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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연간 매출 1조원대 진입 확실...투자의견 ‘매수’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6일 보고서를 통해 보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보령의 작년 매출은 13% 증가한 8596억원, 영업이익은 20.6% 증가한 683억원이다"라며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카나브 매출액이 증가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카나브가 작년에 이어 올해 영업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카나브 단일제의 제네릭 출시에 따른 가격인하가 있을 예정이지만, 올 하반기나 연말로 늦춰질 분위기여서 수익성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은 카나브 영업력을 기반으로 항암제, 당뇨, 소화기 등 영업시너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타사 항암제, 조현병 치료제 등의 국내 판권도 인수했다.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 상품도 늘리면서 고성장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 연간 1700억원 내외의 케이캡 상품매출이 가세하게 된다. 하 연구원은 “매출액 연간 1조원대 진입이 확실"이라며 “당뇨치료제 포시가 제네릭 트루다파는 제네릭 시장에서 1위로 연간 140억원 이상 매출이 기대되고, 올해도 8~9개량신약과 제네릭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먼지 없고 따듯…전국 곳곳 눈·비 지역도

수요일인 6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 눈·비 소식이 예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3.6도, 춘천 0.2도, 강릉 2.1도, 청주 3.8도, 대전 2.9도, 전주 5.7도, 광주 7.2도, 제주 10.4도, 대구 4.9도, 부산 7.4도, 울산 6.8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평년(8∼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 수준이겠다.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부산과 울산에는 가끔 비가 오다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7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북·전라 동부·대구·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에 가끔 비(높은 산지는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 제주도·울릉도·독도 1∼5㎝다. 충청권·전북 동부·경북 북동 산지·경북 북부·남서 내륙·경남 서부 내륙에는 1∼3㎝의 눈이 내리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이날 하루 1∼3㎝ 눈이 예보됐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강원 산지 5∼15㎜, 충청권·전라권·제주도·경남 서부 5㎜ 안팎이다.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울릉도·독도는 8일까지 5∼10㎜ 비가 내리겠다. 대구·경북 내륙·부산·울산에는 이날 하루 5㎜ 미만 비가 오겠다. 다만 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같은 시·군·구 내에서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량에도 차이가 생기겠다. 많은 눈이 예보된 강원 산지에서는 축사·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나 차량 고립에 유의해야 한다. 낮은 구름대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5∼4.0m, 서해 1.0∼3.5m로 예측된다. 7일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경상권 해안·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경북 남부 동해안·경남권 해안·제주도, 풍랑 특보가 발효된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남해 서부 먼바다·제주도 앞바다 등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해커스보카, 3월 1주차 외국어 스테디셀러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일본어단어장·해커스토익기출보카 뒤이어

해커스보카가 외국어 스테디셀러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외국어 스테디셀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외국어 스테디셀러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해커스보카는 트렌드 지수 166포인트로 전주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일본어단어장은 120포인트로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해커스토익기출보카는 64포인트로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토익단기공략750은 59포인트, 5위 일본어잘하고싶을땐다락원독학첫걸음은 54포인트, 6위 네이티브영어표현력사전은 20포인트, 7위 텝스의정석은 20포인트, 8위 영어회화의결정적단어들은 18포인트, 9위 스피킹매트릭스는 18포인트, 10위 해커스그래머스타트는 15포인트이다. 11위는 해커스여행일본어10분의기적, 12위 해커스구문독해100, 13위 ETS토익단기공략650, 14위 YBM전략토익RC, 15위 YBM스타트토익RC, 16위 해커스아이엘츠라이팅, 17위 나혼자끝내는독학스페인어첫걸음, 18위 그래머게이트웨이베이직, 19위 혼공초등영문법8품사편, 20위는 영어회화10분의기적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해커스보카는 남성 23%, 여성 77%, 2위 일본어단어장은 남성 38%, 여성 62%, 3위 해커스토익기출보카는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해커스보카가 10대 31%, 20대 28%, 30대 13%, 40대 23%, 50대 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손흥민, 3월 1주차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이강인·황희찬 뒤이어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손흥민은 트렌드 지수 52,321포인트로 전주보다 32,318포인트 하락했다. 이강인은 39,931포인트로 전주보다 179,19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황희찬은 14,210포인트로 전주보다 4,18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민재는 8,716포인트, 5위 조현우는 7,199포인트, 6위 조규성은 6,865포인트, 7위 설영우는 6,819포인트, 8위 김동현은 3,880포인트, 9위 황인범은 3,771포인트, 10위 김동준은 3,681포인트이다. 11위는 정우영, 12위 이순민, 13위 이재성, 14위 박용우, 15위 이용, 16위 양현준, 17위 박민규, 18위 손준호, 19위 김진규, 20위는 박지수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이강인은 남성 51%, 여성 49%, 3위 황희찬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10%, 20대 22%, 30대 26%,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엄마, 이강인 손흥민, 이강인 이나은, 이강인 사과문, 이강인 누나, 이강인 군면제, 황희찬 누나, 황희찬 연봉, 황희찬 부상, 황희찬 형수, 황희찬 나무위키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고려거란전쟁, 3월 1주차 넷플릭스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닥터슬럼프·세작매혹된자들 뒤이어

고려 거란 전쟁이 넷플릭스 드라마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넷플릭스 드라마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고려 거란 전쟁은 트렌드 지수 97,173포인트로 전주보다 14,924포인트 상승했다. 닥터슬럼프는 94,086포인트로 전주보다 1,34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72,826포인트로 전주보다 42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달러는 36,582포인트, 5위 나의 해피엔드는 16,406포인트, 6위 미스터 션샤인은 8,455포인트, 7위 더 글로리는 7,632포인트, 8위 선산은 7,458포인트, 9위 이태원 클라쓰는 7,167포인트, 10위 사랑의 불시착은 6,943포인트이다. 11위는 원피스, 12위 웰컴 투 삼달리, 13위 마이 데몬, 14위 환혼, 15위 남과여, 16위 슬기로운 의사생활, 17위 경성크리처, 18위 사랑의 이해, 19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20위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려 거란 전쟁은 남성 59%, 여성 41%, 2위 닥터슬럼프는 남성 21%, 여성 79%, 3위 세작 매혹된 자들은 남성 24%, 여성 7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려 거란 전쟁이 10대 3%, 20대 15%, 30대 29%, 40대 26%, 50대 2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고려 거란 전쟁 몇부작, 고려 거란 전쟁 결방, 고려 거란 전쟁 등장인물, 고려 거란 전쟁 시청률, 고려 거란 전쟁 넷플릭스, 닥터슬럼프 몇부작, 닥터슬럼프 촬영지, 닥터슬럼프 인물관계도, 닥터슬럼프 ost, 닥터슬럼프 원작, 세작 매혹된 자들 시대, 세작 매혹된 자들 1회, 세작 매혹된 자들 작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제3지대 신당 험로 예고…이삭줍기 삐끗 새로운미래 vs 인재영입 꿈뜬 개혁신당

제3지대 신당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에 따른 탈당 의원 증가로 '이삭줍기'에 바쁜 반면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현역 불패' 공천에 따른 이탈 현역 의원 사실상 '전무'(全無)로 현역 의원 추가 영입에 실패한 모양새다. 현재 당 소속 현역 의원은 새로운미래 2명(김종민·박영순 의원), 개혁신당 4명(이원욱·양정숙·양향자·조응천)이다. 양당이 30여일 남은 4.10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받으려면 원내 제3당 녹색정의당(6석)을 넘어서야 한다.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이 기호 3번을 받기 위해선 각각 5석과 2석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 현재 정치구조에선 양당 모두 결코 쉽지 않은 목표로 관측됐다. 개혁신당은 현재 현역 의원 수에서 새로운미래를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정국 상황을 보면 현역의원을 추가 확보하기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등이 몸 담았던 국민의힘 공천 탈락 및 탈당 현역 의원이 현재까지 없다시피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추가 영입 대상 현역 의원이 없다는 뜻이다. 새로운미래는 개혁신당에 비하면 현역의원 수 면에서 갈길이 멀다. 다만 새로운미래의 사실상 친정이나 다름 없는 민주당의 현역 의원들 중 당의 '공천파동'에 반발해 탈당 또는 탈당을 고민하는 의원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미래엔 현역 의원 추가 영입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개혁신당은 현역의원 뿐만 아니라 '젊고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 영입에 최근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새로운미래는 그간 역점을 둬온 새로운 원외 인사 영입과 동시에 민주당 탈당 현역 의원 '이삭줍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로운미래는 공천에서 탈락한 민주당 현역 의원들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친문재인(친문)계 의원인 설훈·홍영표 의원 등이 경선 배제(컷오프)되면서 탈당했거나 탈당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홍영표 의원은 6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표 의원은 탈당파 현역의원 규모를 최대 10명 정도로 전망했다. 설훈·홍영표 의원 등은 현재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을 모아 민주연대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미래는 당분간 이들 민주당 탈당 현역의원을 붙잡는 '세불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미래의 이같은 세불리기도 만만찮은 국면으로 해석됐다. 컷오프된 기동민 의원과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잔류를 결정했고 김영주 의원 등 탈당한 인사조차 국민의힘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설훈·홍영표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주연대도 실제 꾸려지면 새로운미래 합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도 세불리기를 낙관할 수 없는 요인으로 꼽힌다. 새로운미래는 인재영입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미래는 청년 영입인재, 언론, 종교 미래 농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영입에 나섰다. 전날에는 군사분야 전문가인 18·19번째 인재를 추가로 영입했다. 이낙연 대표는 전날 광주광역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공략을 위해 정면승부를 펼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광주 현역 의원 대부분 물갈이되면서 새로운미래 후보와 신인 간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인이 직접 광주 지역구에 출마해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현역 불패 공천으로 인해 추가 영입할 현역의원이 부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 대구·경북(TK) 지역이 아닌 경기 화성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당초 국민의힘 이탈 현역의원을 확보해 국민의힘 텃밭인 TK 지역구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으나 탈당 현역의원조차 나오지 않으면서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인재영입 속도도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미래가 19명의 인재영입을 한 사이 개혁신당은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를 1호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높았던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월 28일~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지난 조사보다 1.2%포인트 낮아진 3.1%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이 대표는 낮아진 지지율을 의식하며 “우선 갖가지 여론조사에서 낮게는 3%, 4%까지 나오는 우리 개혁신당의 지지율은 저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우리 모두가 극복해야 될 허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비트코인 시세, 6만 90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경신

암호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10분 비트코인이 6만 9191.9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6만 9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2021년 11월 세웠던 종전 최고가 6만 8991.85달러를 2년 4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디지털 자산을 둘러싼 낙관론에 힘입어 비트코인 시세는 올 한행만 62% 가량 급등, 글로벌 증시 상승률을 큰 폭으로 웃돌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부산 기장군 국힘 시·군의원 “기장 발전 적임자.. 정동만 후보 지지”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국민의힘 기장군의원과 부산시의원들은 지난 5일 산적한 기장군의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을 이룰 적임자로 정동만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동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펼쳐진 이날 선언식에는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과 맹승자(오른쪽에서 세번째) 부의장, 박홍복(맨 왼쪽), 구본영(오른쪽에서 두번째), 박기조(오른쪽에서 네번째), 구혜진(왼쪽 두번째) 군의원과 박종철(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승우(맨 오른쪽)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동만 국회의원은 지난 4년간 오직 기장을 위해 일해 왔다"면서 “십수년간 지지부진 했던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조사가 시작되고,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지정되는 등 기장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들을 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민이 찾는 관광도시, 반도체·방사선 산업의 메카가 될 기장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도시철도 기장선 구축 △KTX-이음 기장군 내 정차 △반송터널 건설 △오시리아선 연장 △수출용신형연구로·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완공 등 산적한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정부여당의 힘과 예산과 정책을 아는 정동만의 힘이 하나가 되어, 기장의 완성을 이끌 것이다."고 확신했다. 끝으로 이들은 "국민의힘 기장군 시·군의원 일동은 이번 총선에서 기장의 당원동지들과 함께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압승을 거두고, 오직 기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semin3824@ekn.kr

기장군, 꿈의 암치료기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주민설명회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장안읍 동부산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병원 주관으로 중입자 치료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장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 이후 중입자 치료에 대한 기장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의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울대병원 방사선의학과 교수의 방사선치료 개요 △중입자 치료 개요 및 치료과정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들이 꿈의 암치료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의 장점과 일반 방사선 치료와의 차이점 등을 이해하면서, 중입자 치료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중입자치료센터는 지난 2월 7일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을 열었으며, 오는 2026년 1월 준공 후 장치 설치와 최종 인수시험을 거쳐 27년 중 환자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

원주시 예비후보들, 여야 원팀 정책 대결로 포문 열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원주시갑·을 선거구 예비후보들은 여·야가 원팀(one-team) 정책 대결로 포문을 열었다. 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을 원창묵·송기헌 예비후보는 필승결의 및 3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당은 예비후보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하나 된 민주당으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3선 원주시장을 지낸 원창묵 예비후보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건립, 문막·지정·부론·호저를 잇는 섬강권역 의료관광벨트 조성, 군지사 및 교도소 유휴지 개발 추진을 3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어 송기헌 예비후보는 중부권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원주 확장과 IT·AI 및 R&D 연구기관 유치, 교육과 산업이 융합된 교육도시, 교통 인프라 확대 구축으로 경제성장과 정주여건 조성을 3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두 후보는 “3선 원주시장으로서 경험과 도시공학 전문가와 법률가로서의 전문성과 재선 국회의원의 정치역량이 합쳐져 원주발전의 최상의 조합으로 지역구에 구애받지 않고 원주발전만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 원주갑 지역구를 놓고 경선을 벌인 여준성 전 예비후보는 “민주당 승리 역사는 항상 단합하고 통합한 힘에서 나왔다"며 “원주의 민주당은 하나된 힘으로 총선 승리, 청치와 민생경제 회복,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며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으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원주 갑·을 예비후보인 박정하·김완섭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공약을 발표하며 “갑·을 구분 없이 오직 원주 발전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원주갑 박정하 후보와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낸 김완섭 원주을 예비후보는 사통팔달 원주철도의 기점을 원주역으로 끌고 오기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종착역을 원주역까지 연장하는 것과 GTX-D를 원주역까지 끌고 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복선화 사업은 총사업비 9300억원을 투입해 22.2km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서원주역까지이다 보니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종착역을 원주역으로 연장하겠다"며 또 “운행횟수는 하루 10회 이상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GTX-D 건설 자체는 확정이 됐지만 종착역은 미확정 상태이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원주역까지 연장되면 경강선을 이용하는 GTX-D도 원주역까지 신설이 가능해진다"며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뜬구름 잡는 허황된 공약은 하지 않겠다. 소요 예산, 필요성, 현실가능성 등 모두 파악했다. 예산은 기재부 차관 출신 예산 전문가 김완섭이 챙기고 국토부 협의사항은 대통령실·여당 지도부·국토부에 네트워크를 가진 박정하가 책임지겠다"며 “박정하와 김완섭은 체급이 다르다. 경험과 실력이 다르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며 함께 해줄 것을 촉구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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