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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LH 무량판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점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최근 LH ‘철근 누락‘ 부실시공 아파트로 발표한 파주 운정3지구 A34BL, A23BL, A37BL 아파트 공사현장에 22일 들러 지하주차장 기둥 주두보강 등 보강공사현장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들과 파주시 주택과장 등 소관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지하주차장 무량판 구조 보강공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건축물 안전 및 환경개선 사항을 놓고 집중 논의했다.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은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보강공사가 완료되더라도 안전점검을 지속 시행하고, 특히 주민에게 그동안 추진 내용과 향후 대책을 상세히 설명해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LH 현장관계자에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불안 해소는 물론이고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적절한 피해보상과 함께 더 이상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완벽하게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LH는 7월10일부터 지하주차장 기둥에 철판을 덧대는 보강공사를 시작해 8월21일 A34BL과 A23BL에 대한 무량판 구조 지하주차장에 대한 보강공사를 완료했고, A37BL에 대한 보강공사는 주민설명회 이후 9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22일 LH 무량판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점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22일 LH 무량판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아이폰 증산 나서는 애플…삼성·LG디스플레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올 가을 신규 프리미엄폰 아이폰15를 출시하는 애플이 아이폰 증산에 나서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국내 부품업계가 ‘애플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아이폰 생산계획을 지난달과 비교해 320만대 늘렸다. 올해 말까지 아이폰 14시리즈는 총 9560만대, 신제품 아이폰 15시리즈는 총 863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부터 아이폰15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4종을 공급 중이다. 아이폰15 시리즈 기본·플러스·프로·프로맥스 전 모델에 OLED 패널을 납품한다. KB증권은 아이폰15 OLED 패널 9200만대 기준 삼성디스플레이가 60%(5500만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IT기기의 OLED 채용이 늘면서 8.6세대 IT용 OLED에 오는 2026년까지 4조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향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관심도 각별하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2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주요 경영진들과 △IT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 현황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15 상위 라인업인 프로·프로맥스 2종에 패널을 공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까지 아이폰14 시리즈 OLED의 20% 정도만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올해 아이폰 15에는 이전보다 2배 수준인 40%(3700만대)를 납품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현재 국내 파주사업장에 6세대 OLED 생산라인을 증설 중에 있다. 내년 상반기 증설 완료 시 중소형 OLED 생산능력이 2배 가량 늘어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OLED를 독점공급 받았지만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납품업체를 나누기 시작했다"면서 "LTPO OLED는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OLED 방식보다 공급가격이 높아 LG디스플레이의 수익성 개선도 전망된다"고 말했다.반면 중국 BOE는 기술적인 문제를 겪으며 아이폰15 패널 공급에 제동이 걸렸다. 당초 BOE는 올해 아이폰15 패널 물량 중 15%를 수주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애플의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는데 실패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BOE는 다이내믹 아일랜드 홀디스플레이 가공 등 기술적인 이슈뿐 아니라 삼성과 OLED 기술 특허소송까지 맞물리며 올해 말까지 아이폰15 OLED 공급 가능성이 한층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LG이노텍 역시 아이폰15 시리즈에 폴디드줌 카메라 모듈과 액추에이터 등 고부가 부품을 공급한다. LG이노텍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 중 애플로 추정되는 단일 고객의 매출은 6조2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매출(8조2830억원) 중 75.1%로, 지난해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 애플이 차지한 비중(72.1%) 대비 3%포인트 늘었다.한편, 애플은 이르면 다음달 12일 아이폰15를 처음 공개하고 22일 정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과 다른 특징으로는 새로운 티타늄 소재를 채택한 무광택 마감을 비롯해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 탑재, 베젤 축소 등이 거론되고 있다.아이폰15 시리즈 예상 모습.

KDI "플랫폼 종사자 보호하려면 ‘노동수요 독점력’ 낮춰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를 보호하려면 플랫폼 기업의 ‘노동수요 독점력’을 낮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요셉 KDI 연구위원은 23일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보호 설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 연구위원은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실효적 보호를 제공하려면 플랫폼의 노동수요 독점력을 낮추거나 그 남용을 억제한다는 목표하에 유연하고 통합적인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DI는 대표적 플랫폼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 대한 조사 및 설문조사를 통해 플랫폼 종사자인 배달 라이더들의 근무 여건과 상황을 분석했다. 지난 1년간 배달 라이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 플랫폼을 바꾸지 않은 ‘비이동자’는 39.8%로 나타났다. 2개 이상의 배달 앱을 동시에 이용한 ‘멀티호밍’은 전체의 46.5%, 하나의 앱만 사용하다 바꾼 ‘싱글호밍’은 13.7%로 각각 나타났다. 멀티호밍의 이유로는 ‘소득이 충분하지 않거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응답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싱글호밍은 ‘단일 플랫폼 이용 시 보너스·혜택’ 때문이라는 답이 많았다. 배달 라이더의 약 71%는 자신이 일하는 형태가 ‘개인사업자’가 아닌 ‘임금 근로자’에 가깝다고 응답했다. 배달앱이 평점이나 후기와 같은 업무 수행평가 시스템을 통해 라이더의 보수 수준을 결정한다는 응답도 많았다. KDI는 이러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라이더들이 불충분한 소득으로 인한 비자발적 참여나 단일 플랫폼 보너스 포기에 따른 전환비용으로 인해 플랫폼 간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배달앱들이 사후적 업무 평가나 업무 배정 알고리즘에 등을 통해 라이더를 통제하는 경우가 많아 높은 노동수요 독점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 연구위원은 "플랫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의 노동수요 독점력을 낮추거나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플랫폼 종사자가 사업자인지 근로자인지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 일단 사업자로 바라보되, 해당 플랫폼의 수요 독점력에 따라 보호의 수준을 비례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알고리즘의 투명성 규제 역시 수요 독점력에 따라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위원은 "종사자의 이동성이 제약되는 상황에서는 개별 플랫폼 간 경쟁력이 있더라도 노동수요 독점력이 유지될 수 있으므로 이동 제약을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자 기반의 공정거래정책만으로는 종사자 개인에 대한 보호에 한계가 있어 안전·보건 관련 규제나 재해 보상 등 기초적인 보호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axkjh@ekn.kr발표하는 한요셉 KDI 연구위원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보호 설계’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승합,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서울승합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실천기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시내버스 운송업 서울승합을 방문해 ‘ESG실천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 캠페인은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유준하 서울승합 공동대표는 “평소 창업주 유한철 회장의 나눔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며 성장해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다”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선한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국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 긴급한 지원을 위한 ‘ESG실천기업’ 캠페인 가입 후 명패를 전달받은 유준하 ㈜서울승합 공동대표(왼쪽), 김종성 ㈜서울승합 실장(오른쪽)

뉴진스, ‘디토’ 이어 ‘OMG’로 日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걸그룹 뉴진스가 히트곡 ‘OMG’로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올해 5월 ‘디토’(Ditto)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OMG’는 뉴진스가 올해 1월 발매한 싱글앨범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일본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인증을 부여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걸그룹 뉴진스가 히트곡 ‘OMG’로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어도어

SK하이닉스 구성원, 장애인 표준사업장서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푸르메소셜팜’과 ‘행복만빵’에서 구성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 고용 창출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자회사인 ‘행복모아’를 운영하고 ‘푸르메소셜팜’을 지원하면서 많은 기업이 벤치마킹하는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날 봉사단은 SK하이닉스 품질관리담당 조직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한 구성원들로 구성됐다. 봉사자 중에는 휴가 중인 구성원도 있었다. 모집 공고를 보고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싶어 지원했다는 김나윤 기장은 "매일 먹던 간편식의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사람의 손길이 하나하나 닿은 작물이라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이 먼저 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기 여주시 외곽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함께 조성한 스마트 농장으로, 현재 53명의 발달장애 청년들이 땀 흘려 일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방울토마토는 SK하이닉스가 전량 구매해 구성원들의 간편식으로 제공한다. 김병두 푸르메소셜팜 대표는 "스마트 농장도 한여름에는 온도가 상당히 높아져 우리 직원만으로는 수확과 재배 작업을 제때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며 "올여름에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정기적으로 일손을 보태주고 있어 한시름 놓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영민 품질관리담당 봉사리더 TL은 "이웃을 돕는다는 기쁜 마음도 있었지만, 우리가 먹는 방울토마토가 어떤 노력으로 회사까지 오는지 확인할 수 있어 아주 보람찼다"며 "토마토 품질에 대한 믿음도 생겨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먹게 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금껏 단발적으로 진행했던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을 올해 7월부터 정기(매월 2, 4째 주 화요일) 봉사활동으로 편성했다. 참여 신청을 받아 10명 이내로 한 팀을 구성, 사회공헌팀에서 연간 일정을 수립한다. 특히, 1년 내내 작물의 재배와 수확이 이루어지는 푸르메소셜팜의 경우 정기봉사가 큰 도움이 된다. 연간 봉사 일정에 맞춰 수확 및 가공 시기를 조절해 효과적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 이천시 대월면에 자리한 제빵공장 행복만빵은 ‘행복모아’의 이천 장애인 표준사업장이자, 190여 명의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터다. 행복모아는 SK하이닉스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회사는 청주와 이천에서 각각 방진 의류 세탁과 제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구성원 대부분은 행복만빵 애호가로,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페인트칠을 마친 권아령 PKG개발인프라 기사는 물처럼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 땡볕에서 일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다들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참 뿌듯하다"며 "이게 SK하이닉스 봉사단의 매력인 것 같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야외 공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마친 봉사단은 사내 카페로 이동해 음료 제조에도 나섰다. 이어 봉사단은 오후부터 본격적인 제과제빵 공정에 투입돼 품질, 물류, 자재 등 3개 팀으로 나뉜 구성원들은 본격적으로 생산에 일손을 보탰다.0823 SK하이닉스 봉사단 환경정비 봉사에 참여하며 땀 흘리고 있는 SK하이닉스 봉사단의 모습.

도그마루 보호소, 미니 비숑프리제·말티즈·시츄 대상 강아지 분양 캠페인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기동물보호소 도그마루가 강아지, 고양이 분양을 돕기 위해 특별히 수요일과 목요일을 분양의 날로 지정하고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3일 전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강아지 고양이 분양의 날’ 캠페인은 분양 시 접종비와 동물등록을 지원하며, 미아방지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펫플칩‘을 제공한다.펫플칩은 최근 늘어나는 유기 및 유실동물 방지를 위한 장치로 유기견신고와길고양이구조 등의 다양한 사회적 보호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캠페인에서는 미니 비숑프리제·말티즈·시츄를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도그마루가 운영하는 유기견보호센터는 자체 채용된 여러 수의사 및 훈련사가 입양 전,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강아지를 임시보호하는 보호자가 위탁 신청 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파보, 코로나, 홍역 등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질병 및 장애에 대해서도 최대 60일간 건강을 보장해주는 안전제도를 선보인 바있다.60일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타 업체들의 기존 법적 보상기준일인 15일보다 무려 4배가 높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더욱 안전하고 신뢰 높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약 10년간 운영된 도그마루 보호소는 현재 5만 마리 이상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단 한 마리의 안락사 없이 보호, 입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동물병원과 훈련소를 통해 의료케어, 교육 문제를 해소시키고 있다.

삼성증권, 1만원 유망 해외주식 포트폴리오 투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유망 해외주식을 단돈 1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1달러부터 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활용해, 매월 1만원으로도 여러 종목에 한번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1달러부터 적립을 시작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하고, 원하는 주기와 기간동안 자동으로 적립이 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다. 또한, 중간에 적립을 잠시 멈추는 ‘쉬어가기’, 내가 원하는 가격 아래에서만 모으는 ‘가격관찰주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적립도 가능하다.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분석한 결과,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의 경우 자산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미성년자 및 20대 이하 고객들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투자 또는 해외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이 활용하기에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통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월 29일까지 ‘해외주식 소수점 1,2,3 적립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신청 후 mPOP을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을 최소 1회 이상 성공하면 성공 축하금을 지급한다. 적립 성공 횟수에 따라 성공 축하금이 늘어나는데, 1회 성공시 성공축하금 1달러, 2회 성공시 3달러, 3회이상 성공시 5달러의 성공 축하금이 지급된다. 단, 최대 적립 성공 횟수의 축하금만 지급해 1인당 최대 지급 가능 금액은 5달러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삼성증권 계좌를 가진 고객이면 가능하다. 만약 계좌가 없다면 삼성증권 mPOP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이후 ‘mPOP > 주식/투자정보 > 해외주식 > 해외주식소수점적립’ 화면에서 적립 목표를 설계한다. 마지막으로 우측 상단 ‘나의 적립 현황’에서 나의 적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아직 해외주식을 경험해보지 않은 고객의 경우 소수점 거래를 통해 쉽게 시작할 수 있다"며 "MZ세대 고객이나 자녀에게 해외 우량주식을 꾸준히 모아주고 싶은 고객도 소액으로 편하게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ㅎㅎㅎㅎ 삼성증권은 유망 해외주식을 단돈 1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BTS 정국 ‘세븐’, 美빌보드 ‘핫 100’ 5주 연속 상위권...뷔는 첫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해 30위에 안착했다. 또 다른 멤버 뷔는 내달 발매하는 첫 공식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으로 이 차트에서 96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걸그룹 뉴진스는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Super Shy)로 79위를 기록해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22주 동안 이 차트에 랭크됐으며 이번에는 26위를 기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빅히트뮤직

안양시의회 2023 을지연습 현장 잇달아 격려방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는 22일 안양시청, 경찰서(만안-동안), 수도군단, 안양소방서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을지연습 참가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들은 이들 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2023년 을지연습 훈련모습을 참관하고 방문기관이 설명하는 주요 상황 등을 청취하며 을지연습 이해도를 높였다. 최병일 의장은 "2023년 을지연습에 참가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리며, 훈련 목표에 맞게 실제상황이란 마음가짐과 자세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최상의 성과를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결속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민-관-군 합동으로 전국에서 실시하며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국가비상 대비체계를 강화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안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안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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