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세아제강, 부진한 내수에도 높은 이익률...투자의견 ‘매수’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7일 보고서를 통해 세아제강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은 작년 4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영업실적을 달성했다"며 “영업이익 444억원을 거둬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의 올 1분기 마진율은 유지되겠지만, 판매량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진율의 경우 국내 열연 제조업체들이 1월부터 공격적인 가격 인상을 발표한 상황으로, 세아제강 또한 원재료가격 상승분의 판매가격으로 전가를 위해 내수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단 전방산업 수요 부진 여파로 1분기 강관 내수 판매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1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최근 국제 유가가 반등했고 원유 시추지수 또한 상승세로 전환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미국 내 에너지용 강관 재고 조정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가격도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해, 추후 수요 개선 시 가격 반등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임영웅, 3월 1주차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지수 순위 1위…르세라핌·아이유 뒤이어

임영웅이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트렌드 지수 38,513포인트로 전주보다 6,945포인트 상승했다. 르세라핌은 30,529포인트로 전주보다 7,55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22,326포인트로 전주보다 4,62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호중은 21,520포인트, 5위 에스파는 18,318포인트, 6위 제니는 17,790포인트, 7위 세븐틴은 15,801포인트, 8위 아이브는 12,576포인트, 9위 뉴진스는 12,257포인트, 10위 트와이스는 9,506포인트이다. 11위는 방탄소년단, 12위 비투비, 13위 김민석, 14위 조정석, 15위 규현, 16위 스트레이키즈, 17위 제로베이스원, 18위 엔하이픈, 19위 수지, 20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2위 르세라핌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아이유는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임영웅이 10대 2%, 20대 5%, 30대 6%, 40대 13%, 50대 7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노래,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임영웅 엄마,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김가람, 르세라핌 은채,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유 love wins all,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앨범, 아이유 단발, 아이유 홀씨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눈·비…서울 등 기온·먼지는 OK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3.4도, 수원 3.9도, 춘천 -0.1도, 강릉 2.0도, 청주 5.4도, 대전 4.4도, 전주 3.8도, 광주 3.3도, 제주 7.5도, 대구 4.1도, 부산 5.4도, 울산 4.4도, 창원 4.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전 4시 기준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눈이 오는 가운데 아침부터 경기북부·남동부와 충북, 그 밖 강원도, 경북권에도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서울·인천·경기남서부는 아침까지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 눈이 날리다가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은 오후에 가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과 전라동부, 경남권에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1㎝ 내외, 강원내륙과 산지 1∼5㎝, 충북 1∼3㎝, 경북북동산지 1∼5㎝다. 8일까지는 울릉도·독도에 1∼5㎝, 경북북부내륙 1∼3㎝, 경북남서내륙에는 1㎝ 내외 눈이 쌓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남동부 5㎜ 미만,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내외다. 강원도와 충북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고 경상권에는 5㎜ 안팎 비가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2.5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현대건설, 3월 1주차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삼부토건·동일고무벨트 뒤이어

현대건설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트렌드 지수 10,505포인트로 전주보다 1,182포인트 상승했다. 삼부토건은 8,362포인트로 전주보다 5,38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동일고무벨트는 5,148포인트로 전주보다 4,77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HD현대인프라코어는 3,749포인트, 5위 리노스는 2,764포인트, 6위 웰바이오텍은 1,965포인트, 7위 혜인은 1,565포인트, 8위 퍼스텍은 1,362포인트, 9위 에스와이는 1,096포인트, 10위 국보는 947포인트이다. 11위는 HD현대건설기계, 12위 TYM, 13위 디와이디, 14위 유신, 15위 휴림네트웍스, 16위 도화엔지니어링, 17위 다산네트웍스, 18위 현대에버다임, 19위 프리엠스, 20위는 대모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건설은 남성 74%, 여성 26%, 2위 삼부토건은 남성 71%, 여성 29%, 3위 동일고무벨트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건설이 10대 1%, 20대 9%, 30대 17%, 40대 22%, 50대 5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동일고무벨트 양산공장, 동일고무벨트 양산공장 (양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전유진, 3월 1주차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1위…마이진·김다현 뒤이어

전유진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현역가왕 참가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전유진은 트렌드 지수 15,452포인트로 전주보다 1,038포인트 하락했다. 마이진은 12,599포인트로 전주보다 1,11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은 5,306포인트로 전주보다 35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박혜신은 4,688포인트, 5위 린은 4,147포인트, 6위 마스크걸은 3,061포인트, 7위 강혜연은 2,016포인트, 8위 별사랑은 1,594포인트, 9위 김양은 1,572포인트, 10위 마리아는 1,442포인트이다. 11위는 윤수현, 12위 요요미, 13위 김지현, 14위 조정민, 15위 김나희, 16위 장혜리, 17위 두리, 18위 류원정, 19위 화자, 20위는 송민경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52%, 여성 48%, 2위 마이진은 남성 32%, 여성 68%, 3위 김다현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1%, 40대 19%, 50대 6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전유진 현역가왕, 전유진 아버지, 전유진 미스트롯, 전유진 달맞이꽃, 전유진 소속사, 마이진 태권도, 마이진 여자, 마이진 나무위키, 마이진 희수, 마이진 축구, 김다현 가족, 김다현 학교, 김다현 전유진, 김다현 고래, 김다현 트로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귀멸의 칼날, 3월 1주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 혼자만 레벨 업·외모지상주의 뒤이어

귀멸의 칼날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귀멸의칼날은 트렌드 지수 13,803포인트로 전주보다 6,766포인트 하락했다. 나 혼자만 레벨 업은 6,468포인트로 전주보다 2,64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외모지상주의는 5,435포인트로 전주보다 14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주술회전은 5,240포인트, 5위 약사의 혼잣말은 3,222포인트, 6위 최애의 아이는 3,128포인트, 7위 장송의 프리렌은 2,499포인트, 8위 하이큐는 2,356포인트, 9위 음양사는 2,303포인트, 10위 진격의 거인은 2,263포인트이다. 11위는 스파이 패밀리, 12위 원펀맨, 13위 명탐정 코난, 14위 체인소맨, 15위 에반게리온, 16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7위 버블, 18위 기생수, 19위 던전밥, 20위는 야키토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귀멸의 칼날은 남성 51%, 여성 49%, 2위 나 혼자만 레벨 업은 남성 68%, 여성 32%, 3위 외모지상주의는 남성 82%, 여성 1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귀멸의 칼날이 10대 17%, 20대 41%, 30대 23%, 40대 15%, 50대 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귀멸의 칼날 극장판, 귀멸의 칼날 4기, 귀멸의 칼날 쿠키, 귀멸의 칼날 순서,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나 혼자만 레벨 업 애니, 나 혼자만 레벨 업 작가, 나 혼자만 레벨 업 게임, 나 혼자만 레벨 업 만화책, 나 혼자만 레벨 업 웹툰, 외모지상주의 나무위키, 외모지상주의 천량, 외모지상주의 이벌구, 외모지상주의 굿즈, 외모지상주의 진무진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성지고등학교, 3월 1주차 국내 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1위…진접고등학교·금곡고등학교 뒤이어

성지고등학교가 국내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국내 고등학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성지고등학교는 트렌드 지수 1,338포인트로 전주보다 579포인트 상승했다. 진접고등학교는 1,310포인트로 전주보다 99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금곡고등학교는 1,053포인트로 전주보다 69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한민고등학교는 978포인트, 5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969포인트, 6위 퇴계원고등학교는 968포인트, 7위 가좌고등학교는 957포인트, 8위 동화고등학교는 885포인트, 9위 통영여자고등학교는 872포인트, 10위 상산고등학교는 864포인트이다. 11위는 미사강변고등학교, 12위 진영고등학교, 13위 풍산고등학교, 14위 중앙고등학교, 15위 교하고등학교, 16위 한빛고등학교, 17위 보성고등학교, 18위 김포제일고등학교, 19위 휘문고등학교, 20위는 북원여자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성지고등학교는 남성 36%, 여성 64%, 2위 진접고등학교는 남성 30%, 여성 70%, 3위 금곡고등학교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성지고등학교가 10대 44%, 20대 19%, 30대 12%, 40대 18%, 50대 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성지고등학교 (부산), 성지고등학교 (용인), 진접고등학교 (남양주), 금곡고등학교 교복, 금곡고등학교 (부산), 금곡고등학교 (남양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KB금융, 선진국-동남아시아 투트랙...해외로 ‘KB’ 알린다

KB금융지주가 선진국과 신흥시장 간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은행, 비은행 간에 균형 잡힌 성장으로 금융지주 순이익 1위를 달성했는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때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화하고자 다양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연내 동유럽 거점인 폴란드에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폴란드는 유럽의 생산거점이자 심장부로 불리며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코리아 데스크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영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KB국민은행은 연내 인도 첸나이, 푸네 두 곳에 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9년 2월 인도에 구루그람 지점을 개설했는데, 이번에 지점을 추가로 개소하며 현지 영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글로벌 거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은행인 부코핀은행은 최근 브랜드명과 로고를 KB뱅크로 변경했다. 국민은행이 2020년 8월 인수한 부코핀은행은 지난해 3분기 기준 95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통상 기업들은 해외 은행을 인수할 경우 초반에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기존 사명을 유지하고, 현지 영업 기반이 다져졌다고 판단됐을 때 모기업의 로고를 넣어 브랜딩을 강화하는 전략을 꾀한다. 국민은행이 부코핀은행 사명을 변경한 것은 KB라는 브랜드로도 충분히 현지 영업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붙은 것으로 해석된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9월 차기 회장 내정 직후 출근길에서 부코핀은행에 대해 “부실 회사를 저렴하게 인수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점포에 새로운 인력을 배치하고, IT 등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부코핀은행의 정상화는 양 회장과 임직원들이 긴 호흡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다. 지난달에는 캄보디아에 'KB프라삭은행'을 공식 출범했다. KB프라삭은행은 2021년 인수한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와 2009년 설립된 KB캄보디아은행의 통합 상업은행이다. KB프라삭은행은 캄보디아 4위 규모의 상업은행으로, 캄보디아 전 금융기관 중 이익 규모 2위에 해당한다. 특히 KB프라삭은행은 190여개의 영업 네트워크와 5000여명이 넘는 영업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KB금융그룹 내부에서도 해당 은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은행은 동남아 등 신흥시장과 유럽 등 선진국 간에 투트랙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해외 12개 국가에 해외지점 9개, 해외법인 5개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는 리테일, SME(중소상공인)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홍콩, 싱가포르 등 선진국에는 투자은행(IB), 자본시장 등 홀세일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민은행을 필두로 KB금융지주가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확장하는 것은 양종희 회장의 의지와 무관치 않다. 양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투자운용, 자산관리(WM), 보험, 글로벌 등 4대 영역에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한층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연초 조직개편에서 글로벌 사업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 부문을 금융지주 전담 조직으로 전환하고, 조직도상 맨 앞에 배치하기도 했다. 국내 금융지주사 순이익 1위라는 성과를 거둔 양 회장 입장에서는 경영 전략 확대 측면에서 글로벌을 강화하는 것이 중차대한 과제라는 게 금융권 안팎의 평가다. KB금융 측은 “글로벌 시장은 계속해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성장, 수익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기조 하에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게 (KB금융그룹의) 철칙"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지역으로 열을 공급하는 배관이 파손돼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인근 맨홀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화성시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맨홀 아래를 지나는 열수송관이 파손돼 다량의 수증기와 물이 흘러 나와 넘치는 것을 확인하고 열배관을 담당하는 휴세스에 연락해 굴착기와 배수장비를 이용해 배수 등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열배관은 남양연료전지와 향남페기물소각장에서 발생한 열을 남양뉴타운 1만1000여 세대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휴세스는 소방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오후 5시 35분께 열배관 밸브를 잠그고, 맨홀 등에 고인 물을 빼내고 남양뉴타운에는 우회 경로를 통해 열 공급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휴세스는 배수작업을 완료하고 열배관 파열 상태 확인을 위한 굴착작업을 진행중이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이재준 수원시장 “미소가 밝은 공직자, 시민들에게 더 큰 웃음 드릴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7일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서 “미소가 밝은 공직자가 더 많은 시민을 웃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전 10시에 출근해 봤다"며 “지각 아니고요, 이달부터 일주일에 이틀 유연근무를 하기로 했으며 10시 출근이니 퇴근은 저녁 7시"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우리 시 공직자 23.4%가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며 “혹시라도 눈치 보느라 못 쓰는 직원이 하나도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유연근무제는 출퇴근 시간을 조금 조정해 '워라밸'을 돕는 제도"라며 “아침마다 아이 유치원에 다녀오거나 특정 요일에 자격증 공부할 때, 또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등에 요긴하다"고 하면서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유연근무제 외에 육아시간, 가족 돌봄 휴가 같은 제도가 있어도 못 누리는 직원들이 많다"며 “밀린 업무, 상급자 눈치, 동료에 대한 미안함이 주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즐거운 업무 환경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