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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삼익THK·현대위아 뒤이어

화천기계가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화천기계는 트렌드 지수 16,323포인트로 전주보다 8,978포인트 상승했다. 삼익THK는 5,397포인트로 전주보다 1,95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위아는 2,820포인트로 전주보다 2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스맥은 2,667포인트, 5위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151포인트, 6위 화천기공은 1,213포인트, 7위 유니온머티리얼은 873포인트, 8위 넥스턴바이오는 748포인트, 9위 대성하이텍은 692포인트, 10위 SNT다이내믹스는 683포인트이다. 11위는 이엠코리아, 12위 SIMPAC, 13위 서암기계공업, 14위 한국정밀기계, 15위 한국주강, 16위 와이지-원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화천기계는 남성 83%, 여성 17%, 2위 삼익THK는 남성 75%, 여성 25%, 3위 현대위아는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화천기계가 10대 1%, 20대 6%, 30대 19%, 40대 34%, 50대 4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화천기계 주가, 화천기계 채용, 화천기계 (광주), 삼익thk 채용, 삼익THK 주가, 삼익THK 다산공장, 현대위아 채용, 현대위아 주가, 현대위아 테크젠, 현대위아 자회사, 현대위아 연봉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신성델타테크,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레인보우로보틱스·휴림로봇 뒤이어

신성델타테크가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신성델타테크는 트렌드 지수 47,816포인트로 전주보다 3,905포인트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1,142포인트로 전주보다 11,21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휴림로봇은 13,429포인트로 전주보다 6,38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LIG넥스원은 10,607포인트, 5위 두산은 9,289포인트, 6위 이랜시스는 8,679포인트, 7위 알에스오토메이션은 8,273포인트, 8위 에브리봇은 7,219포인트, 9위 해성티피씨는 6,220포인트, 10위 로보스타는 5,584포인트이다. 11위는 삼익THK, 12위 제우스, 13위 아진엑스텍, 14위 티로보틱스, 15위 뉴로메카, 16위 대동, 17위 대동기어, 18위 에스피지, 19위 스맥, 20위는 디아이씨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신성델타테크는 남성 73%, 여성 27%,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남성 68%, 여성 32%, 3위 휴림로봇은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성델타테크가 10대 1%, 20대 9%, 30대 18%, 40대 25%, 50대 4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거래정지, 신성델타테크 퀀텀, 신성델타테크 주식,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레인보우로보틱스 채용,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휴림로봇 주가, 휴림로봇 거래정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신풍제약,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유한양행·엔케이맥스 뒤이어

테마별 주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풍제약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3주차 지표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18,254점으로 전주보다 12,759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14,206점으로 전주보다 9,071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엔케이맥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8,226점으로 전주보다 128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8,108점으로 전주보다 980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8,100점으로 전주보다 2,836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7,171점으로 전주보다 341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수젠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6,343점으로 전주보다 5,613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382점으로 전주보다 686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5,174점으로 전주보다 1,800점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광동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4,122점으로 전주보다 2,559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녹십자 주가, 12위 종근당 주가, 13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14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가, 15위 피씨엘 주가, 16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7위 랩지노믹스 주가, 18위 일양약품 주가, 19위 보령 주가, 20위는 비엘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풍제약이 10대 0%, 20대 5%, 30대 16%, 40대 32%, 50대 4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신풍제약 채용, 신풍제약 연봉, 신풍제약 안산공장, 신풍제약 안산공장 (안산), 신풍제약 주가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스트소프트,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안랩·가비아 뒤이어

이스트소프트가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스트소프트는 트렌드 지수 4,175포인트로 전주보다 2,066포인트 하락했다. 안랩은 3,651포인트로 전주보다 73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가비아는 3,181포인트로 전주보다 1,71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한국정보인증은 2,986포인트, 5위 한국전자인증은 1,929포인트, 6위 엑스게이트는 1,775포인트, 7위 드림시큐리티는 1,282포인트, 8위 다우데이타는 1,233포인트, 9위 코닉오토메이션은 961포인트, 10위 라온시큐어는 802포인트이다. 11위는 디지캡, 12위 에스넷, 13위 나노씨엠에스, 14위 오픈베이스, 15위 SGA, 16위 이글루, 17위 수산아이앤티, 18위 파수, 19위 티사이언티픽, 20위는 샌즈랩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스트소프트는 남성 73%, 여성 27%, 2위 안랩은 남성 70%, 여성 30%, 3위 가비아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10대 1%, 20대 7%, 30대 18%, 40대 27%, 50대 4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스트소프트 주가, 이스트소프트 주식, 이스트소프트 채용, 안랩 주가, 안랩 v3, 안랩 채용, 안랩 연봉, 안랩 배당금, 가비아 도메인, 가비아 주가, 가비아 흘돋체, 가비아 채용, 가비아 도메인 연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SK, 반도체 업황 개선되면 사야할 종목 [삼성증권]

SK의 향후 주가 상승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계열회사 SK하이닉스·SK실트론의 실적 개선이 주도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28일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며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 매수해야 할 종목"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양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초 이후 28% 상승했다"며 “SK에 있어서 SK하이닉스의 펀더멘털 개선은 SK스퀘어의 주가 상승으로 인한 단순 순자산가치(NAV) 증가 이상의 의미"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우선, SK스퀘어가 보유한 SK하이닉스 지분율이 20.1%로 낮아 SK하이닉스는 SK 재무제표에 지분법으로 인식되기는 하지만, 당기순손익 규모가 커서 SK하이닉스로부터의 지분법 이익이 SK 지배주주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모든 관계사 합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가 51% 지분을 보유한 SK실트론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도 SK하이닉스가 SK 펀더멘털 개선에 기여하는 또 다른 경로"라며 “끝으로, SK하이닉스로부터의 로열티 수익이 증가할 수 있는데, 2024년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이 컨센서스인 59조원(Fnguide)을 달성할 경우, 로열티 수익은 전년 대비 약 5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동국산업,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TCC스틸·현대비앤지스틸 뒤이어

동국산업이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동국산업은 트렌드 지수 5,114포인트로 전주보다 817포인트 상승했다. TCC스틸은 4,120포인트로 전주보다 99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2,138포인트로 전주보다 52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휴스틸은 1,371포인트, 5위 SK오션플랜트는 1,347포인트, 6위 제이스코홀딩스는 1,128포인트, 7위 동양철관은 717포인트, 8위 신스틸은 579포인트, 9위 아주스틸은 573포인트, 10위 화인베스틸은 560포인트이다. 11위는 경남스틸, 12위 금강공업, 13위 부국철강, 14위 한국특강, 15위 동일철강, 16위 하이스틸, 17위 삼현철강, 18위 NI스틸, 19위 문배철강, 20위는 한국주철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동국산업은 남성 67%, 여성 33%, 2위 TCC스틸은 남성 68%, 여성 32%, 3위 현대비앤지스틸은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동국산업이 10대 0%, 20대 8%, 30대 16%, 40대 28%, 50대 4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동국산업 주가, 동국산업 채용, tcc스틸 주가, 현대비앤지스틸 채용, 현대비앤지스틸 연봉, 현대비앤지스틸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양대 이기정 총장, 美하원에 한국학생 교류·인터십 확대 요청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이 27일 방한한 미국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 6명과 오찬 회담을 갖고 한·미 청년 학술교류 방안 등 양국간 교육 협업을 논의했다. 28일 한양대에 따르면, 이총장은 CSGK 공동의장인 아미 베라(Ami Bera) 의원. 영 킴(Young Kim) 의원 등 대표단을 접견했다. 특히, 영 킴 의원은 한양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운영 중인 한양대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 (HGCEO)의 동문이다. 이날 오찬에서 이 총장과 CSGK 대표단은 △한양대의 반도체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경제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한-미 정부와 대학교의 협업 △한양대 해외 유학생 현황 및 탈북 학생 지원 방안 △한-미 청년 학술적 교류 방안 △한국 학생 미 의회·정부 기관 인턴십 확대 방안 △바이오·디지털 기술·항공우주정책·핵심 광물 확보 전략 등을 환담했다. CSGK(Congressional Study Groups on Korea)는 미국 전·현직 상·하원 의원들 비영리 모임인 FMC(Former Members of Congress)의 산하단체로, 이번 방한에는 소속의원 6명이 참석했다. 이기정 총장은 이날 오찬에서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 안보를 비롯해 한·미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CSGK의 방한을 환영하는 뜻을 전했다. 이어 “한국과 미국 청년들의 학술적인 교류를 위한 방안에 지속적으로 함께 모색하기를 바란다"며 방한단에 협조를 당부했다. 영 킴 의원 등 CSGK 대표단은 한양대의 우수한 반도체 관련 산업의 연구와 교육, 바이오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한양대와 미 의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이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이슈&인사이트] 전 산업의 로봇화 전략수립 필요하다

“움직이는 모든 것이 로봇화될 것이다."​ 엔비디아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황 회장이 지난 18일 GTC에서 한 말이다. 참으로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적 발전속도에 따라 달라질 미래세상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언어번역으로 시작된 초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be Model·LLM)은 이제 인간의 지능에 도전하는 일반 인공지능(AGI)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제프리 힌튼 교수가 연구개발한 딥러닝 신경망에 기초한다. 그리고 모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open AI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거대 언어 모델( LLM)은 우리 인류가 생성한 각종 문서를 훈련데이터로 학습하기에 파운데이션 신경망의 파라미터 규모가 거대한 신경망 모델을 말한다. 신경망 파라미터는 AI가 정보를 학습하고 기억하는 시냅스(신경 연결)역할을 한다. 참고로 인간의 뇌는 100억개의 신경세포와 100조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다. 작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chatGPT의 파운데이션 모델인 GPT4의 경우 약 5000억개의 파라미터를 갖고 있고, 올해 초 공개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파라미터는 1조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빅테크 기업간의 신경망 거대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방과 공유의 연구개발 개방 협력체계가 이 기술이 가져올 막대한 경제효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 단적인 예가 샘알트먼이 이끄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공조체제다. 전세계 IT 개발자들의 소스코드 저장소인 깃허브가 MS에 인수되면서 코파일럿과 같은 이미 AI 기반 자동 코딩(Auto Coding) 기술이 수익모델화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문제는 이 엄청난 파급효과를 몰고올 기술이 독점화되면서 나타날 사회경제적 폐해에 대한 우려이다. ​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하고 국제적 협력을 통해 규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작년 11월초 리시 수택 영국총리와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등이 참여한 'AI 안전성 정상회의'에서도 확인됐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신기술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약 200년전인 산업혁명초기에 노동자들에 의해 러다이트운동이 일어났듯이 AI와 로봇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것을 두려워하는 일반인, 초지능 AI의 출현으로 인류사회가 재앙을 맞을 것이라는 AI Doomer(디스토피아적 시각)에 속하는 연구그룹이 있는 반면, 이 신기술로 생산성이 고도화돼 보다 행복한 인류의 삶을 구현하는 복지사회가 올 것으로 믿는 AI Boomer(유토피적 시각)에 속하는 전문가 그룹도 있다. ​ 인류역사는 지난 수세기에 걸쳐 문명의 전환기를 맞아 왔다. 그 전환기를 잘 대처하고 준비한 나라는 부국의 길로 들어섰고,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세계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눈치만 보다 쇠락한 국가도 있다. 지금 세계 선진국들과 선진 리더 빅테크기업들이 모여 AI와 로봇의 안전성 문제로 심도있게 고민하는 것이 지난해 말 발표된 글로벌 AI기술 인덱스에서 세계 6위권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다소 먼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이미 우리가 주저하고 있는 사이, 클라우드 중심의 AI기술이 보다 거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온디비스 AI 반도체 기술로 진화하고, 미중일간의 사활을 건 반도체산업, AI 로봇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 아래 우리의 주력산업인 제조산업,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도 흔들릴 수 있다. 이제 움직이는 모든 것이 로봇화되는 것을 넘어 전 산업이 로봇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민간기업에만 맡길 수 없다. 정부가 나서서 AI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를 확립하고, 다소 뒤떨어진 AI기술에 과감한 투자와 인프라를 보강하는 것이 급선무다. 다가올 AI와 로봇시대를 준비하해 국민을 보호하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 먹거리와 차세대 경제성장 엔진이 될 이 AI 로봇기술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국가전략 2030'을 수립하고 부처별 정책을 조율·조정하는 범부처 총괄기구 신설이 시급하다. 고경철

[EE칼럼] 22대 국회, 기후에너지 정상화 기대한다

기후악당(Climate Villain)은 기후위기 시대에 무책임한 대응을 하는 국가 또는 기업을 말한다. 국제기후단체인 '기후행동네트워크'는 해마다 12월 초 기후변화당사국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기후변화 대응이 진전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막은' 4개 국가를 '오늘의 화석상'으로 뽑아 발표한다. 국제 기후변화 연구기관 컨소시움인 '기후행동추적'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가들의 감축행동을 분석해 기후변화대응지수를 발표한다. 오늘의 화석상을 받거나 기후변화대응지수가 저조한 국가들이 기후악당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 지난해 우리나라는 오늘의 화석상을 받은 4개국 중 3위에 올랐으며 기후변화대응지수는 67개 중 64위를 차지했다. 처음 국제사회의 기후변화대응 노력이 기후변화협약으로 결실을 맺은 1992년 무렵에 기후악당들은 먼저 산업화를 이루어 그동안 온실가스를 배출해온 선진국들이었다. 그래서 기후변화협약은 '공동의 그러나 차별적인 책임'을 원칙으로 하여 기후변화에 책임이 큰 선진 38개국이 앞장서 탄소 감축에 나서는 교토의정서를 2008년부터 5년간 진행하였다. 탄소감축 노력에서 가장 진지하게 임한 유럽연합은 교토의정서의 감축 목표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인 데 비해 미국은 세계 1위의 에너지 소비국으로서 온실가스 누적 배출량에서 단연 선두임에도 정부가 바뀌면 교토의정서를 탈퇴하는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 기후악당 1호의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개발도상국가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빠르게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표적에서는 벗어나 있었다. 산업화에서 뒤져 누적 배출량이 적고 경제성장을 위해 당분간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 증가가 어느 정도는 불가피하다고 용인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0년 무렵부터 개도국에 대해서도 탄소감축노력을 강제하려는 쪽으로 분위기가 돌아섰다. 온실가스 배출에서 수십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미국이 2005년 중국에게 자리를 내주었으며, 중국은 2018년 미국 배출량의 2배를 넘어섰다. 총에너지소비량에서도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추월하여 2022년에는 두 배에 육박하고 있다.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는 개도국을 포함하여 모든 나라들이 탄소감축 노력을 해야 하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었고 결국 2015년 12월 파리협정이 체결되었다. 파리협정을 통해 각국은 자발적 탄소감축계획을 제출하고 2023년을 시작으로 5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총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에서 모두 세계 8위를 기록하는 온실가스 주요 배출국 중의 하나이다. 1996년 OECD에 가입한 한국은 교토의정서가 논의되던 당시 감축의무국에 포함될 뻔도 했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개도국 지위를 유지하며 감축 의무를 지지는 않았지만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 한국의 위치는 선진국과 개도국 중간으로 대우를 받아 왔다. 이에 따라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애석하게도 지난해 성적은 중동의 산유국을 제외하곤 꼴찌를 기록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새롭게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이 되어 그 동안 한국으로 향하는 화살을 분산해준 중국이 지난해 발전설비용량에서 재생에너지가 50.4%로 절반을 넘어섰다. 2023년 중국의 총 발전설비용량 2,920GW 중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1,472GW로 화력발전설비 1,390GW를 추월하였다. 기후변화 연구기관 '저먼워치'의 2024년 기후변화대응지수에서도 한국은 29.98로 '매우 낮음'을 받았지만 중국은 45.56으로 '낮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계인들의 시선은 한국으로 몰리게 되었다. 산업화를 최우선 과제로 달려온 개발도상국 중국이 온실가스 최대 배출국이 되고서도 기후악당의 과녁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중국은 2000년대 초반 이미 재생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투자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산업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자 한 중국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분야에 국가 자원의 배분을 높였다. 그 결과 태양광과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 국내 보급을 지원하면서 보급률이 높아지고 관련 산업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였다. 현재 중국산 태양광 패널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85%이다. 전기차 세계 1위는 중국의 비야디(BYD)이며, 2차전지의 1위는 닝더스다이(CATL)이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후악당이라는 비난을 피하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한 온실가스 최대 배출국 중국, 3년 연속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가 줄어들면서 관련 산업에서조차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는 한국, 이것이 2024년 한국의 모습이다. 4월10일 총선에서는 기후에너지 분야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정책을 내세운 정당과 정치인이 보다 많이 국회에 진출하여 역주행하는 기후에너지 정책이 제자리를 찾고 기후악당의 꼬리표를 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 간절하다. 신동한

루닛,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셀바스AI·소니드 뒤이어

루닛이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루닛은 트렌드 지수 9,330포인트로 전주보다 1,532포인트 하락했다. 셀바스AI는 4,479포인트로 전주보다 38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소니드는 3,779포인트로 전주보다 2,58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뷰노는 3,753포인트, 5위 인성정보는 3,512포인트, 6위 랩지노믹스는 2,227포인트, 7위 신테카바이오는 1,916포인트, 8위 노을은 1,630포인트, 9위 제이엘케이는 1,628포인트, 10위 셀루메드는 1,512포인트이다. 11위는 딥노이드, 12위 비스토스, 13위 셀바스헬스케어, 14위 모아데이타, 15위 젠큐릭스, 16위 라이프시맨틱스, 17위 엔젠바이오, 18위 토마토시스템, 19위 디엔에이링크, 20위는 이지케어텍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닛은 남성 71%, 여성 29%, 2위 셀바스AI는 남성 70%, 여성 30%, 3위 소니드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닛이 10대 0%, 20대 6%, 30대 17%, 40대 25%, 50대 5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루닛 주가, 루닛 전망, 루닛 무상증자, 루닛 실적, 루닛 매출, 셀바스ai 삼성, 셀바스ai 주가, 소니드 주가, 소니드 황산납, 소니드 특징주, 소니드 관련주, 소니드 초전도체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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