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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관이 함께하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희망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늘리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노후한 주택에서 80대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다문화 가정을 선정해 도배·장판·배선 교체와 지붕수선, 주방개선 등의 집 수리를 지원한다. 대상가구는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추천했다. 사회복지협의회가 신청해 선정된 ‘사랑나눔실천’후원금과 독지가의 기탁금, 봉평면 반올림가게 수익금, 군 통합사례사업비 등으로 조성된 사업비 1200만원으로 올해 9월까지 집수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 후에는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후원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해당가구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가정에 집수리 사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평창군, 수도요금 감면대상 확대 시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장애인 세대 및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세대, 보훈단체 등에 수도요금 감면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감면 적용이 되는 대상은 평창군민으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와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세대, 보훈단체로 수도요금의 30퍼센트를 감면 지원한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 지원은 장애로 인해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구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의 예우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재호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도요금이 가계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영월군, 탁구 꿈나무 선수들 하계 합숙 훈련 중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은 대한민국 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을 영월에서 매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3 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이 지난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계 합숙 훈련에는 박기원 대한탁구협회 전담 지도자 등 6명의 전담 지도자가 남녀 초등학교 탁구 꿈나무 선수 36명의 기초체력 보강 및 전문기술 강화, 전형별 취약점 보완, 이미지 트레이닝 및 인성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선수들이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영월에서의 합숙 훈련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영월실내체육관 등 영월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잘 갖춰진 체육시설을 통해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 2023 탁구 꿈나무 선수들이 영월 스포트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하계 합숙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월군, 수수 가공제품 개발…농가 경쟁력 강화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은 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수수 가공시설을 총7억8800만원을 투자해 영월농협에 설치하고 상반기 제품 개발과 시험가동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영월농협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수수를 사용해 수수미숫가루 ,수수누룽지, 수수조청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수수미숫가루가 지난달 농촌진층청 소비자 시식 평가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판매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대로 만든 미숫가루’인 수수 미수가루는 수수의 함량을 대폭 늘렸을 뿐만 아니라 10가지 원료를 하나씩 삶고 찌고 뜸들이는 호화 공정을 거쳐 소화를 돕도록 가공했다. 볶는 공정은 공중부양방식의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했다. 수수누룽지는 전래동화햇님달님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포장디자인에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젊은 세대와 수출 시장을 공략한다. 수수조청은 예로부터 약으로 쓰일 정도로 귀한 조청이다. 전통방식을 고수해 건강한 조청을 만들고자 연구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출시 예저이다.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제일로 평가받고 있는 영월군 고추와 콩의 생산, 가공, 유통의 입지처럼 본 사업을 통해 수수를 영월의 명품으로 만들겠다"고 사업 목표를 밝혔다. ess003@ekn.kr수수 가공제품 영월농협 수수 가공사업소에서 개발한 수수미숫가루와 누룽지

홍천군,평생학습축제 참가자 모집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하는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으로 홍천군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행사는 전시, 공연, 홍보체험, 플리마켓, 문해 한마당,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pia101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분야는 홍보체험 한마당(40여팀), 전시 한마당(5팀), 공연 한마당(10팀), 플리마켓(10팀) 등이며, 체험 프로그램이 중복될 경우 조정할 수 있다. 홍보체험 한마당 참여팀은 최대 50만원, 전시·공연 한마당 참여팀은 최대 20만원이 각각 지원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1일 개별통지한다. 이인식 군 교육체육과장은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나눔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며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 단체, 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野 신경민 “이재명 구속되면 옥중공천 얘기 더 나올 것, 기각 땐 무죄처럼 난리칠 듯”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이재명 대표 구속 시나리오와 관련한 친명계 대응에 우려를 내놨다. 신 전 의원은 23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만약에 (이 대표 구속) 영장이 발부가 되면 아마 친명 쪽은 옥중 공천을 하겠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대로 영장이 기각될 경우에는 "아마 무죄인 것처럼 할 것"이라며 "기각은 사실 무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 전 의원은 "현재 재판 중인 사건들 포함해서 (이 대표가) 현재 받고 있는 (혐의는) 굉장히 무거운 범죄 혐의"라며 "겸허함을 제가 주문합니다마는, 그 주문대로 할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친명들이 난리 칠 거고 이재명 대표 본인도 편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 구속 시 친명계가 플랜B로 비상대책위원장을 초빙, 비대위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에는 "플랜B 상황이 생길 경우 친명계가 선호하는 인물을 어떻게든지 아바타로 하려고 애를 쓸 것"이라며 "누가 될지는 현재로서 짐작하기 어렵습니다마는 그 인물을 당 내외에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차기 총선 공천과 관련해서는 "대표나 지도부가 공천을 주거나 말거나 할 수 있는 권한은 굉장히 막강하다"며 "말은 시스템 공천 어쩌고 하는데 시스템 공천이 돌아가는 꼴을 제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아마 상징적인 비명(비 이재명)은 몇 사람 공천주면서 ‘봐라. 우리가 비명도 품었다’라고 할 것"이라며 "(다른 비명계는) 아마 공천에서 굉장히 많은 불이익을 줄 것이고, 여러 가지 당내가 시끄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당 대표 특보에 총선 준비 중인 이재명 대표 측근들이 대거 임명이 된 것도 사전 작업 아니겠느냐는 논란이 있다’는 물음에도 "그분들이 나가려고 하는 지역구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비명, 반명의 상징성을 지닌 분들 지역구를 다들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수를 정당 내에서 쓸 수 있다"며 "그건 수순으로 봐야된다"고 내다 봤다. hg3to8@ekn.krclip20230823112755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예절 및 인성교육.. 건강한 사회 발전 기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18일 올해 처음 시작한 ‘2023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바람 나는 조손 교실 행사에 참석했다. 2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사)부산노인복지진흥회 주관으로 진행, 핵가족화 및 도시화로 약화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인성교육 지원이 본격화 되었다. (사)부산노인복지진흥회는 이날 행사에서 조부모와 손자녀 약 30여명과 함께 △민요 배우기 △전통무용감상 △세대공감 퀴즈 △송도 케이블카 탑승 및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등 부산 시내 주요 랜드마크를 관람하며 조손간 자연스러운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신바람 나는 조손 교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우리 사업을 선정해주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2월 말까지 관내 구·군별 경로당에서 초·중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1학급 1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인성교육 지원으로 인성교육을 더욱 본격화 한다. 학생 발달단계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학교 급별, 구·군별 경로당 16개를 선정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 마당 △딱지 △실뜨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수건돌리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마당 등 활동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세대 통합 문화 체험, 온고지신(溫故知新) 가치 체득 등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핵가족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대간의 장벽은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대간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혈육의 정을 되살리고 이웃과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필요한 예절 및 인성교육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예절 및 인성교육.. 건강한 사회 발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석탄공사,  을지연습 참여 광업소 비상대피 훈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지난 22일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재해·재난 대비 비상대피 및 구호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계광업소 생산현장 갱내 가연성 가스 연소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가연성 가스 화재발생 상황 신속한 신고 및 전파,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가동, 광산구호대의 소집 및 투입, 재해자 신속한 구조활동 등이다. 원경환 석탄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며 "나와 동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823110341 대한석탄공사가 지난 22일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에서 비상대피 및 구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석탄공사

무역협회,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미국과 중국의 전략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급망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이원화 전략’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3일 발간한 ‘주요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과 중국의 대응’ 보고서에 이같이 제언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전략 산업 공급망 내재화 △자국 첨단 기술의 중국 유출 제한 △노동·환경 이슈화를 비롯한 카드로 중국 견제를 강화하고, 중국이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보고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 및 노동 관련 통상 규범이 우리 기업에게 무역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중국의 경제 강압 조치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다른 국가와의 공조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중국이 단일 최대 시장이자 제조 기지로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시장 자체를 포기하기보다는 중국 관련 사업과 공급망을 세계 시장으로부터 분리하는 전략적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특히 각국의 공급망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초격차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원천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및 보조금 등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제3국과의 기술·공급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아름 KITA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해외 우려 기관(FEOC) 가이드라인 등 미해결 쟁점에 대해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중국 내 생산기지를 내수 전용으로 활용하면서도 미국 등 대중 규제가 엄격한 국가를 위한 생산 기지를 미국 현지 또는 인도·멕시코 등 제3국에 구축하는 이원화 전략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spero1225@ekn.kr(사진=AP/연합)

해양에너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원 1천만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해양에너지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임직원 및 지역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 힘을 보탰다고 23일 밝혔다. 구매 약정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근식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 현대삼호중공업, 농협은행, 광주은행 또한 약정기관으로서 자리를 함께 했다. 올해 비엔날레 전시주제는 ‘물 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로, 전통화의 가장 큰 주제인 산수화를 재해석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해양에너지의 성원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전남이 수묵의 향연으로 물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회 해양에너지 정회 대표이사는 "전통 수묵이 ‘K-컬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회사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youns@ekn.kr20230822 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구매약정식-해양에너지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오른쪽)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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