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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6.72p(0.98%) 오른 2754.89로 마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36.01p(1.32%) 오른 2764.18로 출발한 뒤 장 초반 1.78%까지 오른 2776.72를 기록해 연고점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그러나 막판 상승폭을 축소했다. 올해 코스피 연고점은 지난 3월 26일 장중 기록한 2779.40, 종가 기준 연고점은 2757.09이다. 코스피는 전날 기술주 랠리가 이어진 뉴욕증시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매파적 회의 결과보다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3회에서 1회로 낮췄지만, CPI는 물가 둔화 신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533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037억원, 개인은 1조 4038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이날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 831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9285억원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일평균 코스피200선물 계약금액(39조 123억원)은 코로나19 국면인 2021년 1월(42조 1637억원)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373.90원에 마쳤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3.26%)는 동반 강세였다. 한미반도체(8.68%)도 크게 오르면서 하나금융지주(-1.16%)와 삼성생명(-2.47%)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8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는 하루 만에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27%), KB금융(2.4%), 네이버(0.89%), 포스코퓨처엠(1.96%), 포스코인터내셔널(20.11%) 등이 올랐다. 반면에 현대차(-0.37%), 삼성바이오로직스(-0.81%), 기아(-0.65%), 셀트리온(-2.67%), POSCO홀딩스(-0.53%), 삼성SDI(-0.51%), LG화학(-1.78%)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44%), 유통업(2.45%), 전기전자(2.4%), 전기가스업(2.4%), 기계(1.85%), 제조업(1.27%) 등이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1.7%), 보험(-1.38%), 의약품(-1.06%), 통신업(-0.69%), 증권(-0.4%)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0.66p(0.08%) 오른 871.33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8.85p(1.02%) 오른 879.52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가 장 막판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734억원, 개인은 19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915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HLB(4.95%), 클래시스(0.93%)만 올랐다. 에코프로비엠(-0.24%), 알테오젠(-2.72%), 에코프로(-0.3%), 엔켐(-1.08%), 셀트리온제약(-2.31%), HPSP(-2.61%), 레인보우로보틱스(-0.96%) 등은 하락세였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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