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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 원장 대상 기획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2023 함께 성장하는 보육인을 위한 C&I DAY-두 번째 이야기’ 기획특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강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삼성e-보수교육캠퍼스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하반기를 준비하는 전국의 어린이집 원장에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통찰력과 자기계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명사 강연’과 ‘클래식&재즈 공연’으로 구성됐다. 강연 전에는 현장 참여자들에게 리움미술관 전시관람을 제공한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AI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사란’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김미경 MKYU대표는 ‘두번째 꿈을 이루는 7가지 방법’을 주제로 자신의 꿈대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공유하며, 나의 성장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삼성복지재단 측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우수한 교육과정을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보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824 원장특강 배너 이미지 1 ‘2023 함께 성장하는 보육인을 위한 C&I DAY-두 번째 이야기’ 기획특강 배너.

양주시 야외공연 ‘오페라 마술피리’9월9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9일 오후 4시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을 개최한다. 양주오페라단과 경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이번 공연을 주관하며 ‘2023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 일환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사회 이진주, 지휘 김용수, 파미나 소프라노 강민성, 타미노 테너 김기선, 파파게노 바리톤 유진호, 파파게나 소프라노 윤현정, 밤의 여왕 소프라노 정찬희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여러 차례 장마에 태풍 ‘카눈’까지 덮쳤지만 이를 결국 뚫고 지나온 시민이 선선한 가을 시작을 고품격 오페라 공연과 함께 맞이하며 문화 힐링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페라 ‘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 중 4대 걸작 중 하나로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특유 감성과 유쾌함이 담겨있다. 특히 초고음역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불타오르네’는 영화 ‘아마데우스’ 삽입곡으로도 유명하다.kkjoo0912@ekn.kr양주시 가을맞이 야외공연 '오페라 마술피리' 포스터 양주시 가을맞이 야외공연 ‘오페라 마술피리’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엄마 때문에 군대 못가"...법원 "그간 기회 있었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6년 동안 입대를 미룬 20대 남성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며 병역 감면을 신청하고 행정소송까지 냈으나 전부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인천지법 행정1-1부(이현석 부장판사)는 입영 대상자 A(29)씨가 인천병무지청장을 상대로 낸 사회복무요원 입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병무청의 병역감면 거부 처분과 사회복무요원 입영통지 처분을 전부 취소해 달라"는 A씨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학력이 낮은 탓에 2013년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으로 분류됐고, 사회복무요원 소집 처분을 받았다. 현재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간은 현역병 가운데 공군과 같은 1년 9개월로 긴 편이다. A씨는 2016년 질병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기 시작했고, 이듬해에는 취업한다며 또 1년 6개월 동안 입대를 미뤘다. 이후에도 국가고시 응시나 자기 계발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입영을 연기하다가 지난해 8월에는 자신이 입대하면 어머니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병역 감면을 신청했다. 당시 A씨는 최대 연기 일수를 모두 사용해 더는 입영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 병역법에 따르면, 보충역 대상자가 자신이 아니면 다른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경우 전시근로역으로 바뀔 수 있다.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병역 의무가 없고 전시 상황에서만 군사 업무를 지원한다. 그러나 인천병무지청은 가족 간 금융거래 내역 등을 토대로 "A씨 어머니가 다른 가족과 단절된 상태가 아니다"라며 병역 감면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A씨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송에서 "어머니는 수감 생활을 한 아버지와 이혼했고 6개월 넘게 치료받아야 하는 할 정도로 허리가 아프다"며 "(따로 사는) 여동생은 오랜 기간 사회생활을 했는데도 어머니를 (금전적으로) 돕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모 이혼 후 가정이 해체된 상황"이라며 "‘가족끼리 단절되지 않았다’고 병역 감면을 거부한 처분은 위법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법원은 A씨 어머니 증상 정도와 여동생의 수입 등을 근거로 생계가 곤란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 어머니는 퇴행성 허리 디스크와 추간판 탈출 증상이 있다"면서도 "병역 판정 신체검사 규칙에 따르면 1∼7등급 중 3등급이어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A씨 어머니와 그의 여동생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같다"며 "여동생이 지난해 3월부터 일을 하며 월수입을 받고 있어 어머니를 부양할 의사가 없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A씨는 장기간 입영을 연기해 병역의무 이행을 유예 받는 동안 각종 자격과 경력을 쌓는 등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A씨가 입영한 뒤 나머지 가족의 생계 대책을 마련할 기회가 그동안 있었다"고 덧붙였다. hg3to8@ekn.krclip20230714075824 법원.연합뉴스

LX홀딩스 ‘LX 챔피언십 2023’ 개최…총상금 6억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X홀딩스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공식대회 ‘LX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LX홀딩스는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소재 ‘더 헤븐CC’에서 ‘LX 챔피언십 2023’을 개최한다. KPGA 코리안투어 공식대회 LX 챔피언십은 LX홀딩스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한다. 147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LX 챔피언십 2023 대회의 총 상금은 6억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20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LX 챔피언십의 초대 우승자인 서요섭을 비롯해 올 시즌 상반기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이재경(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최승빈(KPGA 선수권대회), 정찬민(GS칼텍스 매경오픈) 등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아시아 최초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2위를 기록한 이병호가 추천선수 자격으로 국내 프로대회에 첫 출전한다. 선수들을 위한 홀인원 상품은 LX하우시스 ‘LX Z:IN 인테리어 상품권(5000만원 상당)’과 선인모터스 ‘포드 익스플로어’로 12번, 15번 홀에서 각각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제공된다. 대회 코스 최저타를 최초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원이 제공된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77형 LG 올레드 TV’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완성도 있는 운영을 통해 선수들에게는 물론 국내 골프 팬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민과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0824 LX 챔피언십 2023 포스터 LX 챔피언십 2023 포스터.

두산로보틱스, GPT 기반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에 발 내딛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GPT(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를 활용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두산로보틱스는 24일 마이크로소프트,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 AI Service)를 활용한 ‘GPT 기반 로봇 컨트롤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GPT를 포함한 오픈AI의 최신 AI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두산로보틱스는 GPT를 협동로봇에 적용해 사람의 개입없이 스스로 오류 수정을 반복하고,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이 개발되면 협동로봇 사용자는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해 작업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제고할 수 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협동로봇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게 하면서도, 프로그래밍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GPT 기반 협동로봇 솔루션의 핵심"이라면서 "이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스위트’에 적용하면 협동로봇의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외_E시리즈 두산로보틱스가 출시한 F&B 전용 협동로봇 E시리즈

미래에셋 ‘TIGER인도니프티50’,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인도니프티50 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상장한 ‘TIGER인도니프티50 ETF’는 23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 1040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이후 개인순매수 금액은 336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 인도 투자 ETF 중 올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이 팔렸다. ‘TIGER 인도니프티50 ETF’는 인도 대표 지수인 ‘Nifty 50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해당 지수는 인도거래소(NSE)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종목을 담고 있다. 최근 미국이 강력한 대중 견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인도 등 신흥국이 새로운 경제 거점 및 생산기지로 주목받으며 인도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 시장에 대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역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TIGER 인도니프티50 ETF’는 국내 최초 인도 주식을 직접 담는 실물형 ETF다. 실물형 ETF는 지수 스왑 계약이 아닌 실제 주식을 ETF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수수료가 절감된다. 해당 ETF의 총 보수는 0.19%로, 국내 상장 인도 투자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또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등 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이도선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인도는 지난해 영국을 제치고 GDP 순위 세계 5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은 ‘TIGER인도니프티50 ETF’를 통해 직접투자가 어려운 인도 주식시장에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TIGER인도니프티50순자산1000억원돌파_이미지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파주시 ‘파산서원 발굴조사’ 학술대회 30일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오는 3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산서원 발굴조사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복원정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서다. 선조원년(1568년) 율곡 이이 발의로 창건된 파산서원은 기호학파 거두 우계 성혼을 배출했다. 또한 청송 성수침, 절효 성수종, 휴암 백인걸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학자를 배출하고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 1650년 사액(임금에게 편액-서적-토지-노비 등을 하사받아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을 받고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보전된 전국 47개 서원 중 하나다. 파주시는 그동안 4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파산서원이 배산(背山)인 무정산(武丁山)과 평행한 병렬구조로 조성됐다는 사실을 밝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일반적인 서원 또는 향교 배치와는 다른 파산서원만의 특별한 사례라는 평가다. 이근호 교수(충남대학교)가 ‘경기지역 서원 파산서원’이란 주제로 학술대회 기조강연에 나서며 이어 △우계 성혼과 파산서원(조준호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사) △파산서원 조성양상-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김지한 중부고고학연구소 조사팀장) △파산서원 종합정비계획 및 활용방안(김규원 한울문화재연구원 조사부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이근호 교수를 좌장으로 정해득 한신대학교 교수, 김우웅 한국건축문화정책연구원 원장, 이경동 공주대학교 연구교수가 참여해 발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의견을 주고받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4일 "학술대회는 문헌과 사진으로 확인되던 파산서원 역사적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체계적인 복원정비와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포스터 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일정 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일정. 사진제공=파주시

현대로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로템이 초대형 차량용 프레스 설비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로템은 충남 당진 공장에서 차세대 프레스인 ‘서보 프레스’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국내외 14개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레스는 블랭킹·피어싱·굽힘·성형 등의 공정을 거쳐 금속을 성형하는 기계로, 압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따라 기계식·압축식·서보 등으로 분류된다. 서보 프레스는 자체 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모터에 의해 구동돼 강판의 형상을 결정하는 슬라이드의 속도나 위치를 제어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대로템은 알류미늄 등 성형이 어려운 품목 대응을 위해 서보제어 구동 프레스를 신규 적용했다. 이 장치는 서보모터 3개로 모션을 제어해 생산 조건별 맞춤 곡선 적용이 가능하다. 또 서보 프레스 라인에 자체 개발한 공정간 이송장치를 적용해 자동화 장치를 국산화했으며, 기존 분당 15장(SPM)의 공정 속도를 18장으로 늘렸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공개한 서보 프레스는 총 6800t 규모의 라인으로, 2400t급 1기와 1200t급 2기 및 1000t급 2기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1000t 규모 서보 프레스를 납품한 적 있으나, 초대형 생산라인을 구축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에 서보 프레스를 납품할 예정으로, 생산라인 전동화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 프레스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대로템 서보 프레스 현대로템 서보 프레스

SPC 쉐이크쉑, 강남대로점 개점…1호점 이전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의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오는 25일 기존 1호점 ‘강남점’을 이전한 ‘강남대로점’을 개점한다. 강남대로점은 기존 신논현역 인근에서 운영하던 ‘강남점’을 강남역 근처로 이전한 매장이다. 총 2층 건물, 연면적 440㎡(약 133평) 규모로 좌석 수는 143석이다. 나무 소재와 녹색 색상을 활용한 매장은 외벽 전체를 빗살무늬로 감싸 도심 속 휴식공간의 느낌을 극대화했다. 또,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는 아티스트 서인지(SeoInji)와 손잡고 다양한 캐릭터가 해당 매장을 찾아 오는 내용을 담은 미디어 아트워크도 선보인다. 매장 이전 개점과 함께 대표 메뉴인 콘크리트 강남 외에도 로컬 로스팅 브랜드 ‘앤트러사이트’와 협업한 커피 쉐이크를 국내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먼저 판매한다. 이 제품은 앤트러사이트의 대표 음료인 ‘윌리엄 블레이크 콜드브루’를 활용해 산미와 상큼한 향이 달콤한 바닐라 커스터드와 부드럽게 어우러진 게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 밖에 매장 개장을 기념해 개점 당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대표 메뉴인 ‘쉑버거’도 100개 선착순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국내 1호점이었던 강남점을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문을 열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문을 연 강남대로점에서 쉐이크쉑의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강남대로 오는 25일 개점하는 SPC의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강남대로점. 사진=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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