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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안홍삼축제, 오는 10월 개최 확정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1차 총회를 갖고,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진안군 기관사회단체장 및 문화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신규 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임원선출, 홍삼축제 추진방향, 축제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고장인 진안에서 홍삼을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고, 5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으며,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어 진안군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삼축제추진위는 2023년도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보다 알찬 진안홍삼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회 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의지를 다졌다. 홍삼축제공동위원장은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thjinan@ekn.kr

밀크바오밥, 프로 퓨리파잉 샴푸 800ml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이 기름진 두피를 위한 말끔 세정 지성 샴푸 ‘프로 퓨리파잉 샴푸(800ml)’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 전담 연구소의 기술력이 담긴 밀크바오밥의 프로라인은 두피 고민에 맞춰 두피가 기름지고 냄새날 때 △프로 퓨리파잉 샴푸 ‘지성 두피용’, 두피가 가렵고 건조할 때 △프로 안티·댄드러프 샴푸 ‘비듬 두피용’, 두피가 활력을 잃었을 때 △프로 안티·헤어로스 샴푸 ‘탈모증상전문케어’ 총 3가지로 출시됐다.신제품 밀크바오밥의 프로 퓨리파잉 샴푸는 기름진 유분과 답답한 각질을 시원하게 씻어내 주는 지성 두피 맞춤 샴푸로, 4단계 유분 케어 매커니즘(기름진 두피 말끔 세정, 건조한 두피·모발 수분 충전, 힘없는 두피·모발 영양 공급, 자극받은 두피 산뜻 진정)을 통해 효과적인 유분 각질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프로 퓨리파잉 샴푸는 코코넛 유래 세정 버블이 피지와 쌓인 노폐물을 흡착하여 빈틈없이 깨끗하고 시원하게 세정해 준다. 또한 로즈마리추출물, 페퍼민트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3가지 허브 복합 추출물이 두피 각질을 관리하여 청결한 두피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분자 크기의 6종 히알루론산을 담아 높은 세정력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두피, 모발에 보습감을 전달하여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지성 두피 케어는 유수분 밸런스 컨트롤이 핵심인 만큼, 유분은 잡아주고 수분은 채워주는 두피 보호막에 맞춘 pH 미산성 포뮬러로 균형 잡힌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3가지 민트 성분이 힘없이 쳐진 두피, 모발에 영양을 채워 탄탄하게 관리해 주며 은은한 청량감을 부여해 준다. 열 나는 두피와 지친 모발에 은은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스칼프 쿨링 테라피와 자극받은 두피를 산뜻하게 진정시켜주는 그린티 진정포뮬러도 함유돼 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형성하는 젤 타입으로, 향은 오렌지, 페퍼민트, 유칼립투스의 조화로 생동감을 주는 산뜻한 시트러스 민트향이다.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신제품 프로 퓨리파잉 샴푸는 기름지고 과다 유분으로 고민하는 지성 두피 맞춤 제품으로, 밀크바오밥 프로라인만의 노하우로 청결한 두피 환경을 유지시킨다. 지성 두피의 경우 과도하게 유분을 제거할 경우 건조해진 두피가 유분을 더 많이 방출하는 악순환을 겪기 쉽기 때문에 지성 두피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비듬두피, 탈모두피, 지성두피 등 두피 고민에 맞춰 집중 케어 할 수 밀크바오밥 프로라인을 쿠팡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설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도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담은 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열었다.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스위치 더 경기'를 발표한 바 있다. 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스위치 더 경기'의 과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도민, 관계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재경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이날 기본계획안 발표를 통해 지자체 관리 권한이 있는 온실가스 배출 부문인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에 대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40%, 배출량 4658만 톤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분야의 RE100 실천을 담은 스위치 더 에너지(Switch the Energy)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스위치 더 시티((Switch the City) △친환경 이동수단 확대 등 교통 관련 스위치 더 모빌리티(Switch the Mobility)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한 스위치 더 파밍(Switch the Farming)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 스위치 더 웨이스트(Switch the Waste) △탄소흡수인 확충을 위한 스위치 더 그린(Switch the Green) 등의 6대 분야의 감축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위기 적응 △공유재산 영향 대응 △국제·지자체 간 협력 △교육·소통 △탄소중립녹색성장 인력 양성 △녹색성장 촉진 △청정에너지 전환 촉진 △정의로운 전환 등의 8대 분야 전략을 마련했다. 감축 전략과 이행 기반 강화 대책의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과제와 재정계획 등은 도민 등의 의견수렴과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전의찬 공동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에너지,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시민사회, 시군 등을 대표하는 토론자들의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은 공기관뿐 아니라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도민들이 실천 가능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청회 이후인 오는 8일까지 방문, 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예정이며 도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은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뒤 내달중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sih31@ekn.kr

탱자마미 현미볶음밥, 12차까지 판매… 전량 완판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탱자마미 현미볶음밥’이 출시 후 12차까지 전량 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탱자마미 현미볶음밥’은 밥보다는 소고기나 새우, 버섯과 야채의 비율을 높이고 인공조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영양과 건강에 중점을 둔 볶음밥으로, 이유식 회사와의 콜라보가 믿음을 더하면서 12차 완판을 달성했다.특히 ‘탱자마미 현미볶음밥’은 백미와 찹쌀이 혼합되지 않는 100% 국내산 현미밥을 사용하여 식용유 대신 올리브오일로 조리했다. 또 특허기술로 만든친환경 ECO-PP 찜팩 용기를 사용하는 둥 매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제품이다.탱자마미 관계자는 “큰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최근 생산일정을 대폭 늘려 품절 문제를 해소해 품절 관련으로 구매를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제품은 올어바웃마켓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 코스닥 출사표…“자동차 넘어 로봇·UAM 분야로 확장”

“3-in-1 기술 고도화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 설비 투자에 자금을 활용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박기원 삼현 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전략과 비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988년 설립된 삼현은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이다. 모터·제어기·감속기 설계기술을 갖추고 이를 일체로 통합한 '3-in-1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경쟁 업체들이 모터·제어기·감속기를 각각 생산하고 있는 반면 삼현은 이들 제품을 통합해 경쟁력을 높였다. '3-in-1 통합 솔루션'은 모빌리티, 방산, 로봇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전기차(EV), UAM, 전기 선박, 우주항공 분야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매출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자동차 부문 매출 비중이 93%로 가장 높고 스마트 방산부문이 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자동·무인화 생산 디지털 인프라에 투자해 스마트 공장을 설립했으며 내년까지 전 공정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생산효율성을 81%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회사소개를 맡은 황승종 상무는 “3-in-1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 기준 1조원의 누적 수주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11%를 달성해 비교그룹(피어그룹) 대비 6%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삼현의 핵심 경쟁력은 연구개발(R&D)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삼현의 R&D 인력은 지난 3년간 2배 규모로 증가했으며 임직원 총 222명 가운데 연구인력이 87명으로 업계 평균 대비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한다. 관련 석박사 전문 인력 비중 또한 전체 R&D 인력의 38%에 달한다. 삼현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27억원,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직 4분기 실적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이미 지난 2022년 매출(686억원)과 영업이익(28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 또한 2023년 3분기 누적기준 72억 원으로 2022년(33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집중해왔으나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해외로 생산지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생산거점 구축에 나서 올 하반기 인도 법인을 설립해 오는 2026년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존 북미 판매대리점과 함께 유럽지역으로도 전문 판매 대리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삼현은 지난달 29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 중이다. 오는 7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친 후 공모가를 확정하고 나면 오는 12~13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공모가 밴드는 2만~2만5000원이며 공모금액은 400억~500억원 규모다. 공모주식 수는 200만주로 상장예정주식수(1058만5856주) 대비 20% 수준이다. 향후 모집된 공모자금은 신규 수주에 따른 설비 투자 및 공장 증축,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생산 거점 확보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공모자금은 100% 회사 성장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며 “시설 확충과 공장 설립, 자동화 설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金 온스당 2100달러 돌파 ‘사상 최고’… 더 간다고?

국제 금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온스당 2100달러를 돌파,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금 가격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에 있어 관련 상품들에도 매수세가 유입될지 관심이 높다. 4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COMEX)에서 올해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70달러(1.46%) 오른 온스당 2126.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금 선물 상품이 만들어진 1974년 이후 가장 높다. 지난 1일에도 4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1달러 오른 온스당 2095.70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낸 바 있다. 금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도 오름세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골드 선물'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1만3270원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골드선물'은 1만4165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말 대비 각각 3.8%, 4.15%가 올랐다. 이같은 금 가격의 급등 배경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금리 인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란 분석과, 이에 따른 달러화 약세가 예상되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 가격은 달러화와 반대로 움직인다. 달러화 가치가 높으면 금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는 금을 매입하기 위해서는 달러화로 결제해야 하는데 달러 가치가 높아지면 그만큼 매입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과 같은 금리를 제공하는 자산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만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 확대로 이어져 가격이 오른다. 옥지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월 PCE 물가지수 발표 이후 시장은 연준이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전문가들은 금 가격의 상승세가 장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각국 중앙은행이 귀금속을 매입하고 중국 등 신흥 시장의 소매 수요로 금 가격이 향후 12개월 동안 온스당 217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중앙은행이 금 매입에 나서면서 글로벌 ETF에서의 금 반출을 상쇄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홍콩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글로벌 매크로 콘퍼런스에서는 설문조사 참가자의 약 40%가 연말까지 금값이 온스당 22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캐나다 증권회사인 TD Securities의 라이언 맥케이 선임 원자재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면 금값이 23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하이리빙, 희토나이트 파동 에너지와 천종 산삼 활력 에너지 담은 ‘웨이브 업’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리빙은 희토나이트 파동 에너지와 천종 산삼의 활력 에너지를 담은 차세대 패치 웨이브 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웨이브 업에는 희토나이트와 천종 산삼 배양근이 함유됐다. 희토나이트는 다량의 복합 미네랄을 함유하여 파동을 발산하는 특징을 가졌다. 특히, 희토나이트의 풍부한 미네랄은 원적외선 방출 스펙트럼이 넓고 에너지 강도도 뛰어나 인체에 유용한 효과를 제공한다.천종 산삼 배양근은 각종 진세노사이드를 포함하고 있어 백삼이나 홍삼 대비 매우 높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갖고 있다. 웨이브 업에 적용된 산삼 배양근은 유전학적으로 천종 산삼과 99% 일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 안전성을 위해 화장품 및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실리콘 베이스 점착제와 통기성 원단을 적용한 것은 물론, 피부저자극테스트 인증까지 완료했다. 하이리빙 관계자는 “웨이브 업은 부착 즉시 인체의 열에 감응하여 원적외선 파동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패치 제품”이라며 “피로감이 있거나 활력이 필요할 때, 불편함이 느껴지는 신체 어느 부위에나 쉽고 편안하게 부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웨이브 업 출시를 기념하여 6월 3일까지 가격 할인 및 HP-UP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단품 구매 시 할인 혜택, 세트 구매 시 할인된 가격에 HP-UP 혜택까지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하이리빙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尹 “각종 장학금 확대…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누구보다 중요한 국정 동반자가 청년"이라며 “제가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1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BTS, 블랙핑크, 손흥민, 김하성,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을 거론한 뒤 “뛰어난 우리 청년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국가와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은 기득권과 이권 카르텔에 매몰되지 않은 자유로운 존재"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청년들 시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청년들의 국정 참여를 더욱 확대해 청년들과 함께 이 나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민생토론회에서 △장학금 확대 △소득공제 확대 △기업 출산지원금 세제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공부할 기회를 놓치는 청년이 없게 하겠다"며 각종 장학금 확대 계획을 밝혔다. 현재 100만명인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을 150만 명까지 늘리고, 현재 12만 명이 받는 근로장학금도 내년부터 20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거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또 “청년들이 미래를 위해 목돈을 모을 기회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가입 기간이 5년인 청년도약계좌를 3년만 유지해도 정부가 지원하도록 해 청년들의 자금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군에 복무했던 청년들도 전년도 장병 급여를 근거로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청년 삶의 한 부분인 건강과 스포츠도 소홀함 없이 챙기겠다"며 “운동하고 싶은데 경제적 이유로 이를 포기하는 국민이 없도록 수영장, 헬스시설 이용료 등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마음 상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청년층의 결혼·출산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최근 부영그룹 등 일부 기업이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최대 1억원을 출산지원금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지원금에 부과되는 세금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양육자들을 지금보다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이 많이 늘었다. 양육비 선지급제를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집단소송에 분쟁조정까지…넥슨, 이용자 요구에 ‘진땀’

넥슨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확률형 아이템 조작 문제로 이용자들이 단체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넥슨이 위기에 봉착했다. 집단 소송에 이용자 50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신청에도 5800여명이 참여하면서 사안의 중대성은 더 커지는 분위기다.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확률형 아이템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집단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826건이 접수됐다. 앞서 소비자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전날 자정까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 확률형 유료 아이템(큐브) 확률 조작에 따른 피해 보상 요구'와 관련한 분쟁 조정 신청을 받았다. 향후 소비자원은 전문가 자문, 시험검사 등을 거쳐 조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소비자와 사업자가 모두 동의하면 조정이 성립된다.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소송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확률 거짓 공개와 관련한 이용자 소송은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500여 명은 지난달 19일 넥슨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냈다. 또 이에 앞서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A씨는 넥슨을 상대로 매매대금 반환소송을 냈는데, 지난해 1월 2심 재판에서 일부 승소판결을 받았다. 넥슨은 이에 불복해 상고한 상태다. 업계 안팎에서는 소비자원의 이번 분쟁 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메이플스토리' 집단 소송의 대리인 이철우 게임이용자협회 회장(변호사)은 최근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이 모인 한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조정이 성립될 가능성은 정말 낮다"면서 “그건 넥슨이 모든 재판을 포기하고, 조정성립시기에 따라 모든 큐브 구매자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이 이번 분쟁조정과 집단소송의 발단이 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공정위는 확률형 아이템 확률 거짓 공개 혐의로 넥슨에 11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법원에서 넥슨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책정될 보상액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A씨가 낸 2심 재판에서 법원은 A씨의 청구금액 1144만5300원의 약 5%에 해당하는 57만2265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달 소장이 접수된 이용자 집단 소송의 경우 당시 집계된 피해액 약 25억원의 10%에 해당하는 2억5000만원을 청구액으로 정했다. 이 변호사는 “이미 피해를 입은 게임 이용자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며 “게임 이용자가 부당한 처우에 침묵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며, 이번 소송이 게임 이용자의 권익보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된 '메이플스토리'의 확률형 아이템은 2010년 5월 도입된 큐브 아이템이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넥슨은 같은 해 9월 별도의 고지 없이 확률을 조정했고, 이듬해 8월부터 2021년 3월까지는 특정 중복옵션 아이템을 아예 뽑을 수 없도록 당첨확률을 0%로 변경하고도 이를 거짓 공지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도이치오토모빌그룹, ‘람보르기니 팝업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종합 자동차서비스 기업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신사업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람보르기니 신규 딜러사로 선정된 가운데, 분당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사전 이벤트로,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분당 판교 지역의 랜드마트인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람보르기니의 주력 스포츠카 우라칸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 신청 고객은 일정에 따라 우라칸과 우루스를 시승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우라칸은 V10엔진을 품은 미드십 슈퍼 스포츠카로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래 다양한 파생 모델을 탄생시키며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스포츠카로 사랑받아왔다.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우르스는 람보르기니가 두 번째로 선보인 대형 쿠페형 SUV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단 기간에 2만대 판매를 넘긴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 람보르기니 팝업 이벤트에서는 사전 시승 신청 후 방문 상담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람보르기니 장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팝업 이벤트를 통해 계약까지 진행하는 경우,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는 금년 내에 차량이 출고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상담 시 안내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관계자는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 오픈에 앞서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 대표 모델을 소개하고 수원 분당 지역의 고객들이 람보르기니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 오픈과 함께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다양한 이벤트를 펼처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은 경기 분당 및 부산 지역 람보르기니 신규 딜러사로 선정되면서 기존 BMW, MINI, 포르쉐, 랜드로버, 아우디 등 기존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에 슈퍼카 라인업까지 더해 최고의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서 자리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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