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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65세이상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시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65세 이상(1958.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암, 심장 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이고, 호흡기질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심각한 질환으로, 65세 이상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사망률은 60~80%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무료 접종이 가능한 23가 다당질백신은 23가지 혈청형을 방어해 심내막염, 뇌수막염 등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23가 다당질백신 접종력이 없는 65세 이상은 신분증을 준비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24일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어르신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므로 독감 접종에 앞서 미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적극 권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65세이상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시행 남양주시 65세이상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시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군포의왕과천 학교급식 방사능 가공식품 배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GMO 없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을 확대 공급한다. 2학기 공급 품목-제품은 학교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소스류 등 신규 제품 23개를 추가한 총 74개 품목 373개 제품이다. 학교급식 가공식품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영양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식재료 선정관리위원회에서 NON-GMO, 친환경-국내산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방사능, GMO, 항생제, 잔류농약, 화학적 합성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시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28억원 예산을 편성해 전통장류 65%, 소스-식용유지류 50%, 기타 30% 차액을 지원해 식재료 질 향상 등 친환경 급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예고 등으로 학생-학부모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내 식품검사 기관들과 연계해 유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를 상반기에 600여건을 실시했다. 아울러 해당 결과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동급식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해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공동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24일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해 학생-학부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고려대 유승헌 교수팀,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금상 포함 총 6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가 이끄는 디자인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하고 그중 한 작품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디자인조형학부 디자인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디자인팀들은 학생부문이 아닌 일반 기업 경쟁 부문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 주목을 받았다.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IDEA상은 독일 레드닷, iF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DEA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60 여개국 약 8000여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유승헌 교수 디자인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Interface), 사용자 경험(UX) 분야에 걸쳐 수상 실적을 거뒀다. 이번 어워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한 ‘Bandi(김민균·이윤정)’는 드론과 인공지능, 앱, 원격 의료를 결합한 수의 방역 시스템이다. 축산업 방역의 효율성을 높여 축산동물 및 이해관계자들의 건강 케어를 돕도록 디자인됐으며, 축산 방역 인력난과 늦어지는 방역으로 인한 비인간적인 살처분 등 동물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디자인 솔루션으로 세계적 관심사인 ESG적 가치를 실현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본상을 수상한 Frame (정수현·전은지·정인지) 젊은 K컨텐츠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비대면으로 최상의 능률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UX로 수상했다. Arium (한정희·강위영)은 메타버스 3D 정원 기술과 현실 화훼 세계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감성과 가상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경제 시스템에 관한 UX 디자인을 제안했다. Nubit (김지윤·김수연·김지은)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의 여행 경험을 지원하는 서비스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자율주행차량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통합 여행 소프트웨어의 UX를 디자인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Onguard (권기범·허재혁·김정은)는 증강현실과 작업 관리 UI를 통해 혼잡한 건설 현장의 진전 상황과 위험 요소, 오류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복합 시스템 UX로 수상했다. METAS (이재황·김형준·리위)는 교통사고 발생시 관련된 주변 차량과 사물 센서들로부터 다수의 영상정보, 차량 위치, GPS정보를 퓨전하여 사고 상황을 가상 3D 메타버스 공간안에서 재현하고 분쟁을 방지하는 시스템 UX로 수상했다.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사진)는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는 지난 10여년간 매년 세계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오고 있으며, 고려대 디자인의 창의성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소비자 사용편의성과 감성을 모두 충족하는 차별화된 UX 디자인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 bandi ▲ 금상을 수상한 Bandi 디자인(왼쪽)과 김민균·이윤정 디자이너 (사진=고려대) 3.frame ▲ 좌 : Frame 디자인, 우 : 정수현·전은지·정인지 디자이너 4.arium ▲ 좌 : ARIUM 디자인, 우: 한정희·강위영 디자이너 5.nubit ▲ 좌 : NUBIT 디자인, 우: 김지윤·김수연·김지은 디자이너 6.onguard ▲ 좌 : OnGuard디자인, 우: 권기범·김정은·허재혁 디자이너 7.metas ▲ 좌 : METAS디자인, 우: 이재황·김형준·리위 디자이너 1.유승헌 고려대 교수

대륜이엔에스, 성북구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성북구청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대륜이엔에스 임직원과 임근수 성북구청 복지교육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 성금은 성북구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이사는 "소외된 이웃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이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륜이엔에스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대륜이엔에스는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 노력 중이다. 매년 공급권역 내 그룹홈 후원, 성금 기부, 학자금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륜E&S 관계자는 "도시가스 연체사실 확인 등을 통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 협조하며 성북구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다. 이에 더해 폭염 속 여름철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과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h_logo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우산 깜빡’ 말아야, 더위는 잠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내려가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5일 아침까지 부산·울산, 경남 해안 50∼150㎜(많은 곳 200㎜ 이상), 경남 내륙, 대구·경북은 50∼120㎜다. 전남 동부와 제주도는 30∼100㎜ 비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동부, 강원 영서, 강원 영동 중·남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북 내륙은 10∼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는 5∼40㎜, 강원 영동 북부 30∼100㎜, 충남 서해안, 광주·전남 서부, 전북 서해안, 울릉도·독도는 5∼30㎜로 예보됐다. 시간에 따라 강원 영동 북부와 전남 동부, 경상권에는 시간당 30∼60mm, 특히 경남권 남해안은 시간당 7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동부,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제주도에도 시간당 30㎜ 안팎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4도, 인천 22.5도, 수원 22.8도, 춘천 21.1도, 강릉 22.3도, 청주 24.7도, 대전 23.5도, 전주 24.6도, 광주 24.6도, 제주 26.1도, 대구 23.0도, 부산 25.6도, 울산 23.2도, 창원 25.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비 내리는 서울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지역 기업인과 함께 산업육성 해법 찾을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안성은 도농복합도시이지만, 전체 종사자 중 43%, 총 GRDP의 58%를 차지할 만큼 제조업 비중이 큰 도시"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업인들과 안성 발전을 위한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모처럼 많은 기업대표를 만났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안성은 도농복합도시이지만, 전체 종사자 중 43%, 총 GRDP의 58%를 차지할 만큼 제조업 비중이 큰 도시지만 대부분이 소기업으로 기업을 운영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고 청년들은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안성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산업육성 방향을 기업대표들과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한 큰 걸음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100여명의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다 듣기에는 2시간도 짧았다"면서 "함께해주신 기업인, 대학 관계자, 경기신보 안성지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센터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013111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5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9월6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제2회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콘서트는 ‘포천에 박물관이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평택시의 정용훈 박물관팀장을 초청해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자체의 박물관 운용 경험을 전수받고자 마련됐다. 제2회 박물관 콘서트 1부는 평택시 정용훈 박물관팀장의 강연을 2부는 시립박물관 설립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패널 4명(백영현 포천시장, 심재인 경기도박물관협회장, 신희권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구본만 여주박물관장)이 자유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24일 "이번 박물관 콘서트가 포천시민이 포천 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필요한 소통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콘서트에 참여하려면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은 네이버 폼(naver.me/G8tA4U0f)에서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

연천군 신규사무관 5명 나눔성금 250만원 기탁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연천군의회 사무관 승진자 5명이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종훈 산림녹지과장, 박태원 관광과장, 임재신 건설과장, 이용희 기술보급과장, 변영림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은 수레회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회원에게 지급하는 축하금을 기부했다. 수레회는 연천군 팀장급 공무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했다. 5인 사무관은 "사무관 명예로운 출발을 응원해준 연천군청 수레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연천군 공직자로서 더욱 봉사하는 자세로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준 신규 사무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부해준 후원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천군내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안산시 하천-해안가 출입통제 강화…집중호우 대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22일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부단체장 회의 이후 김대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비 중점 관리사항 전파 및 사전 조치사항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점검회의에서 김대순 부시장은 △하천-해안가 등 위험시설 통제현황 점검 △부서장 주관 지하차도-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점검 △재난안전문자, 예-경보시설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 강화 등을 강조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잦은 호우로 인한 재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부서는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김대순 안산부시장 22일 집중호우 대비 점검회의 주재 김대순 안산부시장 22일 집중호우 대비 점검회의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정명근 화성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수산물 안전검사 강화"

정명근 화성시장은 24일 "오염수가 방류되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우리 어민들의 수입 감소와 시민들의 안전"이라면서 "국민의 안전은 양보나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개시를 앞두고, 궁평항 위판장을 방문해 우리 어민들을 직접 뵙고 수산물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이번에 해안으로 방류되는 원전 오염수는 약 30년 동안 바다로 흘러나가게 된다"면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은 우리 어민들에게 피해 갈 수 없는 현실이 될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정 시장은 특히 "중국은 이미 일본산 ‘수산물 식품’ 수입을 중단하면서, 이번 방류를 강도 높게 비판했고 홍콩 역시 일본 10개 지역의 ‘수산물 식품’ 수입 금지를 밝혔다"고 했다. 정 시장은 아울러 "현재 우리 화성시에는 궁평항, 전곡항, 제부항 등 11개 어항에서 2087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화성시는 2022년 기준 경기도 최대규모인 1만 4851톤에 달하는 수산물(경기남부수협 위판량 기준)을 생산하는 대표 해안 도시"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우리 어민들의 수입 감소와 시민들의 안전"이라면서 "우리 화성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긴급 TF를 구성하여 해수 및 수산물 방사능 측정을 강화하고, 시료를 채취한 수치를 전광판에 표시하도록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와함께 "생명과 건강이 달린 문제에는 과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낫다"면서 "수산, 소상공인,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빈틈없는 적극 행정으로 시민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꼭 믿어주십시오, 시민을 위한 화성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010209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3일 수산물 판매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824010414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824010454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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