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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월 4주차 국내 아파트 브랜드 트렌드지수 순위 1위…힐스테이트·이안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국내 아파트 브랜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LH의 트렌드 지수는 4,870포인트로 전주보다 31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아파트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힐스테이트는 3,982포인트로 전일보다 38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안, 롯데캐슬, 푸르지오, 디에이치, 제일풍경채, 트리마제, 아이파크, 서희스타힐스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자이, 12위 더샵, 13위 W, 14위 두산위브더제니스, 15위 한양수자인, 16위 호반써밋, 17위 봄여름가을겨울, 18위 반도유보라, 19위 드림파크, 20위는 가화만사성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H는 남성 50%, 여성 50%, 2위 힐스테이트는 남성 48%, 여성 52%, 3위 이안은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H가 10대 2%, 20대 37%, 30대 35%, 40대 15%, 50대 1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LH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힐스테이트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힐스테이트 더 운정,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영통, 3위이안은 이안 dpr, 이안 아이유, 이안 감독, 이안 뜻, 이안 라이트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경희로운 희곡읽기’ 수강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은 오는 4월 온라인 시민 예술 활동을 통한 전인적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경희로운 희곡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희로운 희곡읽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가 진행하며, 희곡 읽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강윤주 교수는 지난 20년간 '보는 예술'이 아니라 '하는 예술'이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및 필드 워크를 해왔다. 협동조합 대표로 시민희곡읽기 및 시민낭독극 공연을 직접 제작 및 기획하고, 현재 '소셜드라마클럽'을 운영 중이다. 강 교수는 이미 온라인 희곡읽기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어 풍성한 노하우로 '경희로운 희곡읽기'를 흥미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희로운 희곡읽기'에서 읽는 작품들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삶을 볼 수 있는 희곡들로, 주로 한국 사회의 가족, 노동자, 사회, 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시민의식 고양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희곡 속 다양한 인물들을 연기하기에 '다른 입장'을 정서적으로 이해해볼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공간 한계를 뛰어넘은 온라인 희곡 읽기'로 온라인에서의 시민 문화 예술 활동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지난 26일 시작했으며, 수업은 4월 4일부터 10주간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라·아세아시멘트, MZ세대 신입사원 체험형 인덕션 확대

MZ세대가 청년 입사자의 중심 연령층을 형성하면서 전통 제조업의 입사자교육도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어간다는 목표로 MZ세대 특성에 맞춰 기획한 관리직 공채 신규입사자 인덕션(induction)프로그램을 도입,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의 인덕션교육 참가자는 모두 25명으로, 전사 인덕션 프로그램 외에도 소속 본부별 인덕션 및 OJT(On the Job Training)를 포함, 각 사별로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인덕션 교육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기존 청취 위주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 대신 현장 체험형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자연스러운 몰입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직접 움직이며 체험하고 소통하는데 익숙한 MZ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일정을 구성, 현장 방문과 더불어 그 외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구성원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의 생산 공장 답사를 포함, 경주투어에 이어 공감 향상 워크샵, 별도 문화공연 관람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다수의 MZ 세대 입사를 겨냥한 것으로, 앞으로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의 각종 사내 교육과행사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한라시멘트 교육 담당자는 “MZ세대들의 인력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향후 아세아시멘트와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대우건설, 국내 최대 초저온 물류센터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590번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초저온물류센터인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은 11만8658㎡의 대지에 초저온동이 포함된 지하1층~지상7층의 창고동과 지하1층~지상4층의 지원동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4930억원(VAT 포함)이다. 발주처는 한국초저온인천으로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인 EMP벨스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대우건설이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는 LNG 냉열을 사용하는 친환경 저온물류센터로 시공될 예정이다. LNG 냉열은 영하 162℃의 LNG를 0℃로 기화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냉열은 냉동창고 운영에 사용되고, 기화된 천연가스는 발전에 활용된다. LNG냉열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냉동 온도를 얻을 수 있어 일반 전기 냉동기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절반 이상 감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저온물류센터는 글로벌 팬데믹 당시 상온에 노출된 백신들이 폐기되며 보관 장소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됐다. 특히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에서의 보관이 필요한데 당시 한국초저온이 운영하는 평택물류센터가 영하 80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창고로 꼽혀 백신 보관 및 유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시작으로 비주택부문의 수주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SOC를 포함한 사업성이 높은 비주택 부문의 사업 수주와 해외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침체된 주택 시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우건설이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 사업은 일반적인 주택 사업과 달리 발주처가 공사비 재원을 100% 확보해 수금 안정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시공경험과 뛰어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세계 건설 디벨로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삼표그룹, 시각·소리로 즐기는 주력제품 홍보관 오픈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주력 제품군을 경험할 수 있는 쇼룸(Showroom·홍보관)을 공개했다. 그룹의 역사 소개 및 경쟁력 제고와 함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을 통한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서다.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소재S&I 센터에서 쇼룸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S&I 센터는 그룹의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로 친환경적인 신소재와 공법 개발에 주력하면서 2020년부터 특수콘크리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쇼룸은 특수 콘크리트 개발에 전력을 쏟은 삼표그룹의 결과물을 한데 모아 전시했다. S&I 센터 1층에 위치한 내부 쇼룸에는 그룹의 역사를 소개하는 기술홍보 공간과 접견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실외 외부 쇼룸에는 삼표만의 특화된 공법이자 PC신기술로 지정된 더블월 공법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벽체와 UHPC 화분 및 벤치를 전시, 공간을 꾸렸다. 다양한 모니터를 통해 나오는 기술 설명 영상과 국내 유일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인 'BLUECON WINTER', 'SPEED', SELF' 등의 VAP(Value Added Product) 전시모형 및 특수 시멘트(조강, 저발열, 플라이애시), 층간소음 저감용 몰탈, 3D Printer, Mobile Batch Plant등 다양한 제품들의 모형을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사업소별 골재 및 분체종류, UHPC, 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 방식에 따른 방법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삼표그룹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에 매진하는 동시에 건설현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학회 및 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건설사 구매팀과 연구소,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체험형 쇼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S&I 센터 관계자는 “삼표그룹의 새로운 기술 홍보 공간을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연구해 제품 개발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건설기초소재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분상제 적용 아파트 기본 건축비 3.1% 인상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공공택지 등에 적용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기본형 건축비가 6개월 만에 3.1% 올랐다. 이에 따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를 ㎡당 기존 197만6천원에서 203만8천원으로 3.1% 올린다고 밝혔다.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등을 반영했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레미콘은 7.2%, 창호유리는 17.7% 올랐다. 노임 역시 특별인부 5.61%, 콘크리트공 4.14%, 보통인부 3.05% 각각 인상됐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정하기 위한 항목 중 하나로, 국토부는 매년 3월과 9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기본형 건축비를 고시하고 있다. 기본형 건축비는 2022년 3월 182만9000원, 같은 해 9월 190만4000원, 지난해 3월 194만3000원 등으로 지속 상승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는 기본형 건축비 외에 택지비, 건축가산비, 택지가산비 등을 합해 분양가격을 결정한다. 이번에 고시한 기본형 건축비는 다음달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국토부는 “실제 분양가는 기본형 건축비를 포함한 분양가격 상한 범위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오늘(29일) 티켓 오픈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세상을 꺾고 뒤집어라'(이하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 측에 따르면 '미스트롯3' 서울 공연은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미스트롯3' 진선미를 포함한 톱7 멤버와 화제의 출연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무대부터 새롭게 편곡한 세트리스트와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세린, 더욱 좋아진 성분과 효과로 리뉴얼된 ‘하이알루론 3X’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에서 베스트셀러 하이알루론 라인을 업그레이드 리뉴얼한 ‘하이알루론 3X’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알루론 3X’는 유세린의 기존 베스트 셀러 제품인 하이알루론 아이크림, 나이트크림, 컨센트레이트 3종을 더욱 좋아진 성분과 효과로 업그레이드 리뉴얼한 제품으로, 한 단계 더 진화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유세린만의 특허 받은 주름개선 포뮬러로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하이알루론 3X’는 ‘히알루론산, 소야사포닌, 에녹솔론’ 3가지 주요 성분으로,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채우고, 피부 속 콜라겐을 부스팅하며, 피부 탄력 손실을 방어하는 3단계 효과로 주름을 개선하는 복합 포뮬레이션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브랜드 관계자는 “‘하이알루론 3X 아이크림’은 올리브영 아이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에 등극할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한 베스트 제품으로 금번 리뉴얼로 이전 제품 대비 3.7배속 빨라진 눈가 주름 개선효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를 위한 순한 포뮬러로 5중 눈가주름 개선효과를 선보인다.”고 말했다.또한, “‘하이알루론 3X 나이트크림’은 밤 사이에 얼굴부터 목 주름까지 케어하는 고영양 고보습 나이트크림으로 과한 유분감 없이 촉촉하고 쫀쫀한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알루론 3X 나이트크림은 최근, 유튜버 디렉터파이가 2023 베스트 올인원크림으로 선정하며 노화 고민 피부에 적합한 고보습 장벽 케어 올인원크림으로 선정한 제품의 업그레이드 리뉴얼 제품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밀도 있는 피부 탄력케어로 주름은 물론 처진 모공까지 개선해주는 ‘하이알루론 3X 컨센트레이트’는 기존 플라스틱 용기에서 친환경 종이 패키지로 변경되었으며, 1병에 1주일씩 총 6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팔자, 목, 이마 부위의 주름과 길게 늘어진 사선 모공을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유세린 ‘하이알루론 3X’ 전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과 유세린 공식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하이알루론 3X 아이크림, 컨센트레이트’는 전국 코스트코에도 입점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법률칼럼] 이혼 소송에서의 불륜 증거

믿어왔던 배우자가 외도를 한다면 마음에 상처가 너무나 클 것임은 당연한 말이나, 그럼에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역 외에는 마땅한 물증이 없어 이혼 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지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재판상 이혼사유로 기능하는 ‘부정행위’는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간통’보다는 범위를 넓게 보는 경향이 있고, 또 부정행위를 입증할 증거에도 특별한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통하여 이른바 ‘불륜’ 관계에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다면 소송을 충분히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민법 제840조 1호는 ‘배우자에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이를 재판상 이혼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이때 ‘부정행위’라 함은 반드시 배우자와 상간자의 육체적 관계가 있을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고, 간통에까지 이르지 않더라도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부정한 행위를 포함하는 것으로서, 법원은 구체적 사안에 따라 정도를 평가하여 간통보다 그 범위를 넓게 해석하고 있다.그렇기에 배우자의 차량 블랙박스나 숙박업소 출입기록과 같은 물증이 없는 경우에도, 배우자와 상간자가 밀담을 나누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가 있다면 그 내용을 검토하여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상간자에 대한 위자료청구소송은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고, 이혼소송을 제기하지 않더라도 상간자의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를 통해 위자료소송만을 제기할 수도 있으니, 이혼을 이미 결심하였는지의 여부와 관계없이 위자료청구소송을 하여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충격에 대한 배상을 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SLB 임현종 변호사

배우 송강, 4월2일 육군 현역 입대

배우 송강(30)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공식 팬카페에 “송강이 4월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강은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마이 데몬'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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