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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서 우수콘텐츠 “대상”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을 비롯한 금산군과 부여군, 공주시, 대전 유성구로 구성된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가 지난달 말부터 3일까지 대만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24 제18회 대만 타이페이 국제 관광박람회' 우수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타이페이 국제관광박람회'는 타이페이 관광협회가 주최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나흘간 14개국 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는 지자체 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에 관한 인지도 설문 참여와 퀴즈 풀이를 통한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 △백제문화권 중 2개 이상의 지자체를 연계한 숙박·관광상품 운영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 5개 지자체는 공동관광 활성화로 생활 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자체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라며 “무주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적극 알리고 태권도원을 비롯한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 등 명소들을 두루 알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판촉전에 같이 참여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는 지난 2002년에 발족돼 각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백제문화권을 특화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통합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성과로는 5개 시 · 군 · 구 축제 홍보관 운영과 다양한 관광시책을 추진한 것 등이 꼽힌다. kthjinan@ekn.kr

아르네코리아, 광주광역시와 2045 탄소중립 목표 ‘기업탄소액션’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르네코리아가 광주광역시와 2045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탄소액션'은 법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이번 협약식은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아르네코리아곽흔상 공장장, 광주광역시장, 한국에너지공단 및 여러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에, 아르네코리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1% 이상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 등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감축된 온실가스를 기반으로 배출권 모의거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아르네코리아는 환경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영 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아르네코리아 관계자는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RE)100 등 이미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기업의 변화도 요구되고 있다"며 "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적극 지원해주는 만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 의지를 밝혔다.(좌측부터)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아르네코리아곽흔상 공장장,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사진=아르네코리아 제공)

올리슬립 수면 연구팀, 열대야를 대비해 숙면 위한 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올리슬립의 수면 연구팀이 다가오는 여름철 열대야를 대비해 숙면을 위한 팁을 4일 공개했다. 올리슬립은 자사의 혁신적인 I-Gel 기술력을 사용한 온도둔감형 메모리폼을 통해 열대야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올리슬립의 I-Gel 기술력은 자체 개발한 온도둔감형 메모리폼으로, 사용자의 체온과 빠르게 변하는 한국 날씨 민감하게 반응하여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수면 중 발생하는 과도한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열대야에도 편안하고 시원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올리슬립 수면 연구팀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적절한 침구 선택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수면 전 체온 조절 ▲수분 섭취 등을 열대야 숙면 팁으로 제시했다. 수면 연구팀은 실내 온도를 24~26도로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실내 온도를 낮추되,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올리슬립의 온도둔감형 메모리폼은 주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최적의 온도를 유지한다.올리슬립 수면 연구팀은 “열대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올리슬립의 I-Gel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기술은 체온을 조절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2024 제15회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가구박람회인 2024 제15회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4개 가구업체와 133개 리빙·생활용품 업체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총 2개 홀에 마련되는 1,000여 개의 부스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가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품목은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신혼이사 입주 가구, 주니어 가구 등 가구 품목이 총망라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가전∙용품 등이 있다.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고양시가 후원하여 진행된다.2011년부터 시작된 ‘고양가구박람회’는 최신 가구 기술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가구 전시 및 판매뿐 아니라, 유통 라인을 축소해 소비자에게 거품 없는 가격을 제공한다. 고품질 좋은 가구를 비교 및 체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할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의 27일 개막식 및 시니어 모델쇼를 시작으로 행사기간 동안 약 2,000만 원 상당의 즉석 경품 이벤트, 가구 만들기 무료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특히, 가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도마, 휴지 케이스, 유아용 의자, 연필 꽂이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4일간 매일 20명부터, 최대 30명까지 기회가 주어지며,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24 제15회 고양가구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국대학 입시교육 브랜드 프린스턴리뷰, 24년 국내 공식 하버드 여름 영어 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입시교육 브랜드 프린스턴리뷰가 아이비리그 대학인 하버드 대학교와 함께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고 한국 내에서 최초로 ‘Harvard Crimson Writing and Leadership Camp’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하는 하버드 캠프는 프린스턴리뷰 압구정 본원에서 진행하며 6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유학생과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프리스턴리뷰 코리아 관계자는 “하버드 대학교와 진행한 첫 겨울 캠프는 성황리에 마쳤고 학부모님들의 반응도 상당히 만족하셨다. 이번 여름캠프 또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더 좋은 캠프를 위해 새로운 것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하버드 캠프에 참여하는 구성원은 하버드대 교수를 포함하여 전원 미국 시민권자인 하버드 대학 멘토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세이를 선별해 Harvard Crimson의 “GLOBAL PROGRAM” 사이트 등재와 함께 Harvard Crimson의 공식 SNS에 등재된다. 모든 학생들의 글은 Magazine 형태로 ebook으로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하버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Certificate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강철호 프린스턴리뷰 아시아 총괄원장은 “겨울캠프가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여름캠프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글쓰는 방법을 깨우치는 동시에 하버드 대학교 멘토등과 함께 2주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여러 가지 면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한편, 프린스턴 리뷰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센터에서 6~11학년 학생 대상 유학 설명회를 진행할 것으로 밝혔으며, 첫 인천에서 진행하는 설명회인 만큼 디지털 SAT 모의고사 총 4개, 강의 등록 혜택, 유학관련 책자, 30만원 상당 1:1 유학상담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산림청 “올해 봄 산불 역대 두번째 최소 피해 기록”

산림청은 올해 봄 산불 피해가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의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한 점 등이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1일부터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인 5월15일까지 발생한 산불에 대한 피해 현황을 4일 발표했다. 해당 기간 발생한 산불의 피해 면적은 73ha, 피해건수는 175건이다. 이는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3,865ha, 416건)의 평균 대비 피해 면적은 98%, 발생 건수는 58% 감소한 것이다. 특히 피해 면적은 1986년 산불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최소 피해를 기록했다. 올해 발생한 산불은 건당 산불 피해 면적이 0.4ha로 최근 10년 평균(9.3ha) 대비 4% 수준이며 연례적인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산불발생 원인으로는(원인미상 제외) 불법소각 42건(26%), 입산자 실화 31건(20%), 담뱃불 실화 27건(17%),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21건(13%), 작업장 부주의 실화 10건(6%) 등이다. 정부는 봄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행안부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전년 대비 약 8배가 확대된 약 11만7000톤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했다. 지자체는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소각산불을 대폭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행안부는 강원‧경북 동해안 9개 시‧군에는 특별교부세 9억6000만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해 대형산불 유발 위험 수목 약 2100그루를 제거했다. 이는 지난해 강원 강릉지역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전깃줄 끊으며 일으킨 스파크가 대형산불로 이어진 사례에 대비해 유사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불은 숫자가 보여주듯 피해가 역대급으로 감소했다"라며 “첨단기술 활용과 과학적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줄이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환경부, 환경의 날 맞아 5일 용인서 기념식 개최

환경부는 제29회 환경의 날 국내 기념식을 오는 5일 경기 용인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최초 국제 환경회의인 1972년 유엔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당시 회의에서는 환경문제를 범지구적으로 협력해 해결하자는 '인간환경선언'(스톡홀름선언)이 채택됐고 유엔환경계획(UNEP) 설치가 합의됐다. 국내 환경의 날 주제는 '국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강국 대한민국'이다.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녹색강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단 의미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5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35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또 환경부가 환경처에서 승격해 출범한 지 3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그간 환경부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는 사진과 영상도 공개된다.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기념식장 일대에서 제3회 '환경교육주간'도 운영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녹색강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박충권 의원,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대표발의

박충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가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의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2024년도 4월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초중고교 재학생 1769 명 중 중국 등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가 1257명으로 전체의 71.1%에 달한다.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가 점차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 탈북민 자녀 중 제3국에서 보낸 이들은 대한민국 입국 후 언어의 어려움 때문에 학업이 뒤처지는 경우가 많아 집중적인 보충학습과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다. 탈북하는 과정에서 북한 출생 자녀와 제3국 출생 자녀를 둔 탈북민 A 씨는 “같은 자녀인데 법의 보호를 받는 아이와 받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한 가족이 맞나 싶을 때가 있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현행법상 '북한이탈주민법'은 교육 지원 대상으로 법적 보호대상자인 탈북민만 규정하고 있어, 동일한 가족구성원이라도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들은 이러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충권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를 교육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이들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고, 통일부장관과 교육부장관이 탈북민과 그 자녀를 교육하는 학교의 운영경비 지원에 대해 협의하도록 규정해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출생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제3국 출생 자녀들이 법의 보호를 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팬지, 미국 투자이민 ‘EB-5’ 간접투자이민 프로그램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식회사 팬지가 미국 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으로 ‘아진USA 전기차 공장 패스트트랙 프로젝트’를 신규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은 외국인이 일정 지역의 미국 사업체에 투자해 10명 이상의 직, 간접적 고용 창출을 할 때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이민제도다. EB-5 투자이민은 미국 내 회사를 설립하고 직접 운영하는 ‘직접투자이민’, 리저널센터를 통해 투자하는 ‘간접투자이민’ 유형으로 구분된다. 팬지에서 이번에 론칭한 프로그램은 ‘아진USA 투자이민(EB-5)’ 프로젝트다. 이는 Southeast Regional Center(SRC)라는 리저널센터를 통해 조지아주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 투자자당 80만불을 투자하는 간접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공장 운영을 통한 수익창출로 투자 5~6년 후 원금을 상환하는 구조이며, 투자자당 약 22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는 미국의 농촌(Rural) 지역 프로젝트로 가장 빠른 영주권 수속(약 12-20개월)이 가능하며, 영주권 승인과 원금 상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투자금에 문제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한국에 있는 모기업 아진산업 및 아진산업 대표이사가 투자금 상환을 보증하며, 현대자동차, KDB 산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공동 투자를 진행한다.아진USA의 모기업은 코스닥 상장사인 아진산업으로, 지난 2023년에는 영업이익률 13%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로 미국 현대 전기차 전용 공장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조지아주에 공장을 공사하는 중으로 8월 완공 예정이다.또한 아진USA 프로젝트를 통해 받는 투자이민 영주권의 장점은 매년 전체 EB-5 발급 가능한 총 1만 개의 비자 가운데 20%의 비중을 차지하는 농촌(Rural)지역에 해당하는 비자로 유일하게 미국 이민국이 발표한 우선 심사 대상에 속하며 이민 신청서(I-526) 심사 기간은 12개월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짧다.이와 더불어 본 프로젝트의 리저널센터인 SRC는 지난 2010년 아진USA 알라배마 공장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1-5차까지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과거 투자자들은 알라배마 공장 프로젝트를 통해 전원 영주권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4차까지 투자금을 회수 완료하고 5차의 투자금 상환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6차 조지아주 공장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으로부터 프로젝트 사전 승인 I-956F를 6개월만에 받아 바로 투자자 모집이 가능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빠르면 12개월에서 늦어도 20개월 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게 될 경우 배우자, 21세 미만 미혼 자녀까지도 모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투자 사업의 직접 운영이나 경영 필요 없이 학업, 취업, 사업 등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이 가능하다. 남자의 경우 만 37세까지 미국에 거주할 경우 군 입대도 자동 연기되며 의료복지, 공립학교 교육 전액 무료, 저렴한 대학 학비,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미국 거주자인 경우 1,361만불까지 증여•상속세가 면제되며 해외 이주비 명목으로 해외송금을 할 경우 송금 한도(단, 10만불 초과시 자금출처 확인 필요)가 없다.팬지 관계자는 “아진USA 미국 투자이민은 안전한 투자와 빠른 수속기간으로,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프로젝트”라며, “투자자들이 보다 성공적이고 수월하게 미국 이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해석유④] 尹 직접 나선 석유 발표에 野 “천공 그림자가...성공률 지지율과 비슷”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동해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 발표를 맹비난했다.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브리핑대로 석유가 콸콸 나오면 좋겠지만, 정부가 발표한 탐사 자원량은 140억 배럴이 들어갈 수 있는 '그릇의 크기'"라고 지적했다. “실제 무엇이, 얼마나 담겨 있는지는 나중에 확인해봐야 안다"는 주장이다. 그는 “장밋빛 발표만 성급히 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런 중대한 발표에 '천공의 그림자'가 보인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이 나라 밑에 가스고 석유고 많다", “우리도 산유국이 된다"는 역술인 천공 주장을 겨냥한 말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천공이 윤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라며 꾸준히 공격해왔다. 민주당은 특히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에 직접 나선 것과 관련해서도 '국면 전환용 이벤트'라고 비판했다. 안태준 원내부대표는 “대통령이 브리핑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급락한 지지율을 만회하고자 하는 정치쇼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박정희 대통령도 동해 유전을 발표했지만, 1년 만에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야말로 희망 고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생각해 볼 점은 기후환경 위기 시대에 세계적으로 석유·가스전 개발을 중단하는 추세에 있는데, 이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 발표대로면 2060년 이후까지도 화석연료를 채굴하게 되는데, 이것은 법률로 규정한 2050년 탄소중립 규정을 포기한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심해 시추 성공 확률은 20%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슷하지 않느냐"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 정도의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하는 것이 맞는가, 이게 바로 레임덕 증거"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에서도 김준형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채굴 경제성이 있다면 너무도 좋은 일이지만 강한 의문이 든다"며 “특검과 탄핵이 두려워 국민의 눈을 돌리기 위한 꼼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게다가 걱정되는 것이 또 있다. 혹시라도 윤석열 정부의 특기인 주가 조작의 의도라도 있다면 정말 큰일"이라며 “이번 정보를 미리 확보한 자들의 장난질로 수많은 개미의 피 흘림이 있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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