,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황혜림 프로그래머,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맡는다. 최종 상영작을 대상으로 6개 부문 우수작을 선정해 총 2600만원의 상금과 상패도 수여한다.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서울 시내 상영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디지털 상영관, 학교, 자방자치단체, 도서관, 시민단체, 기업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총 70여 편의 장·단편 영화와 친환경 부대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포토뉴스] 105주년 맞은 3.1절…만세 울려 퍼졌던 특별한 그곳

1919년 3월 1일,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 침략국 일본을 향해서 고문과 목숨을 걸고 저항했던 서대문형무소에는 105년이 지난 지금, 한장의 포스터가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일제강점기 초기 경성감옥으로 불리던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의 한국통감부가 의병탄압을 위해 1908년 개소됐다. 일제 식민 지배에 맞섰던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이곳에 갇혔다. 서울 서대문구는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3월 1일과 2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를 연다. 기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중심으로 열리던 기념행사를 올해에는 인근 서대문독립공원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까지 확대해 개최한다. 에너지경제 기자 ekn@ekn.kr

지역난방공사, 올해 사용자설비 효율개선 13억 투자

한난이 수요가의 에너지 효율지원 사업에 13억원을 투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4년도 효율향상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향상 의무화제도(EERS)는 에너지공급자가 효율향상 사업을 통해 정부가 설정한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한난은 올해 효율향상 지원사업에 총 13억원을 투자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의 비용 일부를 직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1만626Gcal 절감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에너지 진단, 고장점검, 사용자 교육 등 행동 변화 유도로 1만3350Gcal를 절감해 올해 총 2만3976Gcal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 고객센터/고객마당/지원사업 또는 고객센터(1688-24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기 사장은 “올해부터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신청절차 및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 사업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비명 ‘험지’라도, 친명 ‘양지’라면, 이재명 ‘양지’라도? 野 공천 ‘컷·컷·컷’

4·10 총선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열음이 유독 거센 가운데, 친명(친 이재명)계 의원들까지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에 오르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당장 눈에 띄는 특징은 비명계는 '경합지'에 나선 경우에도 공천 패널티나 배제가 결정된 반면, 친명계는 주로 '양지'에 출마된 인사들이 주를 이뤘다는 점이다. 29일 기준 거론되는 주요 비명계 인사들은 하위 20% 이하 평가를 받은 김영주(영등포갑)·박용진(강북을)·김한정(남양주을)·설훈(부천을)·윤영찬(성남중원)·박영순(대전대덕)·송갑석(광주서갑) 의원과 컷오프 통보를 받은 홍영표 의원(인천부평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중·성동 갑 도전) 등이다. 이 가운데 김 의원과 설 의원, 박영순 의원은 아예 민주당을 탈당했고, 홍 의원과 임 전 실장도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친명계로 분류됐던 인사들 가운데서는 이수진(동작을)·노웅래(마포갑)·안민석(오산) 의원 등이 컷오프됐다. 이들 대부분은 당에 양지로 분류되는 지역을 기반으로 뒀다는 점에서 같다. 앞서 언급된 12개 지역 중 직전 총선에서 당 후보가 2위 후보와의 격차를 15%p이상 벌리지 못한 곳은 동작을, 마포갑, 중·성동갑, 성남 중원, 대전대덕 등 4곳뿐이다. 이 가운데서도 서울 마포구 갑 지역은 4선 노웅래 의원이 선친인 5선 노승환 국회부의장에 이어 수십 년간 터를 잡은 곳이다. 결국 당이 '양지'를 위주로 교체를 진행하는 가운데서도 경합지 등에서는 친명계와 거리가 멀수록 교체 경향이 두드러지는 셈이다. 특히 비명계 박영순 의원 지역구인 대전 대덕구의 경우 지난 17~20대 총선까지 보수계열 정당이 독식해 온 '험지'로 꼽힌다. 또 국민의힘 중진 나경원 전 의원을 꺾었던 이수진 의원 역시 당초 당내 강성 모임 '처럼회'에 소속돼 친명으로 분류됐으나, 지난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본 선거에도 오르지 못해 거리감을 노출한 바 있다. 실제 판사 출신인 이 의원은 컷오프 이후 당을 떠나면서도 이재명 대표 혐의가 “무기징역일 수 있다"고까지 비판하는 등 비명계 의원들 보다 거세게 반발했다. 임종석 전 실장 컷오프가 이번 공천 갈등 '뇌관'으로 꼽혀온 배경 역시 이와 유사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당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역에 나선 임 전 실장을 컷오프 할 명분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략공천이라는 것은 사실 이기는 공천이지 않나. 그래서 저도 지속적으로 임종석 실장한테 성동을 무조건 주라는 게 아니고, 여러 주요 대상자들 중에서 여론조사 또는 경쟁력 평가를 해서 제일 좋은 사람한테 주는 게 맞지 않느냐, 이런 의사를 표현을 했었다"며 “어쨌든 과정 자체가 그렇게 썩 매끄럽지 않았다는 건 분명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밖에 이 대표 본인이 공천 불이익을 받은 인사들에게 지적된 지점을 상당 부분 공유한다는 것도 공천 통제를 어렵게 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양지 위주 공천 배제'를 원칙으로 보면 이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도 해당될 수밖에 없고, '사법 리스크'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이 대표를 제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MG새마을금고재단, 올해 10억 규모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실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저출생 현상에 따른 국가적 문제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MG새마을금고와 협업해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은 MG새마을금고재단과 MG새마을금고가 협약을 맺어 아동 이름으로 정기적금과 같은 통장을 개설하면 재단과 새마을금고에서 출생아동 통장에 '출생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만명의 출생 아동에게 25억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총 10억원(재단과 새마을금고에서 각각 5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는 재단과 새마을금고가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신영열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매년 출생아동이 감소하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책과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지역사회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재단이 저출생 극복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도 행정안전부의 협력하에 지역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활동을 나설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 20만개 돌파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가 서비스 오픈 두 달여 만에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지난해 12월18일 새롭게 선보인 후속 서비스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에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데는 서비스의 편의성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 감소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증거금 사용을 보유 원화로만 가능했지만 서비스 개선 이후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유 원화는 물론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 야간 변동 환율 문제 역시 주문 체결 시점의 실시간 환율로 정산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미국·일본·홍콩·중국에 한해 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운영한 점 또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김영일 KB증권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환율 변동까지 감안하며 매매해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 니즈 파악으로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NH농협은행,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지원…“올해 15개사 대상”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생지원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보성특수농산은 원스톱(One-Stop) 생산 공정 시스템으로 유기농 고품질 쌀 생산과 도매사업을 영위 중인 종합식품기업이다. 이번 디자인 컨설팅은 보성특수농산이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이미지화해 진행됐으며, 추후 디자인 활용방안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농협은행과 우수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2022년 중소기업 3사의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9개사, 올해 15개사로 지원 대상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KB국민은행,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 저금리로 자금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이 저신용 취약차주의 제도권 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이러한 행보는 금융당국이 저신용층을 대상으로 신용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다수의 우수 대부업자에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 것과 맞닿아 있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회사는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이용을 예방하고 '서민금융 우수대부업 제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여한다. 이를 통해 저신용 차주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와 자금 공급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약차주 지원을 유도한다. 이번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총 지원 규모는 1000억원이고, 업체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융당국이 발표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가운데 선별해 선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 대한 저금리 자금 공급으로 저신용 취약차주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상생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교보생명, 퇴직연금 DB형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4.43%...업계 1위

교보생명이 지난해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확정급여형(DB) 원리금비보장 누적수익률 14.43%로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작년 말 퇴직연금 DB형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누적 수익률(직전 1년 기준)이 14.43%로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3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도 각각 15.78%, 14.43%로 주요 사업자 중 상위권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올린 배경에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과 40년 넘게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며 축적된 노하우에서 비롯된 우수한 자산운용 능력이 꼽힌다. 교보생명은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상품 선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전체 퇴직연금 펀드를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를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자산 운용 성과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 같은 위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한다.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국내에서 최초로 매분기 운영보고회를 열고 고객사 경영층과 퇴직연금 실무자에게 시장 상황 및 수익률 등의 퇴직연금 운용 현황을 설명한다. 주식, 채권 등 투자비율 제안이나 동일 자산군 내 상품 비교, 우수상품 추천 등 시장 상황에 맞는 자산배분과 상품 리밸런싱 전략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처한 노무 또는 세제개편 등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아가 교보생명은 디지털 기술 전문 자회사인 교보DTS와 협업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산출된 금융시장 전망 값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투자상품을 주기적으로 선별하고 고객들에게 안내한다. DC, IRP의 경우 개인 고객 대상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2021년 보험업권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올 1월에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고객들은 금융시장 동향 리포트, 추천펀드 및 투자성향별 포트폴리오 등 시장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실적배당형을 운용 중인 DC·IRP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조길홍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퇴직자들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자 사회적 책임으로,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삶의 역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이웃사랑 이야기'라는 생명보험 정신의 한 축을 담당한다"며 “소중한 노후 자산을 맡겨주신 고객에게 안전한 자산관리 컨설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삼천리 고객센터협의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삼천리 고객센터협의회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을 강화한 가스호스와 퓨즈콕을 무상 설치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천리 고객센터협의회는 다방면에서 도시가스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900여 세대를 발굴하고 약 5000만원 규모의 안전강화 가스호스와 퓨즈콕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삼천리 고객센터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모든 회원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장기 사용한 노후 가스설비를 교체하지 못하는 소외계층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가스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 위험성은 줄이고 에너지 복지는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효선 삼천리 고객센터협의회 회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도우며 온정을 나누는 데 모든 회원사가 하나로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