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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익스프레스 “강동 헤리티지자이 공식 이사 파트너로 자재 점검 진행”

종합 이사 기업 통인익스프레스가 강동 헤리티지자이의 공식 이사 파트너로 선정되어 여름 이사시즌을 맞아 이삿짐 포장자재 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포장 이사에 사용되는 에어캡과 종이상자, 단프라박스를 비롯해 골판지 형태의 재단용 특수자재가 포함됐다. 골판지 형태의 특수자재는 통인익스프레스의 '프리미엄 이사' 서비스의 핵심으로, 이삿짐의 모양에 맞게 자재를 재단하고 칼집을 내어 현장에서 해당 물건이 걸맞은 전용 포장자재를 만드는 기술을 구현해, 민감하고 고가의 물품을 안전하게 포장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통인은 지난 1924년 개업한 골동품 취급점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1980년대에 국내 최초로 포장이사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가정이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통인익스프레스는 풍부한 이사 물량으로 고급 인력 고용을 유지하고, 이사 물량이 특정 지점에 몰리면 지점 간 협력으로 인력을 지원하는 등 미숙련 인력이 현장에 나가는 일을 배제해왔다. 통인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강동 헤리티지자이에 입주하시는 고객분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며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 헤리티지자이는 총 1,299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전용 59㎡ 타입 219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으로 나온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JTC, 중국인의 일본여행 수혜 집중될 것 [상상인증권]

일본에서 사후면세점을 운영하는 JTC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JTC가 만 5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엔데믹에 따른 폭발적인 여행 수요 증가는 동사에 긍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동사의 사업 특성상 특히 아시아인을 중심으로 한 단체관광객 회복이 급격한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비중국 지역 방일 관광객이 지난해의 턴어라운드를 견인했다면, 올해의 축은 중국인 인바운드가 될 전망"이라며 “최근 들어 중국인 관광객의 매출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8년 상장 이후 JTC의 주가는 장기 우하향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면세 시장 전체가 크게 위축되었음에도 폐점 없이 운영 점포를 유지 중"이라며 “작년 초 팬데믹 종료 이후 방문객이 가장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가 일본인만큼 동사의 실적과 주가 역시 빠른 속도로 정상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JTC, 감사 의견 적정으로 ‘관리종목 지정 해제’

일본 사후 면세점 운영 전문기업 JTC가 감사 의견 적정으로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됐다. 2월 결산법인인 JTC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9.0% 상승한 1499억6522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8억9712만원과 204억4994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JTC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여행 산업 침체 여파로 2021년 실적부터 2개년 연속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해 지난해 5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2023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코스닥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을 탈피하는 데 성공했다. JTC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경영 효율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단행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이하 어펄마캐피탈)의 블라인드 펀드인 '어쎈타제5호사모투자 합자회사'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집행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상장폐지 이슈를 해소했다. 또 손자회사인 시티플러스를 매각해 150억원의 자본을 확충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매장 오픈, 영업조직 강화, 신규 PB상품 라인업 개발 등을 진행하며 2023년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2023년 한국, 대만, 태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을 이끌었으며, 2024년에는 중국인 관광객의 본격적인 일본 단체관광 복귀에 힘입은 가파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구철모 JTC 대표이사는 “이번 관리종목 지정 해제는 전사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주력해 기업 신뢰도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일본 여행 산업이 활력을 되찾으면서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코로나 이전을 뛰어넘는 성장을 기록할 수 있도록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美 대선 코앞인데…바이든 ‘재임중 최저’ 지지율 비상

미국 대통령선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다시 재임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전날까지 나흘동안 진행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36%로 지난 2022년 7월 기록한 집권 이래 최저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의 38%와 비교해도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재대결에 나선다. 전국 단위 조사상으로는 두 사람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합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소 앞선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물가에 따른 경제 문제로 발목이 잡힌데다 중동 정책을 놓고 지지층 내부도 분열하는 모습이다. 실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23%가 경제 문제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고, 정치적 극단주의라는 답변도 전체의 21%에 달했다. 또 전체 응답자의 40%는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경제 정책이 더 낫다고 답해 바이든 대통령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30%)을 크게 웃돌았다. 외교 갈등 및 테러 문제에 대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응이 낫다는 응답이 전체의 36%를 차지, 바이든 대통령(29%) 지지를 웃돌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KT, AI 기반 사업 잠재수익성 기대…목표가 3.9만원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2일 KT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의 잠재수익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3만9000원,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KT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5065억원으로 증권가 컨센서스(5059억원)에 부합했다"며 “자회사의 성장도 KT의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KT가 향후 AI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직접 매출 창출보다는 AI를 결합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클라우드 매출 증가 효과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면서 “AI 콜센터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AI 콜센터는 타사 매출 발생뿐만 아니라 자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KT의 AI 사업은 기존의 통신 사업과 융합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며 “AI 활성화, 트래픽 증가로 인한 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력 강화와 요금제 업셀링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자회사인 KT클라우드의 성장세도 주목해봐야한다"며 “KT클라우드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년대비 51%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것과 관련, “현재 이동전화매출액과 인건비 등 제반 경비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연결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이 높고, 규제 환경이 좋지 않다"며 “2025년에는 AI 기반 연관 산업이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내 기존 매출액 성장과 신규 매출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플러그링크·파일러니어, AI로 전기차 충전 화재·고장 문제 해결 나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기업인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인공지능(AI)으로 전기차 충전기 화재 예방과 고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플러그링크는 전력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스타트업인 파일러니어(대표 배승환)와 AI기반의 전기차 충전 빅데이터 분석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빅데이터의 정밀 진단 및 AI 분석 역량을 집결해 충전기 고장 진단, 주거지 전기차 충전환경의 화재 예방 등 전기차 충전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플러그링크는 전국 1만3000기 충전기를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충전기 고장뿐 아니라 충전 현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 확인 범위를 더 넓히며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환경 제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5월 3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5월 3주차 기준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부산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해운대모래축제는 2,430포인트로 전주보다 1,08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1,261포인트로 전주보다 95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부산가족축제는 1,076포인트로 전주보다 12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광안리어방축제는 723포인트, 5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474포인트, 6위 부산연등축제는 441포인트, 7위 부산항축제는 329포인트, 8위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은 274포인트, 9위 기장멸치축제는 273포인트, 10위 부산불꽃축제는 234포인트이다. 11위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12위 부산바다축제, 13위 용골댄스페스타, 14위 조선통신사축제, 15위 기장붕장어축제, 16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7위 해운대빛축제, 18위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19위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20위는 부산댄스페스티벌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해운대모래축제는 남성 32%, 여성 68%, 2위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남성 31%, 여성 69%, 3위 부산가족축제는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해운대모래축제가 10대 4%, 20대 23%, 30대 31%, 40대 30%, 50대 1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리온, 원가부담 없이 수익성 개선 긍정적 ‘매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중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소상 교체가 이어지며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면서도 “비용 지출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망한 4월 법인별 합산 실적은 매출액 2438억원, 영업익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13.9%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가 감소했으며 판매량 증가, 비용 지출 효율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실적은 매출액 994억원, 영업익 1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5.0%, 9.4% 증가한 수치다. 중국의 경우 매출액은 1.3% 늘어난 1033억원, 영업이익은 21.6% 증가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은 매출액 29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러시아는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의 기록을 나타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깊어지는 의정갈등…전공의 복귀도 ‘찔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정이 임박한 상황이지만 의정(醫政) 갈등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22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정 양측은 서로를 겨냥해 연일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전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의 '재판관 회유' 발언을 지적했다. 앞서 임 회장은 서울고등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각하를 결정한 판사를 향해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박 차관은 “의료법상 단체인 의협의 대표께서 아무 말이나 해서는 안 된다"며 “의협을 관리·감독하는 복지부 입장에서 이 발언이 적절했는지, 법 테두리 안의 공익적 활동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박 차관의 처벌을 요구했다. 의협은 “의료농단 사태에 큰 책임이 있는 박 차관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 회장의 인터뷰와 관련해 의협을 모욕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공의들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각종 손해배상 책임을 비롯해 짊어져야 할 몫이 커질 수 있다고 공갈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며 대통령실 관계자와 박 차관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정 양측은 대화의 '전제조건'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맞서고 있다. 정부는 사법부의 판단으로 의대 증원 절차가 일단락됐으니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나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반면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사 단체는 대화에 앞서 '의대 증원 백지화'가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정의 '강대강' 대치가 넉 달째로 넘어가는 가운데 전공의들은 복귀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에 한 달 이상 공백이 발생하면 추가 수련을 받아야 하는데, 추가 수련 기간이 석 달을 초과하면 전문의 자격 취득 시점이 1년 늦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전공의가 수련병원을 이탈한 2월 20일 기준으로 본다면 이달 20일까지는 돌아왔어야 차질 없이 시험을 볼 수 있지만, 복귀 사례는 극소수에 그쳤다. 복지부가 주요 수련병원 100곳을 확인한 결과, 이달 20일 현재 전공의 출근자는 사흘 전보다 31명 증가한 659명이었다. 전체 전공의 1만3000여명의 5.1% 수준이다. 복지부는 계속해서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요청할 방침이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공의 복귀와 대화 참여를 촉구한다. 의협도 이날 의대 교수 단체, 대한의학회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 긴급회의를 연다. 최근 법원의 결정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향후 대정부 투쟁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배우 정경호, MBC ‘노무사 노무진’ 출연 확정.. 임순례 감독 첫 드라마 연출작

배우 정경호가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정경호는 주인공 노무진을 연기한다. 무진은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다. 이슈 메이킹 유튜버와 함께 노동 현장의 비리를 쫓아다니다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게 된 후 오로지 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좌충우돌 캐릭터다.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일타 스캔들'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타석 흥행과 함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미씽나인' 이후 8년 만에 MBC 드라마 시청자를 만나는 정경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생활밀착형 연기력으로 노무진을 완벽 표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무사 노무진'은 제작진의 면모도 화려하다. 극본은 OTT 드라마 '황야', 'D.P.' 시리즈를 쓴 김보통 작가와 영화 '해피 뉴 이어', '아이 캔 스피크',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쓴 유승희 작가가 맡았다. 연출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교섭'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순례 감독이다. '노무사 노무진'은 충무로에서 가장 인정받는 임순례 감독의 첫 번째 드라마 연출작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MBC 드라마 관계자는 “'노무사 노무진'은 노동 문제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코믹과 판타지가 더해져 매우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정경호가 주인공을, 충무로를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내용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 주연의 유쾌 통쾌한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가제)'은 2025년 MBC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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