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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 (여자)아이들 소연, 활동 재개 “걱정 말아요”

컨디션 난조로 지난 주말 일정을 불참한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연은 3일 자신의 SNS에 “나는 스케줄 나왔다. 이제 내 걱정 말고 행복한 오늘이 되길"이라고 건강이 호전돼 활동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앞서 소연은 컨디션 난조로 1일 예정됐던 오프라인 팬 사인회와 스페셜 팬 이벤트에 불참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가 안정 및 치료에 전념하여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대성에너지, ‘제26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가스 자율점검 생활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초등·중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후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도시가스 사고 예방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 △매월 4일 실시되는 가스안전 자율점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 △도시가스 및 수소의 사용이 친환경적이며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 내용 등 가스안전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대구광역시, 경산시, 고령군 및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초등·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학생은 4절지 크기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사진촬영 또는 스캔을 통해 이미지파일을 만들어 9월 2일까지 대성에너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1차 심사 후 수상작의 4배수에 대해 원본을 제출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초·중등부 개인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 교육감 표창과 상금, 금상 수상자에는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고, 그 외 수상자에게는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체상 금상은 교육감 표창과 상금 200만원, 은상·동상 수상 학교에는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심사결과는 9월 30일 이후 대성에너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장려상 이상 입상자에겐 개별 통보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대성에너지 안전체험교실 등 대내·외 안전행사에 활용된다. 한편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한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공모전은 지역 초·중등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가스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지역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韓 외교 지평 넓힌다…‘자원寶庫’ 아프리카 상대 첫 다자 정상회의

우리나라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경기 고양 일산에서 '자원 보고(寶庫)'로 알려진 아프리카 25개국 정상들과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갖고 자원 협력 등을 논의한다.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대규모 다자 정상회의로 꼽힌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가국은 아프리카 대륙 연합체 회원국 55개국 중 48개국이다. 그 중 국가 원수급 참석 국가는 25개국으로 전체 회의원국의 절반에 가깝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간 북한 핵 대응, 엑스포나 올림픽·월드컵을 비롯한 경제·체육 이벤트 개최 등 외교현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외교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중국은 아프리카에 대한 외교에 오래 전부터 공을 들여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에 비교적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가 전세계 광물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와 경제 및 통상 협력을 강화해 외교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분석됐다. 3일 대통령실 및 외교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아프리카 대륙 국가 간 연합체인 아프리카연합(AU) 소속 국가 55개국 중 정치적 이유로 참석이 불가능한 7개국을 제외한 48개국이 참여하며 이 중 25개국에서는 국가 원수가 방한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선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동반성장 △지속가능성 △연대 세 가지 목표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정부는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 하에 출범 초기부터 아프리카와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해 왔다. 아프리카의 전략적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핵심 광물 자원이 풍부해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반드시 협력해야 할 파트너다. 전 세계 광물자원의 30%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롬, 망간, 코발트와 같은 미래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원료 등 전략산업의 핵심 원자재를 포함하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평화와 안보 의제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쟁점 사안에 있어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 위상과 영향력을 강화해 왔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경제협력 강화 산업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증진, 식량·보건·안보 등 전지구적 도전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체제 구축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5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이 열린다. 한-아프리카 청년 스타트업 포럼,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 관광 포럼, 농업 콘퍼런스 등 13개 부대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앞두고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레소토,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정상과 종일 연쇄 정상회담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레소토, 코트디부아르, 모리셔스, 짐바브웨, 토고, 르완다, 모잠비크, 상투메프린시페, 기니비사우, 카보베르데 등 정상과 연이어 회담했다. 전날에는 탄자니아와 에티오피아 정상과 회담하기도 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금감원, ‘깜깜이 배당’ 해소…상장사 40% 배당절차 개선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배당 절차 개선을 추진한 결과 국내 상장사의 40%가 배당 절차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회사의 배당절차 개선 관련 간담회'를 열고 깜깜이 배당 관행 해소를 위한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행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감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신한지주, 코오롱, TCC스틸, 휴온스글로벌, 헥토이노베이션, 아스플로 등 6개 상장사가 참석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전체 상장사의 약 40%가 예비 주주가 배당금을 확인한 뒤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절차 개선 관련 사항을 정관에 반영했다. 지난 1월 금융당국이 상법 유권해석을 통한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시행 첫해부터 100개 이상의 기업이 실제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금융당국은 배당절차 개선 관련 제도를 정비해왔다. 현행 배당 기준이 최종 배당액이 확정되지 않은 채 주식 거래를 하는 방식인 반면 개선안은 투자자가 배당 여부와 배당액을 미리 알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자산 규모 5000억원이 넘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배당 절차 개선 여부를 기재해야 한다. 기존 '선(先)투자 후(後)배당' 절차를 전제로 했던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 관련 시가배당률 산식도 변경됐다. 반면 배당절차가 개선됐지만 상장사의 60%가량은 아직도 '깜깜이 배당'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절반 이상의 기업이 정관 개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정관 개정 이후에도 기존 방식대로 배당을 실시한 기업도 상당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바뀐 정관에 따라 미리 배당액을 공시하자 주주들의 배당금 관련 문의가 감소했고 사업보고서 제출일정과 배당액 공시가 분리돼 업무부담이 완화되는 등 순기능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배당절차 개선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를 올리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분기배당 절차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도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했다. 김정태 금감원 부원장보는 “향후 정부 및 유관기관들은 배당절차 개선 방안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더 많은 상장사들이 정관 개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며 “이미 정관 개정 및 배당을 실시한 상장사들의 의견을 청취해 추가 지원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진안군, 진안고원 숏폼·사진 공모 ‘총상금 1000만 원’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안고원 GEO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진안 GEO FRIED'로 진안고원과 지질명소(마이산, 운일암반일암, 구봉산, 천반산, 운교리 삼각주 퇴적층)의 매력과 함께, 진안에서 즐기는 행복한 순간을 담으면 된다. 지질공원을 좋아하고 알고 싶은 누구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숏폼과 사진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진안고원의 여름(6~8월)과 가을(9~11월) 두 계절이 해당된다. 작품접수는 지난 1일 부터 11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단, 숏폼 부문은 SNS에 업로드 후 진안고원 및 지질공원 관련 해시태그를 첨부해야 한다. 수상은 숏폼 부문(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대하여 △대상 △우수상 △장려상 각 1점씩 계절별로 선정하고, 사진 부문 역시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씩 계절별로 선정하여 총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홍보 및 지질공원 거점센터(2025년 완공 예정)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입상자는 오는 12월 4일 공모전 홈페이지와 수상자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 및 기타 문의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안에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보고 느낀 진안고원만의 매력을 공유하면 좋겠다"며 “진안고원에서 즐기는 여러분들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작품들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에 약 2000명 팬들도 등 돌렸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을 굳건하게 응원하던 팬들의 지지 철회가 이어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회원수는 3일 오후 1시 기준 14만8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9일 김호중이 음주 사실을 줄곧 부인하다 인정하고 다음날 15만600여 명에서 약 2000명 이상 탈퇴했다. 지금까지 약 보름의 기간 동안 하루에 100명 이상의 팬들이 김호중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셈이다. 이번 사건 발생 후 '트바로티' 운영진은 “아리스(팬덤)는 김호중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임을 다시 한번 표명한다. 어려운 시기이기에 팬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결속력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회원들은 김호중을 지지해왔던 자신들의 입장을 팬클럽 탈퇴라는 형태로 표출하고 있다. 김호중은 5월9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은 사고를 내 31일 특정범죄가중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민·관,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박차…저탄소 생산체제 구축

대내·외 어려움에 직면한 철강업계가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대내·외 어려움에 직면한 철강업계가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에서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 철강산업은 글로벌 생산량 6위의 강국으로 도약했다"고 말했다. 철의 날은 1973년 6월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2000년부터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는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곽재선 KG스틸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자동차·조선·가전을 비롯한 제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밑거름이 됐다"면서도 △공급과잉 △보호무역 확대 △저탄소 전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부·협회·업계가 원팀으로서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국에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친환경성 향상을 위해 저탄소 생산체제도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며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글로벌 친환경 철강재 시장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전방산업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산업이 필요로하는 혁신제품을 개발·공급해 초격차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발언했다. 이어 “업계도 안전한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안전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의식을 고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것을 인용했다. 안 장관은 “철강은 우리 경제성장의 버팀목이었고, 이들 자원의 탐사 등을 위해서도 철강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시황 부진과 탄소 감축 등의 난제에 맞선 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안 장관은 “올해 안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관련 준상용급 실증설비를 만들기 위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철스크랩 공급을 위해 철 자원산업 육성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비롯한 규제 이슈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주요국과의 다자·양자 협력을 통해 공정한 무역질서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올해 3조7000억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등 투자 여건 개선에도 힘쓸 것"이라며 “수소환원제철 등 올해말 만료 예정인 기술에 대한 세액공제 기간도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강 ESG 상생펀드 협약식'도 열렸다. 이는 중소·중견기업 및 협력사 경쟁력 제고와 저탄소화 지원을 위한 것으로 포스코·현대제철·기업은행이 2020년 조성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출자 규모를 기존 15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린다. 운영자금 뿐 아니라 시설자금도 지원할 수 있다. 철스크랩 업체도 지원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류호창 한금 회장, 이상호 포스코 전무 등은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은탑·동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포상을 받았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서진이네2’, 28일 첫방송..‘이번엔 곰탕이다’

'서진이네2'가 2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tvN '서진이네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다. '서진이네' 2호점은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새로운 직원 고민시가 함께한다. 메인 메뉴는 '곰탕'으로, 찬 바람 부는 아이슬란드에서 뜨끈한 곰탕으로 추위는 물론 손님들의 마음까지 녹일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서진이네 2호점을 신규 드라마 '서진뚝배기'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임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한식당 직원들의 꿈과 청춘, 희망을 담은 드라마'라는 자막이 설렘을 유발하는 것도 잠시, 영업이 끝난 후 모든 에너지를 소진한 듯 바닥에 널브러진 직원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한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서진이네'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성황리에 영업을 마쳤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떡볶이, 김밥, 핫도그 등 다양한 분식 메뉴로 현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가구 시청률 최고 14.5%(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 '서진이네'는 이번 시즌 역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국가와 지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 맞춰 국내는 티빙, 글로벌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8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뉴질랜드 ESG 및 클린테크 혁신기업, 한국 클린테크 생태계와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 세계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뉴질랜드와 한국의 기후 및 환경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끌기 전략의 일환으로 뉴질랜드 주요 ESG 및 클린테크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대표단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한국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시장 탐색’을 목적으로 한 이번 방한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아시아 뉴질랜드재단(ANZF)의 주도하에 마련되었으며, 카본스케이프(Carbonscape Limited), 민트 이노베이션(Mint Innovation), 닐로(Nilo Limited), 젤란데즈(Zelandez), 에너지뱅크(Energybank) 및 네오크리트(Neocrete)를 포함, 선도적인 뉴질랜드 기업 11곳이 참가했다.방한 기간 동안 대표단은 한국의 주요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만나 혁신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협업 및 투자 유치, 기술 솔루션 수출 기회를 모색함은 물론 한국 정부의 지속가능 정책 및 산업 환경, 한국 기업들의 ESG 현황 등 한국 시장을 보다 심도깊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뉴질랜드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100% 달성, 2050년까지 탄소 중립 경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함에 따라 뉴질랜드의 클린테크 부문은 탄탄한 신규 특허(IP) 포트폴리오, 정부 지원 및 글로벌 파트너십 증가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박정엽 주한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상무참사관(직무대행)은 “뉴질랜드의 ESG 및 클린테크 혁신기업들이 뉴질랜드를 넘어 시장 확대를 통해 한국의 잠재적 파트너와 투자자에게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한국의 목표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클린테크는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기술 기업들로 구성된 급부상하는 글로벌 투자 분야로, 뉴질랜드는 전 세계 지속가능성에 필수적인 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한의 성과와 교훈을 통해 뉴질랜드와 한국의 클린테크 생태계가 협력을 강화함은 물론 혁신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한국 기업과의 개별미팅 외에도 CJ, LG화학 지속가능 갤러리, 한국환경공단 등을 방문했으며, 각 참가 기업들은 5월 30일에 열린 ‘뉴질랜드 ESG 비즈니스 데모 데이’에서 회사 및 기술력 소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한편, 뉴질랜드는 홍콩의 비영리 연구단체인 하인리히 재단(Hinrich Foundation)이 발표한 '지속가능 무역지수(Sustainable Trade Index) 2022'에서 전 세계 30개국 중 1위를 차지한바 있다. 해당 지수는 경제, 사회, 환경적 요인들을 지표로 각 국가별로 글로벌 무역 및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상대적 역량을 평가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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