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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간담회 개최… 밸류업 의견 청취

금융투자협회가 기업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지원과 관련해 첫 간담회를 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리서치센터장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자본시장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주로 기업 밸류업과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투협은 간담회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의 밸류업 관련 의견을 우선 청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가 열리는 배경으로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서다. 그간 두 금융당국이 두 차례에 걸쳐 밸류업 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강제조항이 없다는 점과, 기업들을 위한 세제혜택 등 유인책 등 세부적인 사안이 빠지면서 시장에서는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에 대해 시장이 실망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업들의 협력을 유도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시장에서 기대하는 강도 높은 정책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회의가 예정된건 맞지만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면서 “논조나 당부 등 미리 정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케이비엘러먼트, 경기도 유망기후테크기업으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산화 그래핀 양산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경기도와 경기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4월 선포한 '경기RE100비전'의 하나로 마련되었고, 클린(Clean)·카본(Carbon)·에코(Eco)·푸드(Food)·지오(Geo) 등 5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우수 중소·중견 기후테크기업을 육성 및 지원 사업이다. 기업역량, 성장성, 사업실적, 보유기술, 고용창출 등이 우수한 기후테크기업을 '유망기후테크' 기업으로 인증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화 및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까지 3년 동안, 지정 첫해 R&D 맞춤지원(또는 시제품 제작지원), 국내·외 산업재산권 권리화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국내·외 해외판로개척 지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케이비엘러먼트는 기존 산화·환원 제조 기술이 아닌 플라즈마를 이용한 비산화 제조 방식으로 그래핀 양산화에 성공하였다. 산화·환원 방식은 그래핀 1kg 생산 시 중금속 오 폐수 2.4t이 발생한다. 반면 케이비엘러먼트는 케미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공정 과정을 통해 공정 과정을 30단계에서 5단계로 혁신적으로 줄이며 그래핀 상용화에 걸림돌이던 환경 문제와 원가 절감이라는 두 가지를 해결하며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비산화 그래핀은 열전도성, 경량화, 유연성 등의 우수성으로 모빌리티, 반도체, 디스플레이, 방산, 항공 등의 다양한 제조 산업군에서 적용이 가능하며, 케이이비엘러먼트 특히 전기차 배터리 관련 방열충전제, 고방열패드 등의 개발로 배터리 성능, 경량화, 연비 등 향상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그래핀 등의 포함한 나노소재에 대한 국제 표준안 4종 신규 제안으로 국제표협력을 강화 노력하고 있어 관련 소재 및 기술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케이비엘러먼트 배경정 대표는 “이번 유망기후테크 기업 선정을 통해 주 고객사가 대기업인만큼 이번 유망 기후테크기업 지정은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과 2023년부터 ESG 발행하는 ESG보고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담가화로구이, 윤양효 회장 후원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 내한 초청 공연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담가화로구이가 윤양효 담가 회장 후원으로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 내한 초청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윤양효 회장은 잠비아 오지 어린이의 미래 지원을 위해 잠비아 학교를 건립한 바 있다. 처음에는 21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던 잠비아 학교는 이제 내한 공연을 진행하는 19명을 포함한 650명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성장했다. 담가화로구이 관계자는 “척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신의 미래를 밝히고 있는 잠비아 학교 학생들의 이번 공연이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울림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며 “담가화로구이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즐기시고, 잠비아 학생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잠비아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11일 오후 6시 30분에 담가화로구이 구리토평점에서 진행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3선 TK 추경호 의원 선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고지에 오른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9일 선출됐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과반인 70표를 얻으며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투표에는 22대 국회 국민의힘 당선인 108명 가운데 102명이 참여했다. 경쟁자였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과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은 각각 21표, 11표를 얻는 데 그쳤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롯데케미칼, 1Q 영업손실 1353억원…전년비 2455.3% 악화

롯데케미칼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61억원·영업손실 135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2455.3% 악화됐다. 당기순손실은 604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7%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1805억원 개선됐다. 기초화학은 매출 3조5489억원·영업손실 1304억원을 내는 등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이는 △모노머 제품 스프레드 개선 △에탄값 안정화 △재고평가손실 감소 등의 영향이다. 롯데케미칼은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역내 정기보수 시즌 진입으로 공급 부담이 완화되는 것을 들어 회복세를 예상했다. 첨단소재는 매출 1조317억원·영업이익 444억원을 달성했다. 고객사 신모델 출시 등으로 판매량이 늘어난 덕분이다. 향후에는 전방산업 수요 증가가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정밀화학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994억원·10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린소재 산업용 제품 증설분 판매가 늘어났으나, 염소계 제품 국제가 약세로 매출이 줄었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소재 산업용 제품 및 식의약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7억원·43억원으로 나타났다. 고객사 다변화로 분기 최대 매출과 판매량을 시현하면서 전분기 대비 이익률이 높아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북미향 판매량 증가로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는 포트폴리오를 기초화학·첨단소재·정밀화학·전지소재·수소에너지 5개 가업으로 재편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거버넌스 개편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전략사업단위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트랜스포메이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면세점‧가구 사업 부진’ 현대百,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하락

현대백화점이 핵심사업인 백화점 사업의 견고한 성장세에도 면세점과 가구 사업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제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6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9517억원으로 3.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1.8%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별도 기준 백화점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5936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1031억원을 기록했다. 면세점은 순매출이 2405억원으로 27.6%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억원 개선됐다. 지누스 사업의 경우 순매출이 1522억원으로 33.5%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 손실은 191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명품, 영패션, 스포츠 상품군을 중심으로 판교점, 더현대 서울의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면세점은 매출 증가와 인천공항면세점 신규 오픈, 개별여행 관광객 증가 등으로 적자폭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누스는 고객사들의 기존 재고 소진에 따른 신제품 출고 지연으로 이익이 감소했다"며 “매트리스 압축 포장 기술 고도화 및 주력 상품 교체가 이뤄지는 2분기부터는 반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尹대통령, “사과” 등 몸 낮추고 소통 강조…“정치공세” 등 정면 대응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등과 관련 “사과" “송구" 등 표현을 써가며 한층 낮은 자세를 보였다. 집권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을 언급하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이 사안을 포함 다른 현안에 대해 머리를 숙인 적은 있지만 '사과' 표현을 쓴 적이 없었다. 이전까지는 '부족' '송구' '죄송'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윤 대통령은 또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점을 언급하며 “오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나타냈다. 아울러 “협치와 소통"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언론, 여야 정치권 등과의 소통 강화를 예고했다. 정부의 정책추진도 국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민감한 현안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모순", “정치공세" 등을 강조하며 강경한 대응도 이어나갔다. 윤 대통령은 빨간색 넥타이와 짙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 앞서 집무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0여분 동안 '국민보고'를 했다. 지난 2년간 국정 운영 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 3년간의 계획을 설명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봄은 깊어 가는데 민생의 어려움은 쉬 풀리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이어 “저와 정부부터 바꾸겠다", “국회와 소통과 협업을 적극 늘려가겠다", “저와 정부를 향한 어떤 질책과 꾸짖음도 겸허한 마음으로 더 깊이 새겨듣겠다"는 발언을 통해 몸을 낮췄다. 야권을 향한 '협력' 메시지도 나왔다. 윤 대통령은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해 정부와 여야가 함께 일하라는 것이 민심"이라면서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아이돌봄 지원법' 등을 차례로 언급했다. 저출생대응기획부을 신설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1시간 넘게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질의응답은 △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정치적인 사안에서는 몸을 낮추거나, 강경한 목소리를 냈지만 경제·사회 등 대부분의 사안에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설명을 이어 나갔다. 우선 첫 질문인 총선 참패 원인 진단에서 “민생에 있어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가 많이 부족했고, 소통하는 것이 많이 부족했다"며 “국민들과의 소통은 민생토론회나 간담회에서 수 천명의 국민을 만나긴 했지만 앞으로 언론과의 소통을 더 자주 갖고, 언론을 통해서 국민께 설명하고 이해시켜드리고 미흡한 부분, 부족한 부분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반성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만남을 가질 것이냐는 질문에도 “어떤 정치인과도 선을 긋거나 하지 안혹 열어 놓을 것"이라며 “서로가 국민을 위한 협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 절대 협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소통을 강조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에 대한 질문에는 잠시 멈칫하며 곧바로 대답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비서실장, 원내대표, 한 위원장 이렇게 점심 먹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오해가 있던 것 같다"며 “바로 그 문제는 풀었다. 한 위원장은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 위원장과 오찬이 불발된 이후 만남을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언제든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감한 현안인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질문에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수사를 하면서 다 드러날 것"이라며 “수사 경과와 결과가 국민들께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제가 특검하자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민감한 사안인 부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질문에는 '정치 공세'라고 규정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우선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추진하는 김 여사 특검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또는 경찰의 수사가 봐주기 의혹이나 부실 의혹이 있을 때 특검을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정부 2년 반 정도 사실상 저를 타깃으로 해서 검찰에서 특수부까지 동원해 치열하게 수사했다"며 “그런 수사가 저와 제 가족을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것인지, 봐주기 수사를 하면서 부실하게 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자체가 모순이다"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번에 재의요구에서 했던 특검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할 만큼 해놓고 또 하자는 것은 특검의 본질이나 제도 취지와는 맞지 않는, 어떤 면에서는 정치 공세 정치 행위 아닌가"라며 “진상을 가리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섭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상태를 알 수 없었다며 강경한 어조로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출국금지는 인사 검증하는 정부기관에서도 전혀 알 수 없는 거. 보안사항이고 유출되면 형사처벌 대상된다는 점 먼저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또 “어디 고발됐다는 것만으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아마 공직 인사 하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며 “출국금지를 연말에 걸었다고 하는데, 출국금지 걸면 반드시 불러야 하는데 두번을 연장하면서도 소환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강조했던 저출생·물가 문제 등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강하게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금투세 폐지와 반도체 규제 완화, 연금 개혁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회견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께서 궁금해할 모든 현안에 대해 대통령의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면서 “입장차가 있는 여러 특검 등의 사안을 두고는 특검의 본질과 취지를 강조하며 진상을 밝히기 위한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와 함께 협조의 뜻을 구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자화자찬으로 채워졌다. 국정 운영에 대한 반성은 찾을 수 없었다"고 혹평한 뒤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을 '정치 공세'로 규정한 것을 두고 “김 여사가 불가침의 성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꼬집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854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추이를 지키고 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적자 폭이 축소됐다. 같은 기간 상각전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4%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30.6% 줄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청년답례품, 쿠팡 로켓배송과 네이버 도착보장 입점

맞춤형 답례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청년답례품이 쿠팡 로켓배송과 네이버 도착보장에 입점했다고 9일 전했다. 쿠팡 로켓배송과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는 주문 시간에 관계없이 익일 배송이 가능하게끔 보장해주는 안정적 서비스다. 청년답례품도 이들 플랫폼에 입점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답례품 배송과 수령이 가능해진 것이다. 청년답례품 측은 전국 고속버스 배송과 서울, 경기권을 대상으로 한 퀵서비스 배송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빠른 답례품 수령이 필요하다면 이 옵션도 이용 가능하다. 인기 상품은 프리미엄 소금과 고급 핸드크림 2종 등이다.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답례품이며 돌잔치부터 회사 결혼식 답례품으로도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개 이상 구매 시 스티커를 쇼핑백 전면에 부착한 완포장 상태로 출고하기 때문에 수령 후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바로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원하는 문구나 사진을 업체 측에 전달하면 스티커 등에 비용 추가 없이 적용 가능하다. 구매 수량별 할인 혜택도 적용되고 있다. 문자 대리 발송 서비스도 있다. 주문자가 수신자의 성명, 전화번호 등만 확인해 주면 업체에서 정중하고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대신, 대량으로 발송해 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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