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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인하 전망 1회로 줄여…“좋은 데이터 더 필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기준금리를 7회 연속 동결한 가운데 금리를 연내 1회 인하할 것임을 시사했다.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느려지자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기존 3회에서 1회로 대폭 축소시킨 것이다. 연준은 1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7월까지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린 후 같은해 9월부터 이번 회의까지 금리를 7회 연속으로 동결해왔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과의 금리차는 역대 최대 수준인 최대 2%포인트가 유지됐다. FOMC 성명에선 “지난 1년간 인플레이션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위치에 있다"며 “최근 몇 달간 인플레이션 2%라는 위원회의 목표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완만한(modest)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달 성명의 “추가 진전이 부족했다"라는 문구에서 수정된 것이다. 시장에선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여긴 만큼 이번 회의에서 관심사는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였다.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둘러싼 시장 예측치는 연내 1회 또는 2회로 의견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올해 말 금리 전망치를 5.1%(중간값)로 예측, 연내 한 차례의 인하를 시사했다. 19명의 참석자 중 7명이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측했고, 4명은 올해 금리 인하가 아예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8명은 2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했다. 지난 3월 회의에선 FOMC는 연말 금리를 4.6%로 전망해 3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바 있다. 2025년말 미국 금리가 4.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역시 지난 3월 전망(3.9%)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초보다 우호적으로 나타났고 우리의 인플레이션 목표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완만한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하게 2%로 떨어지고 있다는 확신이 강화되기 위해선 좋은 데이터를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또 “단편적인 수치만으로 지나치게 고무돼선 안 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거듭 확인하기도 했다. 이날 미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결과에 대해선 “(인플레이션이 2% 물가 목표로 안정적으로 향한다는) 확신을 쌓는 데 있어서 오늘 보고서는 진전이 있었다고 본다"면서도 “현 시점에 통화정책을 완화시킬 정도의 확신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FOMC 위원들이 5월 CPI 결과를 연준이 이날 공개한 경제전망에 반영했는지에 대해선 “오늘 아침 관련 보고를 받았고 사람들은 변경할지 말지를 고려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어떤 사람은 반영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일반적으로 (단 하루 만에) 반영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FOMC 회의 결과 직전 미 노동부는 5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 지난달에 비해 둔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오는 9월을 시작으로 올해 두 차례의 금리인하에 여전히 베팅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한편, 연준은 올해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을 지난 3월 2.4%에서 이번에 2.6%로 상향조정했다. 내년 PCE 상승률도 2.2%에서 2.3%로 올렸다. 올해 근원 PCE 상승률 전망치는 2.6%에서 2.8%로 0.2%포인트 높였다. 내년 근원 PCE 상승률은 2.2%에서 2.3%로 바꿨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망치와 실업률은 각각 2.1%, 4%로 그대로 유지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6월 2주차 업데이트된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는?

최근 현역가왕 참가자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전유진이 5,87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요요미가 5,785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전유진은 전주보다 615포인트 상승, 2위 요요미는 전주보다 945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마이진, 4위 김다현, 5위 린, 6위 마스크걸, 7위 박혜신, 8위 강혜연, 9위 김양, 10위 조정민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김지현, 12위 마리아, 13위 별사랑, 14위 김나희, 15위 윤수현, 16위 김소유, 17위 두리, 18위 장혜리, 19위 화자, 20위는 반가희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62%, 여성 38%, 2위 요요미는 남성 48%, 여성 52%, 3위 마이진은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1%, 20대 7%, 30대 11%, 40대 17%, 50대 63%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6월 2주차 업데이트된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는?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6월 2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는 삼성물산이 올랐다. 현재 삼성물산은 4,471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POSCO홀딩스는 2,506포인트로 전주보다 274포인트 하락했다. GS건설은 2,303포인트로 전주보다 36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코오롱글로벌은 1,904포인트, 5위 에스와이는 1,286포인트, 6위 자연과환경은 908포인트, 7위 한신공영은 573포인트, 8위 금강공업은 391포인트, 9위 범양건영은 289포인트, 10위 덕신하우징은 281포인트이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물산은 남성 62%, 여성 38%, 2위 POSCO홀딩스는 남성 75%, 여성 25%, 3위 GS건설은 남성 80%, 여성 2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물산이 10대 1%, 20대 10%, 30대 15%, 40대 21%, 50대 5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 최고 35도까지, 서울 출근길 기온은 20도 수준

목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최고 체감온도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 전남권과 경상권·일부 경기 남서 내륙(용인)에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0.1도, 인천 19.9도, 수원 17.7도, 춘천 17.5도, 강릉 24.2도, 청주 19.7도, 대전 18.2도, 전주 19.8도, 광주 20.5도, 제주 20.3도, 대구 21.8도, 부산 22.5도, 울산 20.3도, 창원 20.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 산지와 경북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남부 산지에는 5∼10㎜,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 북동 산지에는 5∼2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에서 '나쁨', 그 밖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미국주식] CPI 발표, FOMC 섞인 증시,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주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준 행보와 별개로 애플과 엔비디아와 같은 기술 기업 주가가 견조한 양상을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21p(0.09%) 내린 3만 8712.2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71p(0.85%) 오른 5421.03에, 나스닥지수는 264.89p(1.53%) 상승한 1만 7608.44에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 시선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오후에 나온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제전망에 집중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심은 다소 누그러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CPI가 전월과 보합(0.0%) 수준으로 직전월 0.3% 상승보다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시장 전망치 0.1% 상승도 밑돌았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3.3% 올라 전월치인 3.4%보다 낮았다. 5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이 역시 WSJ 예상치 3.5% 상승을 밑돌았고, 전월치보다 낮았다. 근원 CPI 월별 상승폭은 0.2%로, 전월 0.3%보다 낮았다. 고용시장이 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누그러진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는 시장 투자 심리에 긍정 요인이 됐다. 인플레이션 둔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인하 카드를 꺼낼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다. 연준은 이날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 완화가 목표치인 2%를 향해 추가 진전을 보였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연준은 점도표상에서 당초 올해 3회 금리인하를 예상했던 전망치는 1회 인하로 축소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점도표에 너무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점도표상 금리인하 횟수 전망이 내려갔지만, FOMC 위원들은 모두 앞으로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한다면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제이 햇필드 인프라캡 창업자는 “소비자물가 지표가 매파적인 연준 결정을 중화시켰다"며 “대다수 시장 참가자는 경제가 둔화하면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 여기고 있다"라고 평했다. 시장은 연준 9월 금리인하 시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오는 9월 금리 25bp 인하 확률은 56.7%, 동결 확률은 38.5%를 나타냈다. 최근 눈에 띄는 인공지능(AI) 행보를 보이며 주가지수를 견인한 애플과 엔비디아는 견조한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애플은 새로 출시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호평을 받으면서 주가가 전일 7% 상승에 이어 이날 2.8%대 상승했다. 장중 한때는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기도 했다. 엔비디아도 이날 3.5%대 올랐다. 10대 1 액면분할 이후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높아진 AI 기대감과 더불어 기술주 투자 심리를 이끌고 있다. 테슬라는 3.8%대 올랐다.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투자가 캐시 우드의 자산운용사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를 떠받쳤다. 아크는 “테슬라 주가가 2029년에 주당 2600달러의 가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 국채수익률이 급락한 점도 기술주 흐름을 지지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전일 전산장 마감가보다 8bp 이상 급락한 4.32%대에 거래됐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한때 4.25%까지 저점을 낮춰 지난 4월 1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업종 지수별로 보면 기술 관련 지수가 2%대 급등했다. 금융, 산업, 소재, 부동산 지수도 올랐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에너지 관련 지수가 1%대 하락했고, 헬스와 유틸리티 관련 지수도 내렸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1p(6.30%) 내린 12.04를 나타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디아이티, 반도체 레이저 장비 공급 확대로 이익성장 기대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디아이티에 대해 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고객사 확대와 지속적인 수요로 이익성장이 기대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3년부터 반도체 고객사향으로 본격적인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고객사 확대 및 레이저 어닐링 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아이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자동차용 검사장비(AOI)와 반도체용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한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흑자 전환한 202억원, 3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 감소한 102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7% 성장한 19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사업부문별로 AOI 솔루션, 레이저 솔루션, 기타 매출을 각각 313억원, 593억원, 122억원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디스플레이향 AOI 장비 매출은 감소하지만 반도체향 레이저 어닐링 장비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AOI 장비 대비 마진이 높은 레이저 장비의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램(RAM)의 미세화 및 낸드(NAND)의 고단화가 이루어지며 레이저 어닐링 공정 도입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메모리 반도체의 레이저 어닐링 수요도 증가세가 점쳐진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웨이퍼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Warpage(뒤틀림), Dislocation(단층) 현상이 증가하게 되는데 레이저 어닐링은 웨이퍼의 특정 부분에만 열처리가 가능하다"며 “레이저에 노출되는 시간과 세기를 조절 가능하고, 원치 않는 확산을 제어 가능해 얕은 접합부문을 형성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NAND의 단 수가 증가하면서 웨이퍼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2025년부터 DRAM 뿐 아니라 NAND향으로도 레이저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 또한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모두 ‘집중’···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미스터트롯2 참가자 부문의 6월 2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미스터트롯2 참가자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박서진이 8,888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진해성은 7,979포인트로 전주보다 5,648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박지현은 6,753포인트로 전주보다 1,539포인트 상승했다. 11위는 진욱, 12위 손헌수, 13위 박세욱, 14위 김용필, 15위 성훈, 16위 재하, 17위 박성온, 18위 영광, 19위 나상도, 20위는 황민호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서진은 남성 26%, 여성 74%, 2위 진해성은 남성 19%, 여성 81%, 3위 박지현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서진이 10대 2%, 20대 10%, 30대 17%, 40대 23%, 50대 4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산 자동차 모델 1위 GV70, 2위와 격차 얼마나?

최근 국산 자동차 모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GV70이 12,976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셀토스가 11,531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GV70은 전주보다 588포인트 하락, 2위 셀토스는 전주보다 238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캐스퍼, 4위 GV80, 5위 스포티지, 6위 그랜저, 7위 쏘렌토, 8위 아반떼, 9위 쏘렌토 하이브리드, 10위 카니발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G80, 12위 EV6, 13위 투싼, 14위 토레스, 15위 싼타페, 16위 코나, 17위 K8, 18위 K5, 19위 팰리세이드, 20위는 아이오닉 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GV70은 남성 75%, 여성 25%, 2위 셀토스는 남성 56%, 여성 44%, 3위 캐스퍼는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GV70이 10대 1%, 20대 22%, 30대 38%, 40대 24%, 50대 15%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여행 관련 사이트 트렌드지수 1위 스카이스캐너 이어 2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여행 관련 사이트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2주차 기준 여행 관련 사이트 트렌드지수 1위는 스카이스캐너, 2위는 아고다이다. 스카이스캐너가 52,008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고다가 33,091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하나투어는 32,549포인트로 전주보다 2,493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참좋은여행, 12위 트립닷컴, 13위 호텔스컴바인, 14위 부킹닷컴, 15위 호텔스닷컴, 16위 온라인투어, 17위 투어비스, 18위 한진관광, 19위 여행박사, 20위는 라쿠텐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스카이스캐너는 남성 38%, 여성 62%, 2위 아고다는 남성 38%, 여성 62%, 3위 하나투어는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스카이스캐너가 10대 2%, 20대 33%, 30대 35%,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심텍,  메모리향 패키지 성장 속 고부가 매출 비중 증가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메모리향 패키지 성장 속 고부가 매출 비중 증가,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반도체패키지 공급 확대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 신규로 주목할 굿 뉴스는 3개다"면서 “우선 북미 스마트폰 업체로 모바일향 반도체 패키지(MCP) 매출이 추가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모바일 디램은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90% 공급을 담당한다"면서 “심텍이 관련된 반도체 패키지인 MCP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매출 본격화 배경은 지형적인 이슈와 기술 경쟁력 우위다"면서 “한국의 메모리 패키지 업체인 심텍으로 생산 비중 확대돼 점차적으로 한국 업체의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수량(Q) 증가 및 믹스 개선 효과가 올 3분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라면서 “메모리향 패키지(반도체 PCB)의 성수기 진입과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추가 매출 반영으로 높은 가동률 유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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