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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 투어 모습은? ‘다정다감’

가수 영탁이 자신의 생일을 위해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직접 방문한 영상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탁의 공식 유튜브 '영탁스클럽'에는 최근 '영탁 생일 카페 투어'라는 제목으로 당시 현장의 비하인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탁은 “지방까지 갈 수 없어서 아쉽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팬들이 서울에 마련한 4곳의 생일 카페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영탁은 팬들과 눈을 맞추고 반갑게 인사하며 자신을 위해 신경을 써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흘러나오는 자신의 영상에 맞춰 직접 노래를 부르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탁은 “먼발치에서 보다가 이곳에서는 팬들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마음이 직접전으로 전해진다. 기운 잘 받고 간다"며 감동의 순간을 표현했다. 또 언제까지 금주를 할 것인지 묻는 한 팬의 질문에 “성대가 너무 건강해졌다. 오래 노래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무대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성대가 좀 더 좋아질 때까지 금주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니슨, 117억 규모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 유지보수 계약 체결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하사미와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에 대한 유지보수(O&M)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7억원으로 유니슨 최근 매출액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지보수 계약 기간은 상업운전 개시일로부터 20년간이며, 주업무는 단지 내 풍력발전기 4기에 대한 24시간 감시 및 점검, 진단, 수리 등을 수행한다.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는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에 조성된다. 발전단지에는 유니슨 4.4메가와트(MW)급 U136 풍력발전기 4기 기자재가 공급될 예정이며, 발전용량은 총 17.6MW 다.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유니슨 발전운영센터는 풍력 터빈 24시간 대응 및 원격 감시, 신속한 출동 및 가동률 향상 등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서비스에 특화돼 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발전단지 현장에서 꾸준히 축적해온 유지보수 분야 노하우와 제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발전단지 환경에 맞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에서 유니슨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특징주] 엔피, 확장현실 사업영역 확대 기대감에 강세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인 엔피가 장 초반 강세다. 사업영역 다변화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엔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2%(380원) 오른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보고서를 통해 “엔피는 XR 콘텐츠 제작사업의 영역 확대를 준비 중"이라며 “기존에는 광고·마케팅 영역에 한정했다면 올해부터는 XR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인 XR HMD(Head Mounted Display)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앱 콘텐츠'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펜타브리드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인증 기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입점사간 멤버십 제휴 등 여러 마케팅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게 해 대행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조직을 효율화하는 한편 수요가 커지고 있는 신성장 사업에 대한 빠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업들의 초기 성과 및 시장 안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기후위기 해법 ‘수자원공사 초격차 물기술’, UN 고위급 패널(UN HELP)서 호평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관련 초격차 기술을 '유엔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패널(UN HELP)'에 선보였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23차 UN HELP에서 한승수 의장(전 총리)을 비롯해 각국 고위급 인사들이 자리한 가운데 기후위기 해법인 초격차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초격차 기술이란 후발주자나 경쟁 상대가 추격하기 어려울 정도의 압도적인 기술적 격차를 보인 기술을 말한다. 윤석대 사장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해법인 △댐 유역관리 전반의 디지털 트윈(DT) 구축 △인공지능(AI) 기반의 정수장 운영 △수돗물 전 공급 과정에 대한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3대 초격차 기술을 선보였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3대 초격차 기술을 자세히 알리는 동영상은 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각국에 실질적이고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와 기술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별도 면담으로 이어졌으며, 이외에도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협력에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 해수담수화, 그린수소, 수열, 조력, 초순수 등 6대 글로벌 선도 기술 발표에 이어 우크라이나 재건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한국형 분산식 정수시설 지원 등 국제협력 활동 등을 알렸다. HELP는 기후변화 및 물 관련 재해 피해 경감을 위한 글로벌 정책 의제와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7년 UN 사무총장 자문기관으로 발족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등 고위급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회의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 사장은 지난해 11월 제22차 UN HELP 회의에서 공식 위원으로 선임됐다. 윤 사장은 “이번 HELP 회의는 글로벌 물 분야 고위급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에서 공사의 첨단 물관리 노하우와 기술이 녹아있는 3대 초격차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 첫 자리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국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인류 물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나아가 초격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물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국민의힘 정책 뒷북 논란…추경호 “당정 협의 없이 설익은 정책 발표 비판할 것” 경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정부가 KC(국내안전인증)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구 금지를 발표했다가 사흘 만에 철회한 데 대해 “정부는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할 경우 혼란과 정책 불신을 가중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시는 이런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는 지난 12일 당정대 고위급 회담 등의 개최에도 국민의힘이 이 사안과 관련 정부와 정책협의를 갖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놓고 정치권 등에선 국민의힘 지도부의 정책 뒷북 논란이 제기됐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발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당정 협의 없이 설익은 정책이 발표돼 국민 우려와 혼선이 커질 경우, 당도 주저 없이 정부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6일 정부 발표 내용 중 '80개 항목에 KC 인증이 없는 제품에 해외직구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혼선을 빚었고, 결국 어제 안전성 조사에서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사후적으로 해외 직구를 제한할 방침이라고 해명했다"며 “뒤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안전과 직결된 제품, 어린이 제품, 전기·생활, 생활화학 제품으로부터 일체 위해를 차단하기 위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당초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사례에서 보듯 주요 정책은 그 취지도 중요하지만, 정책 발표 내용이 치밀히 성안되지 못하고 국민에게 미칠 영향, 여론 반향 등도 사전에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국민 공감을 얻지 못할 경우 혼란과 불신을 가중한다는 것을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세븐틴, 日 스타디움 투어 성공적 포문 열었다..오는 25~26일 닛산 스타디움 입성

그룹 세븐틴이 일본 첫 스타디움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그룹 세븐틴이 지난 18∼19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연 단독 콘서트 '팔로우 어게인 투 오사카'(FOLLOW AGAIN TO OSAKA)에 이틀간 11만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0일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세븐틴의 자체 첫 일본 스타디움 투어로 진행됐다. 세븐틴은 히트곡 '손오공'으로 무대를 시작해 '돈키호테'(DON QUIXOTE), '박수', '음악의 신' 등 히트곡 포함 28곡을 들려줬다. '록 위드 유'(Rock with you), '홈런'(HOME;RUN), '겨우' 등 일부 곡 무대는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였고, 힙합·퍼포먼스·보컬 등 유닛별 무대도 펼쳤다. 세븐틴은 “스타디움에 올 것이라고는 감히 꿈도 꾸지 못했다"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세븐틴은 이제 시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양일간 11만명의 관객과 만나며 성황리에 공연을 펼친 세븐틴은 오는 25∼26일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LS에코에너지, 전력케이블 수주 확대 소식에 15%대 급등

LS에코에너지가 전력케이블 공급 부족 수혜에 장 초반 15%대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26분 기준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4550원(15.85%)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올 초 LS전선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에서 사명이 변경된 이후 2만원 초반에 거래되던 주가가 4개월여 만에 3만원을 돌파했다. LS에코에너지의 해외 전력케이블 수주 확대 영향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데 최근 덴마크 등 유럽에서 전력케이블 수주가 발생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전년 동기(52억원) 대비 84% 증가했다. 이에 주가도 최근 한 달 사이에 83.5%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NH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68% 상향 조정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HLB, 신약 허가 불발에 주가 반토막

HLB의 주가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HLB그룹의 다른 종목들 주가도 큰 폭으로 떨어지는 상황이다. 20일 오전 9시 15분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떨어진 4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일주일 전 주가 대비 절반 수준이며 올해 최고가 12만9000원 대비 1/3 수준이다. HLB그룹의 다른 종목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HLB제약이 26.11%, HLB생명과학도 19.36%% 떨어지는 중이다. HLB사이언스도 14.96%, HLB테라퓨틱스도 9.13% 약세다. HLB그룹주들은 지난 17일 진양곤 HLB 회장이 유튜브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허가에 문젝 생겼다는 소식을 전한 급락 중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경남제약, 휴마시스發 지분 인수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진단기기 기업 휴마시스의 지분 인수 소식에 경남제약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띤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경남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85% 오른 16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휴마시스의 경남제약 지분 인수 소식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 휴마시스는 경남제약의 최대주주인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주식·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는 경남제약 지분 19.8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휴마시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경남제약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휴마시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경남제약의 유통 네트워크, 제약·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진단키트 사업과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아이브 리즈, ‘복면가왕’에 떴다! 메인보컬 다운 활약

아이브(IVE) 멤버 리즈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복면가왕'을 빛냈다. 리즈는 지난 12일과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모래시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리즈는 맞대결 상대인 '모래놀이'와 함께 가수 김세정의 '꽃길 (Prod. By ZICO)'을 부르며 임팩트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감성을 자극하는 부드럽고 청아한 음색을 바탕으로 노래를 시작한 리즈는 안정감 있는 보컬 실력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리즈는 '금쪽같은 딸내미'와 대결을 이어갔다. 아이유의 '분홍신'을 선곡한 리즈는 1라운드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무대를 이끌었다. 맑고 고운 보컬로 경쾌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리즈의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의 호평이 이어졌다. 치열한 대결을 마친 후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리즈는 음색만큼이나 빛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홀로 무대를 채운 리즈는 “아이브 멤버들을 대표해서 나온 거다 보니까 부담감도 있었는데 2라운드까지 긴장감 없이 잘 보여드린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리즈는 가족들에게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개인적으로나 아이브로서도 세계적으로 더욱더 뻗어나가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목표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 보컬을 맡고 있는 리즈는 최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로 컴백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신보 홍보에 나섰다. 리즈는 유튜브 웹예능 프로그램 '썰플리', '워크돌', '리무진서비스'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지난 11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출격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한 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6월 4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 Arena)'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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