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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22년 개정 교육과정 맞춤 학습법 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22년에 개정된 제11차 교육과정 변화와 향후 수능 대비 학습법까지 소개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학교교육 변화에 대비한 공부 전략법’ 학부모 설명회를 오는 15일 11시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2년에 11번째로 개정된 교육과정은 올해 1학기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시작되었고, 2027년까지 초,중,고 전체로 적용이 확대되며 학생의 자율성 선택권을 강화하고 디지털 소양교육 비중을 증가한다는 것이 주요 핵심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초등학교는 한글 해독 및 기초 문해력 교육을 강화하고자 1, 2학년의 국어수업이 34시간 증가되었다. 중학교는 내년 25년부터 적용이 시작되며 자유학년제가 자유학기제로 변화하고, 교과학습 증대와 진로 연계 학기 등이 도입된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가 확대 실시될 예정이고, 다양한 교과 선택권 제공, 맞춤형 교육과정 도입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장원교육의 이관성 교육사업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1부 22년 개정교육과정과 학교교육 변화 ▲2부 24년 대입수능 분석과 향후 수능 예상 ▲3부 학교교육변화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전략 공부법 등을 자세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학습법 이외에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아침먹기 습관 들이기, 독서,국어공부의 중요성, 교과서부터 공부하는 기본에 충실한 학습법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아직 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 향후 초중고 수능까지 변화화게 되니, 내 아이에게 미래 교육과정에 맞는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경수, 첫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 포문 활짝..‘됴파민’ 가득

도경수가 첫 단독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 대장정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도경수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블룸 인 서울(BLOOM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객으로 가득 찬 공연장의 열기가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에 나선 도경수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이번 아시아 팬콘서트 '블룸(BLOOM)'의 포문을 힘차게 연 서울 공연은 총 3회로 진행,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미니 3집의 타이틀곡 '마스(Mars)'를 부르며 무대 위에 등장한 도경수는 곡의 가사처럼 팬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도경수는 얼굴 만연에 기분 좋은 설렘을 띤 채 “'블룸 인 서울(BLOOM in SEOUL)'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소중한 주말에 공연을 봐주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께 좋은 추억과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공연을 채울 것을 예고했다. 도경수는 박경림과 함께 진행한 토크 코너에서 이번 미니 3집 '성장'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이번 콘서트에서 첫 공개한 '마스(Mars)'와 '팝콘(Popcorn)'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컷,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도경수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광수와 김우빈이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도경수는 물론 좌중을 놀라게 했다. 공연 직전까지 철저한 보안이 유지되었기에 도경수는 이들의 방문을 예상하지도 못했다는 후문. 말문이 막힐 만큼 놀랐던 것도 잠시 도경수는 이광수·김우빈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공연장 곳곳을 유쾌함으로 채웠다. 또한 팬들의 신청곡을 랜덤으로 뽑아 무반주로 불러준 '투 도 리스트(To Do List)' 코너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는 izi '응급실'·다이나믹듀오 '죽일 놈'·데이식스 '예뻤어'·마룬 5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키스 오브 라이프 '슈가코트(Sugarcoat)'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기존 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도경수의 하드캐리는 멈추지 않았다. SNS를 휩쓴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성장' 앨범에 수록된 '팝콘(Popcorn)', '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오늘에게 (Good Night)', '매일의 고백 (My Dear)', '어제의 너, 오늘의 나 (About time)'를 비롯해 '별 떨어진다 (I Do)',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섬데이(Somebody)'를 열창했다. 이번 세트 리스트는 도경수가 팬들에게 위로와 긍정적인 기운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꾸린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공연 말미 도경수는 변치 않는 팬사랑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제가 좋아하는 말이 '네가 하고 있는 거 잘하고 있고, 노래해 줘서 고마워'다"라는 그의 말에 팬들은 “노래해 줘서 고마워"라며 힘차게 외쳤다. 이에 그는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팬들을 향해 “제 팬이 되어줘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해 따뜻한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도경수는 “이번 공연을 진행하며 행복한 에너지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회를 전하며 160분의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남다른 입담으로 이끌어간 토크부터 라이브 무대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존재했던 '블룸 인 서울(BLOOM in SEOUL)'은 도경수가 선사한 도파민인 '됴파민'으로 가득 찼다. 도경수는 타이베이·홍콩·자카르타·도쿄·방콕·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용보험 증가폭 39개월만에 ‘최소’…20·40대 가입자 계속 감소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둔화하는 가운데 39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인구 감소 속에 20대와 40대 가입자는 감소 폭이 계속 커지고 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39만300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4만명(1.6%)이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계속 줄어 지난 2021년 2월(19만2000명) 이후 39개월 만에 최소다. 가입자 증가세가 주춤한 것은 인구 감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연령대인 20대와 40대 가입자가 계속 줄어드는 탓이다. 29세 이하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대비 각각 8만9000명(-3.6%), 3만4000명(-1.0%) 감소했다. 20대는 21개월 연속, 40대는 7개월 연속 감소세로 감소 폭은 지난 1997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계속 경신하는 중이다. 반면 60세 이상과 50대 가입자는 계속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60세 이상 가입자는 전년 대비 20만2000명(8.5%), 50대는 11만5000명(3.5%) 각각 늘었다. 30대도 4만6000명(1.3%) 증가했다. 60대 이상 증가세, 20대 이하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작년 10월 20대 이하를 추월한 이후 차이를 벌리고 있다. 5월 기준 60세 이상이 16.8%, 29세 이하가 15.5%다. 늘어난 전체 가입자 24만 명 중 내국인이 18만2000명, 외국인은 5만7000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가입자가 각각 4만3000명, 20만명 늘고, 건설업은 8000명 줄었다. 건설업은 10개월 연속 감소세다. 제조업도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 가입자는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5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1.8%)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64만6000명으로 1.6% 감소했으나 지급액은 1조786억원으로 1.4% 늘며 2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했다. 5월 중 워크넷을 이용한 신규 구인 인원은 18만7000명으로 1년 전 대비 28.6% 급감했고 신규 구직인원은 36만7000명으로 7.4% 줄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中 전기차 전성시대’…한국 진출도 ‘가성비’ 전략으로 나선다

지난 1~4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캐즘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과 미국 브랜드들이 부진한 가운데 BYD(비야디)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중국 기업이 세계 전기차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BYD가 한국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BYD는 글로벌 시장과 마찬가지로 '가성비' 전략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월 세계 80개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 판매량은 42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 기업들이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중국은 58.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1위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 SNE리서치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유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경형 전기차 판매량 증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서브 브랜드 출시, NEV 의무생산 강화 등을 주요 요인으로 뽑았다. 반면 테슬라와 현대차·기아는 시장 점율율이 감소했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중국기업과 미국, 한국 기업의 격차가 더욱 돋보인다. 그룹별 전기차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BYD는 전년 동기 대비 19%의 성장률을 기록해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테슬라는 주력 차종들의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의 역성장으로 2위를 기록했다. 미국 프리몬트 공장 모델 3 하이랜드의 생산 초기 단계 이슈와 홍해 분쟁으로 인한 고객 인도 지연, 기가 베를린 공장의 방화 공격에 따른 공장 폐쇄가 감소 원인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도 전년 동기 대비 1.7% 역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 5·6, EV6의 판매량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반면 신형 코나 일렉트릭(SX2 EV)과 EV9의 글로벌 판매 확대, 스포티지와 투싼 PHEV의 해외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했고 미국 시장에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좋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중국 전기차 기업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BYD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특히 BYD의 첫 모델이 최근 출시된 기아 EV3와 비슷한 가격대인 것으로 전해지며 국내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BYD는 지난 5일 중형 세단인 '실'(SEAL) 1개 차종의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국립환경과학원에 신청했다. 배출가스·소음 인증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BYD 홈페이지에 따르면 실은 완충 시 주행거리가 유럽(WLTP) 기준을 적용했을 때 약 570㎞다. 또 중국 내 가격은 기본형이 23만5000여위안(약 4437만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출시한 기아의 EV3와 큰 차이 없는 가격이다. 하지만 관세, 보조금 등으로 인해 EV3가 다소 우월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YD 실은 관세를 포함하더라도 구매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범위(기본가격 5500만원 미만)에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장착됐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하반기 EV6 페이스리프트, EV3 신차 출시의 성공적인 론칭 등을 통해 판매량을 지킬 방침이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는 중국을 견제하는 것은 글로벌 전기차 확산을 늦추는 큰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당분간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를 고집하기 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잠백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잠백이는 헬스인들을 위한 '전란액·난백액'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잠백이 '전란액·난백액'은 일반 난백 제품들과는 다르게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유통기한의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다. 제품 원료가 되는 계란은 1등급 계란으로 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 아래에서 생산한다.또 계란 20~30개 분량의 흰자, 노른자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그러면서 단백질 함량을 11g으로 체중감량이나 근육량 증가를 위해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관계자는 "계란 껍질과 알끈까지 모두 제거되어 손쉽게 섭취가 가능해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하고 싶은 2030 다이어터 또는 헬스인에게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신제품 전란액·난백액은 잠백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유일 스마트 센서 분야 전문 전시회, ‘제9회 국제 스마트센서 산업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유일의 스마트 센서 분야 전문 전시회인 ‘제9회 국제 스마트센서 산업전’(이하 스마트센서코리아 2024)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센서산업협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며,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 등 해외 주요 국가의 핵심 바이어가 참관 예정이다.특히, 스마트센서분야와 더불어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 △세라믹 등 총 5가지 분야의 다양한 출품 업체별 첨단기술을 만나볼 수 있어 그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세부 출품 분야로는 전장용 자율주행 센서 및 IR센서, 수소연료전지용 온습도 센서, 광시야 고정도 검사를 위한 고해상도 외관검사 시스템, 구조 안정성평가를 위한 무선 진동계측 시스템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7월 3일(수) 킨텍스 제1전시장 302호에서 '스마트센서 산업화 세미나'가 ‘센서기술의 미래 : 양자 센서기술 및 최신 센서기술 창업사례’를 주제로 개최되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센서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스마트센서코리아 2024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센서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미래 동향파악과 더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스마트센서코리아 2024 참관은 오는 30일까지 해당 홈페이지 내 관람신청 탭을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첨단레이저 기술 및 최신 장비를 한눈에”...제14회 국제 레이저기술전시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레이저가공학회와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14회 국제 레이저기술전시회’(이하 레이저코리아 2024)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레이저코리아 2024는 레이저기술 분야 외에도 △나노 △접착코팅필름△센서△세라믹 등 총 5개 첨단기술 분야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첨단융합기술 전시회로서 400개사 700부스로 대규모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참가업체의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 등 해외 주요 국가의 핵심 바이어가 함께 참관에 나서는 글로벌 바이어 참관 전시회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레이저코리아 2024에서는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엑시머 레이저,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정을 위한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 3차원 용접 및 절단이 가능한 그린 레이저, 반도체 정밀 공정을 위한 피코초/펨토초 레이저, PCB 커팅용 레이저 미세 가공 장비, 그리고 초정밀 모션 제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첨단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다양한 레이저 기술 및 제품이 출품될 예정이다.레이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으며, 신규거래처 발굴과 동종업종의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레이저코리아 2024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레이저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AI커플 매칭 서비스 ‘매치파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큐브베리가 정밀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커플 매칭 서비스 '매치파이'의 베타 버전을 이달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분석과 딥 러닝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파트너를 매칭해준다. 또 사용자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에도 기여한다.28년의 KBS 드라마 PD 경력을 가진 큐브베리의 이진서 대표는 "소개팅을 부탁하는 많은 이들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일이 어려웠고, 젊은 청년들이 연애나 결혼 없이 지내는 것을 보며 이들에게 로맨틱한 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AI 기술의 발전이 결혼정보 업계에서 인간 커플 매니저가 수행하던 역할을 훨씬 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변화시켰다"며 "나아가 더 깊이 있는 커플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도록 AI를 계속 고도화 할 예정이다"이라고 덧붙였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초기 가입자들은 매치파이의 기능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매치파이의 베타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2일에는 싱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파티를 서울 강남구 드리움의 포레스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와인과 핑거푸드를 제공하며, 매치파이의 AI 매칭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매치파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개그콘서트' 부활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니퉁의 인간극장'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9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79회에서는 '니퉁의 인간극장', '챗플릭스', '미스 캐스팅' 등 다채로운 개그 코너들이 주말을 마무리하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지난해 '개그콘서트' 컴백 이후 꾸준히 방송됐던 '니퉁의 인간극장'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퇴장했다. 이날 '니퉁의 인간극장'은 '니퉁' 김지영과 '니퉁 남편' 박형민의 조금 늦은 결혼식으로 꾸며졌다. 마지막 회에서도 김지영과 '시어머니' 김영희는 아웅다웅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김영희는 김지영에게 결혼 선물로 고향 가는 비행기 티켓을 선물하며, 고향으로 신혼여행을 가라고 했다. 감격한 김지영은 "어머니 선물 많이 사 올게요"라고 했지만, 김영희는 자신의 선물은 "내가 직접 가서 고를 거다"라고 말해 김지영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어 남편 박형민이 "어머니랑 같이 가려고 표 한 장 더 끊었다"라고 밝혔고, 성난 김지영은 "아이고 하느님, 호박엿 같은 할매 한 명 올려보내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부케를 던질 시간이 되자 조수연이 앞으로 나와 "이거 받고 신윤승이랑 결혼할 거다"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데 조수연이 받을 부케는 "다음 달에 김 영감이랑 재혼할 거다"라며 김영희가 가로챘다. 김영희의 재혼 소식에 김지영은 "그럼 우리 분가하는 거야? 아이고 하느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객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코너의 마무리 소식을 전했다.'챗플릭스'에선 33기 신인 개그맨 임슬기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막장 드라마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챗플릭스'에서 임슬기는 박성호의 딸이자, 박성광의 약혼녀로 등장했다. 그는 코너 초반부터 관객들이 채팅으로 제시한 다나카의 '잘자요 아가씨' 밈, 화사의 '멍청이' 댄스 등을 맛깔나게 살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임슬기의 활약은 코너 마지막에 한 번 더 빛을 발했다. 관객들은 임슬기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박성광에게 키스를 제시했고, 박성광과 임슬기의 키스신이 성사되는 듯했다. 그런데 그때 박성광과 그의 아내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왔다.임슬기는 "오빠 결혼했어?"라며 박성광을 추궁했다. 박성광이 했다고 대답하자 임슬기는 그의 뺨을 때려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박성광은 "너 갑자기 왜 이래"라며 당황하면서도 침착하게 "결혼을 했는데, 여기선 안 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임슬기는 "했다고?"라며 또 한 번 박성광의 뺨을 때려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미스 캐스팅'에선 송영길이 고추장 명인으로 샘 해밍턴을 캐스팅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의 등장에 정승환은 "저분은 고추장보다 케첩 좋아할 것 같지 않니?"라고 말했고, 고추장을 맛본 샘 해밍턴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를 외치자 "우리 것이 우리 것이니 쟤네 것이니"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알지 맞지', '금쪽 유치원', '그들이 사는 세상', '데프콘 어때요', '마지막 출근', '심곡파출소', '미운 우리 아빠', '소통왕 말자 할매' 등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 비타민을 제공했다.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美 역대급 허리케인 예고에…재난에 투자하는 ‘캣본드’ 인기몰이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올해 미국에서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자 기후재난에 의한 손실을 보장해주는 '캣본드(Catastrophe bond·대재해 채권)' 발행이 올해 기록적 수준으로 늘어났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보험연계증권(ILS) 정보 집계업체인 아르테미스를 인용해 올해 1∼5월 캣본드 판매액이 기존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 대비보다도 38% 늘어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캣본드는 특히 지난달에만 40억달러(약 5조5000억원) 가량 발행돼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재해(catastrophe)와 채권(bond)의 합성어인 캣본드는 손해보험사가 허리케인 등 대규모 자연재해 때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을 채권발행을 통해 자본시장에 리스크를 전가하는 일종의 ILS다. 대형 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재난으로 보험금 지급 조건이 발생할 경우 원금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캣본드는 고위험·고수익 상품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경기나 금리 상황 등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대체투자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연재해는 물론 인플레이션, 인구 밀도 등도 캣본드 발행을 주도하는 요인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난해의 경우 보험금 지급 조건을 충족하는 재해가 비교적 적었던 덕분에 캣본드 투자 수익률은 약 20%로 거의 30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는 해수면 온도가 기록적 수준인 데다 라니냐(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상태)로 이행하는 상황인 만큼, 미국의 허리케인 활동이 극히 활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는 캣본드 보유에 따른 리스크가 더 커짐을 의미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더 많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캣본드 수익률과 미 국채처럼 리스크가 없는 채권의 수익률 간 스프레드가 23% 확대됐다. 아울러 허리케인이 발생하더라도 반드시 손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찰스 그라햄 보험 애널리스트는 “허리케인이 어디에 강타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부 투자자들은 캣본드에 대한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영국 런던 소재 테낙스캐피털의 한 애널리스트는 “무엇을 살지에 대해 더 엄격하다"면서 캣본드에 대한 투자를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디스애널리틱스의 애덤 카민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지난해 정말 재앙적인 허리케인 시즌을 피했지만, 전망이 맞다면 올해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은행(WB)은 지난 4월 멕시코의 폭풍·지진 등에 대비해 총 4억2000만 달러(약 5783억원) 규모의 캣본드를 발행했고, 그로부터 일주일 뒤 자메이카의 폭풍 재해에 대비해 1억5000만 달러(약 2065억원) 규모의 캣본드를 판매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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