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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MLB 기판 공급 부족 상황 수혜…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이 4일 보고서를 통해 이수페타시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의 중국 법인은 상대적으로 공급단가가 낮은 중저층 MLB 기판을 생산한다"며 “그런데 중국 법인 매출에서 고다층기판을 사용하는 서버고객사들의 비중이 올해 75%로 상승할 것이라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법인의 ASP도 2019년 173달러에서 2024년 450달러로 상승하고, 중장기적으로는 100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도 주목한다. 현재 중국 공장의 가동률은 75%인데, 하반기부터 신규 서버 고객사향 공급 확대로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 2026년에는 캐파 확장을 고려 중이다. 그러나 공급제약과 AI에서 출발한 공급부족이 MLB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본사 5 공장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CAPEX를 적절한 시기에, 더 빠르게 집행할 필요가 있다. 이수페타시스 중국 법인의 단기 계획은 △북미 고객사들과의 영업 확장 △기술변화를 통한 MLB의 고사양화 △캐파 전환을 통한 ASP 상승 등이다. 박 연구원은 “MLB 기판 공급부족이 AI 가속기에서 통신장비, 서버장비로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AI 고객사와의 매출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지방금융지주도 ‘책무구조도’ 마련 분주…내부통제 강화한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이 3일 시행됐다. 금융지주사와 은행들은 내년 1월까지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해야 하는데, 지방금융지주사들도 책무구조도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이 전날부터 시행되면서 금융지주사와 은행은 유예기간 6개월이 지난 내년 1월 2일까지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내야 한다. 증권사와 보험사는 자산 규모에 따라 늦어도 2026년 7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책무구조도는 대표이사(총괄관리자)가 개개인의 금융회사 임원에 내부통제 책임을 부여하고 명확히 하는 것이다. 대표이사는 내부통제 등 총괄 관리의무를 부여받는다. 대표이사가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를 위반하거나, 책무를 배분받은 임원이 내부통제 등 관리의무를 어기면 제재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내부통제 등 관리의무는 금융회사가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한 후부터 적용된다. 내년 1월 2일까지 금융회사들이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면 책무구조도에 따른 의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 등 5대 금융지주사들은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책무구조도 초안을 마련하고 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 지방금융지주사인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도 책무구조도 초안 작업을 진행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BNK금융지주의 경우 준법감시부에 책무구조도 전담 직원들을 배치해 책무구조도 도입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책무구조도 초안은 작성 중인 상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4월부터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고 있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주와 은행이 각각 준비를 하면서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책무구조도 사전 제출과 시범 운영 등의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 또한 관련 부서에서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별도의 TFT를 꾸리진 않았지만, 시중 금융지주사들과 비슷한 속도로 책무구조도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DGB금융지주는 책무구조도 초안을 완성한 상태다. 현재는 기존 초안을 검토하면서 보완할 부분이 있는 지 확인하는 단계로, 시범 운영 여부도 검토 중이다. 지방금융사의 경우도 내부통제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책무구조도 시행에 따라 임원들 책임이 강화되며 내부통제 행태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금융당국은 예상한다. 지난해 BNK경남은행에서는 3000억원대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으며, iM뱅크(옛 DGB대구은행)는 시중은행으로 전환 전 직원들이 고객 몰래 문서를 위해 1000여개의 증권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금융당국은 금융지주사들이 법정기한인 내년 1월보다 빨리 책무구조도를 제출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는 지난 2일 발표한 개정 지배구조법령 해설서에서 “금융권이 책무구조도를 조기에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금융회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소유·정기고, 오늘(4일) ‘러브 레시피’ 발표..‘썸’ 이을 듀엣곡

가수 소유와 정기고가 '썸'을 이을 듀엣곡으로 돌아온다. 소유와 정기고가 가창에 참여한 원두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러브 레시피'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러브 레시피'는 지난 2010년 거미와 바비킴이 발매한 곡으로 소유와 정기고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때로는 바보 같고 유치한 게 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할 때는 진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심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공감대와 향수를 자극한다. '러브 레시피'의 원곡자인 김도훈 프로듀서가 직접 재편곡 작업에 참여했다.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그루브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지난 2014년 최고의 히트곡 '썸'을 발매하며 검증된 음악 케미를 보여준 소유와 정기고는 한층 무르익은 하모니로 '러브 레시피'를 완성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원두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최갑원과 김도훈이 함께 작업한 곡 중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듀엣곡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휴림네트웍스 CB발행에 급등… “팔란티어·줌위가 왜 나와?”

휴림네트웍스가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번 CB 발행에 따른 주가 상승이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400억원 규모 CB 발행 소식에 급등…미국·중국 투자?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휴림네트웍스는 지난 2일 팔란티어 투자조합 1호, 폴라리스 투자조합, 줌위 코리아 조합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 중 1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3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1만641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공시 직전 주가인 1만4660원보다 낮은 수준이며, 현재 주가대비로는 거의 절반에 불과하다. CB 물량도 대규모다. 발행 결정 당시 기준으로 휴림네트웍스의 시가총액보다 많은 규모다. 공시 이후 주가가 오르긴 했어도 여전히 현 시총의 88.30% 수준에 달한다. 주가 대비 낮은 전환가액에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사채가 대규모로 발행되는 것은 기존 투자자들에게 환영할 일은 아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희석이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공시를 호재로 봤다. 공시 이후 휴림네트웍스의 주가는 급등하면서 2일에는 상한가인 1만9050원을 기록했다. 3일에도 장중 26.77%까지 오르다 종가 기준 1.52%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의 원인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투자자들이 오해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바로 전환사채 인수 대상자의 이름이 해외 유명 기업들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팔란티어 투자조합 1호의 경우 미국의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를 연상시킨다.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는 2003년 설립된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로 최근 주가가 급등하며 뉴욕거래소에서 시가총액 575억 달러(약 80조원)을 기록하는 곳이다. 이어 줌위 코리아 조합의 경우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줌위신재료고분유한공사(CNGR Advanced Material)의 100% 자회사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놀로지를 연상시킨다.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놀로지는 최근 코스닥 상장사인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알려졌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 최대주주 변경 작업 이후 주가가 10배 가까이 오르는 중이다. 이번 휴림네트웍스의 주주게시판 등에도 '줌위의 투자로 제2의 스카이문스테크놀러지가 된다'는 식의 글이 올라오는 등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포인트가 선명하다. ◇투자 실체는 불분명…사측 “누군지 모르지만 정정공시 예정" 문제는 팔란티어 투자조합 1호와 줌위 코리아 조합 등은 실제 미국의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나 중국의 줌위 등과는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실제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놀로지의 투자를 받은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공시에는 홍콩에 위치한 회사의 주소와 사업자등록번호, 업무담당자 이름 등이 모두 기재돼있다. 하지만 이번 휴림네트웍스의 공시에는 이런 정보가 전혀 없다. 민법 상 조합으로 보이는 이번 투자 주체의 주체가 실제 미국이나 홍콩 측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만약 실제라면 민법상 조합을 이용해 투자자들의 정보를 숨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휴림네트웍스 관계자는 “한국거래소의 요청으로 이번 전환사채 대상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추가해서 정정공시가 나갈 예정"이라며 “해당 조합이 미국이나 중국과 관계됐는지 회사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휴림네트웍스의 과거 행보를 비춰볼 때 이번 공시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휴림네트웍스는 과거 '감마누'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곳이다. 지난 2018년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가 법원의 도움으로 상장을 유지했다. 이후 감자 등을 진행하면서 고점 대비 현 주가는 90% 이상 하락한 상태다.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전략도 불확실성하다. 휴림네트웍스의 주당순이익(EPS)은 마이너스 6390원으로 적자 상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 계획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휴림네트웍스의 주가 급등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며 “불확실한 정보에 의존한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 현혹되기보다는 회사의 재무 상태, 경영 전략, 그리고 산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반감기·금리 전망 믿었는데’...비트코인 시세↓, 가격 불안 이유는?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지표에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감기,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준금리 인하 등에 대한 기대가 그간 암호화폐 시세를 끌어올렸던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미 동부 시간 기준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23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49% 내린 5만 9711달러에 거래됐다. 6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9일 이후 5일 만이다. 같은 시간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4.32% 하락한 3271달러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 약세로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는 분위기다. 대표적 위험 자산인 암호화폐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주시해 왔다. 특히 이날에는 우호적인 지표들이 대거 나왔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가 발표한 6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 증가 폭(전월 대비 15만명 증가)은 4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명)도 밑돌았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6월 16∼22일 주간 '계속 실업수당'(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 신청) 청구 건수도 약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에 앞서 선행 조건으로 강조해 온 노동시장 과열 완화를 나타내는 지표였다. 비트코인은 한 달 전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구인 건수가 3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되자, 한때 7만 달러 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더욱이 최근에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이더리움 ETF 출시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을 밀어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CC데이터(CCData)는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반감기(4월 19일 완료) 후 상승 구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봤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공급량과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기간으로,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CC데이터는 “과거 추세 등을 보면 현재 가격 횡보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연내 다시 최고가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이더리움 ETF 출시 등으로 암호화폐에 유동성이 더 많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도 이더리움 현물 ETF가 이르면 이달 중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투자회사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들도 반감기로 비트코인 공급이 줄고 비트코인 ETF로 기관 매수세가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중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20만달러, 오는 2029년까지 50만달러로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런 요인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데는 '마운트곡스(Mt. Gox)' 악재가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년 전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 보유 비트코인이 대거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우려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는 2014년 최대 95만개 비트코인(현 가격 기준 약 82조 원)을 해킹당한 사실이 드러나 붕괴했다. 그러나 마운트곡스는 10년 만에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을 반환하키로 했다. 이에 이들 비트코인이 대거 시장에 풀려 가격이 내릴 위험도 커졌다. 법원이 지정한 마운트곡스 파산 관리인은 지난 1일 약 2만명 채권자에게 이달 초 지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비트코인은 14만개 이상으로, 90억 달러(약 12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기축 통화인 달러화가 계속해서 보이는 강세도 비트코인 상승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유로화·엔화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105.34를 나타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달러 강세를 의미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TXT, 새 앨범 발매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에 발매한 신곡으로 발매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치카이'(CHIKAI)'는 발매 첫날인 이날 30만982장 팔리며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기록은 2022년 일본 싱글 3집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의 발매 1일차 판매량 27만9807장을 넘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첫날 판매량을 경신했다. 신곡의 뜨거운 반응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지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방송된 후지TV '2024 FNS 가요제 여름'에 출연해 '위윌 네버 체인지'(We'll Never Chang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6일에는 NTV의 인기 음악방송 '더 뮤직 데이 2024'(THE MUSIC DAY 2024), 13일 TBS '음악의 날 2024' 등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8월12일 후지TV에서 개최하는 야외 공연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랭키파이가 알아본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 성별 선호도는?

랭키파이는 7월 1주차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6월 24일~30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분석 결과,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1위는 11,693포인트를 받은 후쿠오카, 2위는 9,928포인트인 코타키나발루, 3위는 9,893포인트의 푸꾸옥(이)다. 특히, 1위 후쿠오카는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680포인트 상승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2위는 전주 대비 1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주 트렌드지수와 비교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위 푸꾸옥은 전주보다 48포인트 상승했으며, 4위는 57포인트 하락한 8,011포인트를 기록했다.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별로 각각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를 보였다. 랭키파이는 해당 항목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호도가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 후쿠오카는 남성 38%, 여성 62%로 나타나 여성이 더욱 주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어 2위 코타키나발루는 남성 33%, 여성 67%로 여성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연령별로도 관심을 갖는 비율이 각각 달랐다. 1위를 살펴보면 10대 5%, 20대 30%, 30대 31%, 40대 22%, 50대 12%로 20대에서 가장 많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위는 10대 4%, 20대 31%, 30대 29%, 40대 23%, 50대 13%로 확인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7월 1주차 업데이트된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는?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는 삼성물산이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재 삼성물산은 5,177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코오롱글로벌은 3,387포인트로 전주보다 2,555포인트 하락했다. GS건설은 2,617포인트로 전주보다 33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POSCO홀딩스는 2,505포인트, 5위 자연과환경은 843포인트, 6위 에스와이는 804포인트, 7위 한신공영은 578포인트, 8위 금강공업은 318포인트, 9위 범양건영은 309포인트, 10위 덕신하우징은 239포인트이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물산은 남성 62%, 여성 38%, 2위 코오롱글로벌은 남성 77%, 여성 23%, 3위 GS건설은 남성 80%, 여성 2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물산이 10대 1%, 20대 10%, 30대 15%, 40대 21%, 50대 5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랭키파이가 알려드립니다”···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7월 1주차 기준 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티빙 (드라마)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150,593포인트로 전주보다 36,636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놀아주는 여자는 65,408포인트로 전주보다 5,30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졸업은 51,885포인트로 전주보다 10,55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선재업고튀어는 32,311포인트, 5위 눈물의여왕은 14,845포인트, 6위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11,474포인트, 7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8,995포인트, 8위 반짝이는워터멜론은 3,795포인트, 9위 끝내주는해결사는 3,280포인트, 10위 완벽한결혼의정석은 2,518포인트이다. 11위는 피라미드게임, 12위 비밀은 없어, 13위 내남편과결혼해줘, 14위 세자가 사라졌다, 15위 웰컴투삼달리, 16위 힘쎈여자강남순, 17위 첫사랑, 18위 닥터슬럼프, 19위 연애지상주의구역, 20위는 낮에뜨는달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남성 22%, 여성 78%, 2위 놀아주는 여자는 남성 25%, 여성 75%, 3위 졸업은 남성 20%, 여성 8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10대 3%, 20대 15%, 30대 21%, 40대 33%, 50대 28%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산 자동차 모델 1위 캐스퍼, 2위와 격차 얼마나?

최근 국산 자동차 모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캐스퍼가 14,64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GV70이 12,329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캐스퍼는 전주보다 3,049포인트 상승, 2위 GV70은 전주보다 1,075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셀토스, 4위 GV80, 5위 스포티지, 6위 쏘렌토, 7위 아반떼, 8위 쏘렌토 하이브리드, 9위 그랜저, 10위 카니발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G80, 12위 투싼, 13위 싼타페, 14위 토레스, 15위 K8, 16위 코나, 17위 아이오닉 5, 18위 K5, 19위 EV6, 20위는 팰리세이드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캐스퍼는 남성 51%, 여성 49%, 2위 GV70은 남성 74%, 여성 26%, 3위 셀토스는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캐스퍼가 10대 3%, 20대 28%, 30대 32%, 40대 23%, 50대 13%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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