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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개점하는 SPC의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강남대로점. 사진=SPC |
강남대로점은 기존 신논현역 인근에서 운영하던 ‘강남점’을 강남역 근처로 이전한 매장이다. 총 2층 건물, 연면적 440㎡(약 133평) 규모로 좌석 수는 143석이다.
나무 소재와 녹색 색상을 활용한 매장은 외벽 전체를 빗살무늬로 감싸 도심 속 휴식공간의 느낌을 극대화했다. 또,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는 아티스트 서인지(SeoInji)와 손잡고 다양한 캐릭터가 해당 매장을 찾아 오는 내용을 담은 미디어 아트워크도 선보인다.
매장 이전 개점과 함께 대표 메뉴인 콘크리트 강남 외에도 로컬 로스팅 브랜드 ‘앤트러사이트’와 협업한 커피 쉐이크를 국내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먼저 판매한다. 이 제품은 앤트러사이트의 대표 음료인 ‘윌리엄 블레이크 콜드브루’를 활용해 산미와 상큼한 향이 달콤한 바닐라 커스터드와 부드럽게 어우러진 게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 밖에 매장 개장을 기념해 개점 당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대표 메뉴인 ‘쉑버거’도 100개 선착순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국내 1호점이었던 강남점을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문을 열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문을 연 강남대로점에서 쉐이크쉑의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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