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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제교육기관 SIS캐나다, 기부금 행사 ‘마켓데이’ 성황리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속초에 위치한 미국 K-6 글로벌 스탠다드 국제학교인 SIS캐나다(SIS Canada)가 지난달 24일, 리더십프로그램의 일환인 세이브더칠드런 기부행사 ‘마켓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SIS캐나다에서 진행한 마켓데이는 학생들에게 기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날 SIS 캐나다는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고, 이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했다.SIS캐나다는 북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유치부부터 초등부까지 미국 정규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수료 시 미국 학력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SIS캐나다는 미국 AI(Accreditation International), NCPSA(National Council for Private School Accreditation) 및 중부 대학 및 학교 협회(MSA-CESS)로부터 글로벌 표준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SIS캐나다는 수시 모집을 통해 입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은 서류 전형 및 입학 테스트, 인터뷰 전형 등으로 통해 결정된다. 내국인도 제한 없이 응시 및 입학이 가능하다. SIS캐나다 관계자는 “본교는 검증된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기관으로써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교육은 물론 과정에 집중하며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생 중심의 북미 교육의 철학을 반영한 커리큘럼, 다양한 이벤트와 견학 등의 체험이 공존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라며 “국내에서 미국 학력 인증이 가능한 국제학교 입학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화효소, 뉴트리원 투자 유치로 성장 동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화효소가 건강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원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화효소가 보다 나은 관리체계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뉴트리원의 상품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을 포함한다.지화효소는 프리미엄 효소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뉴트리원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지화효소는 이로부터 물적 자금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상품 및 물류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지화효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품질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효소제품 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지화효소 관계자는 "뉴트리원의 최고수준 건강식품 인프라를 통해 더 나은 제품관리와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가치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원, “‘한끗차이’ 정규 편성” 신통한 예언 ‘화제’

이찬원의 '족집게 예언'이 담긴 '한끗차이'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티캐스트 E채널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연장 방송 재개를 앞두고 이찬원의 '족집게 예언'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한끗차이' 파일럿 방송 6회 녹화 중 이찬원은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라는 진행 멘트로 현장에 있던 MC들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찬원이 간절한 염원을 담은 '애드립 멘트'를 한 것. 이찬원의 예언대로 얼마 후 '한끗차이'는 연장 방송을 결정했고, 이찬원의 신들린 예언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이 가운데 공개된 '한끗차이' 1차 티저 영상은 박지선·홍진경·장성규·이찬원 네 MC의 반전 캐릭터를 보여줘 흥미를 유발한다. 영상 속 이찬원은 MC 중 막내지만 '찬또위키'라는 별명처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방대한 지식을 무기로 '한끗차이'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야기를 상상 속 불륜 유니버스인 '사랑과 전쟁'으로 귀결시키며 예능감까지 폭발, '한끗차이'의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음을 보여줘 연장방송에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한끗차이'는 오는 7월 3일 저녁 8시 40분 7회 방송으로 돌아온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일본의 골칫거리 ‘애저씨’…한국도 노부모 등골 빼는 중년 ‘캥거루족’ 증가

일본 가나가와현(県)에 사는 마흔 다섯 살 다케우치 씨는 매달 3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6만 원 상당의 용돈을 부모님께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다케우치 씨처럼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중년을 일컬어 '코도오지(こどおじ)'라고 부르는데 '아이 방의 아저씨(아줌마)'란 뜻으로 한국어로 의역하면 '애'와 '아저씨'를 합성한 '애저씨'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일본의 '애저씨' 현상은 비단 일본만이 겪는 문제는 아니다. 최근 한국도 부모에게 얹혀살거나,따로 살더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캥거루족' 현상이 30대 초중반 연령대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일본의 뉴스채널 아베마 프라임을 통해 소개된 일본 가나가와현(県)에 사는 마흔 다섯 살 다케우치 씨는 그가 좋아하는 만화와 CD, 프라모델 등으로 가득한 방에서 살고 있는데요. 그는 매달 3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6만 원 상당의 용돈을 부모님께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다케우치 씨처럼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중년을 일컬어 '코도오지(こどおじ)'라고 부르는데요. '아이 방의 아저씨(아줌마)'란 뜻으로. 한국어로 의역하면 '애'와 '아저씨'를 합성한 '애저씨' 정도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케우치 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컴퓨터 부품 판매사에 취직했지만 1년 만에 퇴사한 뒤 지금은 집에서 게임 제작 프리랜서로 버는 월 2만 엔, 우리 돈으로 약 18만 원이 수입의 전부인데요. 이 때문에 일흔이 넘은 아버지가 주는 용돈을 받으며 대부분의 생활비 역시 아버지에게 기대고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도 어느 정도 나이를 드셨고, 계속 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나중에 자신이 혼자 (일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부족할 것이라는 느낌은 있다"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는데요. 일본의 변호사닷컴 보도에 따르면 애저씨 현상의 경우 젊은 무직자인 '니트족'과 비슷한 의미가 느껴지지만, 애저씨 중에는 직장과 높은 수입에도 자유롭고 편하게 사는 삶의 방식을 위해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않거나, 20~30대 직장에서 번 수입을 부모님의 생활비로 보태다가 40대가 되어 일자리가 줄고 임금이 낮아지자 모아둔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애저씨' 현상은 비단 일본만이 겪는 문제는 아닌데요. 최근 한국도 부모에게 얹혀살거나, 따로 살더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캥거루족' 현상이 30대 초중반 연령대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지난 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4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30~34세 연령의 경우 캥거루족 비중이 2012년 45.9%에서 2020년 53.1%까지 7.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는데요. 황 부연구위원은 “최근의 캥거루족 증가 현상은 30대 초중반 연령대에서 주도하고 있으므로 향후 30대에서의 캥거루족 증가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캥거루족 청년층의 증가 현상은 만혼이나 비혼주의 현상과 맞물려 작용하게 되고, 결국 이들 중 상당수는 경제적 기반이 약화돼 빈곤 상태로 전환되거나 청년 니트(NEET)로 이행하게 되는 등 취약한 사회계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는데요. 특히 “부모 세대에게는 노후보장 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부모 세대의 경우 노동시장 은퇴 시기가 다가오는 중요한 시점에서 자신들의 노후설계와 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자식의 경제적 기반을 위해 시간적 비용적 노력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캥거루족은 취업자보다 미취업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미취업자 캥거루족의 경우 2012년 47.4%에서 2020년 66.0%까지 증가했지만, 취업자 캥거루족은 소폭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일본의 '애저씨' 현상과 한국의 '캥거루족' 모두 배경에는 경제적인 이유가 큰데요. 황 부연구위원은 “캥거루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자리 문제를 떼놓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며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자신의 소득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일균 기자

신안군,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보고회 열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남 신안군이 11일 오전 신안군청 공연장 2층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주요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신안군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햇빛연금에 이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만 18세 미만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햇빛 아동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난해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을 출범했다. leejj0537@ekn.kr

두나무, 시드볼트 NFT 홀더 위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 성료

두나무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행사로, 지난 8일 두나무관에서 진행됐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다.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 생물의 희소가치를 강조하고 보호·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오는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 환경재단이 함께한다. 한수정의 종자 보전시설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를 NFT로 제작,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NFT 보유를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Web 3.0 NFT를 지향, 홀더(Holder, 보유자)들이 환원의 주체가 되어 사회 공헌에 동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드볼트 NFT 홀더에게도 ESG 프로젝트 참여 권한을 우선 부여하며 친환경 굿즈 등 꾸준한 베네핏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한 혜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물 다양성 지식 테스트 등 환경 관련 미션들을 수행하고 NFT를 받은 홀더 1278명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 총 100명을 초청했다. 영화 종료 후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정재승 교수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 관객들과 함께 생태 위기, 환경 보호를 주제로 자유로운 담론을 나눴다. 정재승 교수는 “두나무에서 다음 세대에 전할 생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줘 감사하다"고 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업비트 NFT 회원은 “시드볼트 NFT로 생물 다양성 회복과 보존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나무가 가진 기술력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尹대통령, 중앙아시아 첫 순방지 투르크서 60억 달러 수주 기대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계기로 국내 기업이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약 60억 달러(8조 2560억원) 상당의 수주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정부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맺고 교역과 투자를 증진하기로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의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진행된 윤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과를 발표했다. 김 차장은 “그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우리 기업이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수주한 금액은 약 100억 달러 규모"라며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통해 기대되는 추가적인 대형 수주 액수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도 체결했다. TIPF는 통상·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동력 확보와 한국 기업의 현지 시장 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비구속적 업무협약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은 2023년 9월 우즈베키스탄, 2023년 10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중앙아시아 국가 중 세 번째로 우리나라와 TIPF를 체결하게 됐다. 김 차장은 “양 정상은 이번에 체결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기반으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국 간 에너지, 산업, 무역, 경제, 녹색디지털경제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양 정상은 양국 협력의 중심축인 에너지 플랜트 분야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순방을 계기로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사·화학공사와 각각 체결한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를 통해 또 다른 대형 수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투르크메니스탄은 발칸주 키얀리에 요소·암모니아 비료 생산 공장 건설을 계획 중으로, 이 사업에 대우건설이 입찰할 예정이다. 박춘섭 경제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대우건설이 입찰 중인 플랜트 건설 사업이 있는데 비료 플랜트 건설사업 포함해 60억불 규모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 간 공동협력위원회 활성화 MOU와 인프라 및 신도시 협력 MOU, 금융기관 간 협력 MOU도 체결됐다. 칠곡경북대병원은 투르크메니스탄 응급의료지원센터·종양학 센터와 각각 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 한-투르크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은 5~6일 항공회담에서 현재 주 2회인 양국 간 항공기 운항을 주 5회로 확대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지 브리핑에서 “앞으로 여객편은 주 3회, 화물편은 주 2회 운항하기로 합의를 봤다"며 “우리나라가 최종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인천공항을 환승편의 중간 기착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6월 2주차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최근 해외 드라마 배우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블레이크라이블리가 55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스티븐연이 284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전주보다 145포인트 상승, 2위 스티븐연은 전주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프레디하이모어, 4위 웬트워스밀러, 5위 에반젤린릴리, 6위 노만리더스, 7위 마허샬라알리, 8위 딜런오브라이언, 9위 찰리바넷, 10위 케빈베이컨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알렉산더스카스가드, 12위 멜리즈, 13위 올리비아와일드, 14위 짐파슨스, 15위 제프리딘모건, 16위 캣데닝스, 17위 제니퍼카펜터, 18위 세바스찬스탠, 19위 젠슨애클스, 20위는 앤드류링컨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남성 31%, 여성 69%, 2위 스티븐연은 남성 47%, 여성 53%, 3위 프레디하이모어는 남성 24%, 여성 7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블레이크라이블리가 10대 5%, 20대 23%, 30대 33%, 40대 27%, 50대 12%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금융위기보다 파격적인 증시 대폭락 온다”

미국 주식시장에 거품이 10년 넘게 형성되자 증시가 내년에 파격적인 수준으로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경제학자인 해리 덴트는 최근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시가 가파른 조정에 직면해 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 파격적으로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덴트는 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경제 악영향을 담은 '인구 절벽'이라는 저서로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지나치게 완화적인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자산 가격이 지난 10년간 부풀려졌고 이로 인해 주식이 거품 중 거품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거품이 터질 경우 S&P500의 가치가 86% 가량 폭락하고 나스닥의 경우 최대 92%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엔비디아처럼 영웅같은 주식은 최대 98% 폭락할 수도 있다"며 증시 폭락의 규모가 수조 달러대에 달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덴트는 “(증시가) 고점에 달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어 거품이 터질 것"이라며 최근엔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힘들게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 “약 40%의 폭락을 목격해야 거품이 꺼졌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러한 모멘텀이 축적되면 멈추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어 “거품이 마침내 꺼졌다고 말하려면 약 40%의 폭락이 있어야 한다"며 지난 14년 동안 거품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경고가 제기되는 배경엔 증시에 거품이 평소보다 길게 형성돼왔기 때문이다. 덴트는 거품이 평소보다 길게 형성돼왔던 점을 근거로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역사상 대부분의 거품은 5~6년 동안 지속된 후 터지는데 이번엔 지난 14년 동안 형성됐다"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장에 부양책이 넘쳐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덴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증시에 쏟아진 부양책의 규모가 27조 달러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 기준금리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제로 금리 수준에 유지된 점도 자산 가치의 인플레이션을 부추겼다고 덴트는 지적했다. 실제 2007년 5.0~5.25%에 달했던 미국 기준금리는 2009년에 0.0~0.25%까지 떨어진 이후 2015년 12월 0.25% 인상됐다. 금리는 2019년엔 2.25~2.5%까지 올랐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또 다시 0.0~0.25%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내년 초반이나 중순께 폭락을 목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덴트는 내다봤다. 그는 “금리가 높고 길게 이어지고 있어 2008년과 2009년에 겪었던 것보다 더 큰 폭락을 예상해야 한다"며 2000년 닷컴버블을 언급해 “사실상 두 번째 테크 거품 버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품 뒤에는 침체가 아닌 경기 불황이 따른다"며 “역사상 최악으로 끝나지 않은 거품은 단 한 번도 없었고 현재 거품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길게 형성됐다"고 경고했다. 이를 두고 마켓인사이더는 “덴트의 이같은 관측은 월가 주류의 생각과 벗어나 있다"며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이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덴트는 작년 12월 '일생일대의 폭락'이 올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덕수 총리 “尹대통령 정상외교 성과 위해 민관협력·후속조치 중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에 대해 “정상외교 성과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 협력과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외교의 중심은 경제이자 민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다"며 “지난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나라의 외교적 지평을 한 차원 넓히고 경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의 정상외교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우리에게 중앙아시아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기회의 땅"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자원 협력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천연가스, 핵심 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들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건설‧인프라 등 기반 시설 개발은 우리 기업에게는 '블루오션'이 되고 있다"며 “중앙아시아 각국은 제조업 육성, 탄소 중립, 디지털 혁신 등 미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우리나라와의 협력 확대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 순방 중 국정에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모든 부처는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해 국방부 등 관련 부처는 철저한 안보 태세를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올여름 자연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아무리 잘 만들어진 대책이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면서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일선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관련 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조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홍수 발생을 예측하는 홍수특보 발령 지점을 223개소로 확대하고, 범부처 통합 실시간 산사태 위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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