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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빅히트뮤직 |
2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해 30위에 안착했다.
또 다른 멤버 뷔는 내달 발매하는 첫 공식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으로 이 차트에서 96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걸그룹 뉴진스는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Super Shy)로 79위를 기록해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22주 동안 이 차트에 랭크됐으며 이번에는 26위를 기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