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현대위아, 개선된 실적과 신규 수주로 주가매력도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엔진 물량 확보에 따른 실적 개선과 기계 부문 신규 수주 확대로 주가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진사업 기저완화와 견조한 구동·등속 사업, HEV엔진 및 배터리 전기차(BEV)열관리, 로봇자동화(RnA) 모멘텀을 감안할 경우 실적과 밸류 매력은 재차 부각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향 HEV엔진 물량 확보에 따라 본업의 불확실성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이 전망한 현대위아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36% 늘어난 2조4000억원, 886억원이다. 영업익은 시장전망치(776억원)를 14%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문별로 모빌리티 매출과 영업익이 각각 2조2000억원, 834억원으로 4%, 31%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계부문 매출과 영업익은 1751억원 53억원으로 4%, 209%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해외 엔진 및 국내 모듈 물량 우려로 실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전분기 대비 추가 물량 하락이 제한적이고, 구동·등속 사업부의 견조한 흐름 지속됨에 따라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1분기 생산전문계열사 설립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수익성 효율화 전략, 기계사업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시장 내 현대위아에 대한 기본적인 우려는 전동화·대형화에 따른 엔진사업 축소 및 실적 부진"이라며 “하지만 엔진사업은 아웃소싱 개념으로 현대차그룹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감안할 경우 중장기 외형 축소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업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 하반기 북미 메타플랜트 증설 관련 로봇자동화(RnA)와 BEV 열관리 수주 모멘텀이 발현됨에 따라 주가 매력 또한 재차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서울랜드·캐리비안베이 순

경기 선호 여행지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에는 서울랜드가 올랐다. 현재 서울랜드는 9,283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캐리비안베이는 8,422포인트로 전주보다 98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대공원은 6,324포인트로 전주보다 1,14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화담숲은 4,920포인트, 5위 한국민속촌은 4,123포인트, 6위 안성팜랜드는 3,485포인트, 7위 아침고요수목원은 2,828포인트, 8위 웅진플레이도시는 2,108포인트, 9위 광명동굴은 1,812포인트, 10위 궁평항은 1,591포인트이다. 11위는 광교호수공원, 12위 화성행궁, 13위 한국잡월드, 14위 행주산성, 15위 성남아트센터, 16위 유명산자연휴양림, 17위 축령산자연휴양림, 18위 서오릉, 19위 동두천자연휴양림, 20위는 경마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서울랜드는 남성 32%, 여성 68%, 2위 캐리비안베이는 남성 36%, 여성 64%, 3위 서울대공원은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서울랜드가 10대 6%, 20대 13%, 30대 40%, 40대 36%, 50대 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투어스·제로베이스원 상위권,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1위에는 투어스가 올랐다. 현재 투어스는 5,318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제로베이스원은 5,266포인트로 전주보다 445포인트 상승했다. 플레이브는 3,576포인트로 전주보다 30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보이넥스트도어는 3,510포인트, 5위 크래비티는 3,188포인트, 6위 엔하이픈은 2,548포인트, 7위 트레저는 2,420포인트, 8위 원어스는 2,196포인트, 9위 나우어데이즈는 1,713포인트, 1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503포인트이다. 11위는 킹덤, 12위 NCTWISH, 13위 넥스지, 14위 배너, 15위 앤팀, 16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17위 TAN, 18위 WayV, 19위 오메가엑스, 20위는 원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투어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제로베이스원은 남성 18%, 여성 82%, 3위 플레이브는 남성 15%, 여성 8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투어스가 10대 14%, 20대 26%, 30대 31%, 40대 24%, 50대 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SK텔레콤. 지배구조 이슈가 배당·주가 상승 부른다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5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이 다시 대두되는 양상"이라며 “주가가 올라야 유리한 구조라 SKT의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래픽 증가를 기반으로 장기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총 주주이익환원 수익률을 감안할 때 절대 저평가 상황인 점도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현재 급부상 중인 지배구조 이슈와 관련해서 김 연구원은 “배당 능력이 높은 SKT가 배당 증대에 나서 우량 자회사들의 배당이 그룹 총수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구조로 전환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며 “낙관적으로 본다면 주주이익환원에 연간 1조원을 투입했던 지난해 SKT의 기조가 향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김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SK스퀘어에 SKT주식을 현물 출자하고, SK와 SK스퀘어 간 합병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SK스퀘어가 배당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면 총수가 하이닉스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SK 자사주 소각이 소액주주를 포함해 모두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스토리는 SKT 주주에게 장·단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 최고 31도까지…서울 아침 기온은 19도 수준

수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7.9도, 수원 15.5도, 춘천 14.0도, 강릉 15.5도, 청주 17.7도, 대전 16.5도, 전주 18.2도, 광주 18.3도, 제주 17.3도, 대구 12.7도, 부산 14.9도, 울산 12.1도, 창원 1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그러나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 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남동 내륙, 전남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20㎜, 그 밖 지역은 5㎜ 안팎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6월 1주차 기준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녀와 순정남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피도눈물도없이, 3위 수지맞은 우리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미녀와 순정남은 41,900포인트로 전주보다 13,838포인트 하락했다. 2위 피도눈물도없이는 25,148포인트로 전주보다 1,230포인트 상승했다. 3위 수지맞은 우리는 23,151포인트로 전주보다 1,355포인트 상승했다. 4위 7인의 부활은 3,984포인트, 5위 마이데몬은 2,832포인트, 6위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1,636포인트, 7위 원더풀월드는 1,464포인트, 8위 고려거란전쟁은 1,366포인트, 9위 재벌x형사는 1,236포인트, 10위 밤에피는꽃은 1,198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효심이네각자도생, 12위 환상연가, 13위 세번째결혼, 14위 우당탕탕패밀리, 15위 우아한제국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미녀와 순정남은 남성 28%, 여성 72%, 2위 피도눈물도없이는 남성 23%, 여성 77%, 3위 수지맞은 우리는 남성 29%, 여성 71%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미녀와 순정남이 10대 4%, 20대 16%, 30대 22%, 40대 28%, 50대 29%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미국주식] 일단 뛴 증시, 엔비디아·테슬라 등 주가 엇갈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26p(0.36%) 오른 3만 8711.29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94p(0.15%) 뛴 5291.3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38p(0.17%) 오른 1만 6857.05를 나타냈다. 주식시장은 미국 고용시장이 어느 정도 둔화 조짐을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가 올해 안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때까지 경기가 얼마나 둔화될 지가 관건이다. 이에 경기 침체나 고 시장 둔화 여부는 연준 금리인하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다. 이날은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서 올해 4월 구인 건수가 805만 9000건으로, 전월대비 29만 6000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처럼 채용 수요가 줄어들면서 시장은 5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골디락스'를 이어갈지에 주목했다. 시장은 5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직전 월보다 약간 늘 것으로 예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에서 전문가들은 5월 비농업 고용은 19만명 증가로, 직전월 17만 5000명 증가를 약간 웃돌 수 있다고 추정했다. 5월 실업률은 3.9%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용 둔화와 금리인하 기대에 4.3%대로 하락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주식시장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종목별로 보면 3M, 캐터필러가 1% 이상, 배스앤드바디웍스가 12% 넘게 내렸다. '밈(Meme) 주식' 대표주인 게임스탑은 투자자 키스 길(포효하는 키티)이 미국 증권 규제 당국 조사 대상이 됐다는 소식에 5%대 반락했다. 엔비디아 주식은 1%대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발 소식이 전해진 테슬라는 0.8% 정도 내렸다. 머스크 CEO는 인공지능(AI) 칩 확보 과정에서 테슬라에 배정된 AI 칩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회사 X, AI 스타트업 xAI로 몰아주길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형주 위주 러셀2000지수는 1% 이상 하락했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9월 미 연준 25bp 인하 확률은 54.9%로 높아졌다. 금리 동결 확률은 34.2%를 반영했고, 25bp 금리인상은 0.1%로 미미하게 나타났다. 업종 지수를 보면 에너지, 금융, 산업, 소재 유틸리티 관련 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임의 소비재, 필수 소비재, 헬스, 부동산, 기술,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는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05p(0.38%) 오른 13.16을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6월 1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황성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윤동희, 3위 최준용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황성빈은 8,867포인트로 전주보다 4,461포인트 하락했다. 2위 윤동희는 5,525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3위 최준용은 4,035포인트로 전주보다 1,936포인트 상승했다. 4위 나균안은 3,915포인트, 5위 박세웅은 3,824포인트, 6위 정현수는 3,183포인트, 7위 박승욱은 2,986포인트, 8위 전준우는 2,841포인트, 9위 나승엽은 2,652포인트, 10위 김원중은 2,636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김상수, 12위 유강남, 13위 이학주, 14위 전미르, 15위 반즈, 16위 김진욱, 17위 한동희, 18위 고승민, 19위 서동욱, 20위는 최항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황성빈은 남성 75%, 여성 25%, 2위 윤동희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최준용은 남성 60%, 여성 40%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황성빈이 10대 10%, 20대 33%, 30대 28%, 40대 19%, 50대 11%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2위 아이유, 3위 권은비···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1위는?

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이효리가 16,666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아이유가 10,97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이효리는 전주보다 9,718포인트 상승, 2위 아이유는 전주보다 397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권은비, 4위 비비, 5위 소유, 6위 제니, 7위 이영지, 8위 조유리, 9위 태연, 10위 츄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박지윤, 12위 백지영, 13위 지수, 14위 솔라, 15위 현아, 16위 지니, 17위 최예나, 18위 양파, 19위 이지혜, 20위는 리사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효리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아이유는 남성 38%, 여성 62%, 3위 권은비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효리가 10대 5%, 20대 22%, 30대 28%, 40대 25%, 50대 20%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한동훈 당대표 출마…찬성 42.3%, 반대 49.1%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 관련 국민의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지난 총선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아 지휘했던 한 전 비대위원장은 여당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그러나 한 전 위원장이 차기 당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면서 그의 출마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전 위원장도 사퇴한지 한 달 만에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전대 출마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3일 하루간 조사해 5일 발표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이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는 답변이 49.1%(매우 반대 36.4%/반대하는 편 13.1%), 찬성하는 답변이 42.3%(매우찬성 26.5%/찬성하는 편 15.%)로 반대하는 응답이 비교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격차가 6.8%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지역별로 보면 보수 지지층이 강한 대구·경북(찬성 50.5%/반대 43.6%)에서 찬성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진보 텃밭인 광주·전라(찬성 32.0%/반대 56.6%) 지역에서는 반대가 과반수였다. 서울(찬성 44.4%/반대 50.1%), 인천·경기(찬성 37.7%/반대 51.0%) 등 수도권도 절반 이상이 반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찬성 42.3%/반대 64.1%) △30대(찬성 38.6%/반대 52.9%)는 반대가 과반수로 집계돼 2030 세대는 한 전 위원장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찬성 41.0%/반대 49.1%) △50대(찬성 46.3%/반대 46.8%) △70세 이상(찬성 49.7%/반대 42.2%) △40대찬성 46.8%/반대 40.8%) 순이었다. 이념성향이 보수일 경우에는 찬성이 57.4%, 반대가 38.4%로 찬성이 과반수를 차지한 반면 진보일 경우에는 찬성이 29.6%, 반대가 59.5%로 집계됐다. 중도 성향을 가진 응답자는 찬성 44.2%/반대 49.3%였다. 대통령 국정평가를 어떻게 평가 했느냐에 따라서도 응답이 갈렸다. 국정평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찬성 79.5%, 반대 17.8%의 결과가 나왔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경우에는 찬성 23.8%, 반대 65.4%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 하루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ARS)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7%였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