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소희 의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금융특별법 발의할 것”

13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1호 법안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금융특별법'을 발의해 저탄소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정책에 예산과 금융을 뒷받침해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기후전문가로서 민간 영역에서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정치의 영역에서 국회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기후문제 대응에 앞장서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후문제를 국민의힘 핵심아젠다로 끌어 올리고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며 “예산심사권과 법안심의권을 가진 기후특위를 상설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LG전자 베스트샵, ‘iPad’ 사전예약 행사 흥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오는 18일까지 새롭게 출시된 iPad 및 Apple Pencil Pro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iPad 신모델 5% 즉시 할인 △Apple Pencil Pro 동시 구매 시 5만원 상품권 지급 △Apple Care+ 20%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더불어, 제휴카드를 사용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10만원의 캐시백까지 추가로 제공된다.이에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iPad 신제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도록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의 다양한 혜택 덕분에 작년보다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아 인기용량 및 색상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LG전자 베스트샵의 이번 iPad 사전예약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라리스쓰리디, 2024 경북 식품박람회에서 ‘매장 자동화 통합 솔루션’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폴라리스쓰리디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열린 ‘2024 경북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였으며, 경상권 지역 식품 업계 종사자들에게 서빙로봇 이리온을 직접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야놀자F&B솔루션), LG U+(LG 유플러스)와 협력하여 웨이팅-주문-결제-서빙-적립까지 요식업 운영 전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는 '매장 자동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서비스인 나우웨이팅, 주문 및 결제 서비스인 ya오더(야오더), ya포스(야포스), 포인트 적립 서비스인 도도포인트와 LG U+ 테이블오더를 함께 선보였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서빙로봇 이리온이 직접 생수를 서빙하는 시나리오를 선보였다.경상북도는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등 매장에서 필요한 자동화 기기 도입 지원을 위해 매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푸드테크 기반 외식업 디지털 대전환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인 3사의 협력으로 푸드테크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도 제공하였다.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매장의 구인난 해소, 인건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실행하는 만큼 폴라리스쓰리디 또한 푸드테크 보급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당정 협의회 “공정한 공매도 제도 돼야…불법 공매도 엄중 처벌 필요”

당정은 현행 공매도 제도가 개인 투자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지적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기관 투자자의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불법 공매도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국민의힘과 정부, 한국거래소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당·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이 참석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시장은 늘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게 대원칙이고 공매도와 관련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해야 한다는 하나의 문제 인식도 있다"며 “기관과 개인, 외국인 투자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 개선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제기해 온 공매도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 틀에서 벗어나 전향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내겠다"며 “다소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작년 11월 공매도 전면 금지 후 금융위와 금감원은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시각으로 국회 논의, 기관과의 토론회, 전산시스템 TF 등을 통해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앞으로 공매도 전산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불법 공매도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조치를 지속해 불법 이익 추구 시 반드시 처벌된다는 원칙을 확립해 모든 투자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공정하게 거래하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무차입 공매도 적발을 위한 공매도 중앙점검 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정은 이날 협의를 거쳐 공매도 전면 재개 여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전북도, 부안 지진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 건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자치도가 최근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피해주민 구호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부안군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피해시설에 대한 장비 활용과 신속한 응급복구 및 재난 피해자 구호 등을 위한 특별교부세 50억 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부안군에서 발생한 규모 4.8 진도 Ⅴ 지진으로 인해 건축물 269건, 문화재 6건, 기타 10건 등 총 285건에 대한 피해 신고가 전북자치도(오전 7시 기준)에 접수됐다. 이날 부안군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이상민 장관은 주택, 공공시설물(상하수도사업소) 등 피해 현장에서 피해 현황에 대한 보고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지진 발생으로 국민께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불안감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된다"며 “관계기관에서는 신속한 복구 및 시설물 안전 조치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는 “12일 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17회 발생한 점으로 보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적극 협조해 피해 시설물 점검과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지진 재난 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를 적극 지원하는 등 도민께서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진 발생은 예측할 수 없기에 지진 행동요령을 스스로 숙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 행동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행동을 조치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해달라"고 덧붙였다. rbs-jb@ekn.kr

‘또래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반성문 안 통했다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24)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13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범행의 동기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유정은 지난해 5월 26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 금정구에 있는 또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유정은 과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 학부모로 위장해 살해할 대상을 물색한 뒤 수업을 받을 중학생인 것처럼 속여 피해자의 집에 방문했다. 그는 범행 뒤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 변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는데, 혈흔이 묻은 여행 가방을 버리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다음 날 오전 정유정을 긴급 체포했고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그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정은 자신의 불우한 성장 과정을 사회의 탓으로 돌리며 분풀이하고 싶다는 생각에 범행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검찰은 정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나 1심과 2심 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심 법원은 “사형은 생명을 박탈하는 냉엄한 형벌로 극히 예외적으로 행해져야 한다"며 “피고인에게 교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유정은 1심에서 대법원까지 재판받는 동안 약 60회가량 반성문을 제출했다. 무기징역을 선고한 2심 판결에는 정유정만 형이 무겁다며 불복했으나 이날 대법원은 형량이 적정하다고 보고 그의 상고를 기각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영일만 확장’ 코오롱글로벌우 상한가… 나머지 관련 종목 ‘숨고르기’

동해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으로 영일만을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13일 포항 영일신항만 지분을 가진 기업의 주가가 오름세를 시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글로벌우(29.73%)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우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DL이앤씨우(16.93%), 코오롱글로벌(12.34%), DL이앤씨2우(전환)(2,10%)를 비롯해 DL이앤씨(3.59%) 역시 상승 거래 중이다. 다만, 코오롱글로벌우를 제외하면 거래를 이어가며 레벨을 낮추고 있다. DL과 코오롱글로벌은 포항영일신항만의 주주로 각각 지분 29.5%, 15.34%를 보유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동해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과 관련해 시추 등 유전 개발을 대비해 영일만항을 2배 규모로 키우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알려지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해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과 관련해 영일만 확장 등 준비를 지시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김성원 의원,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대표 발의

13일 국회에 따르면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전력망특별법'을 발의한 이유로 “신규 원자력 발전의 적기 계통 접속,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발전력 수용 등 국가에너지 믹스의 이행을 위해서는 전력망의 대폭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신규투자의 성공은 장거리 송전망 신설을 포함한 수도권 대규모 전력공급 특단 대책 마련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기간망 구축 지연 시 발전소 가동제한 등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정 증대 및 사업자들의 수익악화로 전력산업 생태계 위축이 전망된다"며 “또한 24시간 안정적 전력공급이 필요한 철강ㆍ석유화학 등의 국내 핵심제품 생산지에 계통불안정으로 정전 발생 시 최소 수십억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등 전력산업 생태계 및 국가산업 전반에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력망특별법에는 △전력망확충위원회 설치, 전력망 적기건설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체계 구축 △인허가 절차 대폭 개선 △차별화된 보상ㆍ지원 제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연준은 아니라는데…‘연 2회 금리인하’ 베팅 커지는 이유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인하 1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이어갔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금리가 두 차례 인하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5월 물가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오자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궤도에 다시 올랐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다. 연준은 1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지난해 9월 이후 이번까지 7회 연속 동결됐다. 연준이 이어 공개한 점도표를 통해 올해 말 금리 전망치를 5.1%(중간값)로 예측, 연내 한 차례의 인하를 시사했다. 19명의 참석자 중 7명이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측했고, 4명은 올해 금리 인하가 아예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8명은 2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했다. 지난 3월 회의에선 FOMC는 연말 금리를 4.6%로 전망해 3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바 있다.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이 기존 3회에서 1회로 대폭 축소된 셈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하게 2%로 떨어지고 있다는 확신이 강화되기 위해선 좋은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며 “단편적인 수치만으로 지나치게 고무돼선 안 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연 2회 금리인하'에 베팅을 늘리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 한국시간 13일 오전 11시 기준 9월에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이 1거래일 만에 46.8%에서 현재 56.7%로 뛰었다. 연말에 미국 금리가 4.75~5.0%로 인하될 가능성도 같은 기간 37.3%에서 42.3%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 뮤추얼의 케이시 보스탄치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빠르면 올 9월을 시작으로 미국 금리가 두 차례 인하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며 “(연준이) 보수적인 모습이 이해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통해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재확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인 2%로 안정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온 만큼 시장에서는 점도표보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의미를 더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대비, 전월대비 각각 3.3%, 0.0% 올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3.4%, 0.2%씩 상승했다. 모두 지난 4월(헤드라인 3.4%·0.3%, 근원 3.6%·0.3%)과 시장 예상치(헤드라인 3.4%·0.1%, 근원 3.5%·0.3%)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근원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적은 작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또 근원 CPI에서 임대료 등 주거비까지 제외한 '슈퍼코어(초근원)' 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0.04% 하락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연준의 이번 금리인상기에 유명한 매파 위원으로 꼽히는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것은 완벽한 디스인플레이션"이라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아나 웡 이코노미스트 등은 “5월 CPI와 비슷한 내용이 올 여름에 연달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내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파월 의장이 이번 기자회견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다소 내놓은 점도 연 2회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과 관련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한 상황으로 되돌아갔다며 “우리가 보고 싶었던 수요의 점진적 감소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5월 CPI에 대해 “고무적"이라며 이번 물가 보고서가 점도표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시사했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파월은 회견에서 점도표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듯 했다"고 분석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사)한국이벤트협회, 회원 친목 증진 전국대회 개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사)한국이벤트협회는 최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공원에서 회원 친목도모를 위한 전국대회를 진행했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전국대회에는 광주·전남지회를 비롯해 서울·경기지회, 대구·경북지회, 전북지회, 충북지회, 충남지회 등에 참여해 족구경기,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을 함께 했다. 정철상 (사)한국이벤트협회 중앙회장은 “좋은 장소에서 물심양면으로 애를 쓰시면서 행사를 준비해주신 안태기 회장님을 비롯한 광주·전남지회 회원분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셨지만 오늘은 한 가족, 한 마음이 되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사)한국이벤트협회가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태기 (사)한국이벤트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 친목도모를 위한 전국대회를 문화와 예술의 고장인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모두의 열정이 차고 넘쳐 시원하고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참석해 2024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사)한국이벤트협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회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국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leejj0537@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