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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2법 만기·물량 급감…하반기 전셋값 더 불안하다

고공행진 중인 수도권 전세가격이 이달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물량이 급감하고 계약갱신 만료 도래 물량이 시장에 비싼 가격에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한 주 전보다 0.18% 상승했다. 지난주 0.15% 오르며 31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이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58주 연속 상승곡선을 나타낸 것이다. 수도권은 0.07% 오르며 6주 연속 뛰었다. 수도권 전세매물도 부족한 상황이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전세 물건은 한 달 전 2만8601건에서 지난 2일 2만7605건으로 3.4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인천은 6437건에서 5646건으로 12.28%, 경기는 3만5717건에서 3만3307건으로 6.74% 줄었다. 6월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42.3을 기록하며 지난 2021년 10월(162.2)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천과 경기도 각각 124.0과 115.7을 기록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서진형 광운대 법무학과 교수(한국부동산경영학회장)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일시적으로 전세를 살며 시장 분위기를 관망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전세수요와 가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기피 현상이 맞물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은 하반기 아파트 전셋값에도 악영항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임대차 2법' 시행 4주년을 앞두고 고공행진 중인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대차 2법은 △2년의 임차 계약 후 1회에 한해 추가 2년을 보장하는 '계약갱신청구권' △임대료 증액의 상한을 이전 계약의 5% 이내로 제한한 '전월세상한제' 등으로 구성된다. 2년 전 한 차례 갱신할 당시 임대료 상승이 연 5% 이내에 그쳤다. 집 주인들이 이번에 만기가 되는 물량을 계약할 때 그간 올리지 못했던 4년 치를 한꺼번에 올려 받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2년 전 갱신권을 사용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4781건의 만기가 돌아온다. 올해 말까지 넓히면 만기가 돌아오는 전월세 계약이 약 2만2000건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교수는 “임대차 2법 규제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임대료를 시세만큼 올리지 못한 임대인이 갱신청구권이 만기되는 올 7월, 신규 임대차 계약을 통해 임대료를 한꺼번에 올려 전·월세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입주물량 급감도 전셋값 급등 불안을 키우는 요소다. 부동산R114는 이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을 2749가구로 집계했다. 이는 전월 대비 1만가구 이상 줄어든 수치이자 동월 기준 2013년 이래 최저치다. 3분기로 범위를 넓혀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작년 수준을 밑돈다. 올해 7~9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계획 물량은 2만9672가구로 1년 전 3만7258가구 대비 20.3% 감소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는 임대차 2법 폐지를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임대차2법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현재 보고서 초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폐지를 위해선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데 여소야대 상황이라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임대차 2법이 시장에 정착한지 오래된 만큼 폐지보다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많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선 정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서 교수는 “전세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선 시장에 공급을 늘릴 필요가 있다"며 “취득세 등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공급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도 “전세시장의 매물은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들로 구성되므로 다주택자 규제를 지속하는 한 민간임대주택 공급량 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시장의 임대수요를 기업형 민간임대나 공공임대로 모두 대체할 수는 없는 만큼 전세안정 관련 조치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인터뷰] 민선8기 2주년-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역철도망 확충,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산업단지 분양 및 다른 산업단지 착공 등 지난 2년간 시민 숙원사업을 열심히 해소해왔지만 뿌연 안개가 목전에 놓인듯했다.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아니다. 목표가 또렷해졌다. 선택과 집중이 비교적 용이하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치를 민선8기 전반기와 후반기를 잇는 연결고리로 삼고 싶다." 2일 강수현 양주시장을 만나 민선8기 후반기 시정 비전을 묻자 돌아온 말이다. 강수현 시장은 7월1일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양주는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유입인구가 늘어나는 신흥도시다. 신도시가 옥정-고읍 등 두 개나 들어섰다. 주변 지자체가 고민 중인 인구소멸과는 거리가 멀다. 한편으로는 양주목이 있던 유서 깊은 도시다. 현대화 급물살에 성북-도봉 일원이 서울시로 편입되고 의정부시-남양주시가 분가하면서 형편이 잔뜩 쪼그라들었다. 헌데 지금은 주변 도시 인구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도시로 불릴 만큼 양주가 '핫플'이 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런 변화를 수용-융합하고 신흥 명품도시를 대변할만한 랜드마크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본가로서 위상을 되찾고 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태릉국제스케이장 유치전은 어찌 진행되고 있나. ▲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유치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치 열기가 무척 뜨거워 내심 놀랄 정도다. 교통, 부지, 선수 인프라 등이 뛰어나 국제스케이트장이 들어오기에 딱 좋다. 더구나 엄밀히 따지면 양주(태릉)에서 양주로 옮기는 것이니, 양주시 유치는 당연한 수순 아닌가 싶다. ― 지난 2년간 시정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나. ▲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소통하려고 애썼다. 양주 발전이란 근본적인 목표를 두고 경기북부 본가 본연의 위상 확립과 기업투자 유치, 국-도비 확보, 서부권 균형발전 등 살고 싶은 양주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시민과 약속인 122건 공약사업 또한 현재 60% 정도 이행률을 보이고 있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남은 2년간 전력을 다해 최선, 최고 성과를 만들어낼 생각이다. ― 전문 관료 출신으로 시장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무엇인가. ▲ 1984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일자리환경국장, 교통안전국장, 기획행정실장 등 요직을 거치며 37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특히 1999년 민선1기 윤명노 시장의 비서실장으로 2년간 일하면서 시장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언젠가 시장에 도전해 양주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결심했다. 그런 마음으로 민선8기 시정 비전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내걸고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시민중심행정을 펼치고 있다. ― 광역교통망, 특히 광역철도망 구축에 성과가 남다르다. ▲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서울-양주 고속도로 기재부 심의 통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사업 추진, 전철7호선 고읍-옥정 구간 분리 시행 확정, 교외선 운행 재개 확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서 명확한 성과가 나왔다. 이는 서울 출퇴근 현의를 높여주고 사람-물류 흐름도 그만큼 좋아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다. ― 일자리 확대 등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 확충도 활발하다. ▲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2단계 준공, 은남일반산업단지 분양 및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도시첨단 산업단지 착공 등 양주시 미래 발전과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 민선8기는 민관 협치로 얻어낸 성과물이 적잖다. ▲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부지 확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자 선정, 광역버스 노선 확대, 마을버스 노선 확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등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분야에서 성과도 남다른 2년이었다고 생각한다. ― 긴축재정과 자주재원 감소로 후반기 1년차 시정 운영이 쉽지 않겠다. ▲ 민선8기 후반기는 향후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역대급 긴축재정과 자주재원 감소로 양주시 재정상황이 많이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빠른 재정 안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들을 시행해 한정된 재원이란 한계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 임기 후반기에 집중할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 2035년 인구 50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금 다른 도시에는 없는 경쟁력 있는 도시매력을 갖추고자 노력할 것이다. 경기북부 중심도시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광역버스 확충,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교외선 운행 재개, 전철7호선 공사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더욱 집중한 계획이다. 또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은남산업단지 등에 첨단 고부가가치산업을 유치해 급속도로 증가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 아울러 양주 동서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서부권 도로 및 교통망 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우선 추진하고 서부권 신도시 조성 추진 등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할 생각이다. 특히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 유치도 무척 중요하다. ― 향후 10년 뒤 양주가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 ▲ 양주시는 2035년 인구 50만을 목표로 경기북부 본가 위엄을 되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민선8기 전반기 착실한 준비와 기반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도 절차탁마해, 사람과 기술이 융합하는 미래혁신산업 선도 도시, 경기북부 본가의 품격을 담은 문화관광도시, 모두가 탐내는 경기북부 수위도시, 행복한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여는 복지교육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심안전도시, 매력적인 도시경쟁력과 도시환경을 갖춘 경기북부 중심도시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풍요롭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살고 싶은 양주가 되길 소망한다. ― 경기북부 본가를 강조하는데 양주 특성은 무엇인가. ▲ 역사적으로 한반도 중심부에 자리한 양주는 남북으로 한강과 임진강이 접해 수자원이 풍부하고 산지로 둘러싸인 넓은 평야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됐다. 특히 과거 서울시 강북 전역과 경기북부 일대 상당수가 모두 양주의 터전이었을 만큼 영향력이 있었고, 찬란한 역사와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긍심 높은 지역이다. ― 흘러간 물로는 방아를 돌릴 수 없다는 얘기도 있는데, 양주가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잠재력이 궁금하다. ▲ 양주는 지리적으로 한강 중랑천과 임진강 신천(莘川)의 발원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맑은 물, 맑은 공기가 있고, 수도권의 1일 생활관광지로 이름나 있어 수도권 주민이 휴식공간으로 많이 찾는 곳이란 장점도 있다. 또한 수도권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과 은남산업단지,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등 4차 산업을 위한 기반시설도 착실히 갖춰가고 있다는 점에서 타 도시에 비해 우월한 점이 있다. ― 양주시가 도약을 위한 뜀틀대에 올라선 건 분명한데 국내외 불황이 걸림돌이 되지는 않겠나. ▲ 지금 양주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미래 청사진을 본격 실행에 옮겨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대외적으로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현상이 계속되고 대내적으로 세수감소와 여러 요인이 맞물려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예상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양주시는 건전재정을 확립하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시민과 약속한 시정 성과도 창출해야 하는 쉽지 않은 시기다. 그러나 여기저기 청신호가 많다. ― 이청득심을 강조하며 소통행정에 열심인데 시민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없나. ▲ 옛말에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얘기가 있다. 설령 눈앞에 장애물이 많고 높아도 결코 낙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벽을 눕히고 도약의 디딤돌로 삼겠다. 앞으로 2년간 힘들고 어려운 돌발상황이 생겨도 양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이 적극 힘을 모아주리라 믿는다. 시민만 바라보며 나는 매일매일 신발 끈을 조여 맨다. kkjoo0912@ekn.kr

‘주주환원 증가분 5%’ 법인세 공제…소상공인·자영업자 총력 지원

기존보다 배당을 확대하거나 자사주를 더 소각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늘린 기업에 대해 '증가분의 5%'를 법인세 세액공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주주들은 배당 증가분에 대해 저율의 소득세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밸류업'에 적극 나선 기업에 대해선 가업상속공제를 확대한다. 최대주주가 주식을 처분할 때 적용되는 주식 할증평가 제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도 추진된다. 벼랑 끝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총력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재기를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을 현 30조원에서 최소 40조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역동경제 로드맵' 및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단기적인 경기·민생대책에 초점을 맞추는 통상의 경제정책방향과 달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조한 '중장기 경제비전'격인 로드맵을 같이 내놨다. 근본적으로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과제들에 시동을 걸자는 취지다. 정부는 '서민과 중산층 시대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내걸고 △혁신생태계 강화 △공정한 기회 보장 △사회이동성 개선 등 3대 목표 하에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혁신생태계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본시장 밸류업'을 내세웠다. 기업의 주주환원 증가분(직전 3년 대비 5% 초과분)에 대해 5%를 법인세 세액공제하고 주주의 배당소득은 저율 분리과세 하겠다는 게 골자다. 2000만원 이하의 원천징수 세율을 14%에서 9%로 낮추고 2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과표 구간에 따라 종합과세하거나 25% 세율로 분리과세하는 방안 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밸류업 기업을 비롯해 매출 규모를 늘린 스케일업(Scale-up) 기업, 기회발전특구 기업에 대해 가업상속공제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법인세·소득세·상속세 인센티브로 밸류업을 유도하겠다는 의미다. 모두 세법개정 사안으로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한다. 재계에서 강하게 요구하는 '최대주주 주식할증평가' 폐지도 추진한다. 중소기업을 제외한 기업의 최대주주는 보유주식을 상속·증여할 때, 기업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해 주식가치를 20% 높여 평가한다. 이 때문에 최대주주의 주식에 상속세 최고세율 50%를 적용하면 60%(50%의 120%) 세율로 과세해 세부담이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이 재계에서 제기됐다. 그밖에 최단 3년의 시야를 갖고 추진할 정책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행 근로시간 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을 장기적으로 모색한다. 날짜 중심의 공휴일제도를 개선하는 아이디어도 꺼냈다. 가령, 미국식 '월요일 공휴일 법'을 준용한다면 주말과 이어 사흘 휴식을 통해 연휴 효과를 누리고 일과 가정의 균형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 부문에서는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제정을 추진한다. 향후 10년간 노후 공공청사를 복합개발해 도심에 공공임대주택 5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민간 임대사업자가 100가구 이상의 임대주택을 20년 이상 의무 임대하도록 하는 기업형 장기임대주택을 도입해 오는 2035년까지 민간임대주택 10만가구를 공급한다. 하반기 경제정책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을 전면에 부각했다. 빚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버티다 고금리 장기화로 연체·폐업의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구제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지원 '3종 세트'(상환연장, 전환보증, 대환대출)가 추진된다. 정책자금 상환연장 기간이 최대 5년으로 늘어나고 업력·대출잔액 요건이 폐지된다. 5조원 규모의 전환보증이 신설되고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대환하는 프로그램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규모는 기존 30조원에서 '40조원+α'로 확대되고 채무조정 대상 기간도 올해 상반기까지로 연장된다. 소상공인의 배달료와 임대료, 전기료, 인건비, 관리비 등 5대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도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 갑질' 비판이 나오는 배달수수료 인하를 유도한다. 플랫폼 사업자와 외식업, 관계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7월 가동해 연내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칫 정부 지원이 배달플랫폼의 '폭리'를 뒷받침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영세 자영업자에는 배달료를 지원하는 투트랙 접근법이다. 긴급 민생안정자금으로는 하반기에 1조원을 투입한다. 소상공인 전기료·융자·대환대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임금체불 근로자에 융자도 지원한다. 저소득 근로자에게는 생활안정자금도 지원한다. 정부는 아울러 올해 하반기 편성할 내년 민생 예산을 총지출 증가율의 1.5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을 폐지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한다.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임대인 제도는 오는 2026년 말까지 2년 연장한다. 한국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2%에서 2.6%로 0.4%포인트 상향조정했다. 1분기 '깜짝 성장'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같고 한국은행(2.5%)의 전망치보다는 소폭 높은 눈높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취업자 증가분은 기존 전망대로 각각 2.6%, 23만명을 유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인성교육협회, 울산과학대학교 학생 인성교육 1박2일 캠프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인성교육협회 산하 한국인성교육연구소가 울산과학대학교와 진로취업캠프 ‘취업인성구조대’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는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지역인재양성의 요람이면서 학생의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진로·취업을 위한 현안인 진로취업캠프의 운영에 한국인성교육협회의 손을 잡으면서 진로와 인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지난 5월 이틀 간 진행된 취업인성캠프 ‘취업인성구조대’는 학생 개개인의 마음에 있는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성장로드맵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은 취업 후 현업에서의 적응을 돕고 취업유지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어, 다양한 대학에서 취업캠프의 주요 아젠다로 다루고 있다.울산과학대학교 캠프 운영에 참가한 한국인성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자격시험 일정과 겹친 학생들이 많았음에도 성실하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울산과학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배우 위하준, 8월 데뷔 첫 亞 팬미팅 투어...서울 포함 6개 도시

배우 위하준이 데뷔 후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3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하준은 8월17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5·27일 일본 도쿄·오사카, 9월7일 태국 방콕, 15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 '어 위블리 데이'(A Wively Day)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날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위하준이 직접 선택한 '팬들과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를 함께 하는 특별한 데이트'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위하준은 노래는 물론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하이터치, 추첨을 통한 그룹 포토 행사, 사인 포스터와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등 팬들을 위한 특전도 제공된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은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이달 12일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서울 퇴계로에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이하 회현센터)’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회현센터는 약 200석 규모로 신규 고객사 수주에 따른 좌석 확대 및 서울 지역 거점 확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컨택센터인 ‘CX SQUARE 명동’, ‘CX SQUARE 을지로’와 근접해 있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1분 거리에 센터를 구축해 직원들의 통근 부담을 낮췄으며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회현센터는 직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교육장, 회의실, 직원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 체계를 완비했다. 직원 라운지의 경우 각각의 공간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구조를 갖추고 있어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서울 시내 중심부에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을 오픈함으로써 인재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략적 거점 확장을 이루어냈다”라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서울 시내 및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사이트들 간의 연계를 통해 고객 기업에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5,000여 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 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발베니메이커스 캠페인 새 주인공...국내 1세대 프렌치 레스토랑 라미띠에 장명식 셰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의 전통성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메이커스 캠페인(The Balvenie Makers Campaign)’의 세 번째 주인공을 3일 공개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장명식 라미띠에셰프다. 라미띠에는 국내 프랑스 요리 분야를 개척한 1세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1999년에 첫 손님을 맞이했다. 장 셰프는 이 레스토랑의 2대 오너 셰프로 기존 라미띠에의 본질과 명맥은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입혀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라미띠에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려왔고, 장 셰프는 2022년 미쉐린 멘토 셰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명식 셰프가라미띠에를 인수한 것은 2007년으로, 그는 무려 18년 동안 라미띠에의 전통을 지키며 그 명성을 유지해 왔다. 장 셰프는 그 비결에 대해 ‘프렌치를 향한 고집’과 ‘따뜻함’을 꼽았다. 그는 70권에 달하는 쿡북(cook book)을 소장하고 이를 되새기며 프렌치에 관한 기본기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오늘 저녁으로 다음 날 아침까지 속이 편해야 한다’는 요리 철학을 세우고, 따뜻하고 속이 편한 요리를 내어오고 있다. 발베니 역시, 50년 이상 근무하는 장인들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위스키 원재료인 보리를 몰팅하는 방식부터 위스키를 숙성하는 오크통의 제조법 등 기본기를 고집하며 그 헤리티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발베니는 이러한 브랜드 특징과 장명식 셰프의 장인 정신이 닮았다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장명식 셰프와발베니가 함께 장인 정신, 그리고 브랜드 철학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자세한 내용은 발베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장 셰프는 오는 9월 발베니에 영감을 얻어 보리를 활용한 장어 요리,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의 싱그러운 과일향, 섬세하고 은은한 달콤한 풍미에 맞는 디저트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정 발베니앰버서더는“헤리티지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부터 브랜드에 담긴 따뜻함까지, 다양한 면에서 닮아 있는 발베니와 장명식 셰프의 요리가 보여줄 케미가 기대된다”라며, “발베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발베니와 장 셰프의 철학을 엿보시고, 오는 9월 한 달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페어링푸드도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4년 발베니메이커스 캠페인의 세 번째 주인공 장명식 라미띠에 셰프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와 라미띠에페어링푸드

아이투맥스, ESG 담당자들을 위한 ‘2024년 달라진 CDP 공시 대응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 업체 아이투맥스가 CDP 한국위원회 수석 연구원이 연사로 출연하는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를 통한 2024년 달라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공시 대응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2024년 CDP 공시 업데이트 및 실무자를 위한 팁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2024년 CDP 공시는 문항 종류부터 질문지 형식까지 많은 변화가 예정돼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국제 환경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ESG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웨비나에서는 CDP 한국위원회 수석 연구원을 초빙해 CDP를 포함한 GRI, ESRS 등이 국제 공시 가이드라인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사의 ESG 데이터를 관리하고 리포팅하는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2가지로, ‘2024 CDP 주요 개정사항 및 대응방향’에 대해서는 CDP 한국위원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소속 김태한 수석연구원이 정보를 전달한다. ‘세일즈포스 ESG플랫폼(넷제로 클라우드)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및 리포팅 데모’는 아이투맥스 넷제로 파트 소속 Salesforce Net Zero Cloud Accredited Professional 이상지 프로가 설명한다.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는 CDP Gold 인증을 획득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투자자 등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로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000개가 넘는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기회, 탄소중립 등을 공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CDP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300대 기업 외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한 기업을 포함해 지난해 211개 기업에서 응답했다. CDP는 전 세계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 중 가장 높은 권위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지수를 평가하는 ‘Rate The Raters 2023’ 보고서에 따르면, CDP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최고의 품질(Quality)과 가장 유용성(Usefulness)이 높은 지수로 조사됐다. 따라서 기업은 CDP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과 거래 파트너들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성과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은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후 변화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도 마련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환경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기업은 CDP참여를 통해 규제 변화를 사전에 준비하고 법적으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에너지 사용, 물 관리, 탄소 배출 등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잇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웨비나 신청은 아이투맥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웨비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배달의 민족 2만원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세계 최초 내열유리 식기 브랜드 파이렉스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다시 한번 손잡고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노티드를 대표하는 슈가베어, 크림버니, 도우퍼피 등의 디자인을 ▲파이렉스 밀크글라스 디너웨어 ▲파이렉스 계량컵 ▲파이렉스 베이크웨어 ▲파이렉스 저장용기에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에 새롭게 추가된 ‘파이렉스 노티드 밀크글라스 디너웨어’는 ▲원형 접시 4종 ▲사각 접시 2종 ▲볼 4종 등 원형, 사각 모양의 접시와 다양한 사이즈의 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 및 냉장고 사용이 가능하여 사용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파이렉스 노티드 계량컵’과 ‘파이렉스 노티드 베이크웨어(믹싱볼과 베이크 디쉬)’ 제품은 각 3가지 사이즈 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전자레인지와 오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로 내구성이 뛰어나 주방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다. 계량컵 3p 세트, 믹싱볼 3p 세트 패키지 상품도 있다. ‘파이렉스 노티드 밀폐용기’는 음식물을 오래 보관해도 냄새와 색 베임이 없는 내열유리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뚜껑 제외)는 물론 냉장·냉동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음식 보관뿐 아니라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원형(380ml/620ml/960ml)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파이렉스 관계자는 “파이렉스와 노티드의 이번 콜라보 제품은 지난 해 진행했던 협업 성과에 힘입어 선보이는 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 구성과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두 브랜드의 이번 협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소비자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 제품은 오늘의집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판매처와 전국 이마트 61개 매장,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테크 전문 브랜드 eoa, ‘하이푸풀쎄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테크 전문 브랜드 eoa는 ‘하이푸풀쎄라'를 30만원대에 와디즈에서 단독 런칭 했다고 3일 밝혔다.풀쎄라는eoa의 자체 생산, 연구, 개발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울쎄라와 동일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기술이 담겨있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200만원대인 하이푸 디바이스 단 30만원대 가격으로 형성하여 하이푸풀쎄라를 런칭하기 위해 상당한 기술혁신을 이뤄냈으며, 피부 표면에 상처없이 근막층 4.5mm까지 정밀하게 열점조사가 가능하다.eoa 관계자는 “하이푸풀쎄라를 런칭하자 서포터들의 반응은 굉장히 뜨거웠으며 그 결과 13억 펀딩금액으로 뷰티카테고리 1위를 탈환했다”라며 “200만원에 달하는 하이푸 디바이스와 거의 동급의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며, 피부근막층 깊이와 유사한 4.5mm 아크릴판 열정조사 임상실험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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