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석씨 별세, 김경배(교보생명 지속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19일 오전 4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00. 박경현 기자 pearl@ekn.kr
▲ 김현석씨 별세, 김경배(교보생명 지속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19일 오전 4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00.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배우 여진구가 연애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여진구는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과거 인터뷰에서 발언한 '모태솔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진행자 조세호가 여진구에게 “인터뷰 때마다 진구 씨가 '모태솔로'라고 했는데 어느 날 '양심 상 모솔이라고 못하겠다'라고 했다고 한다. 무슨 의미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며 “나도 사랑을 한 적이 있다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진구는 “그대로 의미"라며 “나이가 28살이다. 되게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때는 20대 초반이니다 보니까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도 많았고 '이게 사랑인가?' 하는 감정 정도가 많았다. 그러한 시기들이 지나면서 모태 솔로라고 하는 것도 좀 웃긴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또 여진구는 “사실 스무 살 때부터 30대를 기다렸다"며 “30대가 되면 이야기할 것도 많아지고 또 다른 모습들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국도화학, 인도 성장 직접 수혜 증권가 전망에 강세](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0.c576a17f5cbf484798a9f9d0c7b8ad06_T1.png)
국도화학이 장 초반 강세다. 인도 성장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국도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2.61%(4400원) 오른 3만9300원을 기록중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도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도화학은 인도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현재 인도 에폭시 시장 내 점유율이 20~30%이며, 2025년 2배 이상의 증설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며 “인도의 주택건설, 인프라 붐이 향후 2~3년 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에폭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필연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의 인프라 확대는 산업화 및 도시화를 촉진시키고, 덩달아 증가하는 도시 근로자의 임금은 주택 구매 수요 급증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도화학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 법인의 에폭시 규모를 현재 4만톤에서 2025년 10만톤으로 2.5배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근 인도가 자국 에폭시 산업 육성을 위해 수입 물량에 대한 반덤핑 제소를 계획 중에 있어 중국과의 경쟁 강도가 완화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혁신성 및 성장잠재력을 갖춰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주는 국가사업이다. 기업의 수출역량 및 해외 마케팅 추진 계획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은 수출지원 사업참여시 우대지원, 수출보증보험 분야 한도 우대 및 할인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우딘퓨쳐스가 운영중인 화장품 브랜드인 네오젠은 이미 미국, 일본, EU 등 주요국의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해 K-뷰티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네오젠 브랜드는 북미 시장(아마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네오젠 독자기술의 자외선차단제, 에어리 선스크린과 누적 100만개 이상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는 슬림 메탈 마스카라, 네오젠 독자적인 미백 성분을 함유한 더블비타 스팟 토닝 세럼 출시를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으로 서울시의 기업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기술지원, 판로지원, 인력양성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유럽, 북미, 중동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SK E&S의 지원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수출 사업이 최근 대통령 순방 행사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됐다. SK E&S와 협력사의 상생 노력이 협력사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로 이어지며 대-중소기업 간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SK E&S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계측기 제조사인 ㈜HSCMT(에이치에스씨엠티)는 지난 14일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대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기술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사업에 진출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경제교류 행사로 양국의 주요 경제인과 정부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경제협력 사례에 대한 발표자로서 초청받은 기업은 HSCMT가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HSCMT는 발표에서 SK E&S의 상생협력기금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국산 초음파 열량계를 우즈벡에 공급한 내용을 공유했다. 초음파 열량계란 초음파 기술로 난방시스템에서 소비되는 열에너지를 측정해 요금을 계산하는 장치다. 기존 열량계와 비교해 실시간 열에너지 소비량을 정확히 산출할 수 있어 에너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SCMT는 2019년 지역난방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우즈벡에 본격 진출했다. 2023년에는 타슈켄트 지역 13개의 열원 설비에 초음파 열량계를 공급하는 등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참여중이다. 김병훈 HSCMT 대표이사는 “SK E&S의 적극적인 기술 및 자금 지원으로 현지에 적합한 초음파 열량계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SK E&S는 2022년 7월 HSCMT의 초음파 열량계 고도화를 상생협력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하고 연구개발(R&D)을 지원했다. SK E&S의 자회사로 집단에너지사업을 운영하는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새롭게 개발된 시제품의 현장테스트를 도왔다. 2023년 1월부터 약 12개월 동안 사업장 내에 시제품을 설치해 데이터 검증을 지원하는 테스트 베드(Test Bed) 역할을 맡은 것이다. 이를 통해 HSCMT는 개발 착수 18개월만인 2023년 12월 여름철 40도 이상의 고온과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타슈켄트 지역에도 공급할 수 있는 고도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HSCMT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단순히 열량계를 수출하는 것을 넘어,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및 소비를 관리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 E&S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친환경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등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성선 SK E&S ESG 본부장은 “앞으로도 회사가 가진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KBS 출신 아나운서 최동석이 새로운 출발을 한다. 스토리앤플러스는 20일 최동석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소유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최동석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은 '연예가중계',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으며, 지난해 10월 KBS 출신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스토리앤플러스에서 새출발을 알린 최동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이제 혼자다'는 이혼 이후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이다. 최동석은 이혼의 이유나 과정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세상에 적응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꾸밈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콜마, 6월도 쭉쭉 큰다… 목표가 상향 [키움증권]](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0.c555caf1ff4f471e9cf4b4bbcf912652_T1.png)
키움증권은 한국콜마가 6월에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거라고 판단하면서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0일 키움증권은 한국콜마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6876억원과 675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1% 상승한 수치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법인이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면서 “4-5월 매출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6월도 성장 흐름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일부 고객사의 미국 수출 수요가 크게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면서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작년 못지않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계열사인 연우와 관련해서 그는 “1분기와 비슷한 분위기가 예상된다"면서 “국내 중소형 고객사 확보, 미국향 수출 증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설비 확장 등 영향으로 비용도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DB하이텍, ‘테슬라](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0.7285d56d8d3e4deea23abb4ee761235b_T1.png)
DB하이텍이 장 초반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DB하이텍 주가는 전일 대비 11.01%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DB하이텍이 글로벌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공급될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을 맡게 됐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생산 제품은 전장용 반도체로 중국계 미국 팹리스 기업이 의뢰했다는 소식이다. 테슬라와 팹리스 기업 관계자가 6월 및 10월 DB하이텍 실사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프로야구 kt 위즈 황재균의 아내이자 그룹 티아라 출신의 지연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지연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남겼다. 최근까지도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자신의 생일에 남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왔기에 갑작스럽게 활동 중단에 팬들이 걱정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5일 한화전에서 벌어진 황재균의 벤치 클리어링 이후 지연이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악플러들로부터 '악플 테러'에 시달렸다는 점을 지목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SK이노베이션, ‘알짜’ E&S합병 발표 효과 ‘급등’](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0.8e2108ff2a7f4d848d9e8961ed5a6550_T1.jpeg)
SK이노베이션이 알짜로 평가받는 SK E&S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0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1만6200원(15.47%) 오른 12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오는 28~29일 그룹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최종 승인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두 회사는 다음 달 중순 각각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합병을 결의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이번 합병 결정은 배터리 사업을 추진 중인 SK이노베이션의 자금 확보를 위해 알짜 회사인 SK E&S를 합병시키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SK E&S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317억원이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기업가치를 높게 받기 위해서는 자금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합병 성사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SK㈜가 36.22% 지분을 가진 대주주이고, 특수관계인과 자사주, 우리사주 지분까지 합하면 38% 안팎이다. SK E&S는 SK㈜ 지분율이 90%에 달하기에 지배 구조상 경영전략회의만 통과되면 합병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