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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직장인 위한 공감 다이어리, 도서출판 참 출판

도서출판 참에서 발간한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는 직장생활을 위한 전문적인 이론이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에서 일어나는 흔한 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다. 조연주 저자는 15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직장 내 좌충우돌 경험담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조직 생활의 쓴맛을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저자는 긴 시간 동안 겪었던 직장생활만큼이나 많은 상사와 부하직원을 만났는데 유난히 독특한 사장님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오늘도 조직의 쓴맛을 경험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잘 버텼다며 위로의 등을 토닥여 주는 일종의 대한민국 '乙(을)' 들을 위한 공감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마지막 직장, 나는 직장인이다,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소화불량 직장인 후배들에게, 직장보다 직업까지 크게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롤로그와 마치는 글이 수록돼 있다. 조연주 작가는 “집과 회사만 왕복하며 살아온 바보 같았던 지난날을 후회했다"며 “우리의 인생은 아직 더 많은 날이 남아있다. 오늘도 이 땅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직장문화, 조직 생활의 여러 경험을 전하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는 온라인 또는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서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커넥트웨이브, 자진상폐 추진 소식에 급등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커넥트웨이브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29일 오전 9시 10분 커넥트웨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4.71% 오른 1만78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커넥트웨이브는 최대주주 측인 MBK파트너스가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 한국이커머스홀딩스이호가 이날부터 다음달 24일까지 26일간 커넥트웨이브 보통주 1664만7864주(잠정발행주식 총수의 29.61%)를 주당 1만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현재 MBK파트너스의 커넥트웨이브 지분율은 특별관계자 포함 58%다. 잔여 지분의 공개 매수가 끝나면 커넥트웨이브의 자발적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MBK파트너스는 공개매수 응모율에 상관 없이 응모 주식 전부를 매수하고 공개매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개매수에 응하려는 주주는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공개매수에 참여하면 된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한싹, 무상증자 권리락…27%대 급등

한싹이 급등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한싹은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10원(27.11%)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가 작용한 영향이다. 앞서 한싹은 전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발생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기준가는 1주당 8890원이다. 자사주 23주를 제외한 보통주 544만7652주에 대해 1주당 1주의 배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무상증자는 이익잉여금이나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전환하면서 그 금액만큼 신주를 발행해 기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이상호 칼럼] 이스라엘과 이란이 자제력을 보인 이유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200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이란의 대리 세력인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및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군벌 참전으로 점차 확전되는 상황이었다. 이미 양측의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난 4월 1일 이스라엘의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이란 영사관 폭격으로 이란 정예 쿠드스군 고위 사령관을 포함한 13명이 폭사했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4월 13일 이스라엘에 300여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공습을 감행했다. 그러나 미국, 영국, 프랑스, 요르단 등 국가의 지원을 받은 이스라엘은 공격 드론과 미사일 99%를 요격하는 데 성공하여 큰 피해를 보지 않았다. 이에 이스라엘은 4월 19일 다수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이란의 핵시설 인근 지역을 목표로 재보복을 단행했다. 이란은 방공 시스템인 S-300 대공미사일 등을 잃었지만, 큰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 이번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보복 공격은 여러 면에서 의아한 부분이 있다. 우선 공격 규모에 비해 양측의 피해가 가볍다는 사실이다. 탄도미사일 등 300여 대가 동원된 이란의 공격은 전례 없던 수준으로 기습적으로 이뤄졌다면 엄청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란은 이스라엘 공격 하루 전 미국에 계획을 통보하고 심지어 공격 루트까지 사전에 흘렸다는 루머가 있다. 복수를 위해 최대한 공포와 피해를 강요하는 보복 기습 공격의 군사적 성과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재보복 공격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스라엘은 탄도미사일, 스텔스 전투기 등 첨단 무기체계를 동원해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더군다나 이스라엘은 미사일로 이란의 대공미사일 시스템을 기습 제거한 후 같은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던 나머지 미사일들을 공중 자폭시켰다. 이미 제거한 목표를 추가로 타격할 필요가 없어서겠지만, 이는 이스라엘이 이란에 더 공격할 수 있지만 이 정도만 하고 봐준다며 희롱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이스라엘은 언제라도 이란 전역을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이번 이스라엘과 이란의 보복 공격을 보면 사전에 연습 된 연극 공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명분과 여론 때문에 서로 보복 공격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지역과 국제 환경을 감안해 서로 원하는 수준의 보복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아마 최근 국제정세만 아니었다면 양국은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중국해 지역에서 긴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면전 발발을 원치 않은 미국 등 서방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두 나라는 체면은 지키면서 피해는 최소화한 합리적인 대응을 선택했다. 최근 국제정세를 혼탁하게 하는 4대 세력인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의 연대가 심상치 않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축소 또는 지연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패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승리하고 서진(西進) 한다면 미국과 나토는 유럽에서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중국이 대만 침공을 감행하며 북한이 한반도에서 무력도발을 한다면 미국은 4개 다른 지역에서 전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이는 아무리 미국이라도 절대 감당이 불가능한 시나리오다. 이 전쟁에는 미국의 동맹국과 연합국들도 참전하게 되어 결국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체면치레하는 수준에서 보복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이런 불안한 타협이 계속될 것이란 보장이 없다. 우선 이스라엘이나 이란 모두 정권 위기 타개와 국내 정치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의 관심을 외부로 돌려야 하는 처지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정권은 부정부패 및 권력남용 등 문제로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고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는 계속되는 시위, 내부 분열, 주변 이슬람 국가들과의 갈등 속에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계속 공격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란의 하수인인 헤즈볼라와 본격적인 교전에 들어가면 결국 두 나라는 충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로 전례 없던 어려움을 겪은 국제사회는 이제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다. 이를 극복하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끝내 유럽 전체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고 중동에서의 전면전 불씨를 꺼트리며 중국의 대만 점령 의지와 북한의 호전성을 잠재워야 한다. 하지만 과연 이게 실현할 수 있는 목표인지 확실치 않다. 이들 국가는 정치적 목표 달성을 위해 평화보다는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서로 연대를 통해 각자의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아직 국제사회는 이런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의 연대를 깰만한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이스라엘과 이란의 체면치레 보복 공격 사례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미국과 서방이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성과를 달성한 긍정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를 교훈 삼아 향후 국제사회가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합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이상호

[EE칼럼] 국제감축사업,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이 핵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서 경제, 사회, 그리고 정치적 차원에서 긴박한 도전 과제로 자리매김했다. 기후변화 저지를 위해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파리협정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대비 가능한 한 1.5도 섭씨 이하로 유지하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전신인 교토의정서에 비해 파리협정은 개도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지원 메커니즘과 감축의 투명성과 도전성을 높이는 여러 장치들을 배치했다. 그런데 협정 출범 9년이 지난 지금도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합의되지 않는 조항이 있으니, 바로 파리협정 제6조이다. 제6조는 국제협력에 의한 감축에 관한 규정이다. 그만큼 당사국 간 이견이 크다는 뜻일 거다. 교토의정서에서 국제감축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청정개발체제(CDM)이었다. 온실가스 감축 비용이 낮은 지역에서 감축활동을 벌이고 감축량을 이전해서 사용하거나 거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지만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예를 들어, 개도국도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나 탄소 삼림 프로젝트에는 자금 지원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CDM은 저비용의 감축사업만을 선호한다"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아울러 CDM 프로젝트의 혜택이 일부 국가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는 분석 결과와 함께 파리협정 체제에서는 저개발국가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량 및 탄소 상쇄를 통한 제거(removal)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측정 도구의 불확실성, CDM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추가적이며 영구적인지에 관한 의문, CDM 프로젝트 재원이 부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추가적인 온실가스 배출을 야기한 경우 등 실제 감축 효과가 과대평가되었다는 등 여러 비판에 직면했다. 이러한 비판을 배경으로 등장한 것이 파리협정 제6조 체제이다. 6.2조는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해 감축을 추진하고, 6.4조는 다자 메커니즘을 구축해서 민간이 배출권을 국제적으로 이전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국내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많은 제약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는, 국외 감축분을 포함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설정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2023년에는 NDC의 부문 간 목표 조정을 하면서 국외감축분을 3350만톤에서 3750만톤으로 늘려 잡았다. 이는 산업부문의 목표 2307만톤 보다 더 많은 양이다. 그런데 문제는 국외감축의 달성이 녹록치 않다는 것이다. 국외감축 사업은 대부분 개도국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CDM의 경험에서 개도국은 국제감축 협력사업이 그다지 자국에 도움이 안 된다는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필자의 연구팀이 8개국의 CDM 프로젝트 승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조사에서는 기존 프로젝트들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다양한 사례가 제시되었다. 또한 국제 감축사업에 대한 파리협정의 룰이 교토의정서 보다 훨씬 엄격해지기도 했다. 국제감축 사업이 배출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추가성의 원칙이라는 것을 지켜야 하는데 이것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가 쉽지 않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특정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감축이 기존의 법률이나 규제, 다른 정책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하고, 파리협정 6조 메커니즘에 따른 지원 없이는 재정적으로 실행 불가능한 프로젝트여야 하며, 기존의 기술이나 관행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 여기에 더해 파리협정 6.4조의 새로운 방법론은 배출권 발급량을 실제 감축량보다 낮게 설정함으로써 감축된 배출량의 일부는 개도국이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기술 수명보다 짧은 크레딧 발급 기간을 설정해 후반기 이익이 개도국에 귀속되도록 하는 등 개도국이 장기적인 이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파리협정 하의 국제감축사업은 지속가능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A 국가에서 발생한 감축량이 우리나라로 이전될 경우, 상응조정에 따라 A 국가는 해당 감축량을 자신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추가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감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투명성 원칙 등이 요구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은 탄소 규제가 느슨한 지역에서 강한 지역으로 탄소가 이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화되고 있는 탄소무역규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적용 확대 등으로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감축수단이 제한적인 많은 기업들이 국제감축사업과 자발적 탄소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정부 또한 NDC 달성을 위해 국제협력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조건들을 보면 국제감축이 국내에서의 감축보다 더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교토의정서 때와 달리 개도국 또한 감축 의무를 지고 있다. 필자가 보기에 국제감축의 가능성은 감축사업이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파리협정 6.4조는 지속가능발전메카니즘이라 불리기도 한다. 과거 CDM 프로젝트에서 지속가능성 평가보고서는 형식적 서류에 불과했지만, 파리협정에서는 지속가능성이 프로젝트 승인과 검증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 국제감축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우리 입장에서 얼마나 저렴하게 감축을 달성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는 토지, 산림, 수질, 대기오염 방지 등의 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의 확산, 교육과 기술 훈련 프로그램 등을 통한 지역 사회 역량 강화와 이를 통한 소득 증대 등을 위한 계획도 진정성 있게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대형 에너지개발사업에서 인허가와 설비건설 만큼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것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한다. 국제감축사업도 사업대상 국가와 프로젝트 실행지역 주민의 마음을 얻어야 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막연히 국내감축보다 국외감축이 더 쉽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파리협정에서 국제감축의 타당성평가 및 검증에 지속가능발전 평가 의무화와 상응조정 등의 강화된 조건이 추가되면서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국제감축이 우리에게 NDC 달성의 대안이 되려면 발상의 대전환과 철저한 준비가 절실하다. 하윤희

1위 오유진·2위 박지윤·3위 빈예서, 4월 4주차 랭키파이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4월 4주차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에서 오유진이 트렌드 지수 5,469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박지윤은 4,224포인트로 전주보다 2,26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빈예서는 2,731포인트로 전주보다 35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배아현은 2,179포인트, 5위 정서주는 1,941포인트, 6위 염유리는 1,593포인트, 7위 이수연은 1,339포인트, 8위 풍금은 1,322포인트, 9위 슬기는 1,211포인트, 10위 정슬은 873포인트이다. 11위는 미스김, 12위 나영, 13위 김보민, 14위 신수지, 15위 김나율, 16위 조수빈, 17위 이예은, 18위 복지은, 19위 길건, 20위는 김민선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오유진은 남성 42%, 여성 58%, 2위 박지윤은 남성 35%, 여성 65%, 3위 빈예서는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오유진이 10대 3%, 20대 8%, 30대 12%, 40대 20%, 50대 5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라면으로 하나되는 세계인의 축제 ‘세계 라면 축제 2025’ 부산 개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인스턴트 라면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세계 라면 축제 2025'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5년 4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라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각국의 다양한 라면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며, 라면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평소 라면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라면 산업에 관심있는 이들 모두 색다른 경험 아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직접 라면을 고르고, 끓여먹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입장권 소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한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의 라면왕 콘테스트, 라면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라면 파이터, 브랜드 네임 공모전, 총 상금 2억 원 규모의 AI 가요제, 행사기간동안 최고 많은 투표를 받은 10개 라면 브랜드를 선정하는 라면 시상식(Ramen Award) 등이 진행된다. 특히 라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2억원 상당의 제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라면축제의 입장권 요금은 화장실 및 오물처리 등의 환경 부담금으로 사용되며, △클린 화장실 △클린 식수대 △클린 요금(바가지 없는) 3대 클린 약속을 담은 '클린 페스티벌'을 선언해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이나 티켓구매, 참가 신청 문의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 그랜드오픈 1주년 특별전 10일간 개최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은 그랜드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5월 4일부터 13일까지 특별 전시 및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그랜드오픈을 통한 성공적인 매출기록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1주년 특별전에는 전국의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 및 신혼 부부를 위한 특별 사은품으로 입주 청소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고객이 직접 청소업체를 선정하면, 삼성스토어 용인처인점에서 해당 업체로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고객들을 위한 비대면 견적 상담이 진행되며, 네이버 포털을 통해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에서 상담을 예약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이번 1주년 특별전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행사기간 동안 삼성전자 가전제품 전품목에 대한 할인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 캐시백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매장방문 후기 이벤트는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 방문 소감을 블로그, SNS, 카페 등을 작성하고, 본점 내 2층 데스크에서 확인 후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즉시 증정한다. 또한 구매후기 이벤트는 제품 구매에 대한 소감을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 공식홈페이지에 작성하면, 본점 관계자 확인 후 외식상푼권을 모바일로 발송한다.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 관계자는 “1주년 특별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견적,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다양한 가전을 선택해야 하는 혼수가전, 입주가전의 경우, 고민을 한번에 끝내실 수 있도록 최고의 가치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1주년 특별전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예약기간인 5월 3일까지, 삼성스토어 용인처인본점의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카카오톡 친구채널에서 방문예약을 접수하면 된다. 단, 이번 1주년 특별전에서 제공하는 할인가격은 2024년 9월 30일까지 배송조건에 한해 적용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효성티앤씨, 반가운 실적 서프라이즈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9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스판덱스 부문에서 깜짝 실적이 확인됐다며 분기 실적 우상향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46만원을 유지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7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500억원 대비 52%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섬유 부문에서 스판덱스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모두 오르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89.8% 오른 556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22년 1분기 이후 8개 분기 만의 최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1분기는 통상 춘절 연휴 및 비수기 영향으로 물량이 감소하지만 지난해 7월 회재사고가 발생했던 중국 광동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이 물량이 반영된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며 “원재료 측면에서도 부탄다이올(BDO)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분기는 성수기 효과로 업황 추가 개선이 기대되고 하반기는 글로벌 의류업체 재고축적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분기 실적 우상향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1위 카카오 주가·2위 하이브 주가·3위 지니뮤직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카카오 주가는 2024년 4월 4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1위 카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252포인트로 전주 26,473포인트보다 4,779포인트 상승했다. 2위 하이브 주가는 트렌드지수 17,049포인트로 전주 13,642포인트보다 3,407포인트 상승했다. 3위 지니뮤직 주가는 트렌드지수 3,810포인트로 전주 3,630포인트보다 180포인트 상승했다. 4위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트렌드지수 3,539포인트로 전주 2,659포인트보다 880포인트 상승했다. 5위 판타지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2,965포인트로 전주 3,447포인트보다 482포인트 하락했다. 6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2,587포인트로 전주 2,585포인트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7위 아센디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50포인트로 전주 1,288포인트보다 962포인트 상승했다. 8위 CJ ENM 주가는 트렌드지수 2,089포인트로 전주 1,929포인트보다 160포인트 상승했다. 9위 티엔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838포인트로 전주 1,163포인트보다 675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에스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1,647포인트로 전주 1,543포인트보다 104포인트 상승했다. 11위 키이스트 주가, 12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가, 13위 콘텐트리중앙 주가, 14위 디어유 주가, 15위 SM C&C 주가, 16위 NEW 주가, 17위 래몽래인 주가, 18위 TJ미디어 주가, 19위 큐브엔터 주가, 20위는 갤럭시아에스엠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카카오 주가는 남성 64%, 여성 36%, 2위 하이브 주가는 남성 56%, 여성 44%, 3위 지니뮤직 주가는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카카오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0%, 40대 25%, 50대 43%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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