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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네팔 둘리켈·배리시장과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국제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섰다. 부산외대는 저출산 및 고령화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네팔 둘리켈시장 및 배리시장과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 23일 부산외대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식(MOU)에는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과 어속 쿠마르 비안주 슈레스타(ASHOK KUMAR BYANJU SHRESTHA) 네팔 둘리켈시 시장, 찬드라 프라카쉬 가르티(CHANDRA PRAKASH GHARTI) 배리시 시장, 네팔 재외동포포럼(Overseas of Nepal Forum, ONF) 한국대표 엘리샤, 부산외대 신규재 특임부총장, 류영철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K-컬쳐글로벌연구소 소장), 김성훈 특임교수, 김용수 주한인디아센터 대외협력단장, 박대조 입법정책연구회 부회장 등 K-컬쳐글로벌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최근 정부의 유학생 유치 확대정책과 발맞춰 우리 외대가 선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넓히고 이를 통해 전 세계에 글로벌협력센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기존에 잘 만들어놓은 유학생 유치 시스템을 더 발전시켜 유학생 친화 환경 조성을 더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팔 둘리켈과 배리市 시장도 "네팔의 젊은 학생들은 K-컬쳐로 대표되는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네팔의 젊은이들을 부산외대에 연수생 및 유학생으로 보내어 앞으로 이들이 한국과 네팔의 훌륭한 가교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주선한 류영철 부산외대 교수(K-컬쳐글로벌연구소 소장)는 "부산외대는 전국에 단 2개뿐인 외국어 4년제 종합 특성화 대학으로 유학생 및 연수생 유치확대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특히 국제교류처와 K-컬쳐글로벌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유학 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유치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유학생 유치 확대 방침에 부응하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외대, 네팔 둘리켈·배리 시장과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삼성디스플레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에 참가해 업계를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을 선보인다. IMID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AI 등 차세대 기술 관련해 참가 기업 중 가장 많은 60여 건의 논문을 발표하고 최신 연구 성과들을 공유한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디스플레이 관련 석학들과 산업계 종사자들에게 회사의 혁신적인 폴더블 기술력과 QD-OLED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SID 2023’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12.4형 ‘롤러블 플렉스’ 제품을 비롯해 화면을 양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는 17.3형 ‘플렉스 슬라이더블 듀엣’, ‘S’자·‘G’자로 접히는 멀티 폴더블 등 모바일과 IT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혁신 제품과 올해 처음으로 출시된 77형 ‘QD-OLED’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학술대회가 열리는 벡스코 앞 야외 광장에서 게임을 즐기며 ‘QD-OLED’ 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전시장’에 자사의 QD-OLED가 탑재된 49형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해 학술대회를 찾은 디스플레이 전공 대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펄어비스의 대표 롤플레잉 게임인 ‘검은사막’을 즐기며 QD-OLED의 탁월한 게이밍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0823 삼성디스플레이_IMID2023 전시관람객 ‘IMID 2023’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폴더블 제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경정] 김효년-김응선-김완석 대상경주 출전불가…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정은 연간 5개 대상-특별경주를 개최한다. 연간 챔피언을 가리는 그랑프리를 비롯해 상반기 최고 대회인 이사장배 왕중왕전 그리고 2개 언론사배와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으로 구분해 열리고 있다. 이미 이사장배는 경정을 대표하는 조성인이 스포츠월드배는 8년 만에 김효년이 쟁쟁한 라이벌을 꺾고 타이틀을 차지하며 미사리 수면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제 팬은 자연스럽게 다음 달에 열릴 스포츠경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경주 출전권은 해당기간 좋은 성적만으로 부여되지 않는다. 경주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출발위반을 범했다면 출전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올해 시즌 경정은 현재까지 총 46회 출발위반이 나왔다. 이 중 올해 7월 스포츠월드배 우승자인 김효년, 이사장배 준우승자 김응선, 3위 김완석이 출발위반을 범해 올해 시즌 대상경주 출전권을 잃게 됐다. 또한 경정 트로이카 중 한 명인 심상철도 4월 출발위반을 범해 9월 대상경주까지 출전할 수 없다. 이렇게 대상경주 단골손님이라 불리는 기량 상위자가 대거 탈락한 가운데 후반기 성적 상위자를 중심으로 대상경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대상경주 출전 기준이 되는 점수는 평균착순점에서 사고점을 뺀 점수인 평균득점이다. 후반기 들어 서휘(11기)가 총 9번 출전에 6번 우승(승률 66.7%)을 차지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평균득점 7.8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스타트 타임 또한 0.18초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진돼 앞으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위는 평균득점 7.73점을 기록 중인 이승일(5기)이다. 후반기 1착 5회, 2착 6회, 3착 2회로 삼연대율 86.7%를 기록했다. 올해 시즌 통산 1착 23회로 2013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38승을 경신하기 위해 더욱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3위는 14기 대표주자인 박원규다. 후반기 평균득점 7.67점과 총 15회 출전 중 1착 7회로 승률 46.7%를 기록 중이다. 전년도 사고점 관리 실패로 B2등급에서 시작했으나 올해 시즌 전반기는 안정된 경기력을 펼쳐 후반기 등급심사에서 A1등급으로 올라와 거침없는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다음 주자로는 박종덕(5기)이 눈에 띈다. 지난 시즌 후반기 2번의 출발위반으로 주선보류 위기까지 갔으나 마지막 기회를 살려 위기를 모면한 뒤 올해 시즌에는 확실하게 변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현재 11승(후반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작년에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승수인 13승을 뛰어넘는 기록을 목전에 뒀다. 현재 88승으로 지금 추세라면 100승 클럽 진입도 머잖아 달성할 전망이다. 현재 후반기 평균득점은 7.50점을 기록했다. 올해 시즌 통산 29승을 기록하며 다승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성인(12기)은 언제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다. 더욱이 과거 대상경주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던 선수들이 출발위반으로 대거 탈락한 가운데 우승 확률을 높여가고 있다. 조성인은 지난 이사장배 우승에 이어 앞으로 다가오는 대상경주도 움켜쥐기 위해 언제나 집중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다. 여자선수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선 손지영(6기)은 시즌 통산 28승을 달리며 다승부문 2위로 조성인을 바짝 뒤쫓고 있고 후반기에도 총 15회 출전에 1착 8회를 차지하며 53.3% 승률을 보여줬다. 평균득점도 7.40점으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안지민(6기) 또한 동기생인 손지영을 바짝 뒤쫓으며 대상경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후반기 1착 5회, 2착 5회, 3착 3회로 삼연대율 86.7%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B1등급으로 후반기를 시작한 손제민(6기), 13기 대표주자로 작년 쿠리하라배 우승을 일궈낸 김민준, 초심으로 돌아가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서화모(1기), 2018년 이사장배 준우승자 최광성(2기) 등 활약을 눈여겨볼 대목이다. 경정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성적과 최근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옥석을 가려낼 필요가 있다. 해당되는 선수들은 대상경주 결승전 출전을 위해 매 경주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돼 흥미로운 경주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올해 6월 경정 왕중왕전 출전 선수 플라잉스타트로 경주 시작 올해 6월 경정 왕중왕전 출전 선수 플라잉스타트로 경주 시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에셋증권 부동산 시장 회복 시 이익률 개선" 투자의견 매수 [신한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목표주가 8500원 및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불안요소인 해외 부동산에 대한 높은 익스포져에도 불구하고, 보유 호텔·리조트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이 추후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을 보완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현재 향후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5배로, 증권업 대비 10.3% 할인해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자기자본이 증권사 중 1위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 수준으로 비교적 낮다"며 "대체투자 영업환경 변화에 기반해 발생하는 충당금과 평가손실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주가 정상화 조건으로 △대체투자 시장 회복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를 꼽았다. 현 상황 상 부동산 시장 회복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고 그 동안 해외 부동산 익스포져가 큰 미래에셋증권의 손익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이 회복기에 들어설 경우 평가·처분이익 발생에 따른 ROE 개선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자사주 매입·소각 및 현금배당 비중 소식이 없는 점을 지적했다. 올해 목표 주주환원율 30% 목표는 고무적이지만, 이는 은행과 유사한 수준인 반면 이익 변동성은 매우 높아 실질적인 기대감이 낮다는 것이다. 단 임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압도적인 자본력, 해외법인 역량이 펀더멘탈의 핵심요인이라고 봤다. 2분기 연결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자기자본 11조3000억원 중 약 4조원을 해외법인에 배치한 상태다. 임 연구원은 "상반기 해외법인 세전순이익은 634억원으로 세전 ROE 3%에 불과하다"면서도 "그러나 해외법인 출자금에서 발생하는 환평가차익이 추후 달러 가치 상승 시 자본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점, 최근 견고하게 확대되는 현지 시장 지배력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 투자가치 측면에서는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분석했다. suc@ekn.kr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목표주가 8500원 및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인즈 케찹이 1990원" 쿠팡, 대규모 먹거리 할인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대표 인기 푸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푸드대전’ 행사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푸드대전 행사는 쿠팡이 매달 인기 식품과 식료품을 모아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이벤트다. 이달 ‘푸드대전’에서는 하인즈, 뉴트리원, 청정원, 정관장 등 인기 식품 브랜드가 참여해 스낵·음료부터 간편식, 영양제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먹거리 할인전은 평소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제품들을 위주로 엄선했다. 즉석밥이나 통조림, 라면 등 장바구니 필수품들은 물론, 홍삼, 유산균, 멀티비타민과 다이어트용 영양제들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쿠팡은 이날 단 하루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하인즈’ 케찹과 마요네즈를 1990원에 한정 수량 제공한다. 오는 27일에는 ‘올라운드’ 이뮨, ‘엔젯오리진’ 비타민D, ‘청정원’ 홍초 등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매일 달라지는 특가 이벤트 상품도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위클리 특가 등 쿠팡 와우 회원을 위한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평소 인기가 좋은 식품 브랜드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라며 "장바구니 물가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다양한 식품·식료품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r9028@ekn.kr쿠팡 푸드대전 쿠팡 푸드대전 이미지

한국원자력협력재단, 2023년 5차 원자력연구 미래비전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제5차 2023년 원자력연구 미래비전 웨비나를 개최한다.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대학원(생)을 주 대상으로 세계적인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원자력 R&D의 긍정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21년부터 미래비전 웨비나를 운영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학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원자력계 주요 동향 및 현안을 다루고, 국내·외 유명 연사 강의를 제공하며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이를 통해 관련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웨비나를 준비했다.올해는 '핵연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하에 웨비나 시리즈를 기획하였으며, 5월 ‘국내·외 핵연료 개발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에 이어 8월, 11월 총 3차례에 걸쳐 이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웨비나는 'SMR 핵연료'를 주제로 진행되며, 센트러스에너지(Centrus Energy)의 Dan Leistikow(HALEU 세계 공급전망), 프라마톰(Framatome)의 Norman Garner(LEU 최신 현황 및 프라마톰의 제조 기술), 그리고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의 Toni Y.Karlsson(MSR 핵연료)가 연사로 참여한다.발표시간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 마련해 폭넓은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특히 24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한 수료자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참가를 원한다면 2023년 원자력연구 미래비전 웨비나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용인시, 주한 필리핀 대사로부터 감사 편지 받아

용인특례시가 23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이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보여준 시의 따뜻한 배려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편지 2통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로 그는 정부를 대신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징수과 직원들에게 각각 감사 서한을 보냈다. 필리핀 대사는 지난 22일 이 시장에게 "400여 명의 필리핀 대표단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베푼 환대에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정부가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편지에는 폭염과 태풍으로 잼버리 대회가 조기에 중단돼 용인에 머물게 된 400여명의 필리핀 스카우트 대원들이 용인특례시가 마련해 준 숙소에 머물며 훌륭한 프로그램들을 신나게 즐겼고 단 한 명도 사고 없이 무사히 필리핀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발 빠른 대응과 민간의 안정적인 협조 덕분에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필리핀 대사는 "필리핀 정부와 주한 필리핀 대사관은 앞으로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특별한 우호 관계를 맺길 원한다"며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징수과 직원들에게는 지난 14일 편지를 보내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필리핀 대표단이 용인에 머무는 동안 잘 살펴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용인에 머물다 간 필리핀 대표단은 대웅제약 인재개발원 등 3곳의 숙소에서 지내며 청소년수련원 물썰매장 체험, 법륜사·와우정사·농촌테마파크 탐방 등 시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인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하게 된 세계 각국 스카우트 대원 5000여명을 성심껏 지원했다. 시는 전체 잼버리 참가 대원의 7분의 1이나 되는 많은 인원을 갑작스럽게 배정받았음에도 이 시장의 지휘 아래 시 공직자, 공공기관, 지역 대학과 기업 등 민·관이 적극 협력해 완벽한 지원 업무를 펼쳐 각국 잼버리 대원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시민들도 시가 보여준 역량에 큰 자부심을 나타내는 등 호평했다. 시는 잼버리 대회 공식 일정이 끝난 12일 이후에도 비행 일정 등으로 출국하지 못한 일부 나라 대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끝까지 이들을 지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필리핀 대원들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쁘고 마리아 데레사 디존- 데베가 대사께서 감사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필리핀 대원들이 용인에서의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다면 그 이상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비상 상황에서 필리핀 대원 등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헌신적으로 해 준 시 공직자, 기업·대학·종교시설·시 공공기관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102013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 전문 사진제공=용인시

2023 소금박람회 성료···신안천일염 가치·안전성 홍보

전남 신안군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하늘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 소금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소금박람회 행사는 6개 테마관 81개 부스로 운영하여 천일염 사우나·힐링 동굴·가습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참여 유도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미용·건강 등 다양한 천일염 활용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산업화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박람회 기간 신안천일염 안전성 홍보를 위한 소비자관을 운영하여 소비자 신뢰 강화 및 천일염의 가치를 올리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우수 소금 갯벌 천일염’의 주제로 천일염 품질검사, 방사능검사 등을 통한 천일염의 안전관리 현황 및 세계의 소금 트렌드 분석을 통한 천일염의 수출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소금박람회를 통해 신안천일염의 안전성과 우수성 홍보와 함께 천일염의 다양한 활용화를 통한 산업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소금박람회 (2)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소금박람회 대표 조형물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신안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카카오뱅크, 핀테크 포용금융 핵셀러레이터 랩업데이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카카오뱅크와 ‘핀테크 포용금융 핵셀러레이터’ 랩업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핵셀러레이터는 해커톤(Hackathon)과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의 합성어로, 기존 해커톤에 교육 및 멘토링 등 액셀러레이팅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다.전날 진행된 핵셀러레이터에는 금융소외계층·자산관리·금융사기탐지 등 포용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디어로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 핀테크 특화 디자인씽킹 워크숍 ▲ 온라인 교육 ▲ 1:1 멘토링 ▲ IR 피칭 컨설팅 등을 통해 고도화한 최종 핀테크 솔루션을 발표했다.심사결과 대상 1팀, 우수상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은 ▲ 집구하기가치가(청년세대를 위한 부동산 발품동행 및 매물 사전점검 서비스) 팀이 선정되었다.‘집구하기가치가’ 팀은 청년세대 주거에서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동산 매물 사전점검 및 발품매니저 동행 서비스인 ‘가치가’를 솔루션으로 제안했다.프로그램 기간동안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타겟고객 확장 등 구체적인 측면에서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어 우수상은 ▲ 나도주주(주식시장 정보비대칭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 보고서 구독서비스 플랫폼) ▲ 메뉴진스(소상공인 매장 메뉴 NFT 거래 플랫폼) 등 총 2팀이 선정되었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개팀 1,000만원, 우수상 2개팀 각 500만원 등 총 2천만원의 아이디어 실현자금이 함께 전달되었다.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실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핀테크 창업 경험 등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핵셀러레이터를 밑거름 삼아 훗날 핀테크 및 금융업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미래의 금융혁신을 주도할 유망한 핀테크 플레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수많은 기술·금융 아이디어가 아이디어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구체적인 솔루션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희명디자인, 하반기 디자인 및 인쇄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희명디자인이 하반기 자체 직영인쇄소를 통한 원스톱 인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각종 카탈로그를 비롯한 리플릿 및 브로슈어 디자인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과 인쇄를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라며 불필요한 중간비용을 줄일려면 필히 디자인과 인쇄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업체를 선정하는게 좋다"고 전했다. 희명디자인의 다양한 리플렛 및 카다로그 디자인 포트폴리오 및 솔루션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공식웹사이트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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